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믿음(수정판)
1. 본문: 마 6:30
2. 명제: 염려와 근심의 근본 원인은 작은 믿음 때문이다.
3. 제목: 작은 믿음
“아, 믿음이 작은 자들아” 예수님은 제자들이 믿음이 없다고 꾸짖고 계시는 것이 아닙니다. 작은 믿음 때문에 꾸짖고 계시는 것입니다. 믿음이 작은 것이 염려와 근심의 궁극적 원인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예수님은 누구를 향해 작은 믿음이라고 꾸짖고 계십니까? 예수 믿는 천국 백성들에게 입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이 산상 수훈의 말씀을 하시는 것이 아니라 예수 믿는 천국 백성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마 5장의 팔복을 가진 사람들에 주신 말씀입니다. 복이 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심령이 가난한 사람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죄인 됨을 보는 사람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사람은 자신의 죄책감과 죄의식 때문에 애통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모습으로는 결코 하나님 앞에 갈 수 없음을 깨닫는 온유한 사람입니다. 자신의 죄에서 구원시켜 주실 구세주를 필요로 하는 심령입니다. 이 사람은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입니다. 이 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자신의 구세주로 주님으로 믿습니다. 이들에게는 이런 기본적인 믿음이 있습니다. 누가 하나님의 자녀입니까? 요 1: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는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섬기는 사람들뿐입니다. 이 세상에는 크게 두 가지 종류의 사람뿐입니다. 예수 믿는 하나님의 백성과 믿지 않는 이방인 즉 불신자입니다. 이 두 가지로 분류하는 기준은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입니다.. 문제는 믿음이 있지만 충분한 믿음을 갖지 못합니다. 이 사람들은 구원의 믿음을 가지고 있지만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은 이들이 더 큰 믿음으로 성장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될 이유는 구원받은 믿음에만 머물려 있으면 이 땅에서 많은 것을 빼앗길 것이라는 사실 때문입니다. 큰 믿음이 없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찾아오는 염려와 근심에 쉽게 굴복하고 말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인의 근심은 궁극적으로 믿음이 부족하거나 작은 믿음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염려와 근심의 원인인 작은 믿음을 극복하여 큰 믿음으로 자라도록 하기 위한 단계는 무엇입니까? 첫 단계는
1. 작은 믿음이란 무슨 뜻인지를 아는 것입니다.
30절“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작은 믿음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입니까? 이 믿음은 영혼구원의 문제에만 국한하고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믿음입니다. 이 믿음은 생활의 모든 국면으로까지 나아가지 못합니다. 영혼 구원의 문제는 분명합니다. 이 사람은 성령의 사역으로 하나님 앞에 자신이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했고 하나님의 계명에 불순종했던 죄인임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 앞에 자신은 무력함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구원 얻을 길이 없음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자신을 화목 시키시기 위해 오신 것을 믿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합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죄 사함을 얻었으며 영생을 얻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이 믿음 없이는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문제는 많은 그리스도인이 이 신앙에만 머물러 있다는 사실입니다. 믿음을 오직 구원 문제에만 적용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 허다한 일상생활에서 패배를 당하는 것입니다. 일상생활에서는 불신자와 다른 차이점이 없습니다. 그들은 근심하며 염려 합니다. 그들의 믿음은 일상생활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처럼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이 점을 지적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을 자신의 아버지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의 음식과 옷과 마실 것에 대해서는 근심하고 염려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믿음은 제한 적입니다. 믿음의 범위가 매우 축소되어 있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십시오. 믿음은 생활 전체로 확대되는 것임을 확인하게 됩니다. 히 11장의 믿음의 조상들을 보십시오. 작은 믿음이란 하나님의 모든 약속을 붙잡지 않는 것입니다. 작은 믿음은 하나님의 약속의 일부분에만 집중하는 믿음입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찾아보십시오. 하나님의 약속이 매우 많음을 보게 될 것입니다. 베드로는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경이로운 약속들입니다. 우리의 생활 속에서 이 하나님의 약속이 포함되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약속의 일부분만 붙잡고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불신입니까? 이것이 작은 믿음입니다. 이 믿음은 이 모든 하나님의 약속과 연관을 맺어야 하고 그 약속을 충분히 사용해야 하는 믿음입니다. 어떤 사람은 영혼의 구원에 대해서는 예수님을 믿지만 음식과 마실 것과 의복에 대해서 하나님이 돌보시고 계신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고 말씀하시지만 우리는 여러 문제들로 말미암아 압도당하며 좌절당하며 염려를 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어떤 처지에 있든지 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는 자는 목마르지 않을 것이며 그가 주는 생명의 떡을 먹으리라고 약속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들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음으로 우리는 결단코 목마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주님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작은 믿음이란 성경을 그대로 취하여 살며 적용하지 않는 믿음입니다.. 