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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낫고자 하느냐?(수정본)

wordlove 2021. 2. 13. 07:57

1. 본문:5:1-9

2. 명제: 예수님은 불치의 병을 고치시는 사랑이 많으신 구세주이시다.

3. 제목: 네가 낫고자 하느냐?

 

1. 갈등: 각종 중독이 사람을 죽임

마약 중독, 도박 중독, 섹스 중독, 알코올 중독, 게임 중독, 인터넷 중독 등 사람을 망하게 하는 여러 중독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게임 중독으로 10대 아들이 나무라는 어머니를 목졸라 죽이는 엽기적인 사건이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올해 2월에는 게임을 한다고 꾸짖는 어머니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했던 20대 청년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3월에는 인터넷 게임에 중독된 30대 부부가 생후 3개월 된 딸을 굶겨 사망하게 한 사건 등 게임중독의 폐해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서울 유명 대학의 A 교수는 요즘 게임중독에 빠진 중학생 아들 때문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고 합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오락기를 끼고 살던 아이는 게임과 함께 자랐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타이르다가 화가 날 때는 매도 들었지만 게임에 대한 집착은 사라지기는커녕 더욱 심해졌다고 합니다. 폭력적인 게임을 즐기던 아들은 실제 성격까지 공격적으로 변했다고 합니다. "게임을 못하게 하면 아버지와 생까겠다(무시하겠다)"며 험한 말을 서슴지 않았고 심지어 죽어버리겠다며 자해를 시도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어릴 때는 제 눈치라도 보던 놈이 크니까 반항을 하더군요. 이제 저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라고.“ 하소연하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중독이든 중독에 빠지면 병들고 가난해지고 결국 망하고 마는 것이 중독자의 결말입니다.

 

2. 갈등심화: 중독의 원인?

