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가깝고도 아주 먼 나라
본문: 막 12:28-34
명제: 하나님 나라는 어떤 사람에게는 아주 가깝지만 아주 먼 나라이다.
3. 제목: 아주 가깝고도 아주 먼 나라
1. 갈등
우리는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 나라에 관해 어려움에 빠진 한 사람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그는 주님에게 칭찬받았으며,, 격려의 말까지 들었습니다. 주님에게서 "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제 생각에는 이 서기관의 경우를 분석해 보면, 그가 우리 시대 많은 사람들을 대표하고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는 아주 기묘한 위치에 있습니다. 주님은 “ 그가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고 하십니다. 서기관은 하나님 나라와 관계가 있습니다. 오늘날의 전반적인 비극은 사람들이 교리나 정의나 신학을 싫어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나서서 그들이 그리스도인이라고 규정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성경의 분명한 가르침과 완전히 모순됩니다. "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 이 말씀은 “ 너는 하나님의 나라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밖에 있다 ”는 뜻입니다. 주님은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나라 안에 있는지 밖에 있는지 아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분명하게 정의됩니다. 그리고 그 나라로 들어가는 문이 있습니다. 주님은 그 문이 “ 좁은 문 "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한 사람씩 하나님과 대면할 수 있으며, 하나님은 우리를 한 사람씩 대면하고 다루십니다. 하나님 나라의 시민인 모든 사람의 삶에는, 그 옛날 야곱처럼 홀로 남겨지는 때가 있습니다. 기독교는 개인적인 문제입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회의 성도들을 이렇게 묘사하지 않았습니까? 그는 ” 너희 중에 몇몇은 이러했었다 ””라고 말합니다. 이들은 과거에 술주정뱅이나 간음자들이나 음행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렇지 않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느니라 "고 말합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 안에 있거나 밖에 있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회의 성도들에게 이렇게 편지합니다. 엡 2:13절 "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 안에 있는지 밖에 있는지 불분명하다는 현대의 모든 주장은 마귀에게서 온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바로 문 밖에 서 있다고 해서 여러분에게 무슨 이점이 있겠습니까? 이것은 여러분이 하나님의 나라 안에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와 " 너무나 가까이 있지만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 “바로 문턱에 있습니다. 심판대 앞에서는 그 차이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 안이 아니라 밖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하나님의 나라 안에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2. 갈등 심화
왜 주님은 이 사람에게 "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라고 말씀하셨을가요? 주님은 틀림없이 이 사람을 좋아하셨고 이 사람의 여러 가지 모습을 좋아하셨습니다. 이 사람이 어떻게 해서 하나님 나라와 멀지 않은 위치에 있게 됩니까? 여기서 핵심 단어는 지혜 있게입니다. 34절은 “예수께서 그가 지혜 있게 discreetly 대답함을 보시고”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아주 좋은 번역이지만 본문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른 번역을 제시해 보면 “예수께서 그가 지적으로 intelligently 대답하시는 것을 보시고." 이 부분은 우리에게 매우 흥미롭습니다. 우리가 이 서기관을 뭐라고 비판하든, 주님은 그에게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지적인 관심이 있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날의 보통 사람들은 기독교를 전혀 모르면서 기독교를 배척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할 수 있는 말은 하나뿐입니다. " 당신이야말로 전혀 지적이지 못한 사람이다! "그러나 주님은 이 서기관이 지적이라고 칭찬하시며, 그가 자신의 지성과 이성을 활용했다고 칭찬하십니다. 이 서기관은 주님을 혼란에 빠뜨릴 목적으로 교묘한 질문을 하려고 주님을 찾아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또 다른 바리새인들과 헤롯 당원들과 사두개인들처럼 지식이나 정보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주님의 도움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단지 자신들이 더 똑똑하다는 것을 증명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서기관은 너무나 지적이어서 이렇게 하지 않습니다. 지적이지 못한 사람들만이 이런 짓을 합니다. 마치 자신이 똑똑하고, 교묘한 질문을 던짐으로써 성경 전체를 무시하고, 교회와 기독교의 이야기 전체를 무시할 수 있기라도 하듯이 말입니다! 서기관이 주님의 말씀에 어떻게 덧붙이는지 보십시오. 그가 주님께 물었습니다. “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주님이 그에게 대답하셨습니다. “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없느니라. ”그러자 서기관이 주님께 말했습니다.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이것이 서기관에게는 절대적으로 중요했습니다. “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 한분이시요 유일하게 참되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에 대한 그의 믿음 말입니다. 