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을 지키는 길"수정본"

1. 본문: 롬 14:14-16

2. 명제: 양심의 소리를 무시하면 결국 양심이 타락하게 되어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됩니다.

3. 제목: 양심을 지키는 길

 

 

1. 갈등

이 세 구절에서 사도는 그리스도인의 삶 속에서 적용해야 할 위대한 원칙을 말씀합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인은 결단코 자신만 생각해서는 안 되며 항상 동료 그리스도인에게 어떤 영향력을 미칠 것인가를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원리를 유념하지 않고 행하면 우리가 사랑 가운데서 행하는 것이 아니라고 사도는 말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더 약한 형제의 영적 생활에 큰 장애물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사도는 누누이 강조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더 약한 형제들을 위해서 죽으셨다는 점을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 약한 형제들을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주셨다면 이런 중립적인 문제에 있어서 우리는 사랑과 애정 어린 정신으로 섬기는 것이 마탕한 것입니다. 16절“ 그러므로 너희의 선한 것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라 ”여기서 선한이라는 단어는 '그 자체로 옳은 어떤 것'을 뜻합니다. 특별히 강한 형제를 위해서 선한 어떤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 더 강한 형제는 우상들에게 바쳐졌던 이러한 식물을 먹기도 하고 더 이상 특별한 종교적 날을 지키지도 않아서 좋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의 삶 속에서 있는 기독교 가르침에 관한 모든 것을 다 포괄해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그 자체로는 선하고 여러분들에게도 선하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해가 되는 그래서 그들로 하여금 “ 너는 죄를 저지르고 잘못을 범하고 있어 ”라고 말하게 만드는 어떤 행동을 가리키고 있는 것입니다. 이 권면은 어떤 한 행동이 그 자체로는 나쁘지 않고 오히려 선하다는 사실 그 자체가 그러니 그것을 행하면 항상 옳다 라고 말하는 이유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더 강한 형제가 이렇게 말합니다. ” 이 모든 것은 전혀 문제가 없어요. 내게 그릇된 것이 없어도 이 둔한 사람들 때문에 뒤로 물러서여 합니까? “하는 것입니다. 그 강한 형제는 그때 자신은 이 특별한 원칙들을 무시할 권한을 가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그러나 사도는 그렇게 말해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개인적인 방식으로 자기를 위해서 행동해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만약 이 사람이 밀어붙이고 나아가면 ” 저 사람은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고 있지 않아요. 그는 방종의 죄를 짓고 있어요. “라는 소리를 듣게 될 것입니다. 더 강한 형제의 행동이 그 자체로는 옳지만 더 약한 형제에게 해를 끼치게 될 것입니다. 사도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더 강한 형제가 해야 할 일은 항상 다른 사람들의 사고방식이나 정신구조 또는 태도를 알아내고 그들을 혼란하게 만드는 어떤 일을 결코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억해야 할 첫 번째 원리입니다.

 

