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이유

1. 본문: 시118:1

2. 명제: 모든 인생은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하기 때문에 감사해야 한다.

3. 제목: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이유/천국을 누리는 비밀

 

이번 주는 한국 교회에서는 지난 일 년 동안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에 감사드리는 추수 감사 주일로 지킵니다. 천국과 지옥의 차이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어떤 사람이 천국과 지옥을 가보았다고 합니다. 모두가 식사를 하는데 그곳에는 매우 긴 숟가락을 사용하더라는 것입니다. 지옥에서는 긴 숟가락으로 밥을 퍼 먹으려고 하자 숟가락이 길어서 도저히 밥을 자기 입에 넣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자 왠 놈의 숟가락이 이렇게 길어 라며 원망하며 불평하며 밥을 앞에 놓고도 먹지 못하고 다 굶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반면 천국에서는 긴 숟가락으로 밥을 퍼서 자기 입에 넣지 않고 앞에 있는 사람에게 형제님 감사합니다.. 자매님 감사합니다.. 서로 감사하며 사이좋게 먹여주더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국과 지옥의 차이입니다. 천국에는 감사가 있다면 지옥에는 원망, 불평, 짜증만이 있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감 옥에서라도 감사가 있다면 그 감 옥 은 천국과 같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대궐 같은 집에 살면서 산해진미를 날마다 먹는다고 해도 늘 원망 불평 짜증을 낸다면 그곳은 지옥에 불과할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삶은 천국입니까? 지옥입니까? 오늘 읽은 본문 말씀은 모든 인생은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하기 때문에 감사해야만 하다고 말씀합니다. 감사하며 사는 삶이 바로 이 땅에서 천국의 삶을 누리는 것이라고 할 수 입습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이 천국의 삶을 누리도록 돕고 싶습니다. 이 땅에서 천국의 삶을 누리는 비밀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감사하는 생활입니다. 감사하는 곳에서 천국의 삶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천국의 삶을 누리기 위해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살아야 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1. 하나님의 선하심이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처음 창조하시고 첫 번째 한 말씀이 창1:28“창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인간을 만물의 영장으로 지으시고 생육하고 번성하라 땅에 충만 하라. 그리고 인간에게 하나님을 대신하여 만물을 다스릴 놀라운 권세를 주셨습니다. 아름다운 에덴동산을 주셨고 가정을 주셨고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영생을 누리면 행복하게 살게 하셨습니다. 오늘 여러분이 사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축복임을 아십니까? 나의 생명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비를 주시고 공기를 주시고 따뜻한 햇볕도 주셨습니다. 다 공짜로 누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축복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선하심에 감사합니까?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어찌하든지 간에 축복하시고 유익되게 하고 싶어 하시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선하심입니다. 그런데 이런 축복이 죄가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빼앗겨 버렸습니다. 우리 인간이 선하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악한 원수 마귀에게 속아 하나님께 불순종하며 피조물 인간 자신이 마치 하나님인 것처럼 착각하며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 버렸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 인간 자신이 마치 하나님처럼 불순종하며 사는 것이 원죄입니다. 인간이 선하신 하나님을 떠난 그때부터 인간의 불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온갖 자 범죄가 생겼습니다. 아름답던 환경이 파괴되어 먹고살기가 어려워졌습니다. 땀을 뻘뻘 흘리며 일하지 않으면 살기가 힘들어졌습니다. 많은 고난이 다가왔습니다. 부부 사이에 갈등이 생겼습니다. 인간 사이에 미움이 생겼습니다. 살인이 일어났습니다.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온갖 병이 창궐해졌습니다. 그렇게 불행하게 살다가 결국은 죽게 됩니다. 죽어 지옥에 떨어집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떠난 모든 인생에게 기다리고 있는 냉혹한 실존입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선하게 대하십니다.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비록 예수 믿는 천국 백성이 만나는 어떤 악이라도 궁극적으로 변하여 선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17세기경 종교개혁 때 가톨릭을 신봉하든 영국의 메리 여왕은 잔학하고 혹독한 방법으로 개혁운동을 하는 신교도들을 죽이고 핍박했습니다. 고난 속에서 지내던 영국의 신교도들은 1602년에 신앙의 자유와 참 믿음을 위해 모이기 시작했고 1607년에는 법적으로 신교도들을 핍박하기 시작했습니다. 