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자의 이야기나 고린도 전서 13장이 둘다 하나님을 묘사하는데 예수님은 누가 15:20절"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는" 아버지를 통해 이야기 형태로 묘사. 반면 바울은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며' 등의 여러 다양한 형용사를 가지고 정의 내리고있다. 로스는 '이야기는 옛날 옛적에 시작해서 여러가지 삽화를 거쳐 클라맥스로 옮겨가며 마침내 끝나게 된다. 이야기는 하나의 줄거리를 가지고있다. 예수님은 진리를 이야기 형태로 전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