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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 사람과 속 사람

wordlove 2020. 10. 19. 13:37

1. 본문: 8:10-11

2. 명제: 그리스도인은 몸은 죄로 인하여 죽어 있으나 영을 의로 인하여 살아 있다.

3. 제목: 겉 사람과 속사람

 

1. 갈등

10절에서 라는 말은 그러나란 뜻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11절에서는 그러나대신 라고 읽는 것이 좋습니다. 또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이상의 두 말씀은 그리스도인의 정의를 훨씬 더 분명하게 보여 줍니다. 사도는 이미 불신자와 그리스도인을 대조시키고 있습니다. 10-11절은 그리스도인의 상태와 조건에 대한 정의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어떤 사람입니까? 그것은 10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8장에서 사도가 가진 궁극적 목적은 그리스도인의 구원의 확신을 가지도록 돕는 것입니다. 사도는 그리스도인은 더 이상 죄의 왕 노릇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의 왕 노릇 아래에 있기 때문에 최종적인 구원의 확신을 보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1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사도는 하나님의 영과 그리스도의 영이 그리스도인 안에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점 때문에 그리스도인은 영의 일들을 생각하고 육신의 일들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10절에서 사도는 그리스도인의 현재 지위를 말하고 있습니다.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로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장래의 지위는 11절에 나옵니다.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2. 갈등 심화

10절에서 한편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로되이것은 중요한 구절입니다. 6장과 7장을 이해하는 중요한 구절입니다. 바울은 이라고 말합니다. 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이 말은 사도가 육신을 묘사할 때 사용하는 말이 아닙니다. 육신은 성령의 감화로부터 떨어져 있는 타락한 인간 본성을 의미하는 것이 육신의 정의입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육신에 대해서 말하지 않고 문자 그대도 우리 몸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 , 몸의 여러 조직, 기능 들을 말할 때 사용하는 영어로 body입니다. 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바울은 여기서는 죽은 자 가운데서 예수의 몸을 살리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 몸은 실제적인 몸을 의미합니다. 사도는 여기서 몸은 죽었다라고 말합니다. 현재 몸은 있는 그대로 죽었습니다. 그는 지금 몸이 죽었다라고 말합니다. 6장에서도 같은 말을 합니다. 12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죽을 몸 죽어 가고 있는 몸 하나의 부패한 몸입니다. 그는 롬 6:11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사망의 씨앗이 우리 몸에 있다는 의미입니다. 원죄의 타락한 결과 우리 인생의 몸은 연약과 비천과 사망의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사람의 몸은 하나님께서 처음 창조할 때에는 생명의 탄력으로 충만했습니다. 그러나 타락하고 나서부터 우리가 태어나는 순간 우리는 죽어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몸은 죄가 가장 용이하게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죄가 몸속에 남아 있습니다. 7장에서 죄는 율법에 의하여 불붙게 되는 정욕과 탐심을 통해서 역사합니다. 다른 말로 몸은 죄와 싸우는데 있어서 전장입니다. 몸은 모든 의미에서 곧 육체적이고 도덕적이거나 영적인 의미에 있어서 신자에게 고통의 중요한 원인이 됩니다. ’몸은 죽었습니다.‘ 사람의 몸은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문제로 남아 있습니다. ’몸은 죄로 인하여 죽었다죄가 피고자입니다. 5:12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담의 죄는 죽음을 가져왔습니다. 아담이 죄를 범했을 때 전체가 죽었습니다. 그는 즉각적인 영적 죽음을 가져왔습니다. 육신적인 죽음의 씨앗이 동시에 그 안에 떨어졌습니다. 몸이 죽은 것은 죄 때문입니다. 만일 사람이 죄를 짓지 않았다면 죽지 않았을 것이고 사람도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원래 사람의 몸에는 부패가 없었습니다. 죄가 들어왔을 때 이 죽음과 부패의 요소 부패와 오염의 요소가 들어왔습니다. 죽음이 들어온 것은 첫 사람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몸들이 부패된 것입니다.

