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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라"수정본"

wordlove 2021. 6. 22. 05:39

1. 본문: 5:25-34

2. 명제: 예수 님은 믿음의 간구를 외면하시지 않습니다.

3. 제목: 믿음의 응답/응답받는 믿음/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1. 갈등: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많은 무리들이 예수 님을 빙 둘러싸서 따르고 있습니다. 예수 님에 대한 소문을 듣고 어떤 사람들은 은혜로운 말씀을 듣기 위해서 또 각종 병 고침을 받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 님을 따릅니다. 그런데 갑자기 예수 님이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는가? 라며 가시든 발걸음을 멈추었습니다. 예수 님의 말씀을 들은 제자들이 좀은 황당했습니다. 수많은 무리들이 예수 님을 밀착하여 따르는데 어디 한두 사람이 예수 님의 옷에 손을 대었겠습니까? 그래서 여전히 생각이 짧은 제자들이 대꾸를 합니다. 31무리가 주님을 에워싸고 있는데 누가 내 옷을 만졌는가를 물으십니까? ” 주님! 어디 한두 사람이 손을 대었겠습니까? 그리고 주님의 옷에 손을 좀 댄 것이 무슨 대수입니까?라는? 듯이 투박하게 대답을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예수 님은 한 말씀이라도 무의미하게 하시지 않음을 아십니까? 예수 님의 질문 속에는 또 다른 깊은 속뜻이 숨겨져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 예수 님을 따르는 무리 가운데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참으로 불쌍한 여인이었습니다. 혈우병이라는 병을 평생 달고 다녔든 한 많은 여인이었습니다. 혈우병은 여인이 하혈하는 병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이해가 쉽겠네요. 일 년 내내 여인이 생리하는 병이라고 보면 됩니다. 12년 동안이나 앓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사람의 평균 수명이 40세 정도였다. 고합니다. 사춘기 때부터 이병이 시작되었다고 본다면 그의 반평생 동안 이 병을 앓고 있었다고 짐작할 수도 있습니다. 당시 율법에 의하면 혈우병은 문둥병처럼 부정한 병으로 취급되었습니다. 이 병든 여인을 만지면 만진 그 사람도 부정한 사람으로 취급되어 깨끗함을 입으려면 옷을 씻고 몸도 씻는 번거로운 일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는 갈 수가 없었고 결혼도 못하고 이혼 사유도 되었습니다. 이 병든 여인은 그 당시 사회에서 주변인으로 취급되었습니다. 버려진 사람이요. 외로운 사람입니다. 이병을 고치기 위해 소위 용하다는 의사는 다 찾아보았지만 헛수고였습니다. 돈만 갖다 바친 꼴이 되어 더욱 가난해졌고 병은 점점 악해졌습니다. 이처럼 가련한 여인이 어디 또 있겠습니까?

 

2. 갈등 심화: 무리 가운데 섞여

그런데 어느 날 이 여인이 기쁜 소식을 우연히 이웃들로부터 듣게 되었습니다. 예수라는 분이 계시는데 하나님이 보내신 그리스도라는 소문도 있고 어떤 병도 다 고칠 수 있으신 놀라운 능력을 가지신 분이라는 소문이었습니다. 이 소문을 듣는 순간 이 여인의 가슴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 예수 님을 한번 찾아 가보자. 그러나 장애물이 가로막고 있습니다. 혈우병 때문에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는 갈 수가 없습니다. 궁리 끝에 얼굴을 수건으로 가리고 무리 틈에 끼였습니다. 예수 님을 보는 순간 이 여인의 마음속에는 뜨거운 확신이 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예수 님의 옷자락이라도 한번 만지면 내 불치병은 나을 것만 같은 믿음이 불같이 타오르기 시작한 것입니다. 28이는 내가 그의 옷에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 일러라여기 구원은 병 고침을 의미합니다. 여인은 필사적으로 무리를 헤치고 예수 님 가까이 다 아 가려고 애를 씁니다. 남정네들이 예수 님을 싸고 있으니 앞으로 나아가기가 힘이 듭니다. 오늘은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다. 예수 님의 옷이라도 한번 만지고 말거야! 그런 결심이 더욱 강하게 용솟음칩니다. 예수 님의 옷자락이라도 한번 만져 보자. 공개적으로 왜 못합니까? 혈우병 때문입니다. 만약 발각되면 군중들이 문둥병자에게 하듯이 돌을 던져 쫓아낼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 이런 천한 자신을 과연 예수 님이 받아 주실 지도 이 여인은 자신하지 못했습니다. 마침내 남정네들의 장벽을 뚫고 손을 뻗어 예수 님의 옷자락에 손을 대었습니다. 그 순간 온몸에 강력한 새 힘이 들어오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낍니다. 몸에서 흐르던 피가 멈추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자기 병이 나았다는 확신이 파도처럼 가슴을 휘몰아칩니다. 29이에 그의 혈류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깨달으니라. ”그래 내 병이 나아서 여인의 온몸이 기쁨으로 사시나무처럼 파르르 떨기까지 합니다. , 예수 님! 자신도 모르게 예수 님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아무도 내 병이 나았음을 모를 거야! 그때 갑자기 걸음을 멈추신 예수 님이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라는? 청청 벽력 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30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예수 님의 질문에 여인의 가슴이 철령 내려앉는 것 같습니다. 사방에 정적이 몰려왔습니다. 그리고 작은 목소리들의 수근 걸음들이 정적을 깨뜨리고 여기저기서 들립니다. 나도 만졌는데, 나도 만졌어, 나도 만졌어 주위에서 웅성거리는 소리가 그런대로 이 여인의 출렁거리던 가슴을 추스르게 했습니다.

