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을 위한 준비
1. 본문: 롬 8:17
2. 본문 요약: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와 상속자니 그리스도와 영광을 받기 위해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한다.
3. 본문 주제: 하나님의 자녀와 상속자
4. 본문 테마: 하나님의 자녀와 상속자에 대한 섭리
5. 명졔: 하나님의 자녀와 상속자는 영광과 고난을 함께 받아야 한다.
6. 목적: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영광과 고난이 함께 있음을 밝혀 겸손한 자세로 소망 가운데 살도록 격려하기 위해서......
7. 질문제기: 하나님의 자녀가 누릴 영광과 함께 주어지는 고난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8. 전환 문장: 하나님의 자녀와 상속자는 영광과 고난을 함께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가 누릴 영광과 함께 주어지는 고난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9. 대지
10. 제목: 영광을 위한 준비
갈등
“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본문은 그리스도인을 향해 '하나님의 자녀이면 그리스도와 함께 상속자요'라는' 그리스도인의 영광의 신분의 말로 시작하였습니다. 그 다음에 “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그러나 어째서 사도가 갑자기 이 고난의 문제를 소개하고 있을까요? 사도가 여기서 이 문제를 도입하는 것은 의심할 여지없이 그는 위대한 사랑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요 모든 사람들을 돕고 싶어 하는 목자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초대교인들은 어려운 시절을 보내고 있었고, 고난을 받고 있었으며, 고통을 당하고 있었고, 절망적인 상황에 둘러 싸여 있었읍니다. 고난은 초대교회에 있어서 매우 긴박한 문제였습니다.. 사람들은, “ 우리가 설교하는 것을 들었고 위대한 약속들을 들었다. 또한 하나님의 나라와 우리가 복음을 믿기만 하면 우리에게 일어날 것에 대한 놀라운 약속들을 들었다. 그러나 우리의 실제적인 삶이 너무 힘들고 너무 어렵고 매우 시험이 많다는 점이 문제이다 ”라고 말할고 싶은 심정이었을 것입니다. 마귀가 물론 와서 그 점에 대해서 그들을 유혹했습니다.. 마귀는, “ 내가 네게 복음 같은 것 믿어서는 안 된다고 말하지 않더냐? 그것은 한갓 동화에 불과하지. 그 복음에는 아무런 내용도 없다. 만일 하나님이 정말 하나님이요 그리스도가 그의 아들이라면 그처럼 연약한 자리에 있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어째서 이 모양인가? "라고 말합니다. 이 문제는 사도 시대로부터 지금까지 계속되었고 그것은 여전히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문제는 어떻게 시련들과 환란과 고난을 극히 위대하고 보배로운 성경의 약속들과 조화시킬 수 있으며 사도가 방금 묘사하였던 하나님의 자녀요 상속자라는 영광의 신분과 어떻게 조화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불행한 것은 그들이 결코 그 난제와 해결책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귀는 바로 이런점을 파고들어 거의 우리 모두를 공격하는 것 같습니다. “ 네가 정말 그리스도인이라면 어째서 이 모든 일이 네게 일어나는가? ”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신약 성경에서 자주 다루어지는 문제입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자녀와 상속자는 영광과 고난을 함께 받아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누릴 영광과 함께 주어지는 고난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2. 갈등 심화
바울 사도는 그리스도의 나라 때문에 당하는 고난은 우리의 구원을 확신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방식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는 동시에 두 가지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난받는 그리스도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고 있으며, 또 구원의 확실성에 관한 최종적인 진술을 첨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도는 “ 우리가 지금 그와 함께 고난을 받고 있듯이, 우리는 역시 그와 함께 영광을 누리게 될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을 " 자녀이면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그러므로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을 받자 "로 읽을 수 있습니다. 마귀가 와서 우리를 유혹합니다. 그는 둘 중 하나라고 말합니다. 복음이 거짓말이거나 실현되지 않는 거짓된 약속들로 가득 찼든지 또는 성경의 약속들이 진리라면 고난 받고 있는 너희는 하나님의 참 백성이 아니야라고 조롱합니다. 어떻게 그 고난이 그러한 일을 할 수 있읍니까? 사도는 우리가 “ 하나님의 상속자 ””일뿐 아니라 “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라 ”고 방금 말하고 있었습니다.. 사도는 여기서 우리와 그리스도의 연합을 상기시켜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에게 해당되는 모든 것에 대하여 동참한 사람들입니다.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 그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습니다.‘.‘ '그와 함께 하늘 보좌에 앉힌 바 되었으며’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그는 머리요 우리는 몸입니다. 우리는 그분게 속한 일들에 대하여 동참자들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에게 연합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그와 함께 한 상속자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자녀가 누릴 영광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 자신을 바라보십시오.. 그가 이 땅에 계실 때 그에게 일어났던 일을 살펴보십시오.. 그는 ‘슬픔과 질고를 아는 사람’이었습니다.’이었읍니다. 어떤 기록에서도 우리 주님께서 크게 웃으셨다는 기사가 없습니다.. 우리는 그가 눈물을 흘리는 것을 읽게 됩니다. 그분은 경멸을 당하였고 ‘사람들의 버린바'’ 되었습니다.. 그는 침 뱉음을 당했습니다.. 그는 미움을 당하였고 핍박을 받았습니다.. 아무도 이 세상에 계실 때에 하나님의 아들이 당했던 고통만큼 고통을 당한 사람이 없습니다.. 고난은 그분의 몫이었습니다.. 그는 영원한 사랑의 화신 자체였습니다..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오셔서 이 세상에서 한 사람으로서의 삶을 살아가셨습니다.. 