 

3. 전환

바울은 몸의 죽음과 대조하여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말하였습니다. 여기서 영은 성령을 의미하지 않고 마음의 영을 의미합니다. 사람은 몸과 영과 또는 혼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사도는 그리스도인의 몸에 대해 말하고 나서 이제 다른 측면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 다른 영이 살아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장래를 말하고 있지 않고 현재 살고 있는 동안의 그리스도인의 상태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죽었다는 것이 죽음의 씨앗을 가졌다는 것을 의미하듯이 산다는 말이 생명의 씨앗을 가졌다는 의미입니다. 생명의 씨앗이 그리스도인 속에 있습니다. 다른 말로해서 그의 영은 그리스도의 영으로 말미암아 삶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거듭났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다시 태어났습니다.그 속에는 하나님의 씨앗이 있습니다. 그는 신의 성품에 참여했습니다. 벧후 1:4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그는 새로운 생명을 받은 자들입니다. 기독교는 인간 영혼 속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이 땅에서 새로운 생명을 가진 사람인 것입니다. 그는 거듭났으며 위에서 난 사람이며 자기 속에 하나님의 씨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씨가 그가 중생할 때에 그 속에 주입되었습니다. 6:4절에서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그 다음 6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옛 사람은 죽었습니다.” 그는 십자가에서 못 박혔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자기 속에 새로운 사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영은 살았습니다. 그전에 그 영은 죄와 타락의 결과로 죽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 속에서 그 영은 다시 살림을 받았습니다. 바울은 이렇게 권고합니다. 6:11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 대해 살았습니다. 그런 다음 6: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그것은 단순히 성령이 그 속에 계신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 자신이 죽은 자 가운데 살았다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6:23“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면 영생을 가진 자입니다. 영생을 기다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주는 위로는 하나님의 영이 우리 속에 거하실 뿐만 아니라 이미 우리는 영생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8: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영이 살리라는 말씀의 의미가 중생함을 받은 그 사람 자신의 영이 그렇다는 의미입니다. 2:1”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살린다는 것은 생명을 나누어 준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이 살리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이 그 사람 영속에 넣어졌다는 의미입니다. 나는 전에 죽었습니다. 죽어있기 때문에 그는 의 일을 생각지 않았으며 오직 육신의 일만을 생각하였습니다. 바로 그 때문에 그는 하나님께 대하여 원수 되었고 하나님의 법에 복종치 않았습니다. 그는 영적으로 죽어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살아났습니다. 살림을 받은 것입니다 새 생명이 그 속에 주입된 것입니다. 3:1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에 것을 생각하지 말라. 어째서 그러해야 합니까? 3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었기때문입니다. 너희의 생명입니다. 성령의 생명이 아니라 너희의 생명입니다. 우리는 죽어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살아있고 우리의 영들이 살아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단순히 자기 속에 성령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더 나아가 영생을 소유하고 심판에 이르지 않을 것이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습니다. 영이 살리라그의 영은 살아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은 결코 죽지 않을 것입니다. 몸은 육신적으로 죽을 것입니다. 몸은 사망의 씨앗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영은 그렇지 않습니다. 20:6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첫 번째 부활에 참여한 자는 영적으로 사망에서 일어나 살아난 사람입니다. 다시 말해 그 영속에서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에게는 두 번째 사망을 당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의 몸은 죄로 인해 죽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영은 그리스도의 의로 인해서 살아났습니다. 곧 의라는 사실에 기초하여 그렇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의 의미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의입니다.’ 이미 그 의가 그 사람에게 주어졌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의입니다.’ 그 의가 우리에게 전가 되었고 나누어 준바 되었습니다. 사도는 5:18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여기서 의의 한 행동은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의미합니다. 여기서 의는 주관적인 의가 아니라 칭 의에서 우리에게 전가되고 성화에서 부여된 의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죄와 타락이 모든 방면에서 사람을 죽음으로 인도했습니다. 사람은 육체적으로 몸속에서 죽었습니다. 사망이 그 영혼뿐만 아니라 그의 몸속에 들어왔습니다. 사람은 죄와 허물로 죽었습니다.’ 죄가 바로 그 일을 행한 것입니다. 그것이 첫 사람이 우리에게 해놓은 일입니다. 그러나 두 번째 사람이 와서 구원을 주셨습니다. 어째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습니까? 우리는 영과 혼과 몸을 사로잡고 있는 사망에서 건져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8:10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에서 우리의 현재 위치는 우리가 구원을 받았으되 그러나 아직 부분적으로 받았다는 것입니다. 내 영에 관해서 나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받되 그 구원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할 것입니다. 나는 그리스도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했습니다. 나는 율법과 사망에 대해서 관계를 끊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에 대해 살아 있습니다.