 

3. 전환: 이 일 행한 여인을 보려고 둘러보시고

그때 조용한 정적을 깨드리고 예수님께서 이 일을 행한 여인을 보시기 위해 주변을 계속 둘러보셨습니다. 32예수께서 이 일을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보시니 사랑하는 여러분이여! 왜 예수 님은 이 여인을 보시기 위해 주위를 둘러보시고 계셨을까요? 먼저 두려워 떨고 있는 이 여인을 안심시키고자 하시는 인자하신 예수 님의 배려라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누구 하나 이 여인을 애정 어린 눈으로 대해준 사람이 없었습니다. 부모마저 멀리했습니다. 가족들은 오래전에 발걸음을 끊었습니다. 부정한 병자가 무리 가운데 있음이 발각이라도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시고 꺼져가는 등불을 꺼 지 아니하시는 사랑의 주님이십니다. 한없으신 긍휼의 눈으로 이 여인을 찾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예수 님은 믿음을 가지고 예수 님 자신을 찾아온 이 여인의 믿음에 큰 감동을 받았기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 여인은 예수 님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습니다. 성경을 많이 아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이웃들로부터 예수 님에 대한 소문을 듣고 예수 님은 세상을 구원하시려 오신 그리스도 즉 구세주라는 믿음이 생긴 것입니다. 이 예수 님을 찾아가면 내 병도 나을 수도 있을 거야 라는 믿음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믿음은 항상 말씀을 들음에서 생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혼의 양식입니다. 말씀을 듣지 않으니 믿음도 생기지 아니하고 믿음도 자라지 않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신 분도 교회에 와서 말씀을 듣기만 해도 믿음이 일어나는데 온갖 핑계를 대면서 교회 나와서 말씀 듣는 것을 외면하니 어찌 믿음이 생기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 즉 구세주에 대한 믿음이 이 여인의 발걸음을 재촉하여 무리의 장애물을 뚫고 마침내 예수 님을 찾아오게 한 것입니다. 예수 님의 옷자락이라도 만지면 내 병도 나을 수 있을 것이라는 작은 믿음이 예수 님을 찾은 것입니다. 11:6 “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예수님은 믿음의 간구를 결코 외면하시지 않으십니다. 믿음만이 주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오늘 수많은 무리가 예수 님을 찾아왔어 예수님의 옷자락 아니 예수 님의 온몸에 손을 대었지만 진정 믿음을 가지고 행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오직 이 여인만이 믿음으로 예수 님의 옷에 손을 대었습니다. 이 여인은 어떻게 믿음을 얻게 되었을까요? 먼저 마음이 가난했기 때문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가 천국을 볼 것이며 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 여인은 악한 병으로 말미암아 심령이 가난해졌습니다. 마음이 겸손해졌습니다. 그때 이웃으로부터 예수 님에 대한 소문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 겸손이 마음을 활짝 열고 예수 님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 인생이 만나는 여러 역경들을 잘 받으면 저주가 아니라 축복이 됩니다. 어떤 시인은 역경은 하나님이 부르시는 나팔이라고 했습니다. 그 역경을 통해서 자신의 한계를 깨닫고 겸손해지면 그 열린 마음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폭포수같이 흘러 임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분들이 믿음이 생기지가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마음이 가난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가난함의 반대는 마음의 교만입니다. 자신을 잘 모르는 사람이 교만한 사람입니다. 이샤야 선지자는 사 1:3에서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짐승도 자기 주인을 알아보는데 인생만은 자신을 지으신 주인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외면하고 있는 모습에 탄식하고 있습니다. 구원받은 믿음은 구세주이신 예수 님의 인격을 신뢰하는 것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예수 님의 인격을 신뢰하는 증거는 무엇입니까? 예수 님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어느 날 백 명의 군인들을 다스리는 로마의 고급 장교인 백 부장이 중풍병으로 고생하는 자기 집 하인을 위하여 예수 님을 찾아와서 주님! 내 종의 병을 제발 좀 고쳐 주십시오. 라고 간청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래 너희 집으로 가자 라고 하자 이 백부장이가 주님! 저의 집으로 오실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말씀으로만 하십시오. 저도 내 부하에게 명령하면 내 부하들이 다 순종합니다. 하물며 주님께서 말씀만 하셔도 병은 고침받을 것입니다. 그렇게 대답합니다. 이 말을 들으신 예수 님께서 너무 감동 잡수셔서 이스라엘 가운데 이만한 믿음을 가진 사람을 본 적이 없도다. 칭찬하시고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축복하시니 즉시 백 부장의 종의 병이 나음을 입었습니다. 아멘! 구원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오신 예수 님을 믿을 때 주어지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예수 님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의 의가 되셨습니다. 즉 예수 님만이 거룩하신 하나님과 사랑이신 하나님의 성품을 만족시키신 하나님의 의가 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의이신 예수 님의 공로를 의지하고 믿으면 어떤 죄인이라고 의롭다 여겨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하나 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으면 죄인이 의인이 되는 구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예수 님은 이 믿음의 여인을 축복하시기 위해 찾으시고 계신 것입니다. 누가 내 몸에 손을 대었느냐? 라는 예수 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 님의 얼굴을 보는 순간 이 여인은 또 다른 두려움으로 온몸에 전율이 일어났습니다. 33" 여자가 자기에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 떨며 예수 님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쭈니. ”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두려움은 공포심이 아닙니다. 경외심에서 나온 것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 진정 하나님을 만난 사람이 가지는 것이 경외심입니다. 이 여인은 예수 님을 구세주로 믿을 뿐만 아니라 예수 님을 거룩하신 하나님으로 믿게 된 것입니다. 예수 님을 통해 거룩하신 하나님을 보는 순간 온몸에 전율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것을 경외심이라 부릅니다. 이 경외심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때 일어납니다. 이 여인은 오늘 예수 님을 통해서 거룩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한 것입니다. 자신을 먼저 다 아시는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사랑으로 영접해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사랑과 즉시 자신의 병을 고쳐 주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경험한 것입니다. 마침내 이 여인은 주님의 영광 앞에 자신을 더이상 숨길 수 없음을 알고 예수 님 앞에 엎드려 모든 것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내 병이 치유 받았습니다.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쭈니 예수 님이 나를 고쳤습니다. 여인은 공개적인 신앙 간증을 했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믿음을 더 견고케 하시기 위해 사람들 앞에서 내 믿음을 간증하며 공개하기를 원합니다. 세례는 사람들 앞에서 나는 예수 님을 나의 구세주요. 나의 하나님으로 믿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라는. 공개적인 신앙 고백입니다. 이것은 결혼식과 같습니다. 왜 결혼식을 행합니까? 사람들 앞에서 우리 두 사람은 이제 부부가 되었습니다. ‘라는 공개적인 고백입니다. 그래야 결혼생활이 더욱 건강해지는 것입니다. 세례 받는 것은 예수 님에 대한 믿음의 공개적인 간증입니다. 믿음을 공개하면 마귀는 틈타지 못합니다. 이 여인의 신앙의 간증을 또한 전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의 병을 고쳐 주신 예수 님은 나의 구세주요.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당신도 이 예수 님을 믿고 구원받으세요. ’라는 것이 전도입니다. 전도하면 주님이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합니다. 전도는 영적인 운동도 같습니다. 전도하면 믿음이 성장합니다. 전도하면 기쁨이 생깁니다. 전도 할 때 성령님이 강하게 임합니다. 그때 나는 하나님의 새 힘을 얻게 됩니다. 내 영과 육은 더욱 강건해지는 것입니다.

