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문: 요 6:48
2. 명제: 예수 님이 생명의 떡이시니 그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게 될 것이다
3. 제목: 생명의 떡
1. 갈등: 예수 님을 찾는 동기가 무엇인가?
사람들은 처음 다양한 동기로 예수 님을 찾습니다. 다양한 동기로 교회에 나옵니다. 어떤 분은 인생의 고난을 만나 그 해결책을 얻고자 교회를 찾습니다. 또 어떤 분은 병 고침을 위해서 예수 님을 찾습니다. 또 어떤 분들은 사업의 유익을 얻기 위해서 교회를 찾습니다. 예쁜 아가씨 때문에 교회에 왔다가 목사가 된 사연도 있습니다. 또 어떤 분은 인생의 허무감 때문에 교회를 찾아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흔한 일은 아니지만 진리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예수 님을 찾는 사람도 있습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찾았습니다. 당시에는 병 고침을 얻기 위해 오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예수 님은 가는 곳마다 수많은 사람들의 병을 고치셨습니다. 또 먹을 것을 얻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찾았습니다. 요 5장에서 자신을 찾아온 무리들에게 55병 이어의 기적을 행하셔서 배고픈 무리들을 먹이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동기로 예수 님을 찾아왔습니까?
2. 갈등 심화: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다.
수 많은 사람들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경험하고 배가 고프니 예수 님을 또 찾아왔습니다. 먹을 것을 얻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그날은 예수 님은 무언가를 작심한 듯 먹을 것을 주시지 아니하시고 이상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27“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 신 자니라 ”먹을 것을 구하러 온 무리들에게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해서 일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 신 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 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한 무리들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예수 님께서 하나님이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대답에 무리들이 우리가 당신을 믿도록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입니까? 다시 말하면 예수 님 당신이 하나님이 보내신 분이심을 믿을 수 있는 증거를 보여 주십시오.라고. 요구한 것입니다. 이미 저들은 예수 님의 권세 있는 말씀과 여러 기적들을 통해 놀라운 증거를 보고 듣고 경험했습니다. 무리들은 우리 조상들이 광야에서 하늘에서 내려온 만나 즉 떡을 배불리 먹지 않았습니까? 예수 당신도 그런 떡을 주실 수 있습니까? 이들은 또 먹을 것을 요구했습니다. 항상 그 떡을 우리에게 주실 수 있습니까? 34절“ 그들이 이르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그런데 이상한 일은 예수 님은 그날은 이들의 요구를 따라 오병이어의 기적을 다시 베풀지 아니하신 것입니다. 대신 예수 님은 자신이 바로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예수 님은 너희 조상들이 광야에 있었을 때 하늘에서 내려온 만나를 먹었지만 결국 다 죽었지 않았는가? 그러나 48절에서 “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 이어 50절에서 “ 이는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셨습니다. 그러자 이 예수 님의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서로 다투기 시작했습니다. 아니 예수 자신이 생명을 위한 살이라니 자기 살을 어찌 능히 우리가 먹을 수가 있단 말인가? 우리를 사람의 살을 먹는 식인종으로 생각하는 모양인가? 배가 고파 죽겠는데 먹을 것은 주지 않고 도통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어. 모두가 예수 님의 말씀에 머리를 흔들며 참으로 예수의 말씀은 어렵다고 불평을 하기 시작합니다. 60절” 제자 중 여럿이 듣고 말하되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한대 “심지어 누가 저 말을 알아들을 수가 있겠는가? 라며 비웃기 시작했습니다. 예수 님은 이들의 수근거리는 소리를 들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말이 너희들에게 걸림돌이 되느냐? 그러나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예수 님은 너희들은 모두가 육신의 양식을 구하지만 그 육신의 양식은 잠깐 너희들의 육체를 살릴 수는 있지만 너희 영혼을 살릴 수가 없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너희 조상들이 하나님이 주신 만나를 먹었지만 그들은 다 죽었지 않았는가? 너희들이 병 고침을 원해서 나를 찾아왔지만 그러나 육체의 병은 한번 고침 받았다고 해서 사람이 다시 죽지 않는가? 언젠가는 결국 모든 사람이 병들어 죽지 않는가? 사람이 돈이 필요해서 나를 찾아 왔지만 그 돈이라는 것이 한순간은 편리함을 주지만 너의 영혼을 살릴 수는 없지 않은가?? 나는 너희들에게 일시적인 처방책을 주기 위해 오지 않았다. 나는 너희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려 왔다.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이 영이요 생명이다. 