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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그리스도인의 가정 생활의 비결

wordlove 2021. 4. 14. 06:00

1. 본문:5: 18, 21-33~ 6: 1-9

2. 명제: 그리스도인의 가정생활의 성공 비결인 성령 충만은 주의 말씀에 피차 복종하는 것에 달려있다.

3. 제목: 성공적인 그리스도인의 가정 생활의 비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결혼정보회사 듀오와 어린이 전용 포털 야후 꾸러기가 지난달 15~16일 공동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 어린이(2012)의 넷 중 하나(24%)만이 "부모님 같은 사람과 결혼하고 싶어요"라고 답을 했다고 합니다. 나머지 어린이들은 상당수가 "결혼 상대자는 엄마, 아빠와는 관계 없어요"(39%)라고 답했고, "부모님보다 나은 사람과 결혼하고 싶어요"라고 생각하는 어린이가 23%였다. "부모님 같은 사람이면 절대 결혼 안 한다"며 고개를 저은 어린이도 14%나 되었다고 합니다. 이 같은 결과가 나온 이유는 뭘까요?.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아이들의 눈에 비친 부모들의 모습이 그리 행복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엄마 아빠가 서로 사랑한다는 말을 일주일에 몇 번이나 하나요?"라는 문항에서 절반이 넘는 어린이들(56.5%) "전혀 안 해요"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일주일에 1~3번 정도"18.3%였고, 10번 넘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모범 부부'의 아이들은 15.1%에 그쳤다고 합니다. 반면 아이들 앞에서 부부 싸움을 하는 경우는 응답 어린이 중 절반 이상(51%)"한 달에 1번 이상 부부싸움을 한다"라고" 답했고 이중에는 "어쩌다 한 번씩 하는데 너무 무서워서 죽을 것만 같음", "난 엄마 아빠 때문에 토할 뻔한 적도 있어"라는 댓글을 남긴 아이들도 적지 않았다고 합니다. 우리 시대는 가정이 파괴되어 가는 어두움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대한민국 이혼율 세계 1위를 달리며 자살 율도 세계 정상급에 속한다고 합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 갈까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성경은 우리 인생이 하나님을 떠난 그 죄 때문이라고 분명히 말씀합니다. 하나님을 떠났다는 것은 빛을 잃어버려 어두움 속에 사람들이 살고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둠 속에서 자빠지고 넘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런 시대에 하나님은 그리스도인 저와 여러분에게 오늘 말씀을 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은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야 한다.. 성령 충만한 삶이란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하며,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며, 자녀는 부모를 공경하며, 부모는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며, 종은 상전에게 북종하며,, 상전은 종에게 위협하지 말라는 이 하나님의 말씀에 상호 복종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불신자의 가정은 그렇다고 쳐도 예수 믿은 그리스도인의 가정은 어떠할까요? 불신자의 가정과 별반 차이가 없는 것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예수 믿고 교회를 다녀도 그리스도인들이 성령 충만한 삶을 살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예수 믿어도 성령 충만하지 못하면 죄악 된 육신의 본성을 따라 살기 때문에 불신자와 비슷한 어두움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그리스도인의 가정생활의 성공 비결은 성령 충만에 달려 있다. 성령 충만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그것은 일상생활 속에서 주의 말씀에 피차 복종하는 것에 달려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파괴되어 가고 있는 우리 가정에 대한 성경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여 건강한 그리스도인의 가정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이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스도인의 가정생활의 성공 비결은 성령 층만에 있습니다. 성령 충만은 주의 말씀에 피차 복종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의 가정생활의 성공 비결인 성령 충만한 생활을 위해 피차 순종해야 할 주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수년전 설교임

 

1.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해야 하며 남편은 아내를 사랑해야 합니다.(22-33).(22-33)

