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문: 잠 4:23
2. 명제: 마음 지킴이 가장 중요하다.
3. 제목: 마음을 지키라
평화 평화 평화 타령만 하다가 북한은 핵무장을 완료하고 이제 전 트럼프 대통령의 안보 보좌관 볼턴은 김정은의 남한 흡수 통일이 준비되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남한 정부와 국민들은 눈만 껌뻑 껌뻑하며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노무현 정부 초기 대통령 국방 보좌관이던 김희상 예비역 육군 중장은 “ 평화를 지키는 기본 논리는 억제와 균형”이라면서 “건드리면 박살내겠다는 자세와 그런 능력을 실제로 갖고 있을 때 상대방이 건드리지 못하는 법 ”이라고 말합니다. 지혜는 균형이라고 생각합니다. 잠언은 지혜의 책입니다. 지혜는 인생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살게 하는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이 지혜의 책인 잠언이 오늘 여러분과 저에게 간절히 부탁합니다.. 어느 것보다도 마음 지킴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이유는 마음에서 생명의 근원이 나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공동번역은 “ 무엇보다도 네 마음을 지켜라. 그것이 바로 복된 삶의 샘이다. ”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진정 건강한 인생을 살기를 원하신다면 마음 관리를 어느 것보다도 우선적으로 잘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마음 지킴이 얼마나 인생의 건강과 행복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가를 인식함과 동시에 어떻게 마음 관리를 할 것인가를 보여주기 위한 목적으로 오늘 말씀을 들고 섰습니다. 마음을 어떻게 지키느냐에 따라 우리 신앙의 삶의 성공 여부가 달려있습니다. 마음 지킴이 가장 중요한 이유를 3가지 질문을 통해서 답을 얻고자 합니다.
첫째 질문은 마음이란 무엇인가?
마음은 지, 정, 의의 기능을 가진 내 영혼의 중심입니다. 육의 중심은 심장입니다. 심장이 멈추면 육은 죽었다. 고 합니다. 마음은 영혼의 중심입니다. 겉 사람과 대조되는 속 사람을 가리킵니다. 마음은 그 사람의 인격을 뜻합니다. 마음은 사람 그 자신을 대표합니다. 마음은 인간이 행하는 모든 것의 근원입니다. 모든 생각, 욕망, 말, 행동들은 그의 마음에서부터 흘러나옵니다. 마음은 인간의 가장 중심입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의 마음은 죄로 말미암아 부패하고 변질되어 버렸습니다. 렘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인간의 마음이라 ””라고 말씀합니다. 따라서 사람이 자기 자신의 방식대로 행하기를 계속한다면 그의 '마음'은 점점 더 완고해집니다. 중세 시대 많은 사람들이 세상의 모든 잡음과 유혹을 떠나 오직 그리스도 안의 온전함을 위한 한 가지 목적으로 수도원으로 들어갔습니다. 아주 간단한 식사와 단순한 공동체를 유지 하면서 묵상과 기도 예배와 말씀 읽는 일에만 전념했다고 합니다. 그들은 그곳에서 천국을 기대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곳에서도 여전히 시기, 정욕, 교만, 게으름, 탐욕, 절제 못함과, 미움, 같은 죄들이 깊이 뿌리박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죄들을 ‘일곱 가지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고 불렀습니다. 인간이 살고 있는 이 땅은 어디로 간들 온전한 천국은 없습니다. 성경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고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마음이요 나의 마음의 현 주소입니다. 마음 지킴이 가장 중요한 이유를 3가지 질문을 통해서 답을 얻고자 합니다.
둘째 이유는 왜 마음을 지켜야 하는가?