특별히 십자가 위에서 죽으신 그리스도를 보십시오. 한 마디로 그것은 이렇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 슬픔과 질고를 아는 자라. ”교회의 머리 되신 주님께서 친히 이 땅에 계실 때에 그는 그러한 것을 체험하셨던 것입니다. 그는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었기 때문에 고난 받으신 것입니다. 그가 친히 그 점을 반복해서 말씀하십니다. 요 5:43절의 말씀을 보십시오. "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며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그는 그를 핍박하는 백성들에게 또한 그에게 돌을 던지려는 사람들에게 돌아서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세상이 너희를 미워할 수 없으나 나를 미워하는도다. "어째서 그렇습니까? 그들이 세상에 속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는 이 세상에서 고난을 받으셨는데 이 세상이 악한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공중 권세 잡는 자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에 의해서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세상은 '이 세상의 신'에 의해서 지배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이 하나님을 미워하고 그의 아들을 미워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가 세상에 오셨을 때에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했습니다.. 그들은 부르짖기를 ‘그를 없애버려, 그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그를 원치 않았습니다. “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함으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빚은 언제나 어두움에 감추어진 일들을 밝혀주는 것입니다. 어두움은 그와 같은 일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무도 감추인 것이 드러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에게 바로 그러한 일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일이 일상적인 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이 세상에 있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 이해하는 열쇠가 됩니다. 바울 사도의 경우도 동일합니다. 골 1:24절로 나아갑시다. “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그 얼마나 놀라운 진술입니까? 그러나 아마 모든 말씀 가운데 가장 뚜렷한 진술은 딤후 3:10-12절의 말씀 속에서 발견됩니다. “ 나의 교훈과 행실과 의와 고난과 또한 안디옥과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당한 일과 어떠한 핍박받은 것을 네가 과연 보고 알았거니와 주께서 이 모든 것 가운데서 나를 건지셨느니라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고난을 받으리라. ”히브리서 기자는 그들에게 믿음의 모든 위대한 영웅들을 바라보라고 강권합니다. 또한 그들이 어떻게 고난을 받았으며 또한 어떻게 어려움을 겪었으며 어떻게 핍박을 받았으며 어떻게 감옥 속에 갇히어졌으며 또한 사자에 던져졌는가를 바라보고 권하고 있습니다.. 그 히브리서 11장 전체는 이 고난의 문제에 많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야고보도 약 1: 2-3절 역시 같은 교훈이 ““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12절에서 그는 그 주제를 계속합니다. “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만일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으로서 고난을 받고 또한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고난을 받는다면 그것이야말로 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에 대한 가장 확신한 증거 가운데 하나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 교훈을 요약하여서 매우 놀라운 문구를 기록한 적이 있습니다. “ 모든 그리스도의 양들은 십자가로 낙인찍혔다.. 그의 털에만 낙인이 찍힌 것이 아니라 그의 살 속에 낙인찍힌 것이다. ” 베드로는 벧전 4:12-14절 "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그 시험을 이상히 당하는 것 같이 여기지 말고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인들로서 고난을 받고 있다면 그것은 우리가 그분에게 속해 있으며 그러므로 그와 함께한 후사라는 즉 상속자라는 절대적인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런 식으로 우리의 고난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반면 네가 고난을 받는 것을 보니 하나님의 복을 받지 못한 하나님의 참 백성이 아니구나라는 마귀의 거짓된 조롱을 물리쳐야 합니다. “ 그에게 돌아서서, 그를 대적하십시오..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라는 성경을 그에게 들이대십시오.. 그러면 그는 할 말이 없어집니다. “약4:7절”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나는 복음을 믿는다. 그런데 내가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이렇게 고통을 당하고 있으니 또한 어떠한 것도 제대로 되어 가는 것이 없으니라고 한숨짓고 불평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 모든 것을 기쁘게 여기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나는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라는 영광의 신분임을 명백한 증거가 됩니다.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 그들이 나를 미워하였으니 너희도 미워할 것이다 ”정말 그렇게 했습니다!! 세상은 그리스도인이 그 주님을 닮았으며 그에게 속해 있고 그를 볼 때 그 안에서 그리스도에게서 보는 점을 보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을 미워합니다. 그들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빛을 미워합니다. 또한 우리 안에 있는 빛을 미워합니다. 말일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리스도를 위해서 고난을 받고 있다면 “ 기뻐하십시오. ”그것이야 말로 여러분이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사실에 대한 절대적인 증거가 됩니다.