복음은 생활 전체에 적용되는 것입니다. 작은 믿음이란 무엇보다도 환경을 지배하는 대신 환경의 지배를 당한다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생활 속에서 먹을 것과 입을 마실 것에 큰 염려의 구름 밑에 무력하게 앉아 있는 것입니다. 성경이 묘사하고 있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은 환경을 초월하는 모습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는 심지어 환난 중에서도 기뻐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는 낙심하거나 풀이 죽거나 훌쩍거리지 않습니다. 그는 억지로 웃으면서 참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는 환난 중에 기뻐합니다. 참 믿음을 가진 사람은 이렇게 삶을 초연할 수 있으며 그러한 높은 경지에 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성경은 이러한 일이 모든 예수 믿는 천국 백성들에게는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여기 갑자기 어려운 문제에 부닥쳐 시련을 받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해 보시다. 그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는 성경으로 돌아가 자신에게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받아들이자” 마귀와 우리의 죄악 된 본성은 이것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다할 것이지만 믿음의 사람은 성경을 읽고 또는 듣고 “나는 여기서 읽고 듣는 이 모든 말씀이 나에게 하시는 말씀이다. 성경의 모든 약속은 나에게 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변하시지 아니하신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성경 말씀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자 이것이 작은 믿음에서 큰 믿음으로 자라는 첫 번째 단계인 것입니다. 염려와 근심의 원인인 작은 믿음을 극복하여 큰 믿음으로 자라도록 하기 위한 두 번째 단계는 무엇입니까?
2, 하나님 백성의 정체성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바울 사도가 기록한 서신서의 첫 부분은 예수 믿는 천국 백성의 신분이 무엇이며 우리가 누구인가를 상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기록했습니다. 둘째 부분은 “그러므로”라는 말로 시작합니다. 여기 먹을 것과 입을 것과 옷에 대하여 염려하는 그리스도인이 있습니다. 그 사람에게 문제가 되는 것은 자신이 하늘 아버지의 자녀라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이것을 인식할 때 결코 염려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천국 백성에게 주신 하나님의 축복을 알고 있다면 결코 염려는 불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에베소 교인들을 위한 바울 사도의 기도를 보십시오.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기 마음눈이 열려서 하나님이 이미 그의 백성에게 주신 축복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기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엡 2:18-19“ 그의 부름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히 무엇이며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되기를 구하노라 ””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바울에 의하며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문제는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신분 됨의 영광을 깨닫지 못하거나 그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로운 목적을 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우리와 들의 풀을 대조시켜 보셨습니다. 들의 풀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나 내일 빵을 굽기 위한 땔감으로 던져질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들은 영광을 받기로 작정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들의 풀도 입히시거든 하물면 너희 일까 보냐?라고? 염려하는 천국 백성을 향해 꾸짖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목적과 약속들은 하나님의 백성 된 우리의 것이며 우리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예수 믿는 천국 백성이 해야 할 일은 하나님께서 그의 자녀에게 주신 말씀을 깨닫는 것입니다. 이것을 바로 파악하는 순간 염려는 불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롬 5: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천국 백성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사람입니다. 천국백성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바울은 롬 8:32-33“ 롬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롬 8: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오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천국 백성도 이 땅에서 여러 가지 문제들과 고통과 슬픔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들은 우리를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일에서 이기기도 남음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새들을 돌보시고 계신다면 예수 믿어 천국 백성 된 저와 여러분은 그것들보다 훨씬 더 중하지 않겠습니까?라고? 반문하십니다. 큰 믿음으로 자라기 위해 천국 백성이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자신의 신분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믿는 나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임을 확신하십시오. 믿음으로 자라도록 하기 위해 셋째 단계는 무엇입니까?