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너희들을 살리는 것은 내 말 즉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너의 영혼을 배부르게 하며 살리며 목마르지 않게 하는 진정한 양식이다. 그러나 그 외의 것은 일시적으로 배부름을 주지만 금방 다시 배고픈 육으로서 무익한 것에 불과하다. 내 말이 너희를 살리는 영이요 생명이니 내 말을 믿으라고 예수 님이 거듭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내가 이렇게 말해도 나를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을 것이다.라고. 예언하셨습니다. 그때부터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찾아왔다가 자신들의 육신의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자 예수 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66” 그때부터 그의 제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떠나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예수 님을 떠난 그들 중에 예수 님의 12제자 가운데 한 사람이 가 롯 유다도 있었습니다. 가 롯 유다는 왜 예수님을 믿지 않았을까요? 그가 예수 님을 찾는 동기가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가 롯 유다는 예수 님을 찾은 인간적인 동기가 있었습니다. 당시 유대 나라는 로마 제국의 식민지였습니다. 유대인들은 속히 메시아가 오셔서 자신들을 로마의 속박에서 해방시켜 줄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예수 님이 등장했습니다. 놀라운 말씀의 권위와 수많은 기적을 통해서 백성들의 존경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가 롯 유다는 예수 님을 통해서 유대 나라의 해방을 꿈꾸었습니다. 저분 같으면 능히 자기 조국을 로마 제국의 쇠사슬에서 해방시켜 주실 분이라고 믿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님은 그의 기대와는 반대의 길을 가는 것 같았습니다. 당장 백성들을 선동해서 칼과 창을 들고 로마 제국과 싸울 생각은 하지 않고 자신이 세상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가 롯 유다는 크게 실망했습니다. 예수 님에 대한 인간적인 기대가 무너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또 한 가 롯 유다는 돈을 사랑하는 자였습니다. 그래서 예수 님에 대한 인간적인 기대감이 무너짐에 대한 실망감과 내면의 탐욕이 합동해서 세상과 자신을 구원하시려 오신 구주 예수 님을 은 30냥을 받고 당국에 밀고하여 잡혀 죽게 한 것입니다. 즉 가 롯 유다는 구주 예수 님을 배반한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처음 예수 님을 찾을 때 여러 가지 동기를 가지고 옵니다. 그 동기가 무엇이든지간에 그 동기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닙니다. 몸이 아프니까? 주님 고쳐 주세요. 라는 동기를 가지고 주님을 찾은 사람은 주님의 은혜를 덧입어 병 고침 받는 축복을 누리기도 합니다. 가난하여 예수 님을 찾는 사람은 예수 님을 통해 가난을 벗어 부유함을 누리는 축복을 누리기도 합니다. 고난을 통해 예수 님을 찾은 사람은 고난을 잘 이겨내는 축복을 누리게 되기도 합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 인생의 이런 문제들을 외면하시지 아니하시는 선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주의하십시오, 그 인간적인 동기 그 자체가 최종적인 목적지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인간적인 동기 그 자체가 최종적인 목표가 되면 그 사람은 오늘 떡을 달라고 모인 수많은 사람들의 길을 가게 됩니다. 그들은 예수 님 자신이 생명의 떡이니 자신을 먹으라고 말하자 그들은 다들 예수 님을 떠났습니다. 영원한 멸망의 길로 가고 말았습니다. 그들의 관심은 예수 님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의 관심은 육의 필요였습니다. 육신의 떡이 유일한 관심이었습니다. 그들은 육신 적인 동기로 예수 님을 찾아 왔지만 진정 예수님을 모른 체 주님을 떠나 버리고 말았습니다. 한국 교회가 기독교 역사에서 급성장한 교회로 손꼽힙니다. 조선이 망할 즈음에 이 나라에 복음이 들어왔습니다. 일제의 식민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당시 조선은 경제적으로 지구 상에서 가장 가난한 백성들이었습니다. 그때 복음이 들어온 것입니다. 당시 아무런 소망이 없었던 우리 조상들에게 유일한 희망이 교회처럼 보였습니다. 예수 믿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나라의 해방도 이루어 질 수 있다. 부자도 될 수 있다. 라는 부푼 꿈을 안고 수많은 사람들이 교회로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정말 주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이 나라는 고난을 이기고 경제 강국이 되어 제법 잘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배가 부르자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기 시작합니다. 그들의 목표는 예수 님 자신이 아니었습니다. 교회에 왔지만 예수 님을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예수 님을 통해서 잘사는 것 즉 이 땅에서의 성공이 목표였습니다. 이제 인간적인 목표가 달성되자 예수 님을 떠나게 된 것입니다. 이미 서구 교회가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자 하나님을 떠나 교회는 텅텅 비었고 한국 교회가 축복을 받자 그 전철을 지금 열심히 밟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청함은 받았지만 택함 받은 자는 항상 소수입니다. 여러분은 무슨 동기로 교회에 나왔습니까?
3. 전환: 너희들도 가려느냐?
