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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을 극복하는 길"수정본"

wordlove 2021. 8. 11. 05:49

1. 본문: 14:4-9

2. 명제: 의심을 극복하는 길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 때 가능하다.

3. 제목: 의심을 극복하는 길

 

 

6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이 말씀은 복음의 핵심 진리를 요약하는 말씀입니다. 예수 님이 이 말씀을 하신 배경이 이러합니다. 예수 님은 곧 십자가에서 죽음을 당하시게 될 것입니다. 그분이 떠나신다는 말을 들은 제자들은 맥이 빠지고 비참한 심정이 되었습니다. 그것을 알아차린 주님은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나 또 나를 믿으라 라는 위로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근심하지 말라 내가 떠나는 것을 다 끝난 것처럼 생각하지 말라. 나는 지금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떠나는 이유이다. 다시 말해 예수 님은 복음의 위대한 약속을 하신 것입니다. 예수 님은 제자들에게 이런 말씀을 하신 후에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아느냐 라고 물었습니다. 그때 믿음이 부족했던 도마가 입을 열었습니다. 그는 예수 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주님은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잠시 숨어 있다가 돌아와 나라를 세워겠다는 말씀인지? 잠시 후 돌아와 로마의 압제에서 우리를 풀어 주고 군사적 의미에서 해방시켜 주신다는 말씀인가? 그런 뜻인가? “그래서 도마는 이해가 안돼요. 주님! 주님이 어디로 가시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거기까지 가는 길을 알겠습니까? 그러나 자기 생각을 솔직하고 분명하게 밟힌 도마의 거짓 없는 정직함에 크게 감사해야 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도마는 둔하기보다는 솔직한 사람이었습니다. 부활 후에도 도마는 상황을 바로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주님이 미리 예언하셨음에도 십자가의 죽음은 그에게 큰 충격이 되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이 제자들에게 나타났을 때 도마는 거기에 없었습니다. 다른 제자들로부터 주님이 부활하셨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나는 내 손가락을 직접 못 자국에 넣어 보고 내 손을 직접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는 한 믿지 못하겠다 고했습니다. 주님이 다시 나타나셔서 도마에게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돼라 그러자 도마는 주님 앞에 엎드리어 나의 주님이시오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도마의 정직함에 우리는 감사를 드리십시다.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는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습니까? 이 의문에 예수 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는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말씀하십니다. 우리 중에도 도마와 같은 사람이 많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즉 복음이 도무지 이해가 안 돼..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냐?이런 의심을 극복하기 위한 길은 무엇입니까? 의심이 있는 곳에는 진정한 평안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의심을 극복하는 길은 예수 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 때 가능합니다.

 

1. 예수 님은 우리 인생의 목적지를 분명하게 가르쳐 주십니다.

