복음은 무엇인가?
1. 본문: 행 1:1-3
2. 명제: 복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 자체이다.
3. 제목: 복음은 무엇인가?
1. 갈등
기독교란 무엇인가? 다른 말로 하면 복음은 무엇인가? 제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복음만이 이 세상의 유일한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이 질문을 달리하면 교회는 무엇인가? 교회가 하는 일을 무엇이며 교회의 메시지는 무엇인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 즉 복음이 무엇이며 교회가 무엇인지를 알려면 처음으로 돌아가 교회가 어떻게 시작되었고 무엇을 했는지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은 최초의 교회의 역사를 기록한 책입니다. 저자는 의사인 누가입니다. 누가는 데오빌로라는 사람을 위해 이 사도행전을 기록했습니다. 이 데오빌로라는 사람은 상당한 지위에 있었던 사람으로서 지성과 학식을 갖추고 있었으며 기독교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어 한 사람입니다. 누가는 데오빌로에게 이런 말로 편지를 썼습니다. 당시 권세 자들이 평범하고 무식하다고 여겼던 12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본래는 남자 12명이었는데 나중에 몇 명의 여성이 가세했습니다. 이들은 내세울 것이 없으며 유명하지도 않았고 지위와 돈도 통신 수단도 없었습니다. 이들에게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이 소수의 무식한 사람들이 행 17:6“ 천하를 어지럽게 하던 이 사람들이 여기도 이르매 ”세상을 뒤집어 놓았습니다. 불과 200년 사이에 기독교는 대 로마 제국에서 가장 강력한 세력이 되었습니다. 3세기경에 기독교는 너무나 강력한 세력이 되었기 때문에 로마 황제 콘스탄틴은 로마 제국에서 기독교를 공인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묻고 싶은 것은 이토록 짧은 기간에 기독교를 공인할 정도로 소수의 사람들이 어떻게 로마 제국을 흔들어 놓을 수 있는 위치에 이르렀습니까? 이들이 로마 제국을 뒤집어 놓은 것은 정치사상을 전파하고 다녔기 때문입니까? 아닙니다. 기독교는 하나의 역사적 사실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를 진정으로 이해하려면 사도행전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세상과 육적인 것과 마귀와 인간의 온갖 방해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이어져 온 놀라운 기독교 역사를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뿐입니다. 바로 사도행전이 제시하는 설명입니다. 현 세상은 데오빌로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 인생의 문제로 고민하고있는 사람들에게 사도행전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즉 복음이 무엇인지를 살펴보겠습니다.
2. 갈등 심화
행 1:1-3“ 행 1: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행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행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의사 누가가 전한 복음은 근본적으로 예수 님에 관한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누가는 이렇게 말합니다. “ 이미 각하께 그분에 관해 써보냈습니다. 이제 그분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독교는 가르침이 아니라 인물입니다. 기독교는 단순히 정치에 적용되어야 할 도덕 사상이 아닙니다. 기독교는 역사적 인물에서 시작합니다. 누가는 순수한 역사가였습니다. 그는 사건과 사실들을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는 초대교회에서 설교의 주제였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이 사실을 잊어버리고 있는 것은 큰 비극입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 우리가 원하는 것은 그분의 가르침에 대한 적용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그분을 알고 그분과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으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메시지는 이것입니다. “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기 시작하신 모든 것 ”주님은 제자들에게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주님은 제자들을 보내면서 ‘나’를 전파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행전을 읽어보면 제자들은 항상 “ 예수와 또 몸의 부활 ”을 전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 님을 전했습니다. 이것이 전부입니다. 그들은 사회 정치적 상황에서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말했습니다. “ 여보세요 예수라는 분에 대해 말씀드릴 것이 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 님에 대한 사실을 전했습니다. 여기 가난한 목수가 있습니다. 그는 서른 살에 시작했으며 3년 후에 무기력하게 십자가에서 죽어 무덤에 장사되었습니다.. 바로 그분이 제자들에게 “ 너희는 내 증인이 되리라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기 땅끝까지 온 세상을 향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그분이 하신 일이 모든 인생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만일 기독교가 철학이나 정치적 이념에 불과하다면 누구도 이 예수를 믿을 의무가 없습니다. 누가는 “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의 행하시며 가르치기를 시작하심부터 ”여기서 시작하다 라는 단어가 강조되어있습니다. 누가는 자신이 기록한 모든 것은 시작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예수 님을 아십니까? 복음서는 예수 님이 누구신지를 말합니다. 그분은 다른 모든 사람들과 같은 인간이셨습니까? 누가는 그렇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누가는 천사가 마리아에게 나타난 일을 보여줍니다. 그분은 자신의 조상 다윗의 보좌를 차지할 것이며 그분의 나라는 영원할 것입니다.