2. 갈등 심화

여기에서 더 나아가 ” 그러므로 너희의 선한 것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라 “ 이 가르침의 최종적인 요약은 고전 10장에 있습니다. 29” 내가 말한 양심은 너희의 것이 아니요 남의 것이니 어찌하여 내 자유가 남의 양심으로 말미암아 판단을 받으리오.. “이 말의 의미는 이러합니다. 그대는 자유를 행사하되 다른 사람의 양심이 정죄받는 방식으로 행사하지 말라. 그 다른 사람에게 있어서 그대의 행동이 그릇돼 보이고 그 다른 사람이 그대의 행동을 정죄한다는 것입니다. 강한 형제가 저항하면서 ” 그러나 분명히 이 사람이 내 자유를 정죄할 권한이 전혀 없어요. 내가 제지 받아야 합니까? “라고 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네게는 그것이 모두 옳다. 또 그것을 할 자유가 너에게 있다. 그러나 그것을 행하는 것을 본 약한 형제의 양심이 그것을 정죄한다면 그 일을 행하지 말라. 고전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에서도 바울은 그의 논술을 요약합니다. 이것이 비밀이며 원리입니다. 옳고 그른 것의 차원에서 너무 많이 생각하지 말라. 도리어 ”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자신의 권리 입장에 서지 말라. 이러한 문제들은 모두 비본질적인 것이고 중립적인 문제에 불과하다. 그것들을 다툼과 쟁론 거리고 만들 만큼 중요하게 생각해서는 결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어서 바울은 자신의 개인적인 실례를 가지고 마무리를 짓습니다. 33절”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 “이것은 고전 8장의 구절과 병행을 이룹니다. ” 그러므로 만일 식물이 내 형제로 실족케 하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지 않게 하리라 “사도는 고전 10장에서 더 분명하게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서의 양심에 대한 그 중요성을 보입니다. 양심이 무엇입니까? 'conscience 'con'은 같이 함께하다‘라는 뜻입니다. ’science'은 아는 것 '다른 어떤 것과 더불어 이해하고 아는 것'을 뜻합니다. 성경의 가르침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르침과 함께 더불어 아는 것’을 뜻합니다. 롬 2장에서 사도는 말합니다. 14-15” 롬 2:14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에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롬 2:15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고발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하나님께서 당신의 율법을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주셨습니다. 사람들이 그것을 알든 모르든 문제 되지 않습니다. 그것이 그들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양심에 순종한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그들 속에 심어 놓으신 것에 부합하여 따라 나가는 것으로 묘사하고 규정할 수 있습니다. 롬 2장에서 바울 사도는 유대인의 경우에 하나님께서 그 율법을 십계명을 통해서 주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방인을 위해서는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이방인들도 유대인들과 같이 그들 마음속에 율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양심의 본질입니다. 사도는 양심에 순종하는 것을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중요한 것임을 강조합니다. 그는 양심에 대하여 여러 용어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첫째 ‘선한’ 양심에 대하여 말합니다. 행 23:1” 바울이 공회를 주목하여 이르되 여러분 형제들아 오늘까지 나는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 하거늘 “에서 바울 사도는 법정 앞에서 자신을 변호하고 있습니다. 또한 ‘꺼리 낌 없는’ 양심에 대하여 말합니다. 행 24:16” 이것으로 말미암아 나도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나이다. “선한 양심은 사람들이 양심에 따라 행동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양심에 의해 정죄를 받지 않는 하나의 조건이라는 것을 사도는 의미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자기가 회심 전에도 자신의 양심에 순종했다고 주장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고 여러분의 양심이 그렇다고 말합니다. 아니면 여러분의 생각은 하지만 여러분의 양심은 아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딤 전 1장에서도 양심을 두 번이나 언급합니다. 마치 사도는 양심을 ‘믿음의 비밀’이라는 보배롭고 놀라운 일이 견지되고 보호받고 보존되는 일종의 거룩한 것처럼 말합니다. ‘깨끗한 양심’이라는 표현은 어떤 방식으로도 매수당한 적이 없는 양심을 뜻합니다. 끝으로 ‘악한 양심’에 대해서 히 10: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에서 말합니다. 양심의 악을 악한 양심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신약 성경이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서 양심에 부여하는 중요성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는 모든 사람은 양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그것은 독립되어 있고 우리와 상관이 없이 말하는 것입니다. 바로 그 때문에 우리의 양심이 우리를 성가시게 하고 귀찮게 구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것을 결심합니다. 그러나 양심은 아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떤 결심한 일을 합니다. 우리가 양심에 대항하여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양심이 우리를 강제하여 그 양심의 소리를 듣게 할 수 없습니다. 양심은 양심의 선고를 내리지만 그 양심이 우리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양심에 반하여 행동할 때 우리는 바울이 ‘나쁜 양심’이라고 부르는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의 싸움은 계속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좋아하든 않든 간에 양심은 우리를 정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와 여러분이 양심을 ‘더럽힐 수’있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우리가 양심을 홀대함으로써 양심의 정확성과 예민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만일 우리가 고집부리면서 양심에 불순종하고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양심이 비난하는 것으로 가득 채운다면 우리는 그 양심이 더러워지게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예민한 양심을 가지고 생명과 삶에 대하여 매우 높은 도덕적 개념을 가지고 출발했던 사람들에 대한 얘기를 듣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술이나 마약과 세상의 여러 불의를 쫓은 결과 점차 그들의 양심이 더럽혀 나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이런 일을 하고 있음을 눈치 채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행동은 그들의 도덕적 판단력을 변화 시키고 있습니다. ‘더럽혀진 양심’이라는 표현을 통해서 말하고자 하는 것이 이런 의미입니다. 딛 1:15”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그들의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 “이것은 매우 신비로운 일입니다. 그러나 사실입니다. 딤 전 4장에서는 그것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딤 전 4:2” 자기 양심이 화인을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방부제가 있는 지금은 그런 일은 더 이상 없습니다. 그러나 과거 동물을 수술할 때 심지어 사람을 수술할 때 의사는 쇠를 달구어 세균 감염을 방지했습니다. 그런 다음 뜨거운 쇠를 대어 지졌습니다. 그런 식으로 상처가 화인을 맞게 되었습니다. 이 뜨거운 쇠 인두로 신경 뿌리를 지져서 그 국부가 무감각해지고 아무 느낌을 가질 수 없습니다. 사도는 자신의 양심을 가지고 그런 일을 행한 사람들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더 이상 어느 것도 느끼지 못합니다. 아주 무서운 일을 하고서도 어떤 악한 일을 행하고 있는지를 의식하지 못합니다. 저들은 뜨거운 인두로 자기 양심을 마비시킨 사람들입니다. 이것은 의식적인 노력의 결과입니다. 안타깝게도 의도적으로 하나님과 사람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 너 악이여 너는 나의 선이다 “그들은 어떠한 도덕적인 표준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바로 현대인들이 자기의 양심을 화인 맞게 하는 방식입니다. 결국 그들은 자기도 어쩔 수 없는 상태에 이릅니다. 처음에 양심이 계속 말을 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계속 싸웠습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뜨거운 인두를 대고 고집을 피워 끝내 양심이 마비되어 어느 것도 못 느끼게 되고 부도덕해졌습니다. 하나님을 찾기가 점점 더 힘들어 집니다.