먼저 아내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남편을 가정의 머리로 세웠다고 말씀합니다. 오늘 말씀은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이십니다. 교회는 머리 되신 예수님께 복종해야 합니다.. 이처럼 아내들도 범사에 가정의 머리인 남편에게 복종해야 한다고 주께서 명령하십니다. 오늘날 아내들이 제일 싫어하는 말들이 아마 남편에게 복종하라는 말일 것입니다. 복종이라는 말이 시대에 뒤떨어진 비인격적인 말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는 페미니즘 또는 여성 상위 시대를 주장하는 무신론적 인본주의 사상의 영향이 매우 컸다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교회의 지체인 우리 그리스도인이 머리 되신 예수님께 복종하는 것도 시대에 뒤떨어진 캐캐 묵은 말씀이라고 생각합니까? 아마 그런 그리스도인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더 이상 우리의 머리 되신 주님의 주권과 권위를 인정하지 아니하고 그분의 말씀에 복종하는 것을 싫어하는 불순종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 없다고 외치는 거짓된 불신 세상 사상의 영향 때문이 아닐까요? 그러니까? 남편에게 순종하는 것을 거부하는 것은 남편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남편을 가정의 머리로 세우신 하나님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믿음의 문제입니다. 불순종으로 머리되신 주님의 말씀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정 성령 충만을 원한다면 그리스도인 아내들은 세상 풍조를 쫓을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을 좇을 것인가를 결정해야 합니다.. 이어 남편에게 주시는 말씀은 이렇습니다. 주님은 교회 즉 우리를 사랑하시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주셨습니다. 이처럼 남편들은 아내를 사랑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떤 조건 때문에 주님이 나를 사랑하신 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우리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셨습니다. 이 주님의 사랑으로 아내를 사랑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이것이 나의 머리 되신 우리 주님의 명령입니다. 믿음이란 무엇입니까? 머리되신 주님의 인격을 믿고 신뢰하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나를 사랑하신 주님의 크신 사랑을 신뢰해야 합니다..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주신 말씀이기 때문에 순종해야 합니다.. 아내 혹은 남편 어느 쪽이 먼저 순종해야 할까요? 답은 이렇습니다, 21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물론 먼저 순종하는 사람이 장성한 믿음, 지혜로운 믿음의 사람입니다. 믿음으로 나의 머리 되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시겠습니까? 그 열매는 성령 충만입니다.. 그러면 행복한 가정생활의 복을 누리게 것입니다. 나는 불신 세상을 나의 머리로 삼겠습니다 고 고집한다면 그 열매는 썩고 냄새나는 육신의 열매를 거둘 것입니다. 그러면 지옥과 같은 가정생활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성령 충만은 아내에게 남편에게 주신 머리 되신 주님의 말씀에 대한 여러분의 순종과 불순종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가정생활의 성공 비결인 성령 충만한 생활을 위해 피차 순종해야 할 주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2. 자녀들은 부모님을 공경해야 하며 부모들은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해야 합니다.(6: 1-4) 그리스도인 자녀들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주안에서 부모에게 순종하라, 공경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라고 말씀합니다. 이 계명은 하나님 다음으로 인간에게 행해야 할 첫 번째 계명입니다. 인간에게 행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계명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 하리라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입니다. 부모가 어린 자녀를 책임지고 양육했다면 부모가 나이 들어 노년이 되면 부모에 대한 일차 양육 책임은 장성한 자녀에게 있습니다. 최근에는 사회 보장으로 국가가 일정 부분 책임지는 일도 있지만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차선책입니다. 연로하신 부모에 대한 일차적인 책임은 장성한 자녀에게 있다는 것을 그리스도인들은 기억해야 합니다.. 부모님들은 어떨 때 행복을 느낄까요? 여론 조사 결과를 보니까? 자녀가 품에 안기며 ' 사랑해요 '라고 표현할 때(52.0%) 가장 행복하다도 답했다고 합니다. 오늘 당장 한번 실행해 보십시오. 이어서 부모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보모는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 내가 낳은 자식이라도 내 소유는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 자녀이기 이전에 누구의 자녀입니까?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소유이기 때문에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태도를 버리셔야 합니다.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는 말은 자녀를 화나게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자녀도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격체입니다. 나는 너의 부모다. 부모가 폭군이 되어 부당하게 비인격적으로 대하면 자녀도 분노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제아 뒤에는 항상 문제 부모가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리스도인 부모는 하나님이 나에게 맡기신 나의 자녀를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머리 되신 주의 말씀을 따라 양육해야 하는 것입니다. 나 생각과 내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의 방법으로 내 자녀를 키워야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님 아버지가 기쁘게 여길 자녀로 양육하여 주님께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여호와 하나님을 잘 섬기며, 예배드리며, 기도하며 예수님을 사랑하며, 순종하는 자녀로 키워야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 된 내 자신이 먼저 주님을 잘 섬기고 사랑하는 믿음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자녀들은 부모의 믿음을 보고 배우는 것입니다. 자녀들은 부모에게서 듣고 싶은 말이 여론조사를 보니까? 사랑해(38.4%), ‘용돈 줄까?’(28.2%)를 맨 먼저 꼽았다고 합니다. ‘엄마와 아빠는 너를 믿어’(11.0%), 놀아라(11.0%), ‘괜찮아, 넌 할 수 있어’(6.0%), 우리 아들·딸이 다 컸네’(4.7%) 등이 뒤를 이었다고 합니다. 