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문: 창1:26-28, 창 2:5
2. 본문 진리: 하나님은 인간을 자기 형상대로 지으시고 만물을 다스리는 청지기로 세워졌다..
3, 주제: 하나님의 청지기
4, 테마: 하나님의 청지기의 의미
5, 명제: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은 하나님의 청지기로 창조되었다.(선언적 명제)
6, 목적: 인간은 하나님의 청지기임을 소개하며 어떻게 사는 것이 청지기로 사는 것인가를 도전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7, 질문제기: How? 어떻게 청지기로 살 것인가?
8. 중심단어: 방법들
9, 전환 문장: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은 하나님의 청지기로 창조되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청지기로 사는 것일까?
10, 제목: 하나님의 청지기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는 첫 번째 의미는 창조주 하나님과 교제하며 살아야 하는 영혼을 가진 존재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 의미는 인간은 하나님의 것을 관리하는 청지기로 지음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인간은 하나님의 청지기임을 소개하며 어떻게 사는 것이 청지기로 사는 것인가에 대해 말씀을 전하기를 원합니다. 지난 시간에 먼저 인간은 주인이 아닌 청지기임을 기억하십시오라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대신하여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을 다스리는 청지기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여러분의 인생의 주인은 누구십니까? 여러분입니까? 창조주 하나님입니까? 여러분의 시간의 주인은 누구십니까? 여러분입니까? 하나님입니까? 여러분이 가진 재능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여러분 자신입니까? 하나님입니까? 여러분의 재물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여러분입니까? 하나님입니까? 진실로 그렇게 고백한다면 주인에게 물어보고 써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제부터 주인이신 하나님에게 먼저 물어보고 쓰시겠습니까?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은 하나님의 청지기로 창조되었습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청지기로 사는 것일까요?
둘째는 청지기는 하나님을 대신하여 땅을 다스리는 자임을 기억하십시오.
일반적으로 태양, 달, 별, 높은 산, 깊은 골짜기, 광활한 바다를 바라볼 때 두 가지 반응이 있습니다. 첫 번째 반응은 자연에 대한 경외심으로 자연을 신격 화 시킵니다. . 태양신, 달신, 별신, 용왕 등 이름을 지어 두려움을 가지고 경배합니다. 자연에게 고사를 지내고 소원을 올립니다. 이것을 범신론이라고 부릅니다. 토스트 예프스키는 인간이 하나님을 등질 때 모든 것을 등진다. 진리, 양심, 자신마저 등진다. 그리고 자신의 잔꾀로 만든 우상의 노예가 된다.라고. 했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등진 결과 만물을 다스리는 이 놀라운 권세를 상실하고 만물의 노예가 되어 버렸습니다. 어떤 사람은 돈의 노예, 권세의 노예, 자신이 만든 우상의 종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두 번째는 기독교인들의 반응입니다. 창조의 아름다움을 감탄하거나 즐거워하지만 자연 그 자체를 두려워하거나 신격화하지 않습니다. 자연은 하나님의 창조물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분명히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하지만 다른 피조물과 다릅니다. 하나님을 대신하여 이 자연 만물을 다스리도록 지음 받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과 하나님을 아는 사람과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삶의 태도와 행동이 다릅니다. 소위 인생관 세계관이 다릅니다.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한 사람은 온도계와 같은 사람입니다. 온도계는 주변의 환경의 변화에 따라 변화합니다. 온도계와 같은 사람도 주위 환경과 감정에 따라 수시로 변화는 사람입니다. 주변의 온도가 내려가면 자신도 내려갑니다. 쉽게 낙심하고 좌절합니다. 조석으로 조울증 환자처럼 변화무상합니다. 정함이 없습니다. 남 탓하기를 잘하고 남 원망을 잘합니다. 자기 합리화를 잘합니다. 환경에 의해서 영향을 받은 삶입니다. 반면 온도 조절계와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집안의 온도가 너무 높으면 온도 조절계의 눈금을 조금 내려놓습니다. 그러면 집안의 온도가 좀 내려가 조절됩니다. 온도 조절계의 눈금에 따라 집안의 온도가 조절됩니다. 주변의 감정과 상황의 온도가 올라가면 오히려 차분하게 가라 앉힙니다. 화를 내는 사람의 감정을 누구려 뜨리고 온유하고 겸손하게 반응합니다. 주변 상황의 온도가 내려가 낙담과 염려의 분위기가 조성되면 위로하고 믿음과 소망의 분위기로 변화를 줍니다. 긍정적 적극적 능동적으로 상황에 대처를 합니다. 감사의 말을 하면 소망의 분위기를 불어넣는 사람입니다. 차갑고 냉랭한 분위기를 따뜻하고 온유한 분위기로 바꿀 줄 압니다. 온도 조절계와 같은 사람은 영향을 주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받아 땅을 다스리라고 명령받은 우리는 온도 조절계와 같아 살아야 합니다.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니라 영향을 주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은 긍정적이며 능동적이며 적극적인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낙담하지 않습니다. 그분은 소망의 하나님 창조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문제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문제를 해결하십니다. 하나님은 변화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분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만물을 다스리라고 명령하십니다. 어려운 일이 생기면 온도계처럼 반응합니까? 자주 낙심합니까? 환경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까? 