서기관은 여기에 덧붙였습니다.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믿었으나 계속 죄를 지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 나는 하나님께 죄를 지었지만 번제만 드리면 모든 게 괜찮을 거야. 내가 끔찍한 짓을 하더라도 문제될게 없어. 제물을 바치면 되니까! ”이것은 이렇게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 네 마음대로 살아라. 그런 다음에 가서 제사장에게 고백해라. 그러면 깨끗해질 것이다! 무릎을 꿇어라. 몇 가지 선한 일을 하거나 좋은 일에 기부해라. 네 선행으로 네 악행을 대신해라. 번제물과 기타 제물이면 다 해결된다! ”이것은 종교의 외적인 형식에 의존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선행에 의존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리석고 무지한 믿음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매수할 수 있으며 우리가 이따금 하나님의 집에 나오기만 하면 모든 것이 깨끗해진다는 믿음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이따금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면 하나님이 우리를 완전히 깨끗하게 하시고 우리는 이후로 영원히 행복해질 것이라는 믿음입니다. 그런데 서기관은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런 방법으로 매수할 수 있는 분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은, “ 인간이 자신의 전부를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을 섬기며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다. ”서기관은 율법에 대한 영적 이해가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이런 이해가 있다고 말하는 것은 굉장한 평가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일반적으로 이런 이해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이 서기관에게 "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이 서기관이 얼마나 앞서 간 사람인지 아시겠습니까? 그가 내딛는 발걸음, 그의 관심사를 아십니까? 그는 하나님 나라의 문턱에 있었습니다. 주님은 그에게 사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살라고 요구하신다. 너는 종교의 모든 겉치레와 위선과 행위와 외형이 쓸모없다는 것을 잘 알며, 하나님 나라의 영적인 성격도 안다. 너는 이것들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에서 멀지 않다라고 칭찬까지 하셨습니다.
3. 전환
그러나 그는, 여전히 하나님의 나라 밖에 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 나라에서 멀지 않았고, 하나님 나라의 문을 통해 안쪽을 들여다보고 있었으나,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나라 안에 있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처럼 뛰어난 서기관이 하나님의 나라 밖에 있었을까요? 첫 번째 이유는, 그의 관심이 이론적이고 지적인 데 머물렀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런 점에서 그는 우리 시대의 지적이고 훌륭한 많은 젊은이들에게, 그리고 중년층과 노년층에게도 큰 경고가 됩니다. 이론적이며 지적인 관심에서, 이 서기관은 주님이 바리새인들 및 헤롯 당원들과 하시는 논쟁, 사두개인들과 하시는 논쟁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러나 그뿐입니다. 이들의 관심은 지적인 수준에서 멈추며, 순전히 이론적인 수준에서 그칩니다. 이것은 끔찍한 일입니다. 이러한 태도에 대해 서로 경고하고 모두에게 경고합시다. 사람들은 자신이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들이 실제로 관심을 갖는것은 신학입니다. 신학에 대한 관심보다 지적인 것은 없습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멋집니다. 저는 하나님의 존재를 다루는 책을 즐겨 읽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의 주제가 되고 우리는 그 주제를 탐구하고 살핍니다. 그러나 끔찍한 사실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멈춘다는 것입니다. 본문의 서기관도 여기서 멈추었습니다. 서기관이 하나님의 나라 밖에 있었던 둘째 이유도 그의 모든 관심이 율법과 율법의 첫째 되고 가장 중요한 계명에 쏠려 있어서 정작 그는 “ 제가 율법을 지켰습니까? " 라고 물어야 한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는 여기서 멈추고 맙니다. 이것이 비극입니다. 첫째이며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계명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나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에 동의하는 순간 저는 더 나아가 분명히 이렇게 물어야 합니다. “ 제가 이렇게 하고 있습니까? 이것이 하나님이 제게 하라고 요구하시는 것인데 제가 이것을 행했습니까? ”그러나 서기관은 순전히 지적인 대답에 만족하며, 더 이상 나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율법은 여러분의 찬사를 받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삶에 적용하라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은 이것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롬 2: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외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서기관은 바로 이 부분에서 실패했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율법을 실천하기를 원하십니다. 어리석은 서기관은 결코 이 문제를 직시하지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까? 