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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성령의 능력으로만"수정본"

wordlove 2021. 8. 25. 05:36

1. 본문 행 1:4-8,

2. 명제: 부흥은 오직 성령의 역사로만 가능하다.

3. 목적: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만

 

1. 갈등, 십자가 앞에서 제자들은 철저히 깨어짐

예수님의 12 제자들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들이 처음부터 믿음이 아주 좋으신 분들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와는 다른 특별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예수님이 제자로 택하셨을까요? 원래 어부와 세리로서 우리와 같은 보통 사람들이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고 예수님의 12 제자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부르시어 사람을 낚는 어부의 사명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증인 되기 위해 부름 받았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을 그리스도요 나의 주로 고백했습니다. 어느 날 예수님이 제자들을 향해 너희들은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라고? 넌지시 시험을 하셨습니다. 성질 급한 베드로가 제일 먼저 정확한 답을 했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요.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자 예수님이 베드로를 크게 칭찬하셨습니다. 바요나 시몬아 네게 복이 있도다. 이를 알게 한 이는 네 혈육이 아니고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역사라고 하셨습니다. 즉 너의 고백은 너의 생각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다. 라며 제자들의 신앙 고백을 칭찬하셨습니다. 제자들은 배신자 가롯 유다를 빼고 예수님을 정확하게 인격적으로 믿고 고백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다들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이었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온전히 예수님의 증인이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어느 날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3일 만에 부활할 것을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깊이 깨닫지 못하고 베드로는 예수님을 향해 주님이 어떻게 십자가를 지실 수가 있습니까? 라며 십자가를 지면 안 된다고 말류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이 베드로를 향해 사탄아 물러가라, 너는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 도다. 라고 질책을 하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예수님이 너희들이 십자가 앞에서는 나를 다 배신하고 도망칠 것이다.라고. 미리 알려주자 제자들은 한결같이 주님! 무슨 그런 섭섭한 말씀을 하십니까? 우리들은 절대 주님을 배반하지 않을 것입니다. 각자 맹세까지 하면서 다들 큰소리를 쳤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 체포당하시자 모든 제자 들은 맹세를 헌신짝 버리듯이 버리고는 다들 36계 줄행랑을 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베드로는 양심이 찔렀는지 몰래 예수님이 어떻게 되는지가 궁금해서 예수님을 신문하는 현장에 숨어 구경하다가 어린 계집아이가 너도 예수와 같이 한패지 라는 말을 듣고는 나는 예수 같은 자를 전혀 모른다. 입으로 예수를 저주하면 3번이나 부인하기까지 했습니다. 예수님의 예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마침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며 비참하게 죽으시자 모든 제자들은 낙담과 절망감으로 다시 옛날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십자가 지신 이유도 망각한 체 다시 부활할 것이라는 예수님의 예언의 말씀도 잊은 체 주님의 죽음으로 이제 모든 것이 끝났다는 패배의식에 깊이 빠져 다시 그물을 던져 고기 잡은 어부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철저히 실패한 자로 옛날로 되돌아가고 말았습니다. 그들의 주님에 대한 믿음은 도대체 어디로 갔단 말입니까? 제자들의 믿음이 겨우 이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는 말입니까? 그러나 이런 생각은 사돈 남 말 하는 꼴입니다. 우리들도 이 제자들처럼 이런 참담한 실패를 얼마든지 경험할 수 있습니다.

 

