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침체에서 해방되는 길(수정본)
1. 본문: 롬 3:28
2. 명제: 영적 침체의 원인은 구원의 기초가 부실하기 때문이다.
3. 제목: 영적 침체에서 해방되는 길
시편 기자는 시 42:11에서 “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네 속에 불안하여하느냐? ”라고 탄식하고 있습니다. 이 시편 기자는 인생의 여정에서 많은 난관을 만나 절망에 빠진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잊어버리신 것 같습니다. 원수들은 자신을 비방하면 너희 하나님은 어디 있느냐고 비웃고 있습니다. 자신의 영혼은 불안하며 낙심에 고개를 숙이고 있습니다. 시편 기자의 위기는 보통 우리 인생이 만날 수 있는 위기이기도 합니다. 위기 가운데 이 사람은 영적 침체에 빠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어두운 터널 가운데서 이 시편 기자가 붙잡을 수 있는 기둥이 있었는데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었습니다. 절망 가운데서 이 시편 기자는 이렇게 노래하고 있습니다. 시 42:1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바울 사도는 영적 침체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으나 그 근본 원인은 구원의 기초가 부실하기 때문이다.라고 말씀합니다. 구원의 기초를 바로 세우는 것이 영적 침체에서 해방되는 성경적인 가르침이라고 말씀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바울 사도는 사람이 구원 얻는 길 즉 의롭다 함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아니하고 믿음으로 됨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영적 침체의 원인은 구원의 기초가 부실함 때문임을 알게 하여 구원의 기초를 바로 세워 영적 침체에서 탈출함을 돕도록 하기 위해서 이 말씀을 준비했습니다. 영적 침체의 원인은 구원의 기초가 부실하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기초는 무엇입니까?
첫째는 죄를 회개하는 일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가 없이는 결코 구원, 행복, 평화를 누릴 수가 없습니다. 참으로 불행한 것은 많은 교인들이 죄에 대한 진정한 회개가 없다는 것입니다. 죄에 대한 회개 없이는 하나님을 만날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고 그리스도만을 의지하도록 만드는 것은 죄에 대한 참된 회개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종교 활동에 힘쓰기도 합니다. 그러나 자신들을 한번도 심각하게 죄인으로 자신을 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죄를 단순히 행동의 관점에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특별한 일들을 범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들은 죄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는 도둑질 하지 않았어요.. 나는 거짓말도 하지 않았거든요. 나는 양심적으로 살려고 하거든요. 그러니 자신은 죄인이라고 느끼지 않습니다. 이들의 오류는 죄를 단순히 특별한 행동들의 관점에서 보고 또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죄가 무엇인지 잘 모르니 회개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죄를 모르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절대적 필요를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위해 죽어셨다는 설교를 들어 보았고 자신들도 그것을 믿는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을 위하여 예수님이 하신 일들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실제적으로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사람들이 자신의 죄를 회개할 수 있을까요? 바울 사도는 롬 3장에서 “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면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며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앞에 동일한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죄에 대한 참된 회개를 하려면 죄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죄를 단순히 특별한 행동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버려야 합니다. 나는 거짓말 한 것도 없고 도둑질한 것도 없고 나는 간음한 것도 없고 나는 저 사람보다는 양심적으로 살았고 그러니 나는 죄인이 아니며 죄에 대한 죄책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감리교의 창시자 웨슬레 목사도 젊은 시절 그런 착각에 빠졌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는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고 신앙 교육을 어릴 때부터 받아온 경건한 사람이었습니다. 영국의 유명한 옥스퍼드 대학에 들어가 경건 운동에 참여하며 어려운 사람들을 구제하는 종교 활동도 했고 마침내 미국의 인디언들에게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서 선교사로서 배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가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웨슬레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웨슬레는 1738년 까지는 자신은 기독교인이 아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1738년 까지는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어 구원받는다는 길을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그는 구원에 대한 성경을 믿었지만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웨슬레로 하여금 자신의 죄를 회개하도록 하였을까요? 그의 회개는 미국의 인디언들에게 선교하기 위해 배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다가 큰 폭풍우를 만남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배는 근방이라도 뒤집어 질것 같은 위기를 만났습니다. 웨슬레 선교사는 거대한 폭풍 앞에서 죽음의 공포로 얼굴은 회색빛이 되어 떨고 있었습니다. 