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문: 엡 4;14
2. 명제: 마귀의 위험성 때문에 영적 어린 아이로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됩니다.
3. 제목: 마귀의 간계
1. 갈등
성경은 마귀의 위험성 때문에 영적 어린 아이로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경고하고 있습니다. 마 24:23-26절“마 24:23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마 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마 24:25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마 24:26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그러나 오늘 날 사람들은 이런 경고해 대해 귀를 기울이지 않고 무관심하며 무시하기까지 합니다. 바울이 에베소 교인들에게 한 경고를 들어 보십시오,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깨어 있으라” 고후 1장에서 사도는 거짓 교사들이 그런 행동을 하며 마귀가 자신을 광명의 천사로 과장하여 나타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빌립보서에서도 빌 3:2절“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몸을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 골로새서에서도 골 2:8절“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목회서신에서도 딤전 6:20-21절“딤전 6:20 디모데야 망령되고 헛된 말과 거짓된 지식의 반론을 피함으로 네게 부탁한 것을 지키라 딤전 6:21 이것을 따르는 사람들이 있어 믿음에서 벗어났느니라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 라고 경고합니다. 베드로 사도도 벧 후 2장에서 구약 시대에도 거짓 교사들이 있었든 것 같이 그들에게도 무서운 일이 일어 날 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요일에서는 “적그리스도”와 거짓 교사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계시록 전체에서도 이 문제에 대하여 교회에 경고를 보내고 있습니다. 실로 신약 성경은 우리 주님의 위대한 구속 사업에 대하여 거짓 교사들의 잘못된 오도와 무서운 위험성에 대하여 경고하기 위하여 쓰여 진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자들에 대하여 주님은 순결하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양의 옷을 입고 나오는 이리 라고 경고하면서 그러나 그 속에는 “속에는 노략질 하는 이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마 23장에서는 바리새인들을 향해 “회칠한 무덤”이라고 경고하십니다. 그들은 겉모습은 그럴듯하게 보이지만 속에는 아무것도 없고 뼤다귀와 썩은 것뿐이라고 경고하시는 것입니다. 이 표현은 주님의 거친 표현입니다. 행 20장에서 바울 사도는 이들을 “흉악한 이리”라고 묘사하고 있습니다. 빌 3:18절“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에서 십자가의 원수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고후에서는 그리스도인들에게 11:3절”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데살로니가 후서에서는 2:9-10절”살후 2:9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살후 2:10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고 말합니다. 또한 우리가 유혹에 빠지게 될 위험과 거짓 것을 믿게 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합니다. 바울은 그들을 ”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적그리스도” “멸망케 할 이단“ 또는 ”호색하는 것“ 또는 ”탐심을 인하여 그리스도인들로 이를 삼는 악한 자들”이라고 베드로는 묘사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들을 ”거짓 것“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묘사하고 있습니다.
2. 갈등 심화
성경은 모든 거짓 교훈은 사단의 사역의 결과이며 그것은 사단의 표시와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거짓이 인간의 삶속에 처음 들어 온 것은 사단 때문이었습니다. 처음 인간은 하나님을 섬기며 친교를 나누는 완전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사단이 다가왔습니다. 그는 간교한 말로써 하와를 속였습니다. 그때부터 교활함과 속임수는 인간 생활의 대부분을 특징짓는 것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영적 어린 아이는 이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교회 안에 주님은 사도와 선지자와 복음 전하는 자와 목사와 교사를 두셨다고 사도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소위 고등비평학파에서는 사도의 이런 가르침을 편협하다고 비평했습니다. 그 결과 믿지 않는 자들은 그들의 가르침을 받아들였고 어린 신자들도 그런 자들의 말에 속아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주님은 이런 자들에게 ”노략질 하는 이리“ ”소경된 인도자“ ”회칠한 무덤“등의 표현을 사용하여 경고하고 있습니다.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은 여러 가지 사교와 거짓된 가르침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귀의 위험성 때문에 영적 어린 아이로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됩니다. 마귀의 위험성은 무엇인가요? 먼저 우리가 살펴보아야 할 용어는 ”모든 교훈의 풍조“입니다. 14절”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사도는 거짓된 가르침이 갑자기 동서남북에서 밀어닥칠 수 있다고 암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문자 그대로 여러 가지 오류와 거짓 교훈과 이단에 들러 싸여 있습니다. 이것은 초대 교회의 경우였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그런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주님 시대에도 사도 시대에도 이 거짓된 교훈의 풍조는 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흥행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용어는 속이려고 기다리고 있는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이라는 구절입니다. 여기서 ”속인다“는 말의 참뜻은 ”오류“라는 말입니다. 그것은 정통과 경건에서 벗어난 것을 의미합니다. 즉 그것은 거짓된 것을 의미합니다. 모든 거짓 교훈의 목적은 우리를 잘못된 길로 인도하려는 것이라고 사도는 말씀합니다.
