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열쇠
1. 본문: 롬 6;1-14
2. 명제: 칭의 구원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화 구원으로 나아간다.
3. 제목: 세 가지 열쇠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음을 믿습니다. 인간의 선행을 통해 구원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런데 이 진리에 대해 어떤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 위해 죄를 더 지어도 괜찮겠네?라고? 말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행위로 구원받지 않으니까 율법은 더 이상 필요가 없겠네?라는? 무 율법주의자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바울 사도는 오늘 본문 1-2절에서 무슨 말을 하느냐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를 더 지을 수가 있다는 말인가 결코 그럴 수가 없다.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다는 칭의 구원은 결코 무 율법주의자처럼 부도덕으로 흐르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한국 교회의 가장 큰 문제는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받고 나서 그 구원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화 구원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이 땅에서 형통하게 잘살자는 기복 신앙에 머물려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땅에서 잘사는 것은 예수 안 믿어도 하나님의 일반 은총 가운데 열심히 노력하면 누구나 누릴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은 이 땅에서 잘 사는 것이 근본 목적이 아닙니다. 은혜로 구원 받았다면 이제 예수님을 닮아 성화 구원을 이루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원하십니다. 잘살아도 건강해도 예수님을 닮아야 진정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보세요. 하나님의 은혜로 이 백성들이 과거보다 잘살게 되었지만 성도들이 과연 하나님께 더 영광을 돌릴까요. 현실은 반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 배가 부르니 타협하며 자기중심적으로 신앙생활하는 교인들이 더 많아졌다는 소문입니다. 이제 목적을 이루었으니 예수 믿는 것도 귀찮아졌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구원 목적을 바로 알지 못하고 기복 신앙에 머문 결과 때문입니다. 바울 사도는 오늘 본문에서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 칭의 구원은 결코 죄를 더 짓는 삶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화 구원을 이루는 방향으로 나아감을 예수님과의 연합의 진리를 통해서 역설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구원에 대해 3가지 방향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을 때 하나님께서 너를 죄 한 번도 안 지은 자처럼 여겨 주시겠다는 것을 칭의 구원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구원의 시작입니다. 그런데 이칭의 구원으로 구원을 얻었지만 여전히 하나님의 백성다운 데가 부족합니다. 예수 믿기 전과 다를 바가 없는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는 계속됩니다. 칭의 구원은 예수님을 닮아가도록 하나님의 백성들을 인도하십니다. 이것을 성화 구원이라고 부릅니다. 칭의 구원은 예수님을 나의 구주와 하나님으로 믿을 때 단 한번 만에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성화 구원을 이 땅에서 평생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천차만별입니다. 그러다가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 앞에 갈 때 완전한 사람으로 변화되는 것을 영화 구원이라고 합니다. 구원은 하나이지만 구원에는 이 처럼 3가지 단계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원 받은 백성들이 할 일은 성화 구원을 이루는 것만이 이 땅에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하나님의 은혜로 시작된 칭의 구원은 결코 죄를 따라가는 삶이 아니라 거룩하신 하나님을 항해 나아가는 성화 구원을 이루어 나아감을 보여 주기 위한 목적으로 오늘 말씀을 준비했습니다. 믿음으로 구원 받은 칭의 구원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화 구원으로 나아갑니다. 칭의 구원은 어떻게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화 구원으로 나아갈까요?
1. 그리스도인이 예수님님과의 연합의 진리를 앎으로서 가능합니다.