이제 우리는 성령으로 우리 자신을 깨뜨려서 온도 조절계처럼 사실 수 있도록 주님이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 요청하십니다. 영향을 주는 사람을 살라! 변화를 주는 삶을 살라! 능동적으로 살라! 적극적이며 창조적이며 긍정적인 삶을 살라! 힘 있게 밝게 생동감 있게 살라! 당신은 온도계가 아니라 온도 조절계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하나님의 청지기의 자세입니다. 온도 조절계와 같은 사람은 인생의 초점을 항상 하나님께 둡니다. 세계에서 부자로 유명한 록펠러(Rockefeller)는 33세가 되었을 때 최초로 자기 인생에서 100만 불의 순수한 이익을 얻는 백만장자가 되었습니다. 43세에는 미국에서 가장 커다란 회사를 소유했고 53세에는 억만장자가 되어 세계 최대의 부호가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는 53세까지 행복한 사람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에게는 알로 피셔(alopecia)라는(alopecia) 탈모증 비슷한 병이 있었는데 머리카락과 눈썹이 빠지고 몸이 초췌하게 말라 가는 병이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의사로부터 결정적인 소식을 듣습니다. “ 이런 상태로 1년을 견딜 수 있을까 싶습니다. ” 그 선언을 들은 그날 밤 그는 잠을 이루지 못하고 괴로워했습니다. 그 당시 사업은 너무나도 잘돼서 하루에 100만 불을 벌었지만, 그는 먹지도 못하고 자지도 못하는 괴로운 인생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는 순간 이 많은 재산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는 허무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밤새 괴로워하다가 한순간 그는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서 “ 돈은 아무것도 아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 되신다.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아 침대 곁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도와 함께 새벽을 맞이한 록펠러의 인생은 그다음부터 달라졌습니다. 피상적으로 교회에 나갔던 모습은 사라지고 성실하게 교회에 출석하며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그는 신실하게 신앙생활을 시작 한지 얼마 지난 후 교회 하나를 지었습니다. 그 교회가 바로 뉴욕에 있는 유명한 리버사이드 교회입니다. 그리고 그는 록펠러 재단을 만들어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의료사업을 위해서 자기 모든 재산을 쏟아부었습니다. 이러한 결단을 내린 직후 이상하게도 그는 잘 먹기 시작했고 잠도 잘 자게 되었습니다. 의사들은 그가 거의 55세를 넘기기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했지만 이 록펠러는 98세까지 살았습니다. 그의 후손들도 지금도 미국 사회에서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지 않습니까?? 마태복음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은 하나님의 청지기로 창조되었습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청지기로 사는 것일까요?
마지막으로. 청지기는 땅을 경작하는 섬기는 자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창 2:5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청지기는 경작하는 사람입니다. 경작하다 의 뜻은 노동을 하다. 일하다. 수고함으로 섬기다, 라는 뜻입니다. 다스리라는 말은 강자가 약자에 대하여 군림하는 것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경작하다는 뜻은 이런 오해를 없해고 진정한 다스림을 보완하는 의미가 강합니다. 즉 다스리는데 섬김으로 다스리라는 의미랍니다. 경작하다 라는 뜻은 변화를 주며 영향을 주는 삶이 되기 위해서는 수고가 뒤따르면 시간과 인내 노력이 있어야 함을 뜻합니다.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노동이 뒤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노동이란 뜻은 땀을 흘리며 애쓰고 수고한다는 것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노동에 대한 오해가 있습니다. 인간이 타락한 후 힘든 노동이 생겼고 그래서 노동은 저주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가 않습니다. 노동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의 구체적인 행동을 말합니다. 땀을 흘리며 수고하고 노동하는 것은 죄의 결과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지으신 이 세상을 새롭게 창조하는 놀라운 축복인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사막 가운데 나무가 꽉 찬 산림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심어 놓았습니다. 팔레스타인들은 그 땅을 저주의 땅이라고 믿었지만 이스라엘 사람들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습니다. 같은 땅에 대한 다른 관점이 다른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이것을 본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대로의 자연환경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되어야 할 것을 보았다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의 증거인 것입니다. 경작하라는 것은 주어진 환경에 단순히 순응하며 사는 것이 아니라 환경에 변화를 주어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도록 하는 창조적인 행위인 것입니다. 경작하라는 것은 우리를 능동적이며 적극적이며 창조적인 삶으로 이끄는 것입니다. 사람 외에는 어떤 존재도 황무지를 옥토로 바꿀 수가 없습니다. 제가 개를 좋아하지만 개란 놈은 무엇이든지 개판으로 바꾸어 버립니다. 경작하는 사람은 쉽게 땅이 황무지라고 낙심하지 않습니다. 남의 탓으로 돌리거나 부정적으로 말하거나 수동적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옥토를 변화시키기 위해서 연구하고 수고하며 일합니다. 문제로 인하여 불평하고 원망하고 낙심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결책을 모색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이러한 사람의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사람들과 함께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사람을 세워 나라와 도시와 다른 모든 영역들을 새롭게 하실 것입니다. 영어의 경작하다는 Cultivate인데 그 명사가 문화 culture입니다.culture입니다. 경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써 나타난 사람들의 행동의 결과를 문화라고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단순히
