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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 시민의 생각 "수정본"

wordlove 2021. 5. 14. 07:48

1. 본문: 17-19

2. 명제: 하나님 나라에 대한 하나님 백성들의 잘못된 생각을 먼저 고쳐야 한다.

3. 제목: 하나님 나라 시민의 생각

 

1. 갈등

사도는 본문에서 너희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 모든 것을 망각하는 잘못을 범하고 있다 그는 하나님 나라를 다시 중심 진리로 돌아오도록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의 요점은 하나님 나라는 우리의 주도적인 생각의 주제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도는 너희는 항상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임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스도인은 단순히 하나의 어떤 결심을 한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중요한 것은 그들에게 어떤 일이 되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어두움에서 빛으로 마귀로부터 하나님의 나라로 옮긴바 되었고 이동하여 넘어갔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의 시민이 된 것입니다. 우리는 너무 주관적인 데 치우친 경향을 가진 나머지 우리가 어디에 있으며 하나님 나라 시민으로서 우리가 누구인가를 망각하고 있다는 것이 고쳐야 할 첫 번째 생각입니다. 둘째는 하나님 나라 시민이기 때문에 우리는 더 이상 우리 자신의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어느 나라든지 나라는 통치를 의미하고 다스림과 법들과 규례들을 의미합니다. 사도는 여기에서 너희가 마치 왕처럼 행동하고 있구나 그러나 너희는 왕이 아니라 한 왕국의 시민이요. 하나님의 왕국에 속해 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상기해야 할 점은 시민 된 사람은 시민으로서 지위를 힘입어 즉 자신이 옳고 그른 것을 결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옳고 그런 것은 그 시민을 위하여 결정되어 주어지는 것입니다. 한국 시민으로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지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국회가 법률로 정합니다. 문제는 우리의 견해가 아니라 나라의 법이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그 법에 따라 판단을 받습니다. 사람들이 이것을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2. 갈등 심화

세 번째는 이 나라의 성격을 인식하고 새롭게 기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고통에 빠지는 이유는 하나님 나라가 다른 모든 나라와 다르다는 것을 망각하기 때문입니다. 포도원 일꾼에 대한 주님의 비유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 이야기는 아침 일찍 나가서 사람들을 고용한 한 주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주인은 그들에게 하루에 한 데나리온을 주기로 약속했습니다. 그 후도 그는 두 번 이상 나갔고 마지막 오후 5시에도 나가 아직 일자리 없이 서 있는 사람들을 만나 그들을 포도원으로 들여보냅니다. 그들에게 품삯을 지불할 시간이 되었을 때 가장 늦게 온 사람부터 먼저 불러 한 데나리온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품삯을 계속 지불해 나가 결국 맨 처음 온 사람들의 순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한 데나리온을 주는 것을 보고 분노했습니다. 이는 불공정하고 온당치 못합니다. 이 사람들은 한 시간밖에 일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주인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동일한 품삯을 주는 까닭이 무엇입니까?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 사람들에게 문제는 그 나라의 본질과 성격을 이해하지 못하고 세상 적이며 율법주의적인 차원에서 생각하고 있다 ””라고 말합니다. 이런 일은 하나님의 나라에서만 일어나는 종류의 일입니다. 세상 나라의 차원에서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느낍니다. 후에 세베대의 아들들도 세상 나라의 차원에서 생각했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20:25-26” 20:25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그들을 임의로 주관하고 그 고관들이 그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20:26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하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그것이 바로 세상 나라의 방식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전적으로 다른 나라에 속합니다. 이 하나님 나라에 있어서 놀라운 것은 왕께서 28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 물로 주려 함이니라. 는 사실입니다. 놀라운 나라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그런 나라입니다. 우리는 이 나라에서는 모든 것이 다르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이것을 인식하는 시간이 빠를수록 더 좋습니다. 주님께서 빌라도에게 18: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하나님 나라는 세상 나라와 다릅니다. 네 번째는 이 나라의 본질에 비추어 우리는 새로운 방식으로 생각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이것은 신약성경의 주제입니다. 신약 서신들은 한 가지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목적은 여러분이 거듭났다는 사실이 자동 적으로 그리스도인답게 생각한다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사고방식을 보기 원한다면 고전 2, 3장을 보면 됩니다. 고전 3:1, 3” 고전 3:1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고전 3:3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오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가 그리스도인들이고 진실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늘 생각하던 방식대로 생각하고 있다. 너희는 아직도 옛 세상 적인 지위를 가지고 생각하고 있다 고린도 교인들의 태도는 그들의 생각을 영적으로 변화시키지 못했음을 증거해 줍니다. 그들의 사고방식은 성경적으로 변화되지 못했습니다. 네가 속한 나라의 본질을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세상 적인 차원에서 계속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고린도 교인의 모든 고통은 바로 이것에서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사회 법정에 나가서 제소했던 방식을 보십시오. 바울은 말합니다. 너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잘 모른다. 너희가 하나님의 시민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으며 너희가 천사들을 판단할 날이 오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항상 생각하는 법을 다시 새롭게 배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옛 사고방식은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우리는 전적으로 새로운 영역 속에 들어와 있습니다.