처형과 추방을 했으므로 신교도들은 폴란드 등 인접국으로 망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고난을 겪으며 세월이 흐른 뒤 1620년 9월 6일 브르웨이트라는 지도자를 따라서 그들은(청교도 일행) 두 척의 배(스피드 월리,(스피드월리 메이풀라워)메이플라워)에 나누어 타고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신 천신지의 미국 대륙을 향하여 출발하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출발하면서부터 거센 풍랑과 싸워야 했고 험난한 여정이 계속되면서 문제가 생겨 스피드 월리 호는 도중에 돌아갔고 메이플라워호(180톤짜리(180 작은 배)는 102명(남78102명(남 78명 여 24명)을24명) 태우고 76일 5,440km의 먼 뱃길을 항해하게 되었습니다. 선상에서 청교도 일행은 서로 붙잡고 울어야 했고 밤낮 하나님께 뜨거운 기도를 올렸다. 고합니다. 1620년 11월2011월 20일 꿈에도 그리던 미국 동부 해안을 바라보면서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에 대하여 손에 손을 마주 잡고 다음과 같은 협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청교도의 유명한 51명의 명의로 된 선상 협약입니다.. ①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 장래의 생활 목적을 설정한다. ②우리는 나라를 세울 때 국민들의 계약에 의한 민주정치를 구현한다. 그들은 다음날 곧 1620년1620 11월2111월 21일 매사추세츠 플리머스에 도착하였는데 102102명 중 한 사람은 항해 도중에 죽고 한 사람이 태어나서 102명이 상륙하게 되어 숫자에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들이 미 대륙에 상륙하여 모질고 혹독한 추위와 싸워야 했고 토인들의 습격을 받으면서도 제일 먼저 하나님께 예배드릴 교회당을 지었습니다. 양식의 부족으로 급기야 옥수수 낱알 5개로 하루를 보내면서 서로 부둥켜안고 눈물로 위로하며 격려하며 살아야 했습니다. 풍토병과 토인들의 습격으로 형제가 죽어갈 때 그들은 집 앞에 형제의 시신을 묻으며 형제여! “먼저 가거라. 하나님 나라에서 만날 때 우리가 어떻게 어려움을 이기고 성공한 것을 말해 주리라” 하면서 눈물을 흘리며 47명의 사랑하는 형제를 그곳에 잠재우면서 그들은 감사 예배를 드리면서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추수 감사가 여기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역사가가 말하길 “만약 그들이 교회가 아닌 자기들의 집을 먼저 지었다면 오늘의 세계를 이끄는 미국이 없었을 것이요. 굶주림과 풍토병 토인들의 습격 등으로 견디기 힘든 어려움을 이겨낸 원동력은 교회를 통하여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고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의 기도가 있었기 때문이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나간 날의 고난의 결실이 오늘의 풍요로운 미국을 탄생시키신 것입니다. 선하신 하나님은 102명의 믿는 이들을 축복하여 고난을 선으로 바꾸시어 오늘 세계 최고의 나라 미국으로 축복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그의 백성들이 만나는 어떤 고난이라도 결국 선으로 바꾸어 주사는 선하신 하나님입니다. 이 하나님이 바로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이 하나님께 감사드리십시다. 백삼십 년 전 조선은 세계에서 제일 가난한 어두움의 나라였습니다. 그러나 1896년 조선 땅에 복음이 전파되었습니다. 예수를 믿는 자들이 많아졌습니다. 하나님은 이 나라를 축복하사 부강한 나라로 축복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항상 축복하시기를 원하시는 선하신 분이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이여! 우리를 항상 선하게 축복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십시다. 역경 가운데서도 결국 선으로 바꾸어 주실 선하신 하나님을 믿고 감사하십시오. 일제의 신사 참배 강요를 거부하여 순교한 주 기철 목사님 부인 오정도 집사님은 임종 시에 몸이 괴로워서 잠을 이루지 못했다. 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그 괴로운 것 때문에 감사했다. 고 합니다. 그가 감사한 이유는 그렇게 아파서 잠을 못 이루었기 때문에 깨어 기도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감 옥에 투옥되어서도 감사했습니다. 어떤 경우라도 선하신 하나님을 믿고 범사에 감사합시다. 감사할 때 천국의 삶을 이 땅에서부터 누리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이 영원하기 때문에 감사해야 합니다.. 아멘! 천국의 삶을 누리기 위해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살아야 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2. 인자하심이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성품이 우리를 향하여 선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 인생을 항상 인자하게 또한 대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잘못대로 당장 심판하셨다면 여기 오늘까지 살아남을 사람은 아무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유명한 성자 아우구스투스는 내가 만약 하나님이라면 나는 나를 하루에도 일곱 번이라도 박살 내었을 것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우리 인간은 그만큼 악합니다. 아멘입니까? 그러나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우리의 소행대로 당장 갚지 아니하시고 인자로 대하시기에 오늘 저와 여러분이 이 자리에 살아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감사하는 것입니다. 인자하심은 무조건적인 사랑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우리를 대하십니다. 이 인자하심은 죄로 말미암아 잃어버린 축복을 회복시키시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우리 인생들이 아버지 집으로 집에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죄의 낙에 빠져 하나님 아버지가 계신지도 모른 체 잠깐 이 땅에서 죄를 즐기면서 살다가 죽어 지옥으로 갑니다. 