율법은 여러분에게 율법을 행하라고, 율법을 성취하라고 요구합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했습니까? 우리를 마지막 핵심으로 이끕니다. 마지막 핵심은, 서기관이 주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 왜 그분이 세상에 오셨는지 전혀 깨닫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만약 깨달았다면, 여기서 멈추지 않았을 것입니다. 서기관이 율법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자신이 율법을 지키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면, 그러므로 자신이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으며 하나님의 생명에서 제외되었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자신의 필요를 절실히 깨달았을 것입니다. 그는 도와달라고 부르짖었을 것입니다. 그는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 저를 도와주십시오. 저는 율법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저는 율법을 어겼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했으며, 그 누구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저를 도와주십시오. "서기관은 무엇보다도 이러한 처지의 사람을 도와줄 수 있는 분은, 그가 첫 질문을 던진 바로 그분밖에 없음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서기관은 그분이 성육 신하 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갈릴리를 다니고 가르치며 이적을 행하시고 곧 십자가에 달리실, 육신이 되신 영원한 말씀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만약 그것들을 이해했더라면,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이분이 바로 이런 이유로 온 세상이 하나님 앞에 참으로 죄악 되었기 때문에 이 세상에 오셨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그분이 세상에 오신 이유는, 하나님의 율법이 우리를 정죄하기 때문입니다. 그 누구도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았으며, 그분이 요구하시는 대로 그분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그뿐 아니라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할 수도 없습니다. 이 사람은 주님을 잘 몰랐고 정확하게 알고자 하는 마음이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사람은 잃어버린 자입니다. 우리는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실 수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율법을 지킬 수 없습니다. 율법을 지키신 분은 오직 한분뿐이며,, 그분은 율법을 지키려고 세상에 오섰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정죄하는 율법 아래 자신을 두시려고 인간이 되셨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율법대로 사셨고, 율법을 존중하셨으며, 율법을 완전히 지키셨고, 율법의 일점일획도 어기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율법을 어겼습니다. 그 율법을 어긴 대가는 죽음입니다. 롬 6:23절 “ 죄의 삯은 사망이요 ”죄와 악과 허물에 대한 율법의 정죄가 여기 있습니다. 율법은 여기에 대한 형벌을 정확히 집행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하나님의 율법을 어긴데 대한 형벌을 받으려고 세상에 오셔서 인간의 본성을 입고 사셨으며, 친히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사 53:6절 “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 예수 그리스도가 저의 벌을 대신 받으셨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율법의 요구가 충족되었고 하나님은 우리를 값없이 용서하셨습니다.
4, 대단원
마지막으로, 서기관이 하나님 나라에서 멀지 않았으나 여전히 하나님의 나라밖에 있었던 이유는, 그 나라에 들어가는 길이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는 것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유일한 길은 행 20:21절 “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 ”뿐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는 가슴 아파하지도 않았습니다. 자신에게는 도움도 없고 희망도 없음을 알지 못했습니다. 복된 하나님의 아들에게 나와 이렇게 말하지도 않았습니다. “ 내게 자비를 베푸소서!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나를 구속하시며, 나를 구원 하 소서!! 나의 전부를 당신께 맡깁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했는가? 그리고 네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했는가? "하나님께 여러분이 행한 온갖 선행을 말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마음, 여러분의 삶, 여러분 자체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갖는 길은 하나뿐입니다. 요 10:10절 “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라고 말씀하시는 분의 발 앞에 엎드려, 그분을 경배하며 믿는 것뿐입니다. 롬 10:4절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여러분은 이것을 믿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면, 여러분은 하나님 나라 안에 있습니다. 믿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하나님 나라에 아무리 가깝다 하더라도, 그 나라 밖에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그 상태로 죽는다면 영원한 비극에 처할 것입니다.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