3. 전환
다음은 이 오류를 어떻게 가르치고 전달하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를 잘못 인도하는 ”모든 교훈과 풍조“는 ”사람의 속임수에 의해“ 교묘하게 조정되고 있다고 사도는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 ”속임수“라는 단어는 ”주사위“놀이라는 단어입니다. 주사위를 던져서 승부를 결정하고 운수 보는 놀이입니다. 이 놀이에 관해서 사도는 거기에는 언제나 속일 수 있는 빈틈이 있다는 것입니다. 재빠른 손놀림으로 사람을 속일 수 있는 사람에게 승산은 있습니다. 사도는 아주 교묘한 말로서 어린 신자에게 다가오는 거짓 선생들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주사위 게임을 작은 손놀림으로 마음대로 좌우할 수 있는 전문가와 같은 사람들이라고 사도는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손재간을 부릴 줄 알며 재빠르고 교묘하게 그것을 알지 못하고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동안에 여러분을 속이고 오도하는 것입니다. 또한 사도는 그들은 ”간사한 유혹“으로 이 일을 한다고 계속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사용하는 교활함과 간교함에 대하여 한 말입니다. 이 말은 또한 그들의 가르침과 그들이 사용하는 방법의 간교함과 궤변과 속임수와 민첩함에 대하여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습니다. 바울의 말속에는 ”숨어 기다리는 것으로 인하여“라는 뜻이 있습니다. ”숨어 기다린다.“ 는 말은 원래 ”야생 동물이 그의 먹이를 쫓아간다. “는 뜻을 가진 것과 같이 ”어떤 사람의 뒤를 추적하여 살금살금 따라간다.” 는 뜻을 가진 단어의 말입니다. 족제비가 토끼를 추적할 때 일단 냄새를 맡기 시작하면 계속해서 그 냄새를 따라 갑니다. 토기는 달려가다가 정기적으로 멈추어 서서 소리를 들어봅니다. 토끼는 이제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갈 길을 갑니다. 그러나 족제비는 그 먹이를 잡을 때 까지 천천히 그리고 냉정하게 뒤쫓아 갑니다. 이 단어는 잘 짜여 진 계획이라는 뜻을 전달해 주며 신중한 계획과 체제에 대한 전체적 개념을 의미합니다. 엡 6장에서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한 구절에서 그 단어를 “간계”라는 말로서 번역하고 있습니다. 사도는 이 단어를 사용한 것은 매우 조직적이고 거의 완벽하게 계획이 짜여 진 어떤 것과 직면하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맹수가 본능적으로 그의 먹이를 추적해 가는 것과 같이 역사합니다. 이 단어는 거짓 교사들의 간교함과 희생자들의 연약함을 동시에 나타내고 있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이 구절을 이렇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사도는 인간의 궤술은 “올무를 놓아 잡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간사한 유혹을 따라” 또는 “잘못된 사상에서 사용되어지는 술책에 따르는 간교함”을 걱정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적 어린아이들이 직면하고 있는 위험이라고 사도는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거짓 가르침은 매우 활동적이고 적극적일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더 적극적인 악입니다. 사람들은 악한 교훈 같은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도는 거짓 가르침은 적극적으로 악하고 모든 성경의 교훈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계획적이고 조직적이라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우연히 발생한 것이 아닙니다. 회심한 자들이 생기면 그들은 마치 먹이에게 덤벼드는 맹수와 같이 먹이를 찾아 나습니다. 어린 신자들은 그들의 마음속에 성경의 권위와 우리 주님의 위격과 대속과 여러 성경 진리들에 대하여 의심하게 하는 자들로부터 공격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무지하기 때문에 잘못된 길로 오도될 수가 있습니다. 거짓 교훈은 언제나 잘 조직 되어 있으며 특별한 열심을 나타냅니다. 주님께서도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 보다 더 지혜롭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조직적인 활동과 열심히 그 일을 수행합니다. 주님은 사단을 “처음부터 거짓말쟁이”이며 거짓의 아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그들의 모습은 “광명한 천사”로 분장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세상에서 수행되었던 가장 놀라운 계획은 마귀가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에게 한 일입니다. 참으로 완벽한 계획이었고 완전한 설계였습니다. 마귀는 그가 어떤 방법으로 그들에게 접근해야 할지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의 방법은 너무나도 교묘하고 그 때 이후로 이것은 그의 추종자들의 큰 특징이 되어 오고 있습니다. 주님은 사단을 “처음부터 거짓말쟁이”이며 거짓의 아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그들의 모습은 “광명한 천사”로 분장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세상에서 수행되었던 가장 놀라운 계획은 마귀가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에게 한 일입니다. 