우리의 목표가 무엇입니까? 예수 님의 대답은 우리의 목적지는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도마는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한다 고 했습니다. 그러자 주님은 자 나는 이제 아버지께로 간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누구도 아버지께로 갈 수 없다. 그곳이 정해진 목적이요. 이제 내가 가는 곳이다. 나는 아버지께로 간다. 나희는 나를 따라 아버지께로 가야 한다. ”그리고 주님은 더욱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7절에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나를 보았느니라 빌립이라는 제자의 질문도 이점을 강조합니다. 8“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주님은 9절에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어려움과 시련과 고통과 모순으로 가득 찬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는 도마나 빌립과 같은 의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싶어 합니다.. 그 답이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에게 궁극적으로 필요한 것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 특히 하나님 아버지를 아는 지식입니다. 저는 빌립이 우리를 대표해서 잘 질문하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이 말씀은 사람에게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며 하나님께 이르는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이 점을 분명히 알지 못하면 의심으로 가득 차서 마음의 평안과 안식을 얻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몇 가지 사실을 안다는 뜻이 아니며 하나님의 실존과 존재를 믿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단순히 만물의 창조주로 만물을 유지하는 분으로 믿는다는 뜻도 아닙니다. 성경은 실제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예수 님은 말씀하십니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예수 님은 나는 하나님을 알 수 있다. 저 멀리 계신 분 무서운 분 나를 대적하는 독재자와 같은 분이 아니라 내가 의지하고 신뢰할 수 있는 아버지로서 알 수 있다. 바울 사도는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다시 말해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그분이 영원한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며, 머리털까지 다 세실 정도로 우리를 염려하신다는 사실, 하나님이나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이 일어나는 일은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주님과 사귐이 있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과 어떤 관계입니까? 여러분은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로 안다고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은 기도할 때 들으시는 것이 느껴집니까? 자녀로서 아버지께 애정을 품고 있습니까? 하나님과 계속해서 만나면 교제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께 참으로 개인적인 이야기를 털어놓는다는 생각이 듭니까? 이런 의미에서 하나님과 사귐이 있는 것입니까? 예수 님이 떠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요구하신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이 세상에 있을 동안에도 그리스도인은 아버지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아버지를 아는 확실한 지식과 친밀함이 있기 때문에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나든 항상 그분과 만나고 교제하며 사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13: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오 하노라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병에 걸리든 사고를 당하든 전쟁을 겪든 시련을 만나든 핍박과 상관없이 심지어 죽음 앞에서도 즉시 아버지께 아뢸 수 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아버지 손안에 있다는 것을 압니다. 무슨 일이 생기든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라는 것을 압니다. 의심과 근심을 극복하여 마음의 평안을 얻기 위해 반드시 이 지식이 필요한 것입니다. 또 한 인생이 끝나고 영원한 세상에 들어갈 때도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살아있는 그리스도인의 최고선은 하나님을 뵙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서게 될 날 그를 알고 그와 교제하며 영원토록 영광을 함께 할 날이 오고 있다 는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정해진 목적지이며 목표점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세상에 무관심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하고 싶은 말은 오로지 세상과 세상의 삶에만 관심을 가진 사람은 성경 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이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육신의 문제보다 영혼의 문제가 먼저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궁극적이고 영원한 것에서 출발하여 현재로 돌아옵니다. 현재를 직면하기 전에 궁극적인 것부터 준비하지 않는 사람은 바보들의 낙원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먼저 하나님을 알아야 이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나든 자기 하나님 아버지를 아는 사람은 전혀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는 어떤 경우라도 안전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의 운명은 보장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2. 예수 님은 목적지를 어떻게 이를 것인가를 가르쳐 주십니다.