 

4. 대단원

그러나 내 몸속에는 이 진리가 아직 해당되지 않습니다. 내 몸은 여전히 죄로 인하여 죽어있습니다.나는 내 몸속에 있는 죄와 관계를 끊지 못했습니다. 몸이 여전히 죄의 장소이며 죄가 몸속에 남아 있습니다. 내 영에 관해서 나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나는 죄에 대해서 죽었습니다. 6:11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여기사 여기라는 말은 깨달아라, 이해하라는 말입니다. 6:14그러므로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 노릇하지 못하게 하라 그러나 죄는 여러분의 죽을 몸속에서 왕 노릇 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죄는 몸속에 잠재하여 있고 언제나 여러분 자신 속으로 들어올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죄가 그렇게 하도록 내버려 두지 마십시오. 어째서 그렇습니까? 여러분이 죄에 대해서 죽었고 하나님께 대해서는 살았기 때문입니다. 6:12-146:12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6: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6:14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어째서 그렇습니까? 너희가 법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영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몸에 있어서는 그렇지 못합니다. 죄가 몸에 남아 있어서 부패와 죽음의 원리로 작용하게 됩니다. 8:23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몸은 아직 구속 받지 못했습니다. 잠간 동안 몸은 죄로 인하여 죽어 있습니다. 그러나 몸이 구속될 날이 올 곳입니다. 고후 4:11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6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 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우리의 겉 사람은 날로 부패되어 가고 있습니다. 매일 나는 늙어 갑니다. 질병과 고통과 아픔이 다고오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속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속사람은 날로 새롭도다.’ 영이 살리라는 말과 속사람은 같은 말입니다. 사도는 속사람 중생한 사람 살아 있는 이 을 가리킵니다. 우리는 영에 입혀 있는 또 다른 의복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깨어 기도해야할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 자신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몸속에 있는 죄가 기회를 노리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싸움을 멈춰서는 안 됩니다. 육체를 쳐서 복종시켜야 합니다. 죄가 그리스도인을 사망의 영역으로 다시 끌고 갈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이 계속해서 투쟁해야 하는 것은 이 죄로 인해서 죽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은 구원을 받은 반면에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이 싸움을 감당해야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언젠가는 이 싸움이 끝날 것을 압니다. 우리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될 것이고 그리스도가 다시 오실 때에 우리의 몸은 영화롭게 변화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현재 위치가 그러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을 것이로되그러나 하나님께 감사하게도 영은 의로 인하여 살리라그리스도인은 자기가 구원 받았음을 아는 사람이요. 죄가 아직도 몸속에 하나의 발판을 구축하기 위해서 애쓰고 있다는 것도 압니다. 그러나 죄가 끝내 자신을 패배시키지는 못한다는 사실도 압니다. 그래서 낙담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내 영이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고전 15:57-58고전 15: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가 자신을 위해서 무엇을 해놓은 지를 깨닫는 사람입니다. 나는 아직도 죄로 인하여 몸을 입고 살고 있지만 나는 죄에 대하여는 죽었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하나님께 대해서는 살아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감사합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