마음은 생명의 근원이기 때문입니다. 살고 죽는 것이 마음에 달려있습니다. 인간의 건강과 행복은 마음에 달려있습니다. 어떤 마음을 가지느냐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다스리시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의 공로를 믿는 내 마음에 하나님이 오셔서 우리 인간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 믿은 마음은 성령이 거하시고, 그리스도의 샘이 솟아 나오며,,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 지성소가 됩니다. 고후1:22”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 예수님은 상한 마음을 치료하시고 하나님의 생명이 흐르게 하셔서 그 생명으로 인하여 풍성한 삶을 누리게 하시려는 목적으로 오셨습니다. 그런데 마귀도 우리 마음을 다스리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마음은 전쟁터입니다. 하나님이 다스리느냐 아니며 마귀가 다스리느냐의 영적인 전쟁은 마음을 얻기 위한 쟁탈전입니다. 요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덕질 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님이 다스리면 그 인생은 생명으로 넘칩니다. 건강해 집니다. 반면 마귀가 다스리면 결국 도둑질당하다가 죽게 됩니다. 원수 마귀는 끈임 없이 지성소이며 생명의 근원이 되는 마음을 훔침으로써 하나님의 생명이 흐르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사탄(마귀)의 관심도 인간의 마음입니다. 마음만 장악하면 그 사람을 장악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마음은 생각과 동의어입니다. 마귀가 마음을 빼앗기 위해 악한 생각을 집어넣습니다. 요13:2” 마귀가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집어넣었다. “여러분이여! 나의 생각이 마귀의 생각일 수가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행5:3” 어찌하여 네 마음에 사탄의 생각이 가득하여 ” 마귀가 사용하는 유일한 무기는 거짓말입니다. 요8:44요 8:44에서 마귀를 ‘거짓의 아비’라고 부릅니다. 사탄의 거짓말을 받아들이면 먼저 정서적으로 두려움이 생깁니다. 두려움, 긴장, 초조감은 사탄의 화살을 맞은 마음입니다. 반면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쫓아냅니다. 하나님이 임하시면 평강과 기쁨이 있습니다. 사탄은 우리 생각에 거짓말을 집어넣어 마음을 빼앗아 갑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이여! 귀신이 나타날 때 머리 풀고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사탄은 광명의 천사로 과장하여 이 세상의 사상과 문화의 옷을 입고 나타납니다. 아주 현대적으로 교양인으로 지성인 것처럼 진보라는 가면을 쓰고 접근합니다. 얼마 전 영화 왕의 남자가 관객이 1000 1000만 명 이상을 돌파했습니다. 이상원 총신대 신학대학원 교수는 ‘왕의 남자’ 등 동성애를 소재로 한 영화가 현대인들의 동성애적 코드를 더 자극한다. 고 지적했습니다. 바야흐로 이 시대는 동성애를 애찬 하는 악한 사상이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런 악한 거짓 문화의 영향으로 분별력이 없는 중고등학생 70%가 동성애에 찬성한다는 여론 조사가 나왔습니다. 마귀가 세상 조류와 문화를 미끼로 사용하여 던지니 다들 좋아라 분별없이 물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도 세상의 풍조에 뒤질까 봐 열심히 모방을 합니다. 성경은 이것을 영적 간음이라고 합니다. 마귀에게 속아 죽어 가는 줄 모르고 말입니다. 낚시꾼들이 물고기를 잡을 때 미끼를 사용합니다. 엄마 물고기가 요상하게 생긴 미끼를 먹지 말라고 새끼 물고기들에게 신신당부를 해도 부모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미끼는 처음에는 매혹적, 유혹적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까불다가 결국 물고 죽어갑니다. 낚시꾼의 이 말을 들으면서 ‘너 오늘 매운탕에 넣을 꺼야?’ 이미 망한 한보 정태수 씨가 점쟁이 말을 듣고 철강업에 뛰어 들어갔다가 망했다고 합니다. 누가 내 마음을 다스리느냐에 따라 그 인생의 생사화복이 좌우됩니다. 예수 믿은 것은 신앙의 시작입니다. 이제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이 나를 다스려 나를 새롭게 하시도록 계속 맡겨야 합니다.. 은혜로 구원을 얻었지만 마음 관리 실패는 하나님 축복의 상실을 가져옵니다. 구약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애굽에서 해방되었지만 그들은 여전히 두 마음 즉 탐심을 품고 있었기에 하나님의 인도를 제대로 순종하며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실세 없이 불평, 원망, 근심, 불신앙으로 살았습니다. 그 결과 1년 반이며 갈 수 있는 축복의 땅 가나안을 밟는데 40년이나 걸렸습니다. 은혜로 구원을 얻었지만 승리하는 신앙생활 축복을 누리는 삶은 실패했다. 는 말입니다. 예수를 믿었다면 이제는 내 마음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주님 앞에 나아가 마음을 만져 주시도록 구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수 있는 마음의 그릇을 새롭게 하는 것이 예수 믿는 우리의 과제인 것입니다. 낡은 바이올린 이야기가 있습니다. 시골 어는 마을에서 경매가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내버려 둔 상처 난 낡은 바이올린을 집어 들었습니다. 버리려다가 혹시 누군가가 조금이라도 값을 쳐주지 않을까 하고 가격을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일 불 내실분 있습니까? 네! 이불 있습니까? 자 이불입니다. 혹시 삼불 내실 분 있습니까? 누가 더 내실분 없습니까? 석양이 짙어가는 그때 사람들이 둘러 서 있는 뒤쪽으로부터 은발의 신사 한분이 앞으로 걸어 나왔습니다. 그는 손수건을 꺼내어 바이올린의 먼지를 닦고 줄을 조이고 활을 집어 들었습니다. 그가 연주를 시작했습니다. 그 음악의 곡조는 하늘의 천사들의 노래처럼 청아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음악이 끝나고 그 신사는 말없이 바이올린을 상위에 올려놓고 들어갔습니다. 잠시 침묵이 흐른 후 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나는 이천 불을 내겠소. 또 다른 사람이 난 삼천분을 내겠소. 하고 가격을 불렀습니다. 이 이야기의 저자는 이렇게 물어봅니다.. 누가 이런 변화를 가져왔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새 마음은 하나님의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 바이올린과 같습니다. 우리의 마음도 고침을 받으면 하나님이 멋지게 연주할 수 있는 악기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내 마음의 귀함을 알지 못하고 잘 지키지도 관리하지도 못합니다. 우리가 고쳐져야 할 마음의 상태들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떠나 있는 마음, 죄로 새겨진 마음, 거짓된 마음, 교만한 마음, 어두워진 마음, 회개치 않는 마음, 둔하여진 마음 등등입니다.. 여러분은 마음을 어떤 상태입니까? 내 마음이 고침 받으려면 주님이 늘 다스리도록 맡겨셔야 합니다.. 마음 지킴이 가장 중요한 이유를 3가지 질문을 통해서 답을 얻고자 합니다.