2. 갈등 심화, 하루아침에 180도 달라진 제자들

그런데 이 사건 후 두 달도 체 안된 어느 날 겁쟁이 제자들이 갑자기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며 전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무서워서 도망쳤던 바로 그 제자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죽였든 무시무시한 제사장과 사두개인들이 예수 부활을 전하는 제자들을 체포하여 위협을 했습니다. 너희들 헛소리를 다시 퍼뜨리면 사회를 선동한 죄로 감옥에 쳐 넣을 것이다. 다시는 예수 부활 같은 거짓말을 퍼뜨리지 말라 위협했습니다. 그러자 이들이 이렇게 대답합니다. 4:19-22“ 4:19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4:20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4:214:21 관원들이 백성을 인하여 저희를 어떻게 벌할 도리를 찾지 못하고 다시 위협하여 놓아 주었으니 이는 모든 사람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이러라 4:224:22 이 표적으로 병 나은 사람은 사십여 세나 되었더라 아니 어디서 갑자기 이런 담대한 태도가 생겼을까요? 두어 달 사이에 이렇게 사람들이 변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이들은 무서운 권력의 위협에도 굴복하지 아니하고 모여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의 기도를 들어 보십시오. 주님! 저희들이 위협에 처해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어떤 위협 가운데서라도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소서.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빌기를 다하며 모인 곳이 진동하며 무리가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이들의 담대한 전도로 말미암아 하루에 30005000명씩이나 예수님 앞으로 돌아오는 놀라운 기적의 일들이 실제로 벌어졌습니다. 이렇게 해서 믿는 자들이 모여 교회가 탄생되었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신 후 예루살렘에 탄생한 최초의 신약 교회인 예루살렘 교회였습니다. 이들의 믿음 생활을 사도행전 2장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도 제 것이라고 하는 이가 없고 큰 권능으로 예수의 부활을 증거 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 어떤 사람들은 밭이 있으며 밭을 팔아 교회 앞에 가져오는 일들도 있었고 각종 병든 자가 나음을 얻고 귀신에게 괴로움을 당하는 자들이 나음을 입는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여! 이런 부흥의 역사가 이 대한민국 땅에서도 1900년 초에 일어났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조선 땅에 개신교가 공식적으로 들어온 것은 지금부터 125 년전 1884년 언더 워드와 아펜젤러 선교사님들의 인천 제물포 항구에 입항함으로써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조선은 일본에게 국권을 빼앗기는 국치의 일도 당했습니다. 선교사님들을 통해 어려운 가운데서도 복음이 전파되어 약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조선의 교회는 너무나 약한 어린아이 교회였습니다. 1903년 원산에서 캐나다 출신 의료 선교사였던 하다가 다른 동료 선교사님을 모아 놓고 효과적인 기도에 대해 설교를 하게 되었다. 고합니다. 그런데 하디 선교사님이 성령에 대해 설교하는 중 자신이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성령의 역사에 대한 믿음이 결여되었음과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하게 살지 못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사역에 열매가 없고 그동안 참으로 탈진 상태에 있었음을 고백했습니다. 그는 나는 3년 동안 강원도에 교회가 세워지도록 힘써 일했으나 거기서 선교 사업에 실패했습니다. 이 실패감은 나에게 헤아릴 수 없는 타격을 주었고 일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기진맥진한 상황에 이르렀다 고 정직한 고백을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죄를 회개했습니다. 의사라는 직업에 대한 교만과 백인이라는 우월주의 그리고 한국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 의식에 대해 진심으로 회개하고 통회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교만과 죄악으로 인해 선교 사역에 열매가 없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런데 그날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뜨거운 성령의 역사를 체험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19038월의 이 기도회가 한국 교회의 부흥의 기원이 되었습니다. 이 하디 선교사님의 회개 운동이 전국적으로 요원의 불처럼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907년 성령의 역사가 평양을 중심으로 절정을 이루었습니다. 당시의 상황에 대해 대 부흥회의 회개 운동은 눈물을 흘리며 죄를 고백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남에게 손해를 끼친 사람은 그 손해 끼친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사과를 하고 과거에 남의 재물이나 돈을 훔친 사람들은 그것을 갚아 주었는데 그것은 비단 교인들에게뿐 아니라 불신자에게도 그렇게 하였다. “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조나단 고포드 선교사는 지금 한국에서는 엄청난 회개를 동반한 성령의 역사가 휘몰아치고 있다. 이는 마치 사도행전에 나타나는 오순절 사건의 반복처럼 보인다. 엄청난 힘이 교회를 뒤엎었다. 라고 쓰고 있습니다 “러튼“ 선교사는 ” 1907년 평양에서의 기독교의 부흥은 실로 놀라웠다.. 매 주일마다 평양 교회에 참석하는 사람은 약 14000명에 달했다. 그때 평양의 전 인구는 4만 내지 5만으로 추정되는데 평양의 전 인구의 1/3이 교회에 출석했다 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평양이 조선의 예루살렘이라는 말이 바로 여기서 나왔습니다. 조선 땅에 복음이 들어온지20년 만에 대부흥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한국 교회의 놀라운 성장의 발판이 되었습니다. 어찌 이런 일들이 가능했을까요? 겁쟁이 제자들이 하루아침에 변하여 담대하게 예수 부활을 전하고 순교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이런 일들이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연약한 한국 교회 위에 어떻게 이런 회개 운동이 가능했을까요? 이런 일들이 지금도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것입니까? 개인적으로 이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까? 우리 교회 위에 이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을까요?