 

3. 전환

사도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삶 속에서 양심에 부여하는 중요성의 의미를 의식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양심은 사활적인 두 가지 역할을 합니다. 첫째 그것은 진리에 대한 단순한 지성적 관심에 대항하여 우리를 지켜주는 안정 방입니다. 우리는 이론적이거나 지적인 그리스도인이 되는 위험을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순전히 지적인 국면으로만 방향을 잡고 그리스도인의 삶의 총체성을 망각하는 위험은 참된 그리스도인을 둘러엎는 위험입니다. 그것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는 교리를 그릇되게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합니다. 그런 경우 양심이 그들에게 말합니다. 그러나 즉시 그들은 이렇게 대꾸합니다. ” 그렇다. 그러나 그것은 옳다. 내 죄는 가림을 받았어. 나는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 것을 안다. 너는 나로 하여금 다시 행위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아 내겠다고 생각하도록 만들려 애쓰고 있다. “그래서 이들은 이신 칭의 교리를 사용하여 자기들을 무마시키고 안심시키며 자기들의 행하는 것을 정당화시키려 합니다. 아니면 어쨌든 자기들이 은혜 안에 서 있으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서 있기 때문에 그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하기 위해서 이 교리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양심은 이 일을 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양심과 다투는 위험을 피해야 합니다. 자신이 실족하여 죄에 빠졌을 때 즉시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는다는 교리를 들어대어 자신을 변명하는 그런 행위는 매우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양심은 항상 작용할 것입니다. 이 이유 때문에 우리는 항상 양심에 주의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양심은 여러분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은 그 사실에 호소하지 못하도록 여러분을 지켜 줄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자신을 평안하게 하기 위해서 단순히 교리를 이용하지 못하도록 지켜 줄 것입니다. 그런 일을 하지 마십시오. 양심에 청종하십시오. 이론적인 그리스도인은 또한 자기도취에 빠지는 위험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양심은 그리스도인의 삶속에서 게으름을 방지하는 큰 안전 책입니다. 이론적인 자세는 우리로 하여금 항상 진리를 지성적으로 이해하거나 누리는 것만으로 만족하게 만들려고 애를 씁니다. 성경을 읽거나 듣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적용은 하지 않습니다. 양심은 바로 그 시점에 나타나서 책망할 것입니다. 양심은 ” 그렇게 만족해서는 안 된다. 너는 그리스도인이다.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생각하라. “여러분의 양심이 여러분을 책망할 것입니다. 칭 의나 성화의 교리에 바르게 서도록 지켜 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양심은 그와 같습니다. 양심이 타락한 것은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지는 일 “을 해오지 않았습니다. 양심에 반하는 행동을 했다면 변명하지 마시고 그 죄를 정직하게 인정하고 고백하고 회개하십시오. 이것이 깨끗한 양심을 지키는 일입니다.

 

4. 대단원

두 번째 작용은 이것입니다. 양심은 거짓된 영성을 방지해 주는 안전 책입니다. 딤 전 4;1-3 4;1-3에서 바울은 여기서 초대 교회에 들어온 특히 영지주의라는 이단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단을 거짓된 영성이라고 말합니다. 이 단에 빠진 사람들은 자신들은 비상한 영성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영지주의자들은 영적인 사람에게 몸은 악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몸이 악하니 성도 악하고 결혼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육체적 즐거움은 모두 부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들은 동물의 몸은 악하니 고기를 먹어서는 안 되다. 순전해 채식주의자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들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몸은 그저 몸이기 때문에 영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래서 몸으로 행한 행동들은 영에 무관하다는 것입니다. 몸이 죄를 지어도 나의 영과는 상관이 없다고 말합니다. 결국 무 율법주의로 즉 방종으로 흐르게 되었습니다. 계 2:6” 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 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니골라 당의 행위가 바로 이들입니다. 이 가르침은 초대 교회에 큰 영향력을 미쳤습니다. 그들은 매우 높은 영성과 경건한 투로 말했습니다. 결혼을 그릇되다고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양심은 이렇게 말합니다. 창 2:25” 아담과 그의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니라. “이 성경에 비추어 보면 그들의 가르침은 그릇된 것입니다. 그들이 말한 대로 행하면 여러분의 양심은 여러분을 정죄할 것입니다. 만일 계속 그 일을 행하면 결국 양심은 더렵혀질 것입니다. 그래서 끝내 화인 맞은 양심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양심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마귀는 너무나 교활하여 광명한 천사를 가장하여 이 더럽고 특이한 영적 가르침을 가지고 여러분에게 말할 것입니다. ” 여기에 기독교의 최고 높은 것이 있다 “그러나 만일 그러한 가르침이 들릴 때마다 양심에 청종한다면 금방 그 거짓 가르침의 특성을 발견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양심이 선한 양심이 되도록 항상 하나님의 말씀의 빛을 따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