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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하나님

wordlove 2020. 12. 15. 05:44

1. 본문: 1:18-25

2. 명제: 예수님은 인간이시지만 인간과는 다른 독특성을 가지신 임마누엘 하나님이시다.

3. 제목: 임마누엘 하나님

 

1. 갈등: 처녀 마리아의 잉태

거룩하신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것을 성육신이라고 부릅니다. 오늘 읽은 본문은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태어나신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고대 유대인의 결혼 풍습은 결혼 전 먼저 정혼을 합니다. 여기 정혼이란 우리의 약혼과 비슷합니다. 정혼 후 일정한 시간이 지난 후 정식 결혼식을 합니다. 마리아와 요셉이 정혼을 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족보를 보면 마리아와 요셉도 모두 몰락한 옛 다윗 왕가의 후손들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성경 마 1:1절에서 보듯이 세상을 구원하실 구세주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후손을 통해 오실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유대인들은 정혼을 결혼처럼 생각했습니다. 물론 그 시대는 아주 엄격한 율법 시대였기 때문에 정혼했다고 두 사람이 사사로이 만나는 것을 좋게 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정혼한 사람에게 다른 사람이 접근하는 것도 간음으로 간주했고 간음 한자는 돌로 쳐 죽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마리아가 잉태했다는 소문을 약혼자 요셉이 들었습니다. 약혼자 요셉에게는 너무나 충격적인 사실이었습니다. 물론 이 사실을 요셉이가 법정에 고발을 하면 당시 율법으로는 마리아는 돌에 맞자 죽어야만 했습니다. 파혼은 당연하고요. 그런데 약혼자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 배신감으로 마음이 너무나 괴로웠지만 조용히 파혼할 작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고민하며 기도하던 중 요셉은 천사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요셉아! 마리아가 잉태한 것은 성령으로 된 것이니 마리아를 데려 오기를 두려워 말라. 요셉은 경건한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여 마리아와 결혼을 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탄생하기까지는 동침하지 않았다.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요셉의 경건을 사용하신 것입니다.

 

2. 갈등 심화: 이 예수님은 누구신가?