지금 우리 사회의 게임중독은 단순히 게임을 지나치게 많이 하는 현상에만 국한되지 않고 심각한 사회 문제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은 자극적인 게임에 반복해서 노출되면 집중력과 인내심이 떨어지고 대인관계 및 사회성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게다가 충동 조절이 어려워져 폭력성이 극도로 증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실제로 게임중독자의 뇌는 마약중독자의 뇌와 유사한 양상을 보여 물질남용, 충동조절장애 등의 이상 증세를 보인다고 합니다. 분당 서울대병원 김상은 교수팀이 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 기법을 이용해 촬영한 인터넷 게임 중독자와 코카인 중독자의 뇌 사진 비교한 결과 " 두 사진 모두 감정 조절에 관여하는 안와 전두피질 활성화 정도가 높았다"며" 며 " 게임중독도 마약중독 같은 질환 "이라고 말합니다. 게임중독은 무관심한 부모들의 자녀들, 문제 가정의 자녀들, 그리고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 사람들 과거 일부 취약한 가정이나 사회성이 결여된 개인의 문제로 치부된 경향이 있었지만 이제는 개인이나 업계의 자율에 맡길 수 있는 범위를 넘어 하나의 사회적 병리 현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여성부 자료에 따르면 인터넷 중독자의 52%(103만5000명)52%(103만 5000명)가 아동, 청소년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올해 발표된 국내 게임중독은 일부 청소년에게만 나타나는 문제가 아니라 평범한 가정에서 부모의 충분한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자란 학생들도 게임이라는 가상현실 에 중독돼 가족들이 고통에 빠질 수 있다고 전합니다. 하지만 게임을 얼마나 해야 중독이라는 건지, 왜 중독 증세가 생기고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지 등 게임중독의 예방 및 치유법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부모가 게임에 몰두하는 아이를 붙잡고 호통만 치는 사이 아이는 점점 더 가상현실에서 대리만족을 느끼는 악순환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제대로 된 초기 대응 을 하면 진료 성과도 달라진다고 합니다. 세브란스 정신병원 정영철 교수는 " 게임중독으로 감각박탈 현상이 일어나면 밤과 낮 구분, 현실과 가상 구분도 잘 안되고 PC방과 같은 협소한 공간에 있으면 현실감도 떨어진다 "고 말합니다. 이런 중독을 세상의 의학에서는 질병으로 진단합니다. 모든 중독은 병입니다. 뿐만 아니라 저는 모든 중독은 근본적으로 영적인 문제라고 봅니다. 모든 중독의 뿌리는 인간이 하나님을 떠난 것에서부터 출발한다고 봅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인간 생명의 뿌리입니다. 사랑의 근원을 떠난 버린 인생은 영혼이 목마름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영혼의 목마름을 채우기 위해 하나님 아닌 다른 피조물에서 만족의 대상을 찾는데 이것이 우상인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술을 통해서 만족을 찾고 어떤 사람은 게임을 통해서 만족을 찾고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닌 다른 것에서 만족을 찾고자 하는 것이 우상입니다. 우상은 죄입니다. 죄는 쾌략이 있습니다. 의사들은 중독에 빠지면 뇌에서 쾌감 분비물이 분출됨으로 순간적인 기쁨이 있다고 합니다. 그 쾌감이 사람을 사로잡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람을 유혹하기 때문에 중독의 늪에 점점 더 깊이 빠지는 것입니다. 소금물을 마시면 마실수록 더 목 마르 듯이 그 쾌감을 위해 더 자극적인 우상에 집착을 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사람이 술을 마시다가 점점 술이 술을 마시는 것과 같습니다. 중독은 사랑의 근본이신 하나님의 사랑의 결핍에서 나타나는 영적인 문제인 것입니다. 마귀는 바로 이런 죄를 통해서 인간의 영혼을 장악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 중독된 사람은 의지 박약아가 됩니다. 정말 인간의 힘으로는 빠져 나올 수가 없는 죄의 종이 되는 것입니다. 8: 23-24에서 바울 사도는 이런 인생을 보고 절규하고 있습니다.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 도다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 우리 인간 안에는 사망의 길로 인도하는 죄의 법이 있는데 죄의 법이 중독을 조종합니다. 법은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 중독에서 아무리 빠져 나오려고 해도 인간의 힘으로는 정말 불가능한 것이 모든 중독의 특징입니다.

 

3. 해결: 네가 낫고자 하느냐?

