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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성령(수정본)

wordlove 2020. 12. 12. 06:01

1. 본문; 4:4-6

2. 명제; 성령만이 진정한 하나 되게 하십니다.

3. 제목: 한 성령

 

1. 갈등

만일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라면 만일 교회가 몸과 같다면 그 몸은 어디에서 온 것이며 어떻게 그 몸이 생기게 되었는가? 그 몸의 생명은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무엇이 그 몸을 살아 있게 하고 생명력 있는 유기적 조직체가 되도록 하는 것인가? 사도는 그것이 바로 성령이라고 말합니다.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다. ”교회는 성령 자신의 활동의 결과입니다. 교회를 만드시고 유지하시고 부흥케 하시고 생명을 주시는 일로 교회 안에서 역사하시는 이는 성령이십니다. 사도는 성령은 하나이다.라고 말합니다. 성령은 오직 한분이십니다. 그리고 그는 인격이십니다. 그러므로 나눌 수 없습니다. 많은 악령들이 존재합니다. 6장에서 악령들은 다수로 존재합니다. 마귀는 자기가 부리는 많은 사자들과 졸개들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정사와 권세의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 이 그것입니다. 이들에게는 큰 무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거룩한 삼위일체의 제 삼위이시며 거룩한 인격이신 성령은 오직 한 분뿐입니다. 교회 안에서 역사하시며 교회의 하나 됨을 이루시는 분은 바로 성령이십니다. 그리고 이 하나 됨은 나누어질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령의 인격이 나누어질 수 없는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또한 교회 안에 계시는 성령은 어떤 영향력이 아니라는 사실을 항상 명심해야 합니다. 성령은 인격이십니다. 성부 성자 하나님과 동등한 인격이십니다. 그가 오시면 그가 어떤 일을 하실 것이다 라고 주님께서 성령을 인격으로 표현합니다. 물론 성령의 역사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본질은 같습니다. 한 가족 중에는 꼭 닮은 쌍둥이라고 할지라도 조금은 다른 데가 있는 것처럼 실제로는 똑같을 수가 없는 법입니다. 겉으로는 거의 같게 보일지라도 언제나 조금씩 다릅니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에서도 그렇습니다. 성령의 사역은 언제나 같지만 그리스도인의 생활에는 언제나 같지만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성령의 사역과 인간의 활동을 구별 짓는 가장 좋은 방법을 우리에게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인간들은 대량 생산을 하는 기계적인 작업을 합니다. 그러나 성령의 사역에는 본질적으로 같은 일을 할지라도 생명의 역사이기에 기계적이 아니며 하나하나 따져볼 때 동일하지는 않습니다.

 

2. 갈등 심화

2장에서 교회를 건물에 비교하면서 21-22” 2: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2: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사도는 아마도 구약 성경에 나오는 성전 건물을 연상하면서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전 건축에 쓰일 돌들이 모아져서 건물로 짓기 전에 미리 준비되었다는 것을 읽을 수가 있습니다. 이 일은 멀리 채석장에서 행해졌는데 그것은 실제 건물로 지으면서 예비 사역이 있었던 것입니다. 채석장에 있는 자연 그대로의 돌을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 돌들을 벽에 적당한 자리에 맞게끔 모양에 따라 다듬어져야 했으며 이렇게 한 후에 건물의 한 부분이 될 수 있기 전에 준비하는 일이 필수 불가결한 것입니다. 인간은 그리스도의 몸의 한 지체가 될 수 있기 전에 혹은 하나님의 성전의 이 영광스런 건물의 한 돌이 될 수 있기 전에 자연인으로서 다듬어져야 할 일들이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였기에 오늘날 그리스도의 교회의 생활에 여러 문제들이 있는 것입니다. 보이는(유형) 교회에 중생을 경험하지 못한 많은 사람들이 포함되어 있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물론 그들은 보이는 교회에는 속해져 있지만 보이지 않은(무형) 참 교회에는 속하지 않습니다. 보이는 교회에 속할 수 있는 길은 다양합니다. 소위 기독교 국가에 태어났다는 우연한 이유로 교회에 소속 될 수 있습니다. 어떤 믿는 가정의 전통에 속해다는 이유로 교회에 속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업상의 이유로 교회에 소속될 수 있습니다. 부모나 가족의 권유로 교회에 소속될 수 있습니다. 여러 이유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성령의 역사가 없이 이런 단순한 이유로 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무형 교회에는 성령으로 거듭난 자만이 회원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가 될 수 있기 전에 성령께서 일정한 준비 사역을 하셔야만 합니다. 자연 그대로의 여러분은 모든 영광과 순결 가운데 계시는 주님과 관계를 맺어질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본질상 우리는 엡 2다른 이들과 같이 진노의 자식 이며 허물과 죄로 죽은 자 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이제는 하나님의 왕국에 속한 것입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그 대답이 우리 속에서 성령의 사역이 없었더라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가 아니며 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교회들은 인간이 만든 전통에 기초하고 있으며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여전히 분열이 계속되고 있는 이유는 사람들이 성령의 사역이 없이는 교회가 외적으로 존재한다 할지라도 그것이 참된 교회가 아니며 그리스도의 몸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3. 전환