3.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바로 인식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러나 그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되심에 대하여 배우는 것에 얼마나 더딥니까? 하나님은 예수님 안에서 나의 아버지가 되십니다. 우리는 그분에 대하여 무엇을 배우야 합니까? 먼저 그의 자녀와 관련된 하나님의 불변의 목적을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창세전에 어린양의 생명 책에 그들의 이름이 쓰여 있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선택받은 것은 창세전이었습니다. 그의 목적은 불변합니다. 성경은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을 때 이 세상에서의 삶은 달라질 것입니다. 이것이 히 11장의 믿음의 영웅들의 비밀이었습니다. 아브라함, 요셉, 모세들은 고난을 보았을 때 미소 지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하라고 하셨을 때 하나님의 목적을 알았기에 계속적으로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아브라함은 아들 이삭을 바치라는 말씀을 받았을 때 그 말씀을 잘 이해할 수 없었지만 나는 하나님의 목적을 확실하게 알기 때문에 순종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목적을 알기 때문에 내가 이삭을 죽인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실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모순된 말씀을 하시지 아니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배후에 항상 계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런 다음 그분의 사랑을 생각해 보십시오. 비극은 하나님의 사랑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에베소 교인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도록 기도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면 삶은 달라질 것입니다. 요일 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서 그분의 사랑을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관심에 대해서도 묵상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하늘의 새와 들풀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계신다면 그의 자녀인 우리에게는 얼마나 더 관심을 가지고 계시겠습니까? 그런데도 우리는 여러 가지로 염려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관심을 알았다면 믿는 사람은 염려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분의 능력을 보십시오. 나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그분은 하늘과 땅의 창조주이십니다. 그는 이방과 원수 마귀를 꺾으실 수 있습니다. 그분의 세력은 무한 광대하십니다. 하나님은 “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을 알찌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것을 감상적으로 가만히 있어라는 말씀으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그 진의는 ” 너 자신을 포기하고 내가 하나님 됨을 인정하라 “는 뜻입니다. 이 하나님의 힘이 우리를 위해 일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엡 3: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이 말씀을 볼 때 우리가 염려하는 것은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일입니까? 얼마나 어리석은 짓입니까? 염려하는 것은 하나님 백성 된 자신의 정체성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잘 모르기 때문에 일어나는 불신인 것입니다. 믿음이 작은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에게 적용하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어느 날 예수님이 제자들과 배를 따고 가셨습니다. 갑자기 큰 풍랑이 일어 물이 배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눅 8:23-25 “ 눅 8:23 행선할 때에 예수께서 잠이 드셨더니 마침 광풍이 호수로 내리치매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어 위태한지라 눅 8:24 제자들이 나아와 깨워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한대 예수께서 잠을 깨사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니 이에 그쳐 잔잔하여지더라 눅 8:25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그들이 두려워하고 놀랍게 여겨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물을 명하매 순종하는가 하더라 ” 깨어나신 예수님께서 “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라고 꾸짖었습니다. 예수님은 왜 믿음을 적용하지 않느냐고 책망하시는 것입니다. 믿음을 가진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믿음을 적용해야 합니다. 구원받은 그 믿음을 생활 속의 문제 앞에 적용해야 합니다. 어려움 앞에 놀라 울고 앉아 있는 것은 작은 믿음에 불과합니다.. 천국 백성은 염려해서는 안 됩니다. 열려한다는 것은 작은 믿음 때문이며 결국 하나님을 욕되고 하는 것이며 하나님께 불충 성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 염려하지 말라 “믿음을 발휘하십시오. 나는 하나님의 사랑받고 있는 자녀다. 그리고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나를 사랑하시되 자신의 생명까지 주신 분이시며 능치 못하심이 없으신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이 진리를 깨닫고 이 진리를 여러분의 모든 삶에 적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