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
1 본문 : 행 2:37-40
2. 본문 요약: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마음에 찔려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하고 하거늘 베드로가 너희가 각각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용서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이 약속은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니 너희는 폐역 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아라.
3. 본문 주제: 그리스도인
4. 본문 테마: 그리스도인이 되는 길
5. 명제 :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변화된 경험을 한 사람들이다. ( 선언적 명제 )
6. 질문제기: 성령이 하시는 일은 무엇입니까?
7. 목적: 그리스도인이 되는 길을 소개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도록
8. 전환 문장: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변화된 경험을 한 사람들이다. 성령이 하시는 일은 무엇입니까?
9. 대지
10. 제목 :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
1. 갈등
교회는 인간의 산물이 아닙니다. 교회의 존재와 지속에 대한 설명은 오직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도행전에 나오는 설명입니다. 오늘 던지고 싶은 질문은 사도행전에서 한 개인이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됩니까?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살펴보면, 우리는 사도행전의 가르침과 우리 시대의 대중적인 이해와는 아주 다르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아닌 한 사람이 어느 순간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사도 베드로의 설교 한 번에 3천 명의 교인이 더해진 것을 봅니다. 이들에게 무슨 일인가 일어났습니다. 이들은 교회에 " 더해진 것입니다 ”처음에는 교회에 속하지 않았지만, 어느 순간에는 속하게 되었습니다. 신약성경에 따르면, 그리스도인들은 자신들이 어디에 속했으며 무엇을 믿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들입니다. 사도 베드로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이렇게 편지했습니다. 벧전 3; 15절“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기본적인 출발점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이라고 자처하는 많은 사람에게 “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이 무슨 뜻입니까? "라고 물어보십시오. 제대로 대답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들은 기독교는 우애와 호의의 정신이며 선을 행하려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대의 어떤 작가들은 사랑이나 친절이 있는 곳이면 어디에나 하나님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도행전에서 발견하는 것과는 너무나 거리가 멉니다. 여기 3천 명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3천 명의 사람들이 변화를 경험했다는 것입니다. 이들의 생각과 행동과 시각이 바뀌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기독교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아니면서, 많은 선을 행하고, 고상한 생각을 하며, 큰 희생도 기꺼이 감수하려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소위 휴머니스트는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나는 당신들의 교리나 구호 없이도, 당신들이 주장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소. 그러나 이것은 기독교가 아닙니다. 누가는 사도행전을 이렇게 시작합니다. 행1:1절“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의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기독교는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 그분에 관한 것입니다. 그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다만 좋은 견해와, 선한 생각, 그리고 이런저런 것을 행하는 방법만을 말한다면 여러분이 말하고 있는 것은 기독교가 아닙니다. 오늘 본문은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변화된 경험을 한 사람들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는 일에 성령이 하시는 일이 무엇입니까?
2. 갈등 심화
그리스도인은 변화를 경험했다는 사실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까? 베드로의 설교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이것을 설명해 주는 것은 성령의 역사밖에 없습니다. 행 2:37 절 “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의 구약 강해를 듣던 사람들이 고민에 빠졌습니다. 이들은 불안을 느끼며 소리쳤습니다. 이것은 성령의 역사였습니다. 성령의 역사가 없었다면 교회는 결코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교회를 지속시키는 것도 성령의 역사입니다. 기독교는 우리가 하는 그 무엇이 아닙니다. 그것은 성령의 역사입니다. 3천 명의 회심은 전적으로 성령의 강림과 성령의 능력 때문입니다. 성령께서 연약하고 무지한 한 인간의 말을 사용하셔서, 듣는 자들의 마음과 가슴과 양심에 그 말이 박히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사도들 자신이 이 놀라운 변화를, 특히 성령 세례 (성령 충만 )를 경험한 후 이들은 변화되었고 새로워졌음을 보고 놀랍니다. 3천 명에게 무슨 일인가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베드로의 설교를 사용하시고 이들에게 적용하셨습니다. 그러면 성령은 무엇을 행하십니까? 첫째, 성령께서는 임하실 때 그들에게 생각하게 하십니다. 사도 베드로는 설교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행 2:36 절 “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그러자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37절 “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이들이 이렇게 말한 것은 성령께서 이들에게 생각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3천 명의 사람들을 보십시오. 