성령이 하시는 일은 무엇입니까? 먼저 성령께서 하시는 일은 언제나 죄에 대한 책망입니다. 본래 인간은 만사가 순조롭다면 나는 선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거나 어쩌면 자기가 악한 사람일 것이라는 알고는 있지만 여전히 죄를 회개할 줄 모르는 상태로 자기 자신에 대해 만족하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역사하기 시작하면 그가 우리의 죄를 책망하십니다. 16: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그렇게 말씀하심으로써 주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대한 진리를 깨닫게 하려고 하십니다. 우리가 여러 해 동안 하나님께 대하여 이야기도 하고 기도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성령이 우리를 사로잡기까지는 하나님께 대하여 참으로 아는 것이 없습니다. 나의 문제는 내가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합니다. 내속에는 타락하고 부패하고 바르지 못하고 왜곡되어 뒤틀린 본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있으며 참으로 하나님과 반목하는 상태에 있으며 내 마음 깊은 곳에는 하나님께 대한 증오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내 생활에 간섭하지 않을 때 나는 하나님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의 생활을 지배하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것을 깨닫도록 일깨워 주시는 것입니다. 성령께서는 또한 우리가 타락하고 공허하고 비애의 상태에 대하여 참회하도록 해주십니다. 이런 일이 일어날 때 우리가 겸손해지는 것입니다. 그 때 우리는 교만을 비웃게 될 곳입니다. 바울 사도도 성령께서 그에게 역사하기 전 다소의 사람이었을 때에는 아주 교만한 사람이었습니다.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베냐민 지파요 팔일 만에 할례를 받는 자요 " 가말리엘 문하에서 공부한 자요 뛰어난 학자요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누구보다도 더 열심인 자였습니다. 그러나 후에 그는 빌 3:7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기노라 고 말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모든 자신의 업적을 8배설물로 해로운 것 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그는 디모데에게 딤전 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그는 자기의 교만과 자랑과 그의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자기는 아무것도 아니었음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는 자기보다 더 큰 죄인은 없다고 생각하였던 것입니다. 이런 일들은 성령의 사역을 통해서만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모든 교인들이 이렇게 생각한다면 교회 안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성령의 사역이 하나 됨을 보증합니다. 만일 우리가 모두 겸손하고 애통하며 회개하고 우리 속에 죄악이 가득하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하나 될 것입니다. 하나 되지 못하는 것은 교인들이 죄를 깨닫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아직도 자신을 자랑할 수 있는 일과 영예롭게 생각할 수 있는 일들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첫 번째는 우리가 낮아져야 하고 자신을 부끄러운 존재로 알아야 하며 자기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아는 일입니다. 이것이 성령께서 우리 속에서 하시는 첫 번째 일입니다. 성령이 하시는 일을 무엇입니까? 그 다음 일은 살리심 중생 입니다. 이 살리심과 중생은 우리에게 삶의 새로운 원리를 제공해 줍니다. 다시 태어남이 없고서는 그 누구라도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습니다. 주님이 이 진리를 니고데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3장에서 여러분이 교회에 나가고 회원이 될 수 있지만 여러분 속에 그리스도의 생명이 없으면 그리스도께 속할 수가 없습니다. 8:9 ” 만일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이것을 중생 즉 다시 태어남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수선을 받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다시 만들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리고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 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식구가 된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을 갖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같은 가족이며 서로 형제요 자매의 관계가 있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의 혈관 속에 흐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 됨의 기초가 되는 것입니다. 이 의식이 결여될 때 분열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새로 태어남으로 인해서 우리는 믿음을 실천할 수 있으며 깨달을 수 있습니다.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우리의 죄를 덮어주고 우리를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게 해주는 것은 오직 한 가지 예수 그리스도의 피 밖에 없습니다.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성령의 특별한 사역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 같이 비천한 자리에 있다가 이 동일한 새 생명을 얻은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다 같이 한 거룩하신 분을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를 쳐다보고 서로 비교해 보고 대조해 보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주님을 바라보고 영화롭게 해야 합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주 안에서 연합할 때 분열의 여지는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같은 소원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우리는 더 이상 자신의 명예와 지위를 추구하지 않습니다. 교회 안의 비극은 몸이 하나요. 성령이 하나라는 이 교리를 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령의 사역을 망각할 때 옛 사람의 본성이 일어나 분열과 분파를 조성하고 문제를 야기시키는 것입니다. 성령이 하시는 일은 무엇입니까? 성령의 다음 사역은 우리를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연합시키시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그리스도께 연합시킴으로 우리는 서로 연합하게 되는 것입니다. 고전 12: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성령께서 우리에게 세례를 주사 그리스도의 몸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자연히 보이는 교회의 회원이 되어 서로 사랑의 관계를 맺고 연합하게 되는 것입니다. 요일 3:14”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성령께서 온 몸에 생기를 불어넣습니다.. 고전 3:16-17” 요일 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요일 3:17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바울이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알지 못하느냐? “라고 하실 때에는 보이는 교회에 대하여 말합니다. 성령 자신은 그 몸의 유기적인 통일을 유지하는 수단이 되시며 동시에 그 통일을 유지하는 행위자입니다. 성령은 우리 육체의 생명이며 모든 지체를 함께 연합시키며 하나로 만드는 연합하는 영입니다. 성령이 계시지 않을 때 그 몸은 죽은 것입니다. 우리가 생명이 없는 교회라고 말하는 것은 바로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그러나 생명이 없는 교회라고 할 때에는 무형교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무형 교회는 언제나 살아 있으며 결코 죽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성령께서 몸 전체에 생명을 불어 넣으실 때 몸의 각 지체에도 동시에 생명을 불어넣으시는 것입니다. 보이는 교회에 소속되어 연합되어 활동하는 것은 성령의 은혜를 받는 큰 비결입니다. 성령께서 우리 각 사람을 성화시키실 때도 똑 같은 사역을 하시는 것입니다. 성화는 우리 주님을 닮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요일 3: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그리하여 우리가 완전하게 성화되어 가는 것입니다. 모든 점과 흠이 사라지고 우리는 주님과 같게 될 것입니다. 성령께서 하시는 성화의 사역은 우리 모두에게 다 같은 것입니다.