반면 부모에게서 듣기 싫은 말은 공부 좀 해라’(29.7%), 친구 아무개 반만 닮아’(22.5%), ‘너는 왜 그렇게 생각이 없니?’(15.9%), ‘몇 번을 말해야 알아듣겠니?’(14.3%), 나중에 뭐가 될래?’(10.4%) 순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왜 우리가 예수 믿지만 성령 충만한 삶이 잘 안될까요? 먼 데서 원인을 찾지 마십시오. 가까운 가정에서 자녀는 부모님을 공경하라, 부모는 내 자녀를 화나게 하지 말고 주의 말씀으로 양육하라는 이 말씀에 불순종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자녀가 부모를 공경하며 부모가 자녀를 주의 말씀으로 양육을 하면 성령에 충만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가정생활의 성공 비결인 성령 충만한 생활을 위해 피차 순종해야 할 주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3. 부하 직원들은 사장에게 순종해야 하며 사장은 부하 직원에게 위협하지 말아야 합니다.(5-9).(5-9) 직장의 그리스도인 직원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종은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라. 여기 종은 오늘날 직장의 직장인이라고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 직장인들은 어떤 자세를 직장 생활을 해야 할까요? “ 눈 가람만 하지 말고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기쁜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지 말며. ”먼저 눈가림만 하지 말라고 합니다. 사장이 보면 일하는 척하고 없으면 농땡이를 피우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태도가 아님을 말씀합니다. 또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라고 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하는 직장인이 하나님의 일입니까? 세상일입니까? 그리스도인이 오해하는 것 중에 하나가 교회일은 하나님일이고 내가 돈 버는 직장은 세상일이라는 이원론적 접근 태도입니다. 이런 태도는 성경적인 태도가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이 주의 영광을 위해서 하는 것이라면 어떤 세상일도 다 하나님의 일임을 믿어야 합니다.. 루터는 길거리에서 청소하는 일도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면 그것이 바로 거룩한 주의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리스도인 직장인들은 예수님의 종처럼 하나님의 일을 하듯이 직장일도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처럼 직장에서 충성을 다하며 정직하게 일을 하십시오. 우리 사장 돈 벌어 주는 일에 내가 왜 충성해 이런 태도는 그리스도인다운 태도가 아닙니다. 그리고 기쁨으로 직장일도 하십시오. 나는 이 직장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는 자세로 일하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이어서 직장의 사장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여기 상전은 오늘날 직장의 사장이라고 적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장님은 부하 직원들에게 위협을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내가 사장이니까 내 마음대로 한다는 고압적인 태도는 그리스도인답지 못한 태도인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장님들은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너희 상전이 하늘에 계심을 알기 바란다. ”직장에서 사장이니까? 내가 최고라고 교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늘에 너의 참 상전인 하나님이 계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이 사업 터의 주인이 내가 아니고 우리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경외함으로 믿음으로 사업을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이 직장의 주인은 하나님 당신입니다. 주님이 이 직장의 사장이 되셔서 다스려 주세요라는 자세로 경영하라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성령 충만은 매우 현실적인 것에서 출발함을 말씀합니다. 내 생활 속에서, 가정에서, 직장에서, 내 감정과 내 생각을 물리치고, 내 경험을 앞세우지 말고 믿음으로 나의 머리 되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성령 충만한 삶을 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성령 충만을 방해하는 최대의 적은 내 안에 있습니다. 나의 교만과 나의 불순종이 바로 그것입니다. 나의 불순종과 교만을 먼저 철저히 회개하는 일들이 우리들의 심령 속에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원하십시오. 사랑하는 여러분이여! 오늘 주님은 그리스도인의 가정생활의 성공 비결은 성령 층만에 있고 성령 충만은 나의 머리 되신 주의 말씀에 피차 복종하는 것이라고 오늘 말씀하십니다. 결론은 그리스도인 아내, 남편, 자녀, 직장인, 사장님은 서로 피차간에 나의 머리되신 주님이 주신 말씀에 순종할 때 성령 층만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 충만할 때 주의 도우심으로 성공적인 가정생활이 가능하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문제가 남습니다. 모든 식구들이 다 예수 믿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짝 믿음이 많습니다. 불신 부모를 모시고 있습니다. 불신 사장님을 모시고 직장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불신자는 하나님을 모르니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불신자들에게 말씀에 순종하라고 요구할 수도 없습니다. 이 말씀은 믿는 신자인 나에게만 적용되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불신 나의 가족들에게 예수님의 증인으로 부름 받았다는 사명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통해서 구원자 예수님을 그 불신 가족, 불신 사장, 불신 부하 직원들에게 보여 주어 그 영혼을 구원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어떻게 가능합니까? 착한 행실로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을 보여 주십시오. 예수 믿고 변화된 나의 행실을 보여주십시오. 가까운 사람들에게는 말은 효과가 별로 없습니다. 예수 믿고 변화된 나의 모습이 감동을 주는 것입니다. 성령 충만이란 나의 머리는 이 불신 세상이 아니라 예수님 이십니다라는 사실을 세상을 향해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신자가 믿음으로 불신 남편에게 더욱 순종하십시오. 믿음으로 불신 아내를 더욱 사랑하십시오. 믿음으로 불신 부모에게 더욱 공경하십시오. 믿음으로 불신 자녀를 더욱 사랑하십시오. 믿음으로 불신 직장 사장님에게 더욱 복종하십시오. 믿음으로 불신 부하직원들을 더욱 사랑하십시오. 예수 믿어 변화된 아름다움 모습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주십시오. 변화는 오직 성령 충만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성령 충만이 성공적인 그리스도인의 가정생활의 비결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