3절에서“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여기 알지 못하느뇨?라는? 뉘앙스는 그리스도인이 이 진리를 잘 모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백성들이 여전히 성화 구원을 잘 이루지 못하는 근본 원인은 예수님과 함께 연합된 자라는 진리를 잘 모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모르면 실패하기가 싶습니다. 예수 믿어 하나님의 백성이 된 우리가 죄를 이기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화 구원의 첫 번째 열쇠는 나는 예수님과 함께 연합된 자라는 이 진리를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이 예수님과 어떻게 연합되었습니까?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세례를 통해서 예수님과 함께 연합 한자가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예수 믿는다면 누구나 세례를 받습니다. 그런데 목사를 통해 주는 물세례는 예수님과의 세 가지 방면에서 함께 연합 한자가 된 것의 상징적인 진리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세레는 먼저 예수님의 죽으심과 함께 연합되었음을 상징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죄인을 위해 죽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나의 죄도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믿어야 합니다. 또한 예수님의 장사되심과 함께 함께 연합 한자가 되었음을 상징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어 무덤에 들어갔습니다. 즉 예수님은 완전히 죽었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을 믿은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과 더불어 나의 죄도 완전히 장사되었음을 믿어야 합니다. 세례는 예수님의 부활과 함께 연합한자가 되었음을 상징합니다. 5절“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 예수님이 부활하셨 때 예수 믿는 나도 부활한 것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가 죄를 이기고 거룩하신 주님을 닮아가기 위해 먼저 예수님과 나는 연합된 자라는 이 진리를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과 연합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4절에서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 예수님과 연합된 목적은 새 생명 가운데 행하게 하려 하기 위해서입니다. 여기 새 생명이란 예수 생명 즉 부활 생명을 말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이제 나의 과거 옛사람은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이제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부활 생명을 힘입어 따라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이제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말미암아 예수 믿는 우리는 죄에서 해방된 자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아멘! 성 어거스틴의 고백입니다. 어거스틴은 예수 믿기 전 방탕한 삶을 살았던 사람입니다. 그가 어느 날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어거스틴이 회심하고 나서 새로운 사람이 된 후에 길을 가다가 옛날에 함께 어울리던 거리의 연인을 만났습니다. 어거스틴이 못 본척 하고 지나가려고 하자 그 연인이 쫓아오며 저예요 저 몰라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어거스틴이 너는 너지만 나는 내가 아니란 말이야 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예수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더 이상 과거의 내가 아닙니다. 나는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연합된 자임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이 진리를 알 때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화 구원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나는 예수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아멘! 칭의 구원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화 구원으로 나아갑니다. 칭의 구원은 어떻게 성화 구원으로 나아갑니까?
2. 그리스도인이 자신의 정체성을 바로 판단할 때 가능합니다.
죄를 이기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화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가져야 할 두 번째 열쇠는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정체성을 바로 판단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도대체 어떤 사람입니까? 11절 “이처럼 예수님과 함께 연합한자가 된 그리스도인은 자신은 죄에 대하여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기야 합니다” 나는 죄에 대해서는 죽은 자요 하나님께 대해서는 살아있는 자로 여기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정체입니다. 여기서 여기야 한다 라는 말은 헬라어의 현재 명령형으로 계속적으로 간주한다, 판단한다, 또는 의식화 하라는 말과 같습니다. 이 진리를 자기 의식화로 무장하라는 말입니다. 7“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나는 예수님 안에서 더 이상 죄인이 아니라 의인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내 정체입니다. 계속적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의식화할 때 죄를 이기고 거룩하신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화 구원을 이룰 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나는 예수님 안에서 죄인이 아니라 의인이 되었습니다. 이 진리를 설명해주는 거지와 왕자의 예화를 소개하겠습니다. 어느 날 임금님이 암행 순시 차 나가셨다가 다리 밑에서 거지 소년을 보았는데 어쩐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거지 소년을 데려다가 궁궐에 들어오셔서 만조백관 앞에서 오늘부터 이 소년을 내 아들로 삼겠다고 선포했습니다. 그는 이제 분명한 왕자가 되었습니다. 그 순간 그 거지는 죽었고 왕자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잘 시간이 되었는데 왕자가 막 대궐 바깥으로 나갑니다. 그래서 신하들이 어디 가느냐고 묻자 나는 본래 거지라서 다리 밑에서 자야 편하다. 고 대답했습니다. 신하들이 아닙니다. 왕자님 왕자님의 주무실 곳이 대궐 안에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아침이 되자 이 왕자가 다시 대궐 밖으로 달려 나갑니다. 시녀들이 좇아가면서 왕자님 어디 가십니까?라고? 묻자 왕자는 본래 나는 거지라서 내가 세수하는 곳은 다리 밑에 있다. 고 했습니다. 시녀들이 만류하면서 아니에요.. 왕자님 세수하실 곳이 대궐 안에 준비되었습니다.라고. 했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왕이 왕자를 불러놓고 왕자야 너는 더 이상 거지가 아니다. 너는 나의 아들이요. 왕자다. 그러므로 오늘부터 왕자답게 살아라. 알겠느냐? 알겠느냐?라고 크게 꾸짖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되어서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함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죄인 같은 삶은 계속될지 모릅니다. 그래도 계속 확인해야 할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의인 즉 하나님의 백성이다. 라는 자기 정체성으로 자기 의식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나는 예수님 안에서 죄인이 아니라 의인이다. 이제 의인답게 살자. 죄가 유혹할 때 나는 죄인이 아니라 나는 의인이다.라고. 선포하십시오. 하루 세 번 이상 선포하십시오. 아멘! 칭의 구원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화 구원으로 나아갑니다. 칭의 구원은 어떻게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화 구원으로 나아갑니까?