 

4. 대단원

성령이 하시는 일은 무엇입니까? 다음으로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실 때 같은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그 열매는 언제나 갈 5:22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 입니다. 이와 같은 열매가 있는 곳에는 필연적으로 하나 됨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 그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열매를 맺게 하는 것은 오직 성령뿐입니다. 고전 13장이 그것을 보여 줍니다. 우리가 모두 이 사랑의 모형을 실천한다면 분열은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무도 잘난 체 하지 않을 것이며 모두 서로 가능성을 소망하여 서로의 최선을 믿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결코 실패하지 않는 사랑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이 하나 됨이 생기게 되는 것은 성령입니다. 우리의 개성은 죄악이 가득하며 곧잘 나누어집니다. 개성은 언제나 자기 주장을 하며 그 안에는 언제나 이기적인 요소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서로 충돌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순간 우리의 개성이 말살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더 이상 개성의 지배를 받지 않습니다. 거듭난 신자의 개성은 성령의 지배를 받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개성을 통하여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모난 개성이 더 이상 나타나지 않습니다. 친절과 자비만 나타나서 하나를 이루는 것입니다. 5장에서 바울은 육체의 일 성령의 열매 를 대조하고 있습니다. 19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짖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불취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사도는 이런 일을 하는 자는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얻지 못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어째서 그럴까요? 이런 일들은 마귀의 본성이며 그 열매는 싸움과 분열입니다. 반면 성령의 열매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이니라. 그리고 사랑은 언제나 연합합니다. 그 다음은 희락 입니다. 이것도 역시 연합합니다. 그 다음에는 싸움과 분열에 반대되는 ‘’ 화평 입니다. 싸움과 분열되신 오래 참음 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비와 양성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하나 하나는 하나 됨을 증진시킵니다. 성령께서 열매를 맺게 하실 때에는 분열과 불화가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성령께서는 이렇게 해서 연합시키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엡 4: 2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우리 속에서 역사하시는 성령은 언제나 이런 열매를 맺게 하시어 하나 됨을 이루게 하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