그래서 아버지 하나님이 집 나간 자식들을 찾아 나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잃어버린 자식을 찾아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떠난 죄인이 아버지 앞으로 돌아올 수 있는 구원의 길을 여셨습니다. 그것이 십자가입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내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내 대신 죽으시고 죄인의 구원자가 되심을 능력으로 보여 주시기 위해서 3일 만에 부활하사 예수님을 믿는 자의 모든 죄를 다 용서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시는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시고 우리를 부르시고 계십니다. 요 3:16“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3: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요4:6“요 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이 인자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아버지 집으로 돌아오기만 하면 누구든지 받아 주시는 넓으신 사랑입니다. 예수님이 우리 죄를 인하여 십자가를 지실 때에 십자가에 매달린 두 강도가 있었습니다. 살인강도짓 하다가 십자가형을 받은 흉악범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강도는 죽어 가는 그 순간까지 자기 죄를 회개하지 않고 머리를 꼿꼿이 세우면서 오히려 예수님을 향해 네가 구원자라면 우리를 구원해보라 비방하며 비웃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한 강도는 동료 강도의 말을 반박하면서 우리는 우리의 지은 죄 때문에 벌을 받는 것은 마땅하지만 저분은 옳지 않은 것이 없으신 분이시다. 그러면서 주님! 저는 내가 지은 죄로 죽어 마땅합니다. 이 강도는 자신의 죄인 됨을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나라가 임하실 때 나를 불쌍히 여겨 달라고 간청을 했습니다. 그러자 두 강도의 운명이 갈라졌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며 도움을 구하는 그 강도를 향해 예수님은 “내게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 그 회개하며 주님 앞으로 돌아온 강도를 아무 조건 없이 받아주시고 축복하셨습니다. 이 강도는 구원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이 강도가 구원받은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일방적인 인자하신 사랑 때문입니다. 이것을 은혜라고 말합니다. 롬5:8“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이 죄를 지어 하나님께 원수 노릇을 할 그때에 나는 너를 사랑한다면서 그 증거로 내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가 우리의 구원자 되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심을 능력으로 증거 하시기 위해서 부활하셨습니다.. 이 하나님의 인자하신 사랑은 주님 앞으로 오기만 하면 모든 죄를 다 용서해 주시고 자녀 삼아 주시고 이제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도록 영생을 주시는 은혜로 우신 사랑입니다. 그래서 예수 믿어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감사할 이유가 있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스바냐 선지자는 이 하나님의 사랑을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스 3:17 ”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 푸실 전능자 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 나에게 구원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예수님 안에서는 용서받지 못할 큰 죄인은 없습니다. 다만 한 가지만 빼고 즉 하나님 아버지 집으로 돌아오지 않으면 인자하신 예수님도 어쩔 수가 없습니다. 밥상을 차려 놓아도 자기 입으로 먹지 않으면 굶어 죽고 마는 것입니다. 죄 용서받을 구원의 길을 예수님이 다 준비해 놓으시고 선물로 주셨는데 그것을 받지 아니하면 자기 죄 때문에 심판받아 지옥으로 가야 합니다.. 아무리 큰 죄인이라도 구원받지 못할 죄인은 없습니다. 돌아오기만 하면 인자하신 하나님 아버지는 받아 주십니다. 이 아버지의 인자하신 사랑을 인하여 감사하십시다. 사랑하는 여러분이여! 예수 믿는 천국 백성은 항상 감사해야 될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부터 천국을 누리면서 살 수가 있습니다. 어떠할 때 가능합니까?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 때 그것이 가능합니다. 역경을 순경으로 바꾸어 주시고 회개하고 돌아오면 언제든지 용납하시고 다시 받아 주시는 그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인하여 범사에 감사드리십시다. 원망 불평 짜증은 다 버리십시오. 감사가 여러분의 인격과 습관이 되도록 하십시오. 크게 따라 하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친구여 감사합니다. 역경 가운데 사고 감사하십시오. 작을 일에도 감사하십시오. 감사가 넘치면 넘칠수록 하나님은 여러분의 삶을 천국으로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부터 천국의 삶을 누리려면 이 선하신 그리고 인자하신 하나님을 먼저 만나야만 합니다. 그러려면 하나님 아버지 앞으로 구원의 길을 여신 예수님 앞으로 오십시오. 예수님은 하나님 앞으로 가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믿고 주님으로 영접하시면 잃어버린 모든 축복은 회복됩니다.. 그리고 천국을 소유하고 천국을 누리는 감사의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요1:12“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아직도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시는 분은 기도로 이 시간 예수님을 여러분의 마음속으로 나의 구세주와 주님으로 모셔 들이십시오. 저의 기도를 따라 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