이들은 불과 몇 주 전에 나사렛 예수께서 재판받으실 때 " 이 사람을 없이 하소서, 못 박게 하소서, 바라바를 우리에게 놓아주소서! ”라고! 외치던 무리의 일부였습니다. 이들 무리는 얼마 전까지 주님을 경배하던 자들이었습니다. 주님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할 때 그를 에워싸면서 "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고 노래하던 무리였습니다. 생각도 없고 무분별한 이들이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바로 이런 사람들에게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그 첫째 변화는 바로 이들이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 님을 생각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분을 죽이라고 소리쳤던 사람들이, 이제 그분을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바울이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말하는 것처럼 기독교는 갈 1:4 절 "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집니다. "그렇다면 이악한 세상의 주된 특징은 무엇입니까? 이 세상은 생각하지 않으며, 군중심리에 휩싸인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과장합니다. 극단으로 치닫습니다. 자신이 말하고 있는 바를 알지 못합니다. 군중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루살렘의 무리가 주님을 무시한 것처럼, 오늘날 이 나라의 대중들도 기독교를 무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거듭 말하건대, 성령께서 사람들을 다루기 시작하실 때 그들에게 가장 먼저 일어나는 변화는, 생각하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성령이 미치는 첫 번째 영향은, 사람들이 걸음을 멈추고 생각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난 이것을 직시해야 해, 생각해야 해! ”이것이 성령의 역사입니다. 사도행전의 사람들은 다시 생각했습니다. 이들은 회개했으며 회개를 뜻하는 헬라어는 메타노에오로 마음을 완전히 바꾼다는 의미입니다. 성령께서는 언제나 사람들에게 생각하게 하십니다.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는 사람들이 생각 없이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니면 잠시 생각하다가 생각하는 것이 고통스럽다는 것을 알고는 생각을 멈춥니다. 그러고는 잊기 위해 술잔을 들거나 텔레비전을 보거나 무엇이든 합니다.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무엇을 생각하게 하십니까? 성령께서는 예루살렘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게 하셨습니다. 베드로는 방금 이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36절 “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그 다음절은 “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라고 합니다. 이들은 자신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분을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성령이 하시는 일은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게 하십니다.
3. 전환
성령이 하시는 일 또 다른 일은 죄를 깨닫게 합니다. “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베드로가 이들이 한 일을 상기시켰을 때. 37절에 "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라고 물었습니다. 성령께서는 이제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에 관한 모든 것이 우리 자신과 개인적으로 어떤 관계가 있는지 깨닫게 하십니다. 이들은 지금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있지만, 몇 주 전만 해도 목에 핏대를 세워 가며 이렇게 외쳤습니다. " 없해 버려라! 십자가에 매달아라! 바라바를 석방하라! 예수가 누구냐? 그는 우리와 아무런 상관도 없다! ”지금 이들은 베드로의 설교를 들으면서 갑자기 깨달았습니다. 자신들이 그렇게도 무시하고 자신들의 생각대로 쉽게 제거해 버린 예수가 자신들과 정말 중요한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그리스도인이 되는 사람은 반드시 깨달아야 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예수가 “ 주와 그리스도가 되셨다 "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하나님과 맞서 싸워왔으며 그분의 그리스도를 거부해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성령께서 죄를 깨닫게 하실 때, 사람들은 이것을 깨닫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은 지금까지 이렇게 말했습니다. " 글쎄요. 저는 착하게 살고 있는 것 아닌가요? 간음한 적이 없습니다, 술 취한 적도 없고요. 이런 짓은 전혀 해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정말 사람들을 도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도덕적으로 제 의무도 다 하고 있고요. 그런데 제게 뭘 더 원하십니까? "그러나 성령께서는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신 것은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서이며, 이들을 포함한 온 세상이 죄악 가운데 있다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보다 더 큰 죄는 없습니다. 오늘날 세상에서 가장 큰 죄인은 그리스도를 전혀 생각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복음서에서 가장 희망 없는 사람들은 세리와 죄인들이 아니라 바로 자신들을 의롭다 자부하고 있었던 바리새인들입니다. 이것이 오늘날의 비극이 아닙니까? 이들은 “ 저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 "외쳤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갑자기 이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들은 전에는 생각 없이 외쳤지만 이제는 제정신으로 돌아와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죄에 대한 깨달음으로 이어지고, 죄에 대한 깨달음은 두려움으로 이어집니다. “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이들은 자신들이 곤경에 빠진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들은 마음이 찔렸습니다. 