오늘 말씀은 예수님의 출생은 보통 사람과는 다른 특징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 특징들을 통해서 우리는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더욱 분명히 알게 됩니다. 먼저 예수님은 성령으로 탄생하신 분이십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으로서 하나님 자신입니다. 18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 하나님은 처녀 마리아를 사용하셨습니다.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는 사실은 예수님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버지의 아들이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성부 하나님이요. 아들이신 예수님은 성자 하나님이요. 성령님은 성령 하나님이라고 부릅니다. 한분 하나님이 세 위격으로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이 삼위일체 하나님의 교리입니다. 예수님이 성령으로 탄생하셨다는 의미는 예수님이 우리처럼 사람의 몸을 통해 이 땅에 오셨지만 죄인인 인간의 아들이 아니라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라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예수님은 죄 없으신 성자 하나님이십니다. 세상의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구원자는 죄가 없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죄가 무엇입니까? 나를 지으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그분을 섬기면 영화롭게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죄 없는 인생이 아무도 없습니다. 인류 조상 아담과 하와는 불순종으로 하나님 앞에 죄인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 죄인의 후손인 모든 인간도 역시 하나님 앞에서 죄인으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섬기지도 않으며, 영화롭게도 않는 죄를 범하였으며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공자도 훌륭한 선생이지만 그도 인간이요. 석가모니도 훌륭한 성인이지만 그도 인간이기에 죄인인 인간이 인간의 구원자가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죄인의 특징은 스스로는 하나님을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죄인이 거룩하신 하나님을 보는 순간 그는 죽고 맙니다. 그래서 죄 없으신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하나님을 보여 주시기 위해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또 예수님은 구주가 되시기 위해 오신 분이십니다. 우리 모두는 태어나면 대게가 부모님이 이름을 지어 줍니다. 저의 이름은 정 노훈입니다.. 나라 노자에 훈장 훈자입니다. 나라에서 훈장 즉 가르치는 사람이 되어라는 부모님의 바람이 깃든 이름입니다. 이 이름의 의미대로 하나님 나라를 가르치는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탄생하시기 전 미리 천사를 통해 육신의 아버지 요셉에게 예수라는 이름을 지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천사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예수라는 이름의 뜻이 무엇입니까?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분이란 뜻입니다. 즉 여호수아, 그리스도, 구세주와 같은 뜻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그리스도 즉 구세주이신 것입니다. 아멘!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은 우연히 오신 것이 아니라 구약 성경의 예언의 성취로 오신 분이심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1:22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1:23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성경에서 예수님이 오시기 전BC 1400-1500년경 모세를 통해 구세주가 여자의 후손을 통해 오실 것을 처음 예언하셨습니다. 3:15 ”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인간을 타락시킨 마귀를 향해 하나님께서 여자의 후손으로 구세주를 보내셔서 마귀의 머리를 박살 내시고 인간을 구원하실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입니다. 마귀는 예수 이름만 들어도 부들부들 떨고 도망을 갑니다. 본문 마 1:22절의 여기 선지자란 이사야 선지자인데 예수님 탄생 800 백 년 전 선지자입니다. 모세처럼 이사야 선지자도 예수 그리스도는 남자의 후손 즉 인간의 후손이 아니라 여자를 통해서 오신 하나님의 후손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 여자가 바로 처녀 마리아입니다. 구약 성경에는 예수님 탄생에 대한 수없이 많은 예언이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 탄생 수백 년 전 BC 800년경 미가 선지자를 통해 그분이 태어날 장소는 베들레헴 작은 고을이라고 예언되어져있습니다. 또 시편을 통해 구세주는 인간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것과 은 30냥에 팔리실 것과 부활하실 것 까지 예언되어있습니다.. 구약 성경의 주제는 메시아 오심에 대한 예언서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그 예언을 성취하시기 위한 사건임을 오늘 말씀은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예수님은 결코 우연히 오신 분이 아니라 수많은 선지자들의 예언의 성취로 오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부처님이 수백 년 전에 미리 예언되어 탄생했다는 소리를 듣지 못했습니다. 여러분 중에 수백 년 전 아니 수십 년 전에 부산에서 출생할 것이라고 예언되어 탄생한 분이 계십니까? 그러나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사건은 시간적으로 BC 천년이상 부 터 수백 년 전까지 수십 명의 각기 다른 여러 선지자들로부터 심지어 어떻게 죽으실 것과 부활하실 것 까지 철저히 예언되었다가 그 예언의 성취로 오셨다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여기에 예수님의 탄생의 신비로움이 있는 것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성자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3. 전환: 그분은 우리와 함께하시기 위해 오신 하나님

그렇다면 이 예수님은 과연 어떤 분이십니까? “23절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예수님은 임마누엘 하나님이십니다. 임마누엘이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다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과 함께 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이것이 성탄절입니다. 이 사실은 우리 인생들에게 주시는 가장 기쁜 소식입니다. 할렐루야! 그렇다면 어떻게 사람이 하나님과 함께 하실 수가 있을까요? 어느 날 예수님의 제자 빌립이 예수님에게 주님! 우리에게 하나님을 보여 주옵소서라고 간청을 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이 빌립아 너는 오랫동안 나와함께 하면서도 그것을 모르느냐? 나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본 자 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예수님을 본 자는 하나님을 본 자요 예수님을 믿는 자는 하나님을 믿는 자란 말입니다. 예수님이 바로 임마누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그 하나님이 내안에 오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와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느니 우리가 예수님을 내 마음에 구주와 하나님으로 영접하면 즉 내 인격 속으로 예수님을 모시면 내 안에 들어오셨어 나의 구세주가 되시고 나의 하나님이 되셔서 나를 다스리시기 시작합니다. 예수님이 다스리시는 곳이 바로 천국의 시작입니다. 그래서 천국은 내안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천국이 임하셨습니까?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예수님이 내 안에 사는 사람이 바로 구원받은 천국 백성들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제 나의 주인으로 내안에 나의 생명으로 나의 능력으로와 다스리는 것입니다. 나의 새로운 주인이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인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내 안에 와 계십니까? 하나님이 나와함께 교제 나누시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멀리 하늘 나라에만 계신 분만이 아니십니다. 이 땅에서부터 바로 내안에 나와 교제 나누시기 위해서 가까이 계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과 교제하는 삶이 바로 영생을 누리는 삶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내 안에 계신 주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우리 마음은 예수님이 사시는 집입니다. 예수님이 없는 마음은 마귀가 다스리십니다. 마지막은 지옥입니다. 예수님이 계시기는 하시지만 예수님이 외면당하시는 마음도 있습니다. 예수님! 주님은 저 골방에 들어가 계십시오. 제가 부르시면 그때나 도와주시지요. 라며 자기가 주인 행세를 하고 예수님을 손님 취급을 합니다. 종이 주인이 되어 자기 경험, 지식, 생각, 감정을 앞세우며 자기 뜻대로 삽니다. 종이 주인에게 잘 물어보지도 않습니다. 마귀는 이것을 알고 이 마음의 집을 미혹합니다. 그러나 마귀에게 미혹된 줄도 모르고 자기 육신의 소원대로 살아갑니다. 주인이신 예수님에게 불순종하면 삽니다. 마치 예수님이 안 계신 것처럼 삽니다. 그 사람의 마음의 집의 골방으로 쫓겨나 계신 주님은 그 모습을 보시고 침묵하시며 고개를 갸우뚱합니다.. 슬퍼하십니다. 이것을 성경에서는 성령님이 탄식하신다. 고. 말씀하십니다. 점점 주님과 교제는 멀어지고 성령은 소멸됩니다. 이런 마음의 집은 내 안에 주인 되신 예수님과 교제 없이 자기 힘으로 살아가는 육신적인 신자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주님과 친밀한 교제를 통해 내 마음의 집의 주인의 자리를 예수님께 양도하고 맡기며 순종하는 마음의 집에는 도둑놈인 마귀가 몰래 들어오려고 엿보다가 그 마음의 집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발견하고는 아이고!! 이 집에는 무서운 분이 계시는구나!라고! 기겁을 하고 도망을 치고 마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도 능력 주시는 자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이 마음의 집은 주님의 도우심으로 마귀를 이기고 죄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고 자신을 이기는 성령 충만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바로 이런 축복을 주시기 위해 내 마음에 오신 임마누엘 하나님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그분이 나의 마음을 거처로 삼아 이 땅에서부터 천국의 삶을 사시도록 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이날이 바로 성탄절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의 집에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여러분의 주인으로 오셔서 다스리고 계십니까? 아멘!