세상의 문화를 따르는 사람들이 아니라 거룩한 문화를 이 땅에서 창조하는 사람들이라고 정의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 세상의 문화를 따르는 것을 원치 아니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셔서 잘못된 기반 위에 세워진 영역들을 변화시키고 성경 중심의 새로운 문화를 이루도록 하십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직업으로 이 세상에 침투해서 이 땅을 경작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성품으로 바꾸어야 할 8가지 기초적인 영역이 있습니다. 정치, 경제, 메스 메디아, 교육, 예술, 종교, 과학, 가정입니다. 정치에 은사를 가진 그리스도인들은 정계에 많이 진출해서 정치계를 바꾸어야 합니다. 정치계에는 하나님의 성품인 정직이 나타나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이 청지기의 할 일입니다. 크리스천 선생님 등의 소명이 큽니다. 교육계에 계신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성품인 지혜가 교육계에 나타나도록 해야 합니다. 메스 메디아에는 하나님의 성품인 진실이 나타나도록 해야 합니다. 예술계에는 하나님의 성품인 거룩이 나타나도록 해야 합니다. 종교계에서는 하나님의 긍휼의 성품이 나타나며, 과학 기술계에는 하나님의 창조가 드러나도록 하며, 가정에서는 하나님의 사랑의 성품이 드러나도록 우리 가정들을 경작해야 합니다. 이 세상은 우리 믿는 자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고 단지 돈만 버는 장소라는 생각은 하나님이 이 세상을 지으신 주인임을 고백하지 못하는 잘못된 이원론 신앙인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귐은 갖지만 하나님이 주신 ’이 땅‘에 관심이 없다면 결국 이원론 사상에 빠져 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귐 즉 믿음, 봉사, 예배, 기도, 선교, 제자 훈련 등도 거룩합니다. 동시에 이 세상을 다스리는 일도 거룩합니다.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도 거룩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가지고 세상의 여러 직업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데 수고하는 모든 일들도 거룩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 세상을 다스리라는 그 명령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성품을 보여주는 것은 거룩한 일인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 개혁자 루터는 청소부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청소한다면 그 직업은 목사직과 마찬가지로 거룩하다고 가르친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청지기가 이 땅에서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를 보여주는 안내서입니다. 이 성경 윈리대로 살면서 다스리면 그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대리자로서 이 땅을 섬기도록 부름 받은 청지기들이 바로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우리 앞에는 하나님이 맡기신 황무지가 놓여있습니다. 황무지와 같은 이런 영역들을 경작하여 변화시켜 거룩하신 창조 하나님이 다스리며 영광을 거두도록 우리를 청지기를 부르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내가 받은 은사를 가지고 사용할 때 진정한 부자인 것입니다. 1880년 한 유명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인류를 위하여 최초의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한 사람입니다. 일약 당대의 유명 인사가 되었고 수많은 돈과 사람의 관심을 집중시키게 되었습니다. 그가 어느 날 아침잠에서 깨어나 신문을 보고 깜짝 놀랄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헤드라인에 자기가 죽었다는 기사였습니다. “ 세계 최초로 다이나마이트를 발명한 유명한 알프렜투 노벨이 죽다 ”이 기사를 읽은 그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사실 자기 동생이 죽었는데 기자들이 혼동하여 자기가 죽은 것으로 보도했던 오보였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사망 기사 앞에서 이 사람은 깊은 침묵과 말할 수 없는 도전을 받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내가 수많은 사람을 죽일 수 있는 폭탄을 만들어서 재물을 얻었고 명성을 얻었지만 결국 내 인생의 마지막은 이렇게 끝나고 마는 것은 아닐까? 많은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폭탄을 만든 제조업자가 드디어 죽다.라고. 보도한 신문을 찢어버리면서 그는 새로운 삶을 살겠다고 결심을 합니다. 그는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훗날 그는 하나님과 사람을 위해서 자신의 모든 재산을 쓰기로 결심합니다. 그것이 유명한 알프레트 노 별의 노벨 평화상이 시작된 이유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명령하시며 축복하십니다, 땅을 다스리라! 땅을 경작하라! 이것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청기기들의 사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