이들은 죄를 깨닫고 두려웠습니다. 왜입니까? 사람들은 어렇게 해서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이렇게 물어본 적이 있습니까? 이 예수 님은 누구신가? 이제 우리가 깨닫고 걸음을 멈추어 이런 질문들을 한다면, 이것은 성령의 역사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 죄를 깨닫게 하신다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간단한 질문을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하다고 느낀 적이 있습니까? 그분이 세상에 오신 것은 바로 여러분, 그리고 여러분과 똑같은 모든 사람들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은 적이 있습니까? 여러분은 전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기독교는 아무것도 아니야! 개 독교는 끝났어! 그를 죽여라! 그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를 없애 버려라! 그러나 성령이 역사하면 여러분은 자신에게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 난 전에 그분을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고, 그분이 내게 필요하다고 느낀 적도 없어. 이유는 단 하나. 나의 무지 때문이야, 그중 첫째가 하나님에 대한 무지 아닌가! "또 한 여러분은 지금까지 자신의 참된 본성에 무지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절대 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인간은 멋질뿐더러, 21세기 인간은 특히 멋지다고 말합니다. 인간을 신이라고 찬양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걸음을 멈추고 이런 질문들을 던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인간이란 무엇인가?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 여러분은 자신을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성령이 임하면 ” 나는 죄인이구나 ,, 그러니 예수님이 필요해라는 고백을 하게 됩니다 “이어서 여러분은 자신이 지금까지 죽음의 의미에 무지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전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죽음은 인생의 끝이야, 죽음은 멋진 생애의 끝이지. 죽음은 끝일 뿐이야! ”죽음은 사람들에게 엄숙함을 느끼게 하지만 사람들은 죽음을 생각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 성령께서 여러분에게 죽음을 생각하게 하십니다. 죽음은 어디로 이어집니까? 성경은 이렇게 답합니다. 히 9:27절 "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내 영혼은 계속 존재하며, 나를 지으신 영원하신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심판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계십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무지했을 뿐 아니라 영적으로 죽어 있다는 것도 발견합니다. 이것이 세상 사람의 상태입니다. 아니 나의 상태입니다. 바울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셨을 때 세상의 관원이 그분을 알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고전 2:8 절 "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왜 이들은 그분을 알지 못했습니까? 지성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영적으로 죽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성령께서는 여러분에게 엄청난 것을 깨닫게 하십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아무 변명도 할 수 없는 눈먼 바보들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 각자에게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게 하십니다. 우리는 죽은 후에 어디로 갑니까? 죽음은 확실하고 피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모르십니까? 그래서 두렵지 않습니까? 이제 여기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외치십시오. “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성령이 역사하면 이렇게 탄식하게 됩니다.
4. 대단원
그렇다고 한다면,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여러분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메시지에 순종하는 것뿐입니다. 베드로는 예루살렘 사람들의 “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라는 질문에 답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38절 “ 회개하고 여러분은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죄는 용서받을 것이며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될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 자신이 지금까지 어리석은 삶을 살았으며, 자신이 자랑한 모든 것은 쓰레기에 불과하다는 것을 고백하십시오. 자신의 모든 교만을 인정하십시오. 여러분이 그분께 죄를 지었다는 것을 시인하십시오. 회개란 아무것도 숨김없이 솔직하게 고백하고, 자신을 하나님의 자비하심과 사랑에 온전히 맡기는 것입니다. 그분 앞에 엎드려 나는 형벌을 받아 마땅하며 아무런 변명이나 핑계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고백하십시오. 이것이 회개입니다. 그런 후에 여러분 자신과 삶을 예수 그리스도께 드리십시오. 어떤 희생이 따르더라도 자신을 그분께 복종시키고, 세례를 받으십시오. 세례를 받는 것은 나는 예수 그리스 도와 연합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실패했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와 부활을 통하여 완전히 승리하셨기에, 이 예수님의 공로를 의지할 때 예수님의 의가 나에게 전가되어,, 영생 즉 하나님의 자녀와 상속자가 되는 놀라운 선물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 영광의 축복을 다 누리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