참으로 완벽한 계획이었고 완전한 설계였습니다.그것은 언제나 아주 단수하고 직접적인 것처럼 보입니다. 성경 공부하는 것에 시간을 많이 들일 필요가 없이 진리는 간단히 믿고 단순하다고 말합니다. 지름길을 제시합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그 모든 간교함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요술의 비결입니다. 그러나 그 그럴듯한 말에는 언제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탈취하려고 하며 그것을 깎아 내리려고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사도가 “사람의 속임수”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모든 거짓 교훈에는 어떤 형태로든 인간을 강조합니다. 그들은 전적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주님을 부인하며 그의 영광을 깎아 내립니다. 그들은 언제나 사제나 동정녀 마리아나 교황이나 죽은 성도나 또는 통찰력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어떤 여자를 강조합니다. 일반적으로 높임을 받고 중심이 되는 어떤 인간이 있으며 교묘한 방법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것의 모든 것”이 아니라고 사사합니다. 이것은 마귀가 만물위에 계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싫어하기 때문이며 교묘한 방법으로 주님의 영광을 탈취하여 인간이나 인간의 집단이나 어떤 기구가 어떤 조직을 높여 줍니다. 그들은 그리스도만을 높이는 일은 없는 것입니다. 사도 요한은 요일에서 모든 영들을 다 믿지 말 것을 경고하고 나서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있다는 것과 적그리스도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교훈들에 대하여 다음의 말로서 시험해 볼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요일 4:2-3절“요일 4:2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요일 4:3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지금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께 어떤 위치를 부여하느냐로 모든 가르침을 시험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가 필수적 존재가 아니고 그가 중심이 아니며 그가 유일한 만유 중에 계시는 존재가 아니고 모든 인간과 모든 사물을 작게 보이게 하지 않으면 그 가르침은 거짓입니다.
4. 대단원
끝으로 모든 거짓 교훈을 마땅히 배격하고 반대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야 합니다. 신약 성경은 주님도 사도도 다 거짓 가르침을 배척하셨습니다. 또한 그것을 반대하였고 사람들에게 그것에 대하여 경고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에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이것에 대한 여러분의 태도는 어떻습니까? 부정적인 면은 필요가 없고 진리의 긍정적인 면만 있으면 된다고 하는 그런 사람 가운데 여러분은 속해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은 사랑의 영은 부정적인 것과 그리고 오류를 비판하는 행위와는 서로 양립할 수 없음으로 우리는 언제나 긍정적이 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과 의견을 같이 하고 있습니까? 그러한 태도에 대한 간단한 답은 그들은 좋게 보이는 것을 받아들이고 그들의 집을 찾아와 성경을 이야기하고 예언을 말하는 등의 행동에 깊은 감동을 받는 것입니다. 그들은 어린 아이와 같은 무지한 상태에서 거짓된 교훈 안에서 잘못된 것을 알 수 없기 때문에 거짓된 교훈을 전파하는 일을 도와주는 일을 종종하고 있는 것입니다. 더구나 그들은 그 오류를 미워하고 배척해야 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자기 자신이 사랑의 영으로 충만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먹이를 살금살금 뒤좇아 가는 명수와 같이 사단에게 속고 있으며 그 사단은 간교한 술책으로 갑자기 그들을 덮쳐 버리고 맙니다. 부정적이 된다는 것은 유쾌한 일이 아닙니다. 그들의 거짓을 들추어낸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사도가 생각하고 있는 그 책임을 조금이라도 느끼는 목사라면 누구나 자기 교인들의 영혼을 위하여 이 경고들을 말해야 합니다. 현대의 연약한 세대는 그것을 좋아하지 않고 고맙게 여기지도 않겠지만 그 일을 행하지 않으면 “뱀이 하와를 속인 것과 같이” 사람들은 거짓 교사들에게 속임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며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않아야 합니다. 마귀의 이런 위험성 때문에 영적 어린 아이로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눈을 열어 주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시 사 우리에게 영적 이해와 분별력을 주시기를 기도합시다. 그래서 우리가 우리 세대에 역사하는 마귀의 모든 간계를 물리칠 수 있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몸 된 교회의 머리가 되시며 우리를 그의 지체가 되는 무한한 복을 누리게 해 주신 우리의 거룩하신 주님께만 영광을 돌릴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