 

4. 대단원: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그러자 놀라운 주님의 축복이 선포됩니다. 34예수께서 가라사대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예수님은 이 여인을 딸이라고 부르십니다. 하나님의 딸로 삼아주셨습니다. 사람으로부터 버림받았지만 하나님은 그를 귀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셨습니다.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 로서 난 자들이니라. ”구원이란 하나님을 떠나 죽었던 인생이 예수 님을 통해 하나님과 교제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축복 안에 살게 됩니다. 이제는 죄를 위해 사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는 인생으로 삼아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여! 사람들이 축복을 사모하지만 가장 큰 축복은 예수 믿어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자리에 서는 것 즉 영생을 누리는 것임을 아십니까? 예수 믿어 영생 얻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축복임을 확신하시고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왜요? 다른 모든 세상 축복은 안개와 같해요. 새처럼 내 품을 쉽게 떠나고 마는 것입니다. 나를 영원토록 지켜주시지 못합니다. 나와 영원토록 함께 하실 분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밖에 없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그리고 예수 님은 이 여인의 혈우병도 온전히 고쳐 주셨습니다. 이 여인은 믿음으로 영과 육이 구원받은 전인격적 구원의 축복을 누린 것입니다. “ 예수께서 가라사대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예수님은 은혜가 풍성하신 주님이십니다. 요 6: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예수 님은 믿음의 간구를 결코 외면하시지 않습니다. 예수 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게 됩니다. 항상 믿음으로 사십시오. 예수 님의 말씀을 신뢰하십시오. 믿음은 응답을 얻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