그는 폭풍 앞에 무서워 떨며 죽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와 함께 타고 가던 일단의 기독교 교인들이 있었는데 모라비안 교도들이었습니다. 그들은 폭풍 속에서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폭풍 속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하고 있었습니다. 웨슬레는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을 전하려 가는 선교사로서 죽음을 두려워하고 있는 자신은 폭풍 가운데서도 평온을 유지하고 있는 이 사람들이 믿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부족함을 느끼기 시작한 것입니다. 나의 문제는 문제인가? 웨슬레는 지금까지 자신의 경건함과 선한 행위로 하나님 앞에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웨슬레는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며 자신은 의인이요 다른 사람은 죄인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 앞에 자신이 죄인임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폭풍속의 사건을 통해 자신의 실체를 깨달기 시작한 것입니다. 저 사람들은 어떻게 폭풍 가운데서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을까? 나는 무엇이 문제인가? 이것이 죄를 회개하는 계기가 된 것입니다. 본질적으로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아는 것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 즉 하나님의 율법과 정면으로 마주 대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법은 무엇입니까?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는 것입니까? “ 나는 그런 짓을 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나는 죄인은 아니다 ”그러나 그것이 율법의 전부는 아닙니다. 하나님의 율법은 무엇인지 이십니까? 막 12:30-31“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막 12: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여러분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습니까? 만일 그렇지 못한다면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죄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나를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만드시고 전적으로 그분만을 위하여 살도록 목적하셨습니다. 사람을 그와 교제하면 살도록 하셨습니다. 만물의 영장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때 인간은 영생을 누리며 진정 행복했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그러하지 못한다면 여러분이 알고 느끼든지 그렇지 못하든지 불문하고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알도록 되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아십니까?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예수님이 물으시는 것은 “ 네가 이것저것을 했느냐? ”가 아닙니다. “ 네가 하나님을 알고 있느냐? ”하나님을 여러분은 모시고 계시는가? 하나님이 여러분의 생애의 중심에 계십니까? 예수님이 여러분의 기쁨의 원천이 되고 계십니까? 여러분은 하나님을 사랑하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와 교제하며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과 동행하면 살도록 지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와 같이 못한다면 그것이 곧 죄입니다. 이것이 곳 죄의 본질입니다. 죄의 본질은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특별한 죄의 행위를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면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나는 저 사람보다 낫다고 자신에 대하여 만족하며 살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렇다면 성전에서 세리와 비교하며 기도하던 바리새인과 같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용서받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그것보다 무서운 죄는 없습니다. 나는 죄인이라고 느껴 본 적이 없어요 라고 생각하는 것만큼 더 큰 죄는 없습니다. 하나님과 자신에 대하여 바로 알지 못하고 있기에 그는 가장 큰 죄인인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죄를 인식하지 못한다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참된 구원의 기쁨을 소유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예수는 의인이 아닌 죄인을 구원하시려 오셨습니다. “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니라 “죄의 회개가 영적침체의 회복을 위해 해야 될 첫째 일입니다.. 죄를 회개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죄인임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그리고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서 쓸모없는 자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다면 또한 하나님 앞에서 전적으로 정죄받은 자이며 완전히 실패한 것을 깨닫지 못하여 여러분이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맺지 못하는 한 참된 구원의 기쁨과 영적 침체를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구원은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죄인임을 알고 내 죄를 해결하실 분은 오직 예수 밖에 없음을 깨닫고 예수님 앞에 돌아오는 회개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나는 하나님 앞에서 죄인임을 깨닫고 내 죄에서 구원 얻을 길은 예수 밖에 없음을 알고 예수님 앞으로 돌아오셨습니까? 영적 침체의 원인은 구원의 기초가 부실하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기초는 무엇입니까?