라고 천사가 전하자 마리아는 당황하여 이런 일이 어찌 있을 수 있느냐? 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천사 가브리엘이 눅 1:35“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이것이 누가가 우리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께서 세상에 오셨다는 뜻입니다. 그분은 다른 모든 사람과 똑같이 태어나신 것이 아니라 그분은 영원에서 나와 시간 속으로 들어오셨습니다. 그분은 천국에서 땅으로 오셨습니다. 그분은 세상에 오셨을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일들도 하셨습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원수들이 증오하여 자신을 죽이기로 결심했다는 사실을 아셨습니다. 그럼에도 눅 9:51“ 예수께서 승천하실 기약이 차가 매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시고 ”그리고 예루살렘에서 체포되었습니다. 그분은 재판에서 입을 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사형 언도를 받았습니다. 십자가에 메달려 죽으셨습니다. 두 친구가 그분의 시신을 내려 무덤에 두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죽음의 결박을 끊어 버리고 무덤에서 살아났습니다. 누가가 여기에서 언급한 것처럼 그분은 제자들 앞에 다시 나타났습니다. 행 1:3“ 그가 고난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그 후에 그분은 감란 산에서 제자들이 보는 가운데 승천하셨습니다.
3. 전환
이것이 기독교의 역사입니다. 누가는 부활을 강조합니다. 부활이 없다면 교회도 없을 것입니다. 사도행전에 교회의 역사가 있습니다. 누가는 이렇게 말합니다. “ 데오빌로 각하 각하께서는 이 사실을 믿어셔야 합니다. 예수 님을 빼고는 어떤 설명도 불가능합니다. 이것은 그분께서 시작하신 일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가르치는 일도 하셨습니다. 그분은 자신에 관해 가르쳤습니다. 그분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나기 전에 내가 있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분은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 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이 이 세상에 오신 이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님은 자신이 누구든지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신을 보내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그분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누가는 데오빌로에게 이 사실을 상기시켰습니다. 눅 24장에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자 제자들은 절망에 빠졌습니다. 아침 일찍 몇몇 여인들이 주님이 무덤에 있는 동산에 갔다 왔다가 제자들에게 무덤이 비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들의 말을 믿지 아니했습니다. 이때 주님은 이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눅 24:25-26“ 눅이르시되 미련하고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눅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주님께서 자신이 죽은 후 다시 살아나리라고 거듭 말씀하셨지만 제자들은 그 말씀을 마음속에 받아들이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다시 나타나셔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눅 24:38-39“ 눅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눅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그런 후에 주님은 다시 말씀을 시작하셨습니다. 눅 24: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기독교를 알고 싶다면 성경을 덮지 마십시오. 성경을 펴서 읽으십시오. 말씀을 들으십시오. 성경은 모두 그분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성경을 공부하십시오. 생명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여러분을 위한 유일한 희망이 바로 이 성경 말씀입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예수 님은 모든 것을 성취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 후에 예수 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이 세상에 오신 일이 갖는 의미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눅 24:45-47“ 눅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눅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눅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인생은 모두 죄 가운데 태어났습니다. 인생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며 본성적으로 악합니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님과 화목하며 우리 죄를 용서받으며 하나님 아버지를 알며 하나님의 자녀로서 사는 것입니다. 예수 님께서 세상에 오신 이유는 사람들로 하여금 이 사실을 알게 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모든 인생은 구원받아야 합니다. 이것이 예수 님의 메시지입니다. 사람들은 이런저런 계획을 세웁니다. 그러나 인생은 내일 아침이 되기 전에 영원 가운데서 하나님의 심판을 맞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오늘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분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내가 너희를 파송하여 전파하게 할 것이다. 나는 너희가 회개와 오직 내 이름으로만 가능한 죄 사함을 사람들에게 전하기 원한다. 나는 피부색이나 신분에 개의치 않는다. 인생은 하나다. 모두가 죄인이며 모두가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으며 모두가 지옥에 떨어져 마땅하다는 의미에서 하나다. 