셋째 질문은 어떻게 마음을 지킬 수 있습니까?
사람이 마음에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됩니다. 내 마음을 누구에게 주느냐가 핵심입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우리 마음을 억지로 빼앗아가지 않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인격적인 분이십니다. 마귀도 절대 우리 마음을 강제로 빼앗아 가지 못합니다. 단지 유혹할 뿐입니다. 내가 예수님에게 마음을 주느냐? 마귀에게 속아 마귀에게 주느냐?? 전적으로 내 마음에 달려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인생은 내가 책임져야 합니다. 내가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자꾸 거짓말을 심으면 무엇이 나오겠습니까? 뻔합니다. 거짓말쟁이가 됩니다. 마귀 때문이 아닙니다. 마귀는 유혹했을 뿐 내가 결정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이여! 저와 여러분은 주님의 다스림을 선택하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그렇다면 여러분이여! 먼저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 마음을 채우십시오. 말씀은 씨앗입니다. 마음은 밭과 같습니다. 길가 밭, 돌밭, 가시 밭, 옥토 밭이 있습니다. 길가, 돌, 가시를 내적 치유를 통해 옥토 밭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어떤 환경 가운데서도 말씀에 순종하면 옥토 밭으로 변화됩니다. 옥토 밭에서만 많은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복 받을 그릇은 준비하지 않고 복 받을 생각만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항우병은 소가 미치는 병입니다. 창조 질서를 따라 소는 풀을 먹여야 합니다. 이것을 어기고 소에게 고기를 먹입니다. 그러니 소가 미쳐 버립니다. 미친소를 먹으니 사람의 뇌가 녹아 버립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을 먹으면 하나님의 생명을 먹습니다. 말씀이 곧 하나님의 영이십니다. 아멘! 영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됩니다. 진리가 내 마음에 들어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게 됩니다. 하지만 사탄이 주는 대로 보고, 듣는 대로 살아가면 영적인 광우병에 걸립니다. 미쳐버립니다. 죽어버립니다. 내 마음속에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집어넣어야 합니다. 아멘! 마음을 지키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과 사탄의 말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탄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을 어떻게 분별합니까? 말씀 가지고 분별합니다. 위조지폐 감별 전문가를 훈련시킬 때 진짜 지폐를 가지고 훈련시킨다고 합니다. 늘 진짜를 보니까? 가짜가 분별된다고 합니다. 늘 말씀에 무장되면 사탄의 음성을 쉽게 분별합니다. 또 하나님의 성품 가지고 분별할 수 있습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말씀 가지고 장난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성품은 흉내 내지 못합니다. 온유한 사탄은 없습니다. 정직한 사탄을 들은 본 적이 있나요? 하나님의 말씀과 성품이 일치하는지를 체크해보십시오.. 고후 10:5”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의 발 앞에 복종시키라. ”모든 생각을 말씀 앞에 굴복시키라는 것입니다. 진리로 내 마음을 지키라는 뜻입니다. 이혼율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혼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까? 말2:16” 나는 이혼하는 것을 미워한다라고 분명히 말씀합니다. ”세상 유행을 따라 아이고 이혼해버리자 마귀를 따라간 것입니다. 그 열매는 쓰라립니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신묘 막측하게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매워 좋았더라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난 못난 사람이에요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왜 못생겼다고 생각합니까?? 