두 번째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구원 방법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왜 오셨습니까? 예수님은 하나님의 의를 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의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말합니다. 구원의 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모든 면에서 성공하더라도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밀착시키지 못한다면 여러분은 아직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행복하지 못하는 것도 놀라운 일은 못됩니다. 젊은 시절 방탕하게 살았던 어거스티은 하나님 앞에 돌아와서 “ 네가 당신을 만나기 전까지는 참된 만족을 몰랐습니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의 ”는 예수 그리스도가 율법을 굳게 세우심으로 사람들이 용서받게 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심을 의미합니다. 바울 사도는 하나님은 의로우시고 거룩하시며 영원하신 분이시기에 사람들의 죄를 처벌하지 않고서는 그들의 죄를 용서해 주실 수가 없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죄를 반드시 처벌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십자가에 내 죄 대신 예수님을 처벌하셨습니다. 죄를 벌하심으로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심을 입증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율법을 온전히 지켜셨습니다. 철저히 순종하셨습니다. 율법의 형벌을 당하셨습니다. 율법은 완전히 예수님을 통하여 완전히 충족되었습니다. 예수님만이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완전한 의가 되십니다. 하나님은 이 예수님의 의를 의지하는 자 즉 믿는 자들에게 그리스도의 의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예수를 의지하는 자에게 즉 믿는 자들을 의롭게 해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세우신 죄인이 구원받는 길입니다. 롬 5:8-9“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롬 5: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우리의 죄를 인정하며 부족함을 고백하고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은 그의 아들의 의를 주십니다. 하나님은 그의 아들을 믿는 자들에게 그리스도의 의를 전가시켜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여겨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이것이 구원의 길입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통하여 얻는 구원의 방법입니다. 이것이 깨달아지십니까? 이것을 믿습니까? 우리가 구원을 얻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아무 것도 누구도 의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롬 3: 27-28“ 롬 3: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롬 3: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바울 사도는 구원을 위해 너의 공로, 너의 선한 행실, 너의 양심 등 어떤 것이라도 의지해서는 안 된다고 말씀합니다. 예수 그리스와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하신 일 밖에는 자랑할 것이 없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믿습니까? 라고 물으면 머뭇거립니다. 왜 머뭇거립니까? 저는 아직 부족한 것 같아요 라고 말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여전히 자신을 바라봅니다. 아직도 구원을 얻기에 자신은 무언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로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구원의 확신을 갖지 못합니다. 여전히 불안하고 기쁨을 갖지 못합니다. 이것이 영적 침체에 빠지는 한 이유입니다. 우리는 부족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부족한 나 대신 거룩하신 하나님의 법을 완전히 충족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예수의 의를 전가시켜 주시겠다고 하나님이 약속하시고 선포하신 것입니다. 예수님 한분만으로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충분하다는 말씀입니다. 자신을 믿지 말고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찬송가 488장 ”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우리 주 예수뿐일세 우리 주 예수 밖에는 믿음을 아주 없도다 주 나의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우리는 예수님을 의지하여 담대히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영적침체에서 벗어나기를 원하십니까? 예수 믿는 여러분이 할 첫째 일은 여러분의 과거와 영원히 작별인사를 하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의 과거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덮어졌고 지워졌다는 것을 인식하십시오. 다시는 여러분의 죄를 뒤돌아보지 마십시오. 그것은 끝났습니다.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도말되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의지하십시오. 그럴 때에 참된 기쁨과 행복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자유와 해방감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롬 3:28“ 그 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절망 속에서 죄인들에게 놀라운 구원을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을 찬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