게임중독에 빠진 자녀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던 어는 회사 오 부장의 조언입니다. “ 자녀가 지나치게 게임에 몰두한다고 여겨지면 자녀의 상태를 점검해보는 것이 부모가 할 첫 번째 일 이라고 말합니다. 인터넷 중독이 의심된다면 국번 없이 1388로 전화하면 가까운 청소년상담지원센터로 연결돼 상담할 수 있습니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요즘은 서너 살짜리들도 컴퓨터 게임을 합니다. 부모들이 자녀에게 한글 영어 숫자 등을 가르치기 위해 독려하기까지 합니다. 오 부장은 “ 6세 이하는 학습용 게임이라도 매일 하는 것은 위험하므로 23일에 한번 정도, 한번에 1시간이 절대 넘지 않도록 규칙을 정해 지도하고, 컴퓨터 게임의 문제점을 얘기해주라 고 당부합니다. 유아기는 부모의 말을 잘 믿고 따릅니다. 이때 게임을 많이 하면 머리도 나빠지고, 눈도 아프다는 것을 얘기해 게임이 재미는 있지만 좋지 않은 점이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실제로 게임을 많이 하면 판단력과 충동조절을 담당하는 전전두엽(앞쪽 뇌)의 기능이 약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게임과 관련된 규칙을 정해 실천하는 것은 자녀의 인터넷 게임 중독을 예방하는 지름길이라고 합니다. 게임 중독에서 치료받았던 안 씨라는 학생의 경험담입니다.. “ 게임 속 세상이 진짜 세상이었죠. 의사인 엄마 아빠와는 얘기할 시간도 없었어요. 뭔가 잘못돼 간다는 느낌은 들었지만 그저 게임에만 몰두했습니다. "그가 게임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은 얘기할 시간도 없다던 가족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합니다. 몇 달째 게임에 빠져 있던 어느 날 어머니는 딸 안 씨와 함께 외출하겠다고 선언했다고 합니다. 싫다는 딸에게 "한 시간이든 두 시간이든, 하루든 이틀이든 네가 밖으로 나올 때까지 기다리겠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현관에서 정말 몇 시간 동안 기다리는 어머니를 보면서, 안 씨는 컴퓨터 앞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는 지금도 가끔 게임을 즐긴다고 합니다. 게임에 빠질 것 같으면 스스로 중단하고, 휴식기를 가질 정도로 분별력이 생긴 점이 다를 뿐입니다. 안 씨는 " 게임에 중독된 아이들을 게임 밖 세상으로 나오게 하는 데는 부모의 헌신이 가장 필요하다 "고 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게임중독에서 벗어난 청소년 중 많은 경우는 가족의 관심이 중독을 극복하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고 말합니다. 가족의 관심이 사랑입니다. 모든 중독은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사람 사랑의 부족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대학생 윤지훈(가명) 씨는 고교 2학년 때까지 밤낮없이 게임에 빠졌습니다. 게임할 때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을 정도로 몰입했습니다. 윤 씨 어머니는 "게임을 하는 아들의 눈은 쳐다보는 것조차 무서울 정도였다 "라고 했습니다. 지나치게 나무라거나, 무관심할 정도로 방치하지 않았던 윤 씨 어머니의 접근 방식이 윤 씨를 게임중독의 늪에서 끌어냈습니다. 어머니는 게임 중독자들의 모습을 관찰한 다큐멘터리를 아들에게 보여주고 함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자신이 화면 속 환자와 너무 비슷하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윤 씨에게 어머니는 " 엄마 아빠도 힘들지만, 아들이 가장 힘들 거란 걸 잘 안다. 같이 힘내자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윤씨는 가족들의 격려에 용기를 내 인터넷을 끊었습니다. 가까스로 게임에서 벗어난 윤 씨는 그다음 해 대학 진학에 성공해 현재 법관을 꿈꾸고 있습니다. 중앙대 의대 한덕현 교수는 "게임에 중독되는 아이들 중 절반 이상이 가족 간 대화가 없었다" 고 합니다. " 특히 우울증이나 충동조절장애 등의 문제를 앓는 청소년이 대화도 하지 않으면 심각한 게임중독에 빠지게 된다 "라고 말합니다. 게임중독 초기 치료를 위해서는 가까운 상담기관을 찾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정부나 지자체 등에서 게임중독자를 위한 초기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담기관의 상담을 받은 이후 본격적인 치료는 병원의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 된다고 합니다. 정신과 치료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보고서에 의하면 현대인 70% 이상이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상태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치료를 위해서 의사와 약을 사용하십니다. 모든 것을 기도로만 나을 수 있다고 믿는 것은 건강한 신앙이 아닙니다. 의사도 약도 과학도 하나님이 주신 선물인 것입니다.. 그러나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만이 최종 치유자라는 사실 말입니다. 바울 사도는 인간의 연약함을 알고 탄식할 때에 절망으로 끝나지 아니하고 소망의 노래를 부릅니다. 7: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8:1-2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이 우리 인생을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키려 오셨습니다. 그 사건이 오늘 읽은 본문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38년 동안 불치의 병으로 절망하는 한 사람을 말씀으로 고쳤습니다. 예수님이 어떻께 이 사람을 고쳤습니까? 예수님의 사랑이 이 사람을 고쳤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이 병자를 먼저 찾아 오셨습니다. 