세상의 기준과 사탄의 영향력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따라가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나를 이 세상에 단 한 사람 밖에 없는 것처럼 사랑하십니다. 이 진리를 받아들이십시오. 진리로 여러분의 마음의 울타리를 치십시오.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을 변화시켜야지 세상 풍조와 거짓 사상을 따라가면 넘어집니다. 아무리 내 감정이 어려워도 하나님은 나를 여전히 사랑하십니다. 내 감정에 속지 마시고, 감정대로 하면 여러분의 마음은 무너집니다. 감정은 진리가 압니다. 진리로 무장하십시오.. 고통이 몰아쳐도 속지 마십시오. 고난이 오면 사탄은 하나님이 너를 버렸다고 속삭입니다. 거짓말입니다. 절대로 믿지 마십시오. 고통은 오히려 축복의 도구입니다. 아멘! 매일 하나님과 말씀과 기도로 교제하는 사람은 생각이 하나님의 생각으로 바뀝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는 것은 말씀대로 산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이 이런 마음을 지키십니다. 태풍도 말씀대로 사는 사람을 넘어뜨리지 못합니다. 승리자가 되는 것입니다. 영향력을 끼치면 간증하며 사는 것입니다. 또 좋은 생각으로 여러분의 마음을 지키십시오. 맹세는 꼭지 키겠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가지고 맹세합니까? 목숨을 가지고 지키겠다고 맹세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목숨 가지고 맹세한 것이 있습니다. 민14:28”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시행하리라 ”말대로 행하겠다고 하십니다. 죽겠다 하면 반드시 죽습니다. 낙엽 따라 가버린 인생을 자꾸 노래하니 낙엽 따라가 버렸습니다. 나는 안된다고 말하면 그 인생은 안 되는 것입니다. 나는 죽겠다고 말하면 그 인생은 죽게 되는 것입니다. 이혼하겠다고 말하면 결국 이혼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말대로 시행하겠다. 고 하나님이 말씀합니다 무서운 말씁입니다.. 그러므로 내 입술의 말을 점검하십시오.. 말을 고치지 않으면 영의 상태에 문제가 생깁니다. 말을 조심하십시오.. 원망, 불평, 절망 등 더러운 생각들이 들어올 때 사로잡아 복종시키십시오. 예수 이름으로 명령한다. 물러가라! 대적하십시오. 쫓아 내십시오. 긍정적이고, 선하고, 적극적인고, 믿음적인 말을 하십시오. 나는 할 수 있다. 주님이 축복하신다.. 하나님의 선한 뜻이 있다.. 믿음으로 나아갑시다.. 믿음대로 됩니다. 아멘! 입-말-행동-습관-인격-운명이 결정됩니다. 롬1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하라”심령이 마음입니다. 즉 생각을 새롭게 하지 않으면 온갖 훈련도 모든 것이 꽝입니다. 생각이 썩으면 하나님의 빛이 나오지 않습니다. 믿음의 생각, 긍정적인 생각, 소망적인 생각으로 여러분의 마음을 지키십시오. 성공하는 사람의 특징은 매사에 긍정적입니다. 어는 복잡한 월요일 만원인 엘리베이터 안에서 안내원이 코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한 손님이 쏘아붙였습니다.. 당신 뭐가 그리 좋소! 저는 기분이 좋습니다. 선생님! 화색이 만발한 얼굴로 그녀는 대답했습니다. “ 오늘은 제가 한 번도 살아보지 못한 새날이거든요 ”하나님 사랑의 성품으로 축복의 말을 하십시오. 내 생각이 바뀌면 내가 바뀝니다. 내가 바뀌면 성령의 기름 부 음이 나를 통해서 주위에 흘러 보내집니다. 영향력이 흘러 보내집니다. 주위가 바뀝니다. 가정과 교회가 바뀝니다. 이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이여! 마음은 채워야 합니다. 반드시 채워야 합니다. 진리와 말씀으로 채워야 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열린 무덤과 같습니다. 개선이나 개량의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어야만 변화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과의 교제가 중요합니다. 고전 3:16” 내 마음은 성령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라고 하십니다. ”성령님이 역사하실 수 있도록 말씀과 기도로 여러분의 마음을 가득 채워십시오. 예배 때마다 말씀 듣기를 사모하시고 그 말씀 가지고 늘 기도하는 심령 위에 성령님이 임재하십니다. 성령 충만한 마음이 됩니다. 성령 충만은 우리 마음을 지키는 첫 번째 비결입니다. 매일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자신의 마음을 지키는 하나님이 주신 비결입니다. 항상 성령 충만을 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