예수 님을 찾은 수많은 무리들이 예수님을 떠나자 열두 제자들에게 이런 질문을 예수 님이 던졌습니다. 67“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오늘 여러분에게도 이 질문은 동일합니다.. 너희들도 떠나려느냐? 이때 베드로가 답을 합니다. 68-69” 요 6: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요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이신 줄 믿고 알았사옵나이다“베드로는 주님은 영생의 말씀을 주시는 분이시오 하나님의 거룩하신 분이심을 믿고 알고 있는데 내가 어디로 떠납니까? 예수 님은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시는 영생의 말씀을 주시는 분이시오.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들로서 우리의 구세주이신데 우리가 어디로 간단 말입니까? 세상 어디에 주님 같으신 분이 계십니까? 우리를 주님이 쫓아내신다 해도 떠나갈 수 없습니다. 주님만이 우리의 생명의 떡입니다. 베드로는 예수 님을 분명하게 믿고 일게 되었음을 고백했습니다. 어는 나라에 왕이 있었습니다. 왕에게는 여러 명의 왕비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왕이 왕비들을 모아놓고 시험을 했습니다. 내가 자네들에게 선물을 주고 싶은데 각자 한 가지씩 가지고 싶은 소원을 말하시오. 어떤 왕비는 왕이 소유하고 있는 보석이 박힌 귀한 술잔을 청했습니다. 어떤 왕비는 기름진 논밭을 원했습니다. 어떤 이는 보석이 박힌 왕관을 요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왕비는 전하! 저는 다른 것은 필요 없습니다. 저는 전하를 원합니다. 전하를 저에게 주십시오.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왕비가 가장 지혜로운 왕비라고 생각합니까? 왕을 원한 그 왕비가 아닐까요? 왕을 차지한 사람은 왕의 모든 것을 다 차지한 것이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예수 님을 소유한 사람은 예수 님이 가진 모든 것을 소유하게 됩니다. 그런데 어리석은 사람들은 예수 님에게는 관심이 없고 예수 님이 들고 계신 보따리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언젠가는 교회 왔다가 예수 님을 떠나게 됩니다. 예수 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예수 님의 가치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4. 결론: 예수님 생명의 떡입니다.
예수 님은 누구십니까? 예수 님은 자신은 생명의 떡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세상 모든 떡은 먹으면 먹을수록 배가 고프고 마시면 마실수록 목이 마릅니다. 예수 님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고 배고프지 아니하는 영원한 생명의 떡이십니다. 영원한 생명은 오직 하나님의 생명밖에 없습니다. 예수 님은 하나님의 생명을 우리 인생들에게 주시기 위해 오신 하나님이 보내신 인자이십니다. 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인간의 죄가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보내신 죄 없으신 예수 님이 우리 죄인 대신 십자가에서 심판받아 피를 흘리시고 죽으셨습니다. 이 예수 님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는 자는 죄 용서함을 받아 하나님의 생명 안에 들어가 살게 되는 것입니다. 55-56” 요 6: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 6: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예수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는 것은 예수 님을 나의 구주로 나의 하나님으로 믿는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일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 하나님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일입니다. 요 4장에 한 사마리아 여인인 나옵니다. 이 여인은 기구한 여생을 보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남편 아닌 남편을 5다섯 명이나 두고 살았던 여인이었습니다. 사람들의 시선이 무서워서 사람들이 잘 왕래하지 않는 하루 중 가장 뜨거운 정오에 우물가에 물을 길어 나왔습니다. 그녀는 좀 더 나은 생수를 발견하면 자신의 목을 축일 수가 있다고 생각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녀를 만나주신 예수 님은 어떻게 말씀하셨습니까? 요 4:13“ 이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려니와 ”남편을 다섯 번이나 바꾸었지만 이 여인은 여전히 목은 말랐습니다. 예수 님은 14절에서 “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다 ”이 말씀에 이 여인은 갑자기 자기 속에 영원한 것에 대한 목마름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예수 님께 뭐라고 말합니까? 15절“ 이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 않고 또 여기 물 길어 오지도 않게 하소서” 대화가 계속되면서 마침내 이 여인은 자기와 더불어 대화를 나누는 예수 님이 바로 누구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그분이 바로 내 삶의 주인이요 내 삶의 구원자이시며 내 인생의 생명의 떡이시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그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세주와 주님으로 믿고 의지하는 순간 이 여인은 오랫동안 주림과 목마름에서 해방됩니다. 참으로 만족한 인생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처음 어떤 동기로 예수 님을 찾아왔든지 간에 떡이신 예수 님을 만나 믿을 수만 있다면 여러분은 진정 배고프지 아니하고 목마르지 아니하는 만족한 인생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도 오늘 베드로처럼 예수 님을 향해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온데 우리가 뉘게로 가로리까?라고 고백할 수 있습니까? 교회를 찾는 동기가 바로 예수 님 때문입니다.라는. 분명한 고백이 여러분의 고백이 되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