3. 전환
이어서 사도는 고난 자체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누리게 될 영광의 기업을 위한 준비라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2장과 5장에서 “ 우리 주님께서 고난을 받으심으로 우리의 지도자요 중보자요 구속자로서의 모든 역할을 다 이루셨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히 5:8절에 역시 같은 진리가 나타납니다. “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 9절 “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다가오는 영광의 기업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를 준비시키고 계심을 아십니까? 그 준비시키는 일 중에 시련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시련은 큰 영광을 위한 하나님이 허락하신 잠시 받은 환난입니다. 사도는 고후 4:17절에서 "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고린도후서 12장에 있는 바울 사도의 '육체의 가시’에 관한 사건입니다. 바울은 처음에 그가 어째서 그런 가시를 가져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세 번 그 가시가 물러가기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그 가시는 남아 있었습니다.. 급기야 사도는 무엇이 그에게 일어나고 있는가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자기가 받은 바의 놀라운 체험과 그가 해낼 수 있었던 놀라운 일들 때문에 교만해질 위험에 빠져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계속 낮아질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사단의 사자 즉 가시라는 시련을 그의 유익을 위해서 보내셨던 것입니다. 시 119:71 ” 고난 받은 것이 내게 유익이라 “사도는 육체의 가시의 의미를 배우고 있었습니다.. 결국 그것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우리는 고난을 받을 때 고난을 받지 않았으면 몰랐을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것을 배우는 것입니다. 우리는 뒤를 돌아다 보고 우리를 향해서 대적했던 일들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시련 즉 고통과 절망과 환난을 받을 때 여러분은 이 놀라운 약속의 영광을 깨닫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가장 놀라운 축복을 받을 수 있기 전에 낮아져야 합니다. 때로는 그는 병상에 우리를 눕힙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낙담케 하고 손해를 보게 합니다. 그래서 좌절하게 됩니다. 그 모든 것은 앞에 기다리고 있는 그 영광을 위해서 우리를 준비시키고 계신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임을 알고 감사하십시오. 그래서 야고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사람들이 금을 어떻게 정련합니까? 그들은 그것을 강력한 불 속에 집어넣습니다.. 그래서 모든 불순물이 녹아서 순금 밖에는 남지 않을 때까지 달구는 것입니다.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 아니라 "만일 여러분이 어떤 형태로든지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을 받고 있지 않다면 여러분 스스로를 시험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감옥에 들어갈 필요가 있다든지 장막을 치고 은둔해야 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겸손하십시오. 지금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장차 올 영광을 준비하기 위해서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거룩한 사람으로 성화시키고 계신다는 점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시편 기자는 그래서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시 119:71 ” 고난 받은 것이 내게 유익이라 “
4. 대단원
그러므로 사도의 이 말씀으로 인하여 감사하십시오. " 자녀이면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이 영광을 위한 준비 과정을 아는 사람들은 복이 있도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되어 있기에 영광과 고난은 항상 같이 갑니다. +고난이 여러분의 성격을 두드려 부수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아직 변화지 않고 있는 죄악 된 습관들을 다루고 계시며 처리하고 계시다는 것을 확실히 압니까? 여러분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여러분의 하늘 아버지 되신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그 날’ 장차 올 그 영광스러운 날을 준비시켜 주고 있음을 압니까? 만일 그것을 안다면 여러분은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즐거워하고 극히 기뻐하십시오. 벧전 4:13“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고 기뻐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