구원자도 하나다. 너희는 가서 내 증인이 되라 ”이것이 데오빌로에게 전한 기독교의 전부입니다. 핵심은 예수께서 시작하신 모든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께서 아직 끝내지 않으셨다는 뜻입니다. 그분은 자신이 시작하신 일을 지금도 계속하고 계십니다. 성경은 예수 님께서 영원한 영광중에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다고 말씀합니다. 그분은 제자들에게 모든 족속으로 복음을 전하고 제자 삼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은 정치가들의 손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라 살아계신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손에 있습니다. 이것이 복음의 메시지입니다. 영원하신 아버지요 창조주요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이 세상일과 그 구속을 아들에게 맡기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갖고 계십니다. 사도행전은 예수 님께서 자신의 권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분은 초대교회에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성령강림은 그분의 권세가 구체화 된 사건입니다. 그분은 제자들에게 권세를 주셨습니다. 우리는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기도하러 가다가 구걸하고 있는 앉은뱅이를 예수 이름으로 고쳐줌으로 그가 걷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것이 기독교입니다. 기독교의 주제는 모든 권세를 갖고 계시며 그 권세를 주시는 살아계신 예수 님입니다. 주님께서는 어떤 일을 계속하셨습니까? 사울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바리새인이요 초대교회 그리스도인을 지독하게 박해한 자였습니다. 그는 예수 님을 증오했고 믿는 자들을 감옥에 심지어 죽음에 던져 넣음으로써 교회를 말살하려고 했던 자였습니다. 그는 교회를 뿌리 체 뽑을 권한을 당국자들로부터 받아 다메섹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 님께서 사울에게 직접 나타나셨습니다. 정오쯤에 하늘에서 ”해보다 더 밝은 빛 “을 보았습니다. 행 26:13” 왕이여 정오가 되어 길에서 보니 하늘로부터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나와 내 동행들을 둘러 비추는지라 “바울은 자신도 모르게 엎드려 주여! 뉘시오니이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행9:5”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라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그분은 바울을 쓰러뜨리고 낮추셨습니다. 그를 내동이쳤습니다. 바울을 회개로 이끄셨습니다. 예수 님께서 바울을 구원하셨습니다. 그분은 지금 여기 계시며 사람들을 불러내어 구원하시고 그분의 나라를 건설하고 계십니다.
4. 대단원
그러나 감사하게도 주님께서는 여기서 끝내지 않으십니다. 성경은 그분이 천국에서 그의 백성들을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히 7: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사도 바울이 이렇게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내가 시련을 겪을 때 모든 친구들은 나를 버렸습니다”그러나 딤후 4:17에서 “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은 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느니라 ”그러므로 바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빌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계시록을 보면 주께서 계속해서 역사하시는 것과 그분이 앞으로 하실 일을 보여줍니다. 그분의 백성들은 박해를 받고 죽임 당하며 온 교회는 사라져 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분이 개입하시고 심판이 이루어집니다. 마침내 백마를 타고 오실 것입니다. 그분은 지금 그의 백성들을 악한 이 세상에서 구원하시며 우리를 구분의 영광스러운 나라에 들이시고 그분이 다시 오실 그날을 위해 우리를 준비시키고 계십니다. 그다음에 무슨 일이 있습니까? 행 1:11“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장사되었을 때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한다면 누가가 데오빌로에게 쓴 글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그분은 사실 때처럼 다시 오실 것입니다. 그분은 육체를 가지고 볼 수 있도록 하늘 구름을 타시고 거룩한 천사들의 호위를 받으며 다시 오실 것입니다. 그분은 의로 세상을 심판하시고 영원토록 영광스러운 당신의 나라를 세우실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메시지입니다. 바로 이것이 교회를 낳았습니다. 우리 인생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큰돈이 인생의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합니다. 재물이 죽음의 문제 죄의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합니다. 예수 님께서 구원받은 자들이 모두 곡간에 들여질 때까지 계속 이 일을 하실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그분은 다시 오셔서 최후의 심판을 이루시고 그분의 나라는 땅끝까지 확대될 것입니다. 이것이 고대 세상을 뒤집어 놓은 복음입니다. 여러분은 기독교가 어떤 것이며 교회는 무슨 일을 하는 곳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예수 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인생을 지옥에서 여러분과 저가 죄 때문에 마땅히 받아야 할 형벌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라는 것을 깨닫고 계십니까? 복음의 본질은 여러분에게 무엇을 하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께서 여러분을 위해 무엇을 하셨는가를 아는 것입니다. 예수 님은 죄인을 하나님과 화목시키려 오셨습니다. 여러분은 예수 님을 여러분의 구주요 주님으로 믿어 하나님과 화목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