 

3. 전환

그래서 고전 2: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우리는 이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그 마음을 계발시키고 발전시키고 그것이 여러 문제에 대한 우리의 사고방식을 주장하도록 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가 이 나라에서 가장 먼저 배워야 하는 것은 내 의견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물론 이 세상에서는 내 의견 내 견해들이 문제입니다. 우리는 그런 일에 익숙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습관이 되었습니다. 내가 말하고 내가 생각하는 것을 기초로 하여 내 입장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것이 로마 교인들이 행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상에게 드려진 고기를 먹는 문제에 대한 내 의견 거룩한 날을 지키는 것에 대한 내 의견 등이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말합니다. 너희는 이제 하나님 나라 안에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느냐? 너희는 인간적인 정치적인 파당 속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세상의 방식이다. 그러한 태도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오는 순간 그것은 잘못됨을 알아야 합니다.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이것은 하나의 혁명입니다. 문제는 사람들이 하나님 나라 안에 있으면서 여전히 옛 방식 옛 나라 시민으로 생각하던 그 방식을 고수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거기서 큰 고통거리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 원리는 교회 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합니다. 교회 역사를 보면 문제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나 권리를 내세우는 일이 야기 되었습니다. 여러 파당들이 생겼습니다. 이 무질서를 해결하기 위해서 지도자를 세웠습니다. 교회 지도자들이 또 의장을 지명했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의장의 권한이 강화되어 감독이 생겼습니다. 그런 다음 주교 대주교 그러다가 교황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그리스도인들 편에서 이 새로운 왕국에 자신들을 조절하지 못하게 된 데서 연유된 것입니다. 결국 폭군 적인 체계를 가져왔고 그것은 신약성경의 가르침과 정반대의 개념입니다. 세속주의 민주주의 개념이 교회에 들어와서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이 문제를 투표로 결정합시다. 그래서 사람들은 돌아다니면서 당을 만들고 투표하는 일에 관심을 가집니다. 그러나 그런 유의 사고방식은 하나님 나라의 정반대입니다. 감독과 주교 교황들을 가짐으로써 분열과 위험을 피하려 하는 것은 그릇된 것입니다. 동시에 다수결 원칙에 따라 어떤 결정을 하는 식으로 민주주의를 연상하는 것도 동일하게 잘못된 것입니다. 이런 일을 할 때 그것은 더 이상 진정 형제 사랑 연합의 정신 하나님 나라의 정신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파당을 만들었습니다. 우상에게 드려진 고기를 먹느냐 먹지 않느냐의 문제를 다룰 때 서로 입장을 진술하고 투표하자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 나라가 아닙니다. 그것은 정치적인 파당입니다. 그것은 세상의 민주주의입니다. 우리는 모든 신자가 왕 같은 제사장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그러나 이 말은 흔히들 이해되는 대로의 정치적 민주주의를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의미에서 전혀 민주 적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군주 적이거나 과도 정치 적도 아닙니다. 교회는 전적으로 다른 무엇입니다. 유명한 스펄전 목사의 말을 상기시켜드리고 싶습니다. 한번은 그가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그들의 교회에서 무엇을 기대할 것인가에 대해서 경계시키면서 말할 때가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기도회에서 여러분이 섬기는 교회의 지체들 중에 어떤 사람들은 매우 열심 있는 방식으로 기도하는 정말 영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임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 다음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신사 여러분 그런데 바로 그 사람들이 회의에 나오게 될 때 마귀가 된다는 사실을 가끔 발견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것은 정말 완벽한 진리입니다. 그들에게 무엇이 문제입니까? 기도할 때는 영적이었습니다. 그러나 교회 회의에서 그들은 말합니다. 자 이것은 사업 문제입니다. 나는 내 권리와 내 의견을 가지고 있다. 어째서 그것을 포기해야 되는지 나는 이유를 알지 못한다. “그래서 그들은 흥분하고 열을 내게 됩니다. 그들은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그 법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마귀가 되는 것입니다. 옛 방식 육 적인 사고방식으로 되돌아가서 자신들이 하나님 나라 시민이라는 것을 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성격을 무엇인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행하는 모든 일 특히 교회 영역 안에서 행하는 모든 일은 이 전체의 빛 즉 하나님 나라에 비추어 숙고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신에게 말해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 나라의 시민이다. 그 일은 내게 일어날 수 있었던 일들 가운데 가장 기이한 일이다. 그것은 나의 가장 높은 특권이요. 나의 사고방식을 지배하는 요점이 되어야 한다. “