51절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있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5 거기 삼십팔 년 된 병자가 있더라 6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 줄 아시고. 이 병자가 예수님을 찾은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이 사람을 찾아오신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지금도 우리의 병을 고치시기 위해 이미 여러분 가까이 찾아와 계신 사랑의 예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만난 분이 먼저 사랑의 손을 내미십시오. 그리고 예수님은 병의 원인을 알게 함으로 고쳤습니다. 14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하시니.. 고침 받은 후에 이 사람에게 예수님이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볼 때 이 병자의 병의 원인은 죄 때문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중독은 우상 숭배의 죄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닌 다른 것에서 기쁨을 찾고자 하는 우상 숭배의 죄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중독에서 고침 받으려면 나의 죄를 인정하고 진정 고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주님 저는 사랑의 하나님 대신 게임(, 모든 중독)에서 기쁨을 찾고자 하는 죄인입니다. 자기 죄를 인정하는 고백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고침에 대한 소원을 갖게 함으로 고쳤습니다. 6절 네가 낫고자 하느냐? 아니 병자가 고침 받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이 병자는 38년 동안이나 자신의 병을 안고 살다 보니 병 고침에 대한 소원을 포기 한지가 이미 오래된 것 같습니다. 이 사람은 절망의 늪 속에 빠져 살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사람에게 병 고침에 대한 소원을 회복시키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은 자신의 처지와 형편을 붙잡고 변명으로 일관했습니다. 7절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이 당시에는 불치의 병을 앓고 있었던 온갖 환자들이 자비라는 이름을 가진 베데스다 못가에 모여 병 고침을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베데스다 못가는 간헐천인 것 같습니다. 일종의 온천천입니다. 가끔씩 물이 심하게 분출했습니다. 이 현상을 천사들이 일으킨다고 믿었던 것 같습니다. 일종의 미신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천사가 물을 움직일 때 제일 먼저 물속에 들어가는 사람은 낫는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이 38년 병자는 자기 몸 하나 움직이기 어려운 처지이니 물이 동한들 아무도 자신을 데리고 물에 들어 가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니 자포자기 신세가 되었던 것입니다. 이런 사람에게 예수님은 네가 낫고자 하느냐고 물으심으로 소망을 심어 주셨습니다. 예수님 앞에서는 더 이상 절망이 없습니다. 낫고자 하는 의지가 중요합니다. 어떤 중독도 고칠 수 있다는 의지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자 8절에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예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천지를 창조하신 능력의 말씀입니다. 죽은 자를 살리시는 능력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니 비로소 이 사람의 심령 속에 힘이 솟아난 것입니다. 나는 할 수 없지마는 예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습니다 라는 믿음이 샘솟듯 일어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 말씀에 병자는 즉시 순종했습니다. 9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니 38년 동안 앓던 병이 눈 녹듯이 녹아 버렸습니다. 평생 불치의 병으로 누워 있었던 쓸모없었던 인생이 이제 예수님의 은혜로 자기 발로 일어서서 걷는 자립적인 건강한 인생으로 새롭게 탄생한 것입니다. 아멘!

 

4. 대단원: 예수님은 인생을 구원하려 오신 구세주이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이여!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우리 인생을 병들어 죽게 만드는 모든 어두움의 세력들에서 해방시키려 오신 사랑의 구세주이십니다. 이 예수님 앞에 어떤 중독도 가져오면 치료 해주실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자기 죄를 인정하는 것이 요구 됩니다. 주님 저는 게임 중독자요 알코올 중독자입니다. 그리고 사랑의 주님께 가까이하십시오.. 예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시고 예수님과 더 깊은 교제를 나누십시오. 그분의 말씀을 들으시고 기도하십시오. 주님! 나의 병을 고쳐 주옵소서 라고 간구하십시오.. 주님의 은혜가 여러분을 다스리게 하십시오. 주님의 말씀을 들으면 하나님의 생명이 내 안에 들어오십니다. 예수님을 사랑할수록 주님의 은혜는 과거 내가 좋아했던 온갖 구닥다리 낡아빠진 우상 조각들을 다 녹여 버릴 것입니다. 그토록 좋아 집착했던 중독들이 이제 구린네가 나서 쳐다보지도 않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은혜는 우리를 건강한 인생으로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