 

3. 전환, 아버지의 약속의 성령을 기다리라

이런 놀라운 변화의 역사 부흥의 역사의 원동력은 무엇입니까? 사람들의 열심만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만든 것은 더구나 아닙니다. 그 해답을 성경에서 찾아야 합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이 무서워서 떨고 있는 제자들 앞에 어느 날 나타나셨습니다. 제자들은 너무 놀라 유구무언이었을 뿐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이 이렇게 약속합니다. ” 1:4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듣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1: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내가 승천해도 두려워 말라. 나 대신 성령을 보내 줄 것이다. 이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라 그리고 성령충만 혹은 성령세례 을 받은 후에 가서 내 증인이 되어라 세상 끝날 때까지 내가 너희와 함께 할 것이라는 주님의 약속이었습니다. 이 약속하신 성령은 예수 믿는 자의 마음속에 오셔서 거듭나게 하시는 성령 즉 내주 하는 성령이 아니라 이미 예수 믿는 신자들에게 능력을 주어서 예수 증인 되게 하는 능력의 성령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로이드 존스 목사님 해석 우리가 구원받는 것도 성령의 역사로만 이루어지며, 예수의 증인 되게 하는 것도 성령의 능력으로만 가능하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이 아니고는 우리의 신앙생활이라는 것은 바람 빠진 고무풍선에 불과합니다. 기름이 없는 자동차에 불과합니다. 우리 주님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이 땅에서 자신을 이기고 죄를 이기고 마귀를 이겨 예수의 증인으로서 승리하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성령을 부어 주실 것을 약속하신 것입니다. 성령이 부어질 때만 바로 이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예수님이 약속하신 성령을 충만히 받아 누릴 수가 있을까요? 이것도 오직 믿음으로만 가능합니다. 먼저 예수님이 주시기로 약속하셨으니 약속의 말씀을 믿으십시오. 그리고 그 성령의 충만성령의 능력 세례 을 받기를 사모하십시오. 구하십시오. 구하기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초대 교인들은 예수님의 이 약속의 말씀을 믿고 무엇을 했습니까? 1:14”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 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약속하신 능력의 성령을 받으실 때까지 포기하지 아니하고 계속 기도하십시오. 172빈들에 마른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그리고 기도하시면서 성령이 인도하시는 대로 죄를 회개하는 것입니다. 죄를 회개하는 곳에 거룩한 영이신 성령님이 임하시는 것입니다. 죄를 숨기고 그 죄를 그냥 안고 있으면 거룩한 영이 임하실 수 없는 것입니다. 기독교 부흥의 역사를 보면 동일한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1900년도의 한국의 대부흥 운동도 하디 선교사님의 회개 운동으로 시작되었고 회개의 열매로 끝을 맺었습니다. 그 결과 축첩 제도가 폐지되고 양반 상놈의 막힌 담들 이 무너지고 술 담배를 끊는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18세기 영국에서 일어난 부흥의 결과 술집이 문을 닫고 노예제도가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의 마음속에 거룩한 성령이 강하게 임하자 먼저 개인의 삶이 변하고 가정도 변하고 사회가 변하고 나라도 번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영적으로 죽었던 자가 살아나고 냉랭한 신앙이 뜨거운 신앙으로 변하고 힘이 없든 자가 강해지며 병든 자가 고침 받으며 무기력한 자가 생기가 넘치고 믿음이 희미한 자가 헌신적인 신앙인으로 변하는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 모든 일들은 사람의 인위적인 노력으로 된 것이 아니라 기도할 때 위로부터 내려온 거룩한 영이신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되는 것입니다. 아멘!

 

 

4. 대단원,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을 받고

약속을 믿고 기도하는 주의 백성들 위에 주님이 약속하신 성령을 부어 주셨습니다. “ 2: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2:3불의2:3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2:42: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 ”약속대로 주님은 성령을 부어 주셨습니다. 그 성령에 사로잡힌 제자들은 자신들을 이기고 죄를 이기고 마귀를 이기고 예수의 증인으로서 승리의 삶을 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성령의 충만한 역사로 말미암아 부흥의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이여!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이기도록 성령을 약속하신 주님께 감사 찬양하십시다.. 성령으로만 나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고 마귀를 이길 수 있습니다. 성령으로만 부흥의 역사는 일어나는 것입니다. 주님은 이것이 너무나 중요하기에 그냥 약속만 아니하시고 성령 충만을 받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5:18 “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술꾼은 술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 열매는 썩고 더럽고 멸망으로 끝납니다. 그러나 성령에 충만하면 냉랭한 내 심령이 뜨거워지고 두려워하는 마음이 담대해지며 어리석은 심령이 지혜를 얻게 되며 믿음이 약한 자가 강해져서 나를 이기고 죄를 이기고 마귀를 이기는 승리자가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성령님의 충만하심 즉 약속하신 성령의 능력 세례가 내 심령 위에 우리 교회 위에 우리 가정 위에 이 민족 위에 임하시도록 사모하시고 구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