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문 롬 8:1-2
2. 명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을 받을 수 없습니다.
3. 제목: 생명의 성령의 법
1. 갈등
롬 8장 전체 주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은 어떤 국면에서도 구원을 확실하게 받았으며 궁극적인 영화와 구원이 최종적으로 확실하다는 것을 말합니다. 2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 ‘이는’이라는 말은 ‘왜냐하면’이라는 뜻입니다. 바울은 1절에서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라는. 이유를 2절에서 우리에게 말합니다. 왜 그리스도인은 정죄받을 수 없습니까? 그 이유를 알기 위해서 우리가 첫 번째로 주목해야 할 것은 시제입니다. 바울은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은 생명의 성령의 법이 나를 해방하였다 ” 나를 해방하였다. 이 동사는 헬라어 부정 과거시제를 사용입니다. 이 시제의 의미는 ‘단 번에’일어나 버리고 끝나버린 것을 의미합니다. 롬 6:2절에도 “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 ‘죄에 대하여 죽은’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죄에 대하여 영원히 죽은 우리’로 해석해야 합니다. 여기서도 헬라어 부정 과거 시제가 사용되었습니다. 그것은 이미 영원히 끝나버린 것입니다. 그것은 성취되었고 또한 과거에 속합니다.
2. 갈등 심화
왜 그리스도인은 정죄 받을 수 없습니까? 그 이유를 알기 위해서 우리가 알아야 할 두 번째 중요한 구절은 ‘죄와 사망의 법’이라는 말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죄와 사망의 법’에서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여기 죄와 사망의 법이란 무슨 뜻입니까? 이 말은 하나님의 의의 상징인 율법이나 하나님의 도덕법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주신 십계명 가운데 있는 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 정죄를 당하게 하는 법으로부터 해방된 것입니다. 왜 그리스도인은 복음을 높이고 자랑해야 합니까? 왜 바울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말합니까? 왜냐하면 ”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모든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니 “이기 때문입니다. 죄에 대한 진노가 어디에서 나타났습니까? 율법 가운데서입니다. 율법은 무엇을 합니까? 롬 3:19-20절”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 그런 다음에 21절"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 여기 한 의가 무엇입니까? 22절“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의 정죄에서 구원을 주신 하나님의 의 때문에 우리는 복음을 자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율법은 정죄합니다. 그것은 죄를 깨닫게 합니다. 바울은 이것을 계속해서 반복합니다. 그런 다음 롬 5:20-21절“ 롬 5:20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롬 5:21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 ”을 보십시오. 율법은 한 측면에서 보면 ‘범죄를 더하기 위해서’ 들어온 것입니다. 바울은 율법을 가리키면서 그것이 행하는 바는 “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가 심히 죄 되게 “라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율법은 언제나 정죄의 큰 요인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우리가 더 이상 정죄 아래 있지 않다는 점을 상기시키고 다시 우리는 우리에게 사망의 선고를 내리는 율법에서 해방되었다는 것입니다. 고전 15:56”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궁극적으로 사망을 이루는 것은 율법이요. 율법은 언제나 사망으로 인도합니다. 고후 3:7-9절” 고후 3:7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율법 조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 때문에도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고후 3:8 하물며 영의 직분은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고후 3:9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바울은 여기서 모세를 통해 주신 율법을 말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모세에게 주신 하나님의 율법을 ’사망의 직분‘이라고 부릅니다. 9절에서는 ”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법은 ’’ 사망의 법‘이요. ’정죄의 법‘이기도 합니다. 2절의 ’죄와 사망의 법‘이 ’’ 하나님의 율법‘을 의미한다고 주장하는 이유입니다. 롬7:7절에서”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오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바울은 사람의 타락된 상태 때문에 하나님의 율법이 필연적으로 언제나 두 가지 중요한 결과를 가져온다는 점을 증명하려고 합니다. 첫째는 죄입니다. 하나님의 법은 죄로 인도합니다. 그것은 죄를 더욱 심화시키며 그 결과 둘째는 언제나 사망을 이룬다는 것입니다. 7절”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율법이 죄냐 “ 그런 다음에 13절” 그런즉 선한 것이 내게 사망이 되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으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 되게 하려 함이라 “ 그런즉 선한 것이 내게 사망이 되었느뇨. 대답은 그렇다는 것입니다. 율법 자체는 선한 것입니다. 그러나 율법의 결점 때문이 아니라 우리의 결점(죄) 때문에 사망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 8:2절에서 그 율법을 ’죄와 사망의 법‘이라고 부르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를 정죄하고 죄짓게 하며 사망에 이르게 한 것은 하나님의 율법입니다. 우리가 그것에서 구원받고 해방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3. 전환
예수 안에 있는 자가 정죄받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2절 ” 왜냐하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구원하였음이라 “바울은 새로운 이유를 말하고 있습니다. 롬 6;14“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왜 그러합니까? “ 왜냐하면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 롬 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 ”라고 말합니다. 그는 다시 롬 7:6절“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그러면 율법에서 우리를 해방시킨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 ”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기 때문에 우리의 전체적인 지위가 변화되었습니다. 그 전에 우리의 지위는 어떠하였습니까? 우리는 ‘율법 아래’있었습니다. 우리는 율법의 통치와 왕 노릇의 권능 아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인은 완전히 다른 위치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 ”이 그리스도인을 다스리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의롭다 함을 받았기’ 때문에 정죄 아래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거룩하기 때문에 정죄를 받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것은 가톨릭 교리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들은 구원의 확신을 갖지 못하고 구원의 확신을 믿지도 않고 설교도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완전히 거룩하게 되기까지는 구원을 확신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것이 가톨릭의 오류입니다. 그렇다면 이 구절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이것은 복음 즉 구원의 복된 소식을 다르게 묘사한 것에 불과합니다. 무엇이 나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하였습니까?