 

4. 해지: 하나님과 기쁨으로 교제에 힘쓰자

고후 13: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바울 사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라고 반문하고 계십니다. 참 그리스도인은 내 마음 안에 예수님이 계신 것을 알고 그분과 교제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 아직 안 계십니다.라는. 분 계십니까?? 그러시다면 이 시간 여러분의 마음의 문을 여시고 예수 안 믿는 것이 가장 큰 죄임을 깨닫고 회개하여 하나님 앞에 돌아와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주요 여러분의 하나님으로 모십시오. 그래야 마귀는 쫓겨 나가고 임마누엘 하나님과 교제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구원과 천국을 선물로 받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내 마음 안에 계신 것 같기도 하고 안 계신 것 같기도 합니다.라는 분 계십니까?? 육신적인 신자의 마음입니다. 왜 이처럼 주님과의 관계가 희미할까요? 평소 주님께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교제가 친밀하지 못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교제를 회복하기 위해서 먼저 자신의 불순종의 죄를 깊이 회개하십시오.. 주님! 저의 불순종의 죄를 회개합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죄는 하나님과 교제를 가로막는 장애물이 되는 것입니다. 죄를 숨기지 마십시오. 즉시 회개하고 버려 용서함을 받으십시오. 회개는 교제의 시작인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를 회복하십시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입니다. 매 순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긍휼을 주옵소서. 지혜 주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힘을 주옵소서. 바쁜 가운데서도 이처럼 짧게 기도함으로도 하나님과 교제할 수도 있습니다. 예배를 회복하십시오. 예배는 하나님 아버지와 만나는 시간입니다. 아버지는 예배드리는 자를 찾으시고 계십니다. 예배를 통하여 주시는 말씀을 듣고 믿어 순종하십시오. 말씀에 대한 순종이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의 진행인 것입니다. 무엇보다 예수 믿으세요. 입을 열어 전도하십시오. 전도는 영혼의 운동과도 같습니다. 전도하기 위해 예수님이라는 말만 내 입에서 내어도 주님과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하나님이 너와 가까이 함께 하실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과 가까이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도 여러분과 가까이하실 것입니다. 우리와 교제 나누시기 위해 오신 임마누엘 하나님과 가까이하십시오.. 평소 회개, 기도, 예배, 말씀에 순종, 전도로 우리는 하나님과 가까이 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가까이할수록 임마누엘 하나님이 여러분의 생명과 능력이 되어 다스려 주실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