3. 그리스도인이 자신의 지체를 하나님의 병기로 드림으로 가능합니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화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가져야 세 번째 열쇠는 이제 자신의 지체를 의지적으로 나의 새 주인에게 드려야 합니다. 예수님은 죄로 말미암아 죽었던 우리를 피로 값 주고 사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것입니다. 예수 믿는 우리의 주인은 더 이상 죄가 아니라 예수님임을 고백하십시오. 우리가 예수님 믿어 은혜로 구원을 받고나서 예수님을 닮아가는 거룩한 생활을 위해서 이제 나의 새 주인이 원하시는 대로 나를 드려야 합니다. 여기 드린다는 말은 순종한다. 는 말입니다. 먼저 소극적으로 어디에 드리지 말아야 합니까? 12절. “12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 노릇 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죄는 더 이상 우리의 주인이 아닙니다. 죄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아야 합니다. 13절 “너의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아야 한다”. 적극적으로 어디에 드려야 합니까? 13절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드리라” 새 주인이신 예수님게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이 드릴 때 꼭 기억해야 할 진리가 있습니다. 나는 법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14절 “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 그리스도인은 율법이 아니라 은혜가 다스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계속 다스리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입니다. 예수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이제 과거와는 다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부활 사건을 통해 죄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예수님을 믿을 때 거룩하신 성령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셨습니다. 어거스틴의 말입니다. 예수 믿기 전에는 죄를 지을 수밖에 없었지만 예수 믿고부터는 죄를 안 지을 수가 있다. 하나님의 생명 성령을 주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죄를 이길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 죄를 짓는 것은 그리스도인 자신의 책임이요. 불신앙의 결과요. 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죄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 죄의 지배를 거부해야 합니다. 그러나 죄의 지배를 거부하는 것만으로 부족합니다. 하나님의 지배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드리지 않으면 그 사람은 죄에게 드리면서 사는 죄의 종노릇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이 나의 삶의 주인이 되신다. 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 죄는 나의 주인이 아니다. 죄여 사망이여 사탄이여 너는 나를 다스릴 수가 없다. 나의 삶의 주인은 예수님이시다. 오 하나님! 그러므로 내 삶의 존 존재를 당신 앞에 바치나이다. 라는 고백이 승리의 분기점이 되는 것입니다. 이 고백을 분명히 하신 적이 있습니까? 꼭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분이 나를 다스릴 때에 나의 삶은 주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예수님을 닮아가는 거룩한 성화 구원이 즉 승리의 삶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나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나의 죄는 죽었고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 나도 예수님과 더불어 부활했습니다. 갈 2:20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먼저 이 예수님과의 연합의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나는 예수님 안에서 죄인이 아니라 의인이다. 의인답게 살자 라는 자기 정체성을 계속적으로 의식화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주님께 드리면서 이 진리를 주장하고 선포해야 합니다. 화가 날 때 예수님 이름 의지하여 강력하게 화를 공격하십시오. 화야! 너는 더 이상 나와 상관이 없다. 너는 더 이상 나의 주인이 아니다. 나의 주인은 부활하신 예수님이시다. 화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에게 명령한다. 나를 떠나가라. 이처럼 죄가 나를 공격할 때면 즉각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물리치십시오. 승리는 오직 예수님 이름 위에 있습니다. 찬 268절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시험을 이기고 승리하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주의 보혈 능력 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주의 보혈 그 어린양의 매우 귀중한 피로다. 하나님의 은혜는 죄인에게 칭의 구원을 주실 뿐만 아니라 거룩하신 하나님을 닮아가는 성화 구원을 이루도록 인도하십니다. 주님의 은혜가 나를 다스립니다. 그래서 주님의 도우심으로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화 구원도 가능한 것입니다. 예수님을 많이 닮아 이 땅에서 예수님을 보여 주면서 사는 이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며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에 부합하는 것입니다. 이 축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