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롬 5:20-21“ 롬 5:20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롬 5:21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 ”율법의 반대는 은혜입니다. “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한 것같이 ” 이것은 율법을 통해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 은혜도 또한 왕 노릇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 ” 롬 5장에서 말한 것을 여기에서 다시 강조합니다. 율법의 반대는 은혜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란 은혜의 통치와 은혜의 왕 노릇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길입니다. 롬 3:26-27” 롬 3: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롬 3: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여기 ’믿음의 법‘이라는 말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새로운 구원 방식을 말합니다. 그것은 믿음으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의입니다. 바울은 그것을 ’믿음의 ‘법’이라고 말합니다. 율법의 반대는 은혜이며 은혜의 왕 노릇은 죄의 왕 노릇과 대조하고 있습니다. 그가 은혜의 왕 노릇을 그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왕 노릇과 법이라는 말은 같은 말입니다. 롬 6;14”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에서 그는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다.라고 같은 표현을 사용합니다. 여러분을 통치하고 있는 것을 법이라고 말합니다. 롬 7장에서 예를 들어 그 여자는 첫 번째 남편과 살았을 때는 남편의 아래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남편이 죽자 더 이상 그 아래에 있지 않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과 결혼하여 그 다른 사람 아래에 있을 수 있습니다. 비유로 과거의 남편은 율법이요. 새로운 남편은 그리스도입니다. 바울은 그것을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법 “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은혜의 왕 노릇이요 자유롭게 하는 왕 노릇과 법입니다. 그래서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원리나 언약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하였음이라 “고 번역할 수 있습니다. 다른 말로 바울은 우리는 이제 새 언약 새로운 약속 아래에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를 향해서 그리고 우리 안에서 왕 노릇하는 하나의 새로운 원리와 세력이 있습니다. 복음은 우리를 해방 시켰습니다. 이제 우리는 ‘자유롭게 하는 법’ 아래에’ 있습니다. 그것을 롬 3: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믿음의 법이라고 말합니다. 롬 5:20-21절에서 ‘은혜의 왕 노릇’이라 부르는 것을 여기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은 이미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있음을 1절에서 상기시켰습니다. 그 결과 중 하나가 그리스도 생명이 우리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롬 6장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며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었고 또한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하였습니다. 엡 2장에서 ’’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또한 ’’ 그와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습니다. 고전 15:45“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 마지막 아담 즉 그리스도는 생명을 주는 영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생명은 그리스도의 생명입니다. 어떻게 그리스도의 생명이 우리 속에 들어옵니까? 답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입니다.‘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계셨던 성령이 우리 속에 있는 성령과 같은 분입니다. 고전 12: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우리는 그리스도께 세례 받게 하는 것은 성령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에게 연합된 것은 한 성령에 의해서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생명이 성령을 통해서 우리에게 부여되었다는 것입니다. 고후 3장에서 바울은 ’성령‘과 ’그리스도‘’ 그리스도‘라는 용어를 상호 교환적으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는 ’’ 그리스도의 영이 너희 속에 거한다.‘라고 말합니다. 롬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생명이 성령을 통해서 우리에게 옵니다. 또한 우리에게 힘을 주고 우리를 인도하여 나가시는 분도 성령입니다. 누가 우리를 율법의 정죄에서 벗어나게 했습니까? 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나 간접적으로 성령께서 우리를 인도하신 결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은 고후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눈멀었다고 바울은 말합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어도 진리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을 밝혀줄 성령을 필요로 했습니다. 이러한 진리들은 중생하지 못한 자연인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나 “ 하나님께서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 진리를 밝혀 주셨습니다. ”복음은 우리를 구속하였으며 그것은 성령을 통해서 우리를 해방합니다. 성부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구원 역사를 성자 하나님에 의해서 수행되었고 성령 하나님에 의해서 우리에게 적용됩니다.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이라고 말함으로써 요약하고 있습니다. 전에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큰 세력은 율법의 권능이었습니다.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죄짓게 하며 포로 잡히게 하여서 실패하고 사망에 이르게 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 모든 것에서 해방되었고 구원받았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세계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며 성령 안에 있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또한 성령의 힘을 얻고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4. 대단원
이제 그리스도인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용서함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체계로 옮겨졌습니다. 우리는 ’’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생명 안에 있습니다. 또한 성령의 왕 노릇과 다스림 안에 있습니다. 바울은 이것을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해당되는 축복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우리의 구원이 절대적으로 확실하다는 사실을 알기를 바랍니다. 그는 우리 모두가 더 이상 우리에게 정죄함이 없다는 것을 알기를 바랍니다. 바울은 우리를 정죄하였고 우리에게 대해서 ’’ 죄와 사망의 법‘이 되었던 율법으로부터 영원토록 해방되었음을 확신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새로운 직분 곧 은혜의 직분 성령의 직분 영광의 직분이라 불리는 이 새로운 직분에 의해서 그것으로부터 해방된 것입니다. 그 모든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니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