예수 님의 말씀의 요지는 도마야 나의 답은 간단하다. 내가 곧 길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내가 유일한 길이다.라는. 것입니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 님 없이는 하나님과 교제할 수 없습니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주 예수 그리스도가 중요한 분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것이 비극입니다. 유명한 베토벤 교황 곡을 듣다가 하나님이 자신에게 다가오는 놀라운 경험을 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그 황홀한 음악을 듣는 중 하나님을 알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가 그 경험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절대적인 중요성을 깨닫지 못했다면 그것은 단순히 망상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의 말처럼 하나님을 경험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에게 이르는 유일한 길이라는 중심을 찾지 않는 복음은 복음이 아닙니다. 이 사람이 베토벤 곡을 듣다가 어떤 경험을 한 것은 사실일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러나 그 경험이 하나님에 대한 경험이냐 하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복음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으며 하나님과 아무런 관계도 없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바울 사도는 마귀는 광명의 천사 로 자신을 과장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귀는 예수 그리스도와 여러분 사이를 가로막을 수만 있다면 무슨 짓이라고 마다치 않으며 어떤 경험이라도 기꺼이 제공합니다. 바울 사도도 고전 2: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바울 사도는 유대인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은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알 수 없으며 그가 계신 그곳에도 알 수가 없으며 영원토록 함께 할 수도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이 복음의 핵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유일하신 아들이십니다. 그 아들이 복음의 핵심입니다. 그분은 어린 아기의 모습으로 와서 죄인들의 죄 문제를 해결하셨으며 자원해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분은 이 일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을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을 이룰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분은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그는 죽어 무덤에 장사되었습니다. 그러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분이 이 모든 일을 겪으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답은 한가지입니다. 이 모든 일이 절대로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우리 인생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이 방법밖에 없었습니다. 여러분이 무슨 경험을 했든 무슨 신비한 경험을 했든 그것을 의지하지 마십시오. 그것이 여러분을 예수 그리스도로 이끌어 주었습니까? 예수 님이 하신 말씀이 바로 그것입니다. 딤전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다른 길은 없습니다. 예수가 없으면 우리는 전부 망한 인생이요 죽은 인생입니다. 하나님을 알고 싶습니까? 여러분의 기도가 실제적인 것이 되기를 원하십니까? 위기와 고통의 순간에 자신이 그분의 품 안에 있음을 느끼고 싶습니까?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십시오. 예수 님은 두 가지 측면에서 자신을 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모든 진리가 있습니다. 그분 자신이 진리입니다. 철학자를 찾거나 어떤 책을 읽거나 신비한 일이 일어나기를 기대할 필요가 없습니다. 진리를 찾기 위해서는 주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십시오. 그분은 요 14:9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이라고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고 싶으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십시오. 그분의 사랑과 자비와 긍휼과 인자를 보십시오. 언제나 기꺼이 사람들을 도우셨던 것을 보십시오. 그분은 고통당하는 자를 그냥 지나치신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나를 본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하나님은 바로 이 아들 같은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분이시며 그리스도처럼 여러분을 대하십니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전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그리스도 없이는 하나님에 대해 아무것도 알 수가 없습니다. 천주교에서 가르치는 마리아를 통해서도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그분은 진리입니다. 그분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는 길과 방법을 알려 주시는 진리 그 자체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인간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유일한 장애물이 죄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왜 나는 하나님을 모를까요? 바로 죄 때문입니다. 이 장애물을 제거하는 유일한 방법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나아가는 것뿐입니다. 예수 님은 나의 죄의 제물이 되시기 위해서 세상에 오셨습니다. 여러분의 죄가 예수 그리스도에게 전가되었고 처리되었으며 씻겨 나갔습니다. 이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인해 감사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을 알게 될 것입니다. 또 한 그분은 우리의 생명이라는 점에서 우리의 길이 되십니다. 우리에게는 진리뿐만 아니라 생명과 힘도 필요합니다. 자신이 죽어 있는 듯한 느낌, 영적인 생명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듯한 느낌, 악한 마귀의 유혹을 어떻게 이길 수가 있습니까? 세상과 나의 죄악 된 본성의 유혹을 어떻게 뚫고 나가겠습니까? 이 의문에 대한 답도 주님은 진리일 뿐만 아니라 생명이라는 것입니다. 주님이 바로 생명이십니다. 1:4 “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예수 님 안에는 죽은 것을 살리는 하나님의 생명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무슨 생명이 필요하든 다 주실 수 있습니다. 그분이 여러분에게 죄의 상태에서 깨워 일으켜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안에 들어가 힘을 주실 것입니다. 그분은 포도나무요 우리는 가지입니다.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우리에게 필요한 수액과 영양과 힘과 생명이 그로부터 나옵니다. 열매는 여러분이 맺지만 그 열매를 만드는 생명은 주님 안에 있습니다.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러나 내 안에 거하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라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의지가 약한 것 같습니까? 힘이 빠진 것 같습니까? 주님이 여러분을 찾아오십니다. 여러분에게 힘을 주시고 기력을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마귀와 세상의 시험에 능히 맞서게 해 주십니다. 장애물과 난관을 뛰어넘게 하시며 능력으로 채워 주십니다. 이것이 주님의 약속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는 여러분의 인생을 인도하시며 어떤 환경 가운데서도 바울처럼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포도나무이신 살아계신 그리스도의 능력을 경험하는 가지는 생명이 약동하게 되어 있습니다. 죽음과 무덤 앞에 설 때도 주님은 우리를 찾아와 11: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그분은 죽음과 무덤을 정복하신 분이십니다. 우리를 일으켜 썩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인도해 주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지금 큰 소리로 예수 그리스도를 부르십시오. 그를 바라보시고 믿으십시오. 그러면 그분은 여러분을 아버지께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아버지께로 이르는 유일한 길이요 생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