그래서 사도는 하나님 나라가 어떠한 것이 아닌지를 상기하자고 말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이러한 것들을 하나님 나라 중심에 두어서는 절대 안 됩니다. 사도는 무엇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까? 그것은 바로 이 큰 전체 이 장엄하고 영광스런 전체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망각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그들은 마음을 좁게 했고 하나님 나라가 작은 무엇에 지나지 않는다는 인상을 끼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무서운 일은 하나님 나라가 작고 협소하다는 인상을 끼치는 것입니다. 오늘 날 교회 밖의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은 시시하고 소극적인 작은 사람이라는 인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도는 이 점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 너희는 하나님 나라가 먹고 마시고 것의 문제라고 말하는가? 하나님 나라를 그 정도로 낮추고 있는가? 주님은 이런 문제를 다루어야 했습니다. 많은 시간을 바리새인과 더불어 논쟁했습니다. 바리새인들과 율법사들은 탁상공론하는 자들이었고 아주 작은 미세한 지식이나 현미경적인 태도를 가진 소심한 자들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항상 그들 앞에 이 하나님 나라의 영광과 장엄 성과 위대함을 들어 보여 주셨습니다. 산산 수훈 설교에서 마 6:25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바리새인들의 비극은 의복을 몸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고 목숨보다 먹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바리새인의 사고방식의 비극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들은 작은 문제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너무 사소한 문제에 집착하다가 큰 것을 바라볼 수 없었습니다. 그 큰 것이 바로 그들 앞에 있었습니다. 곧 성육신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바로 그들 앞에 서 계십니다. 그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 되신 분이 말입니다. 말하자면 그 나라의 왕이 앞에 와 계십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것을 볼 수 없습니다. 율법의 미세한 부분들에만 관심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로마 교인들도 동일한 잘못을 저지르고 있었었습니다. 로마 교인들은 하나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 날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의 문제에 불과하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바울은 말합니다. 너희는 무엇에 대해서 말하는가?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너희는 잊었는가? 그것은 하나님 나라가 아니다. 하나님 나라는 작고 미세하고 협소하고 소극적인 것이 아니다.

 

4. 대단원

여러분은 하나님 나라에 어떤 인상을 끼치고 있습니까?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 나라 전체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인상을 준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의 삶이 그들에게 어떤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까? 그리스도인들은 무엇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남기지 마십시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인은 단순히 술 담배를 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남깁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그리스도인들은 반전론 자라는 인상을 남깁니다. 만일 그 사람이 어떤 운동을 위해서 싸우면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인상을 끼치고 있다면 그 사람도 여전히 잘못된 사람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먹고 마시는 문제가 아니라 또 전쟁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문제도 아닙니다. 또한 그리스도인들은 본질적으로 선을 행하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끼쳐서도 안 된다고 말합니다. 어떤 선한 일에 희생한 사람의 사건을 보게 됩니다. 그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가 무엇을 믿느냐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단순히 그가 행한 선한 일을 보라고 말합니다. 박해 정신. 이것이 기독교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선을 행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세상에는 착한 일을 많이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 나라를 부인합니다. 물론 선을 행하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한 부분입니다. 그 문제는 그런 것을 중심에 둘려는 시도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는 것은 신유나 방언을 하는 것으로 믿는 인상을 남깁니다. 이러한 것은 하나님 나라의 한 부분일 수는 있지만 중심은 아닙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은 어떤 교단 특정한 조직에 속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남깁니다. 저는 장로교 교인입니다. 저는 침례교 교단 교인입니다.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하나님 나라는 그런 것이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을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강조하는 것 우리가 높이는 것 우리가 항상 관심을 두고 말하는 것으로 말미암아 그러한 잘못을 자행합니다. 사도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다 우리 각자에게 물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내게 무엇인가? 나는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어떤 인상을 끼치고 있는가?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 나라 본질에 대하여 어떤 인상을 끼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