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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과 확신(수정본)

wordlove 2021. 1. 18. 08:01

1. 본문 롬 8:3-4

2. 명제: 영을 좇아가는 그리스도인은 반드시 율법의 요구를 이루게 된다.

3. 제목: 거룩과 확신

 

1. 갈등

하나님께서 3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하셨습니다. 또한 그가 하신 것으로 인하여 율법의 의가 우리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이런 일이 누구 안에서 일어나는가?라는? 질문입니다. 4육신을 쫓지 않고 그 영을 쫓아 행하는 우리에게 ““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예수 안에 있는 그리스도인의 보편적인 삶의 방식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 사람의 삶 생각 판단 느낌 관심 목적 목표와 모든 것을 통제하는 어떤 원리들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2장에서 1-22: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2 그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바울은 이 말씀에서 불신자의 보편적인 삶의 양식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불신자는 이 세상의 방식을 따라서 살았다는 것을 진단하고 있습니다. 3절에서도 우리도 전에는 우리 육체의 욕심대로 살았다고 말합니다.

 

2. 갈등 심화

롬 8:4절에육신이라는 단어도 주목해야 합니다. 7:5”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성경에는 육신에 대한 세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인류‘ 가리킵니다. 또 ’몸‘’ 몸‘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또한 ’’ 새로워지지 않은 인간 본성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여기에서 사용되는 의미는 바로 세 번째입니다. 타락한 결과로 온 인간 본성을 대표합니다. 바울은 우리도 한 때 그러한 상태에 있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모두 ’’ 육신 안에있었습니다. 우리가 거듭날 때 성령에 의해 살리심을 받았던 것입니다. 8:4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에서 바로 그것을 의미합니다. 육신을 좇지 아니하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이 육신이란 말은 언제나 성령 안에 있는 생명과 대조를 이루어 쓰여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은 하나님의 성령의 영향과 역사밖에 있는 사람의 삶을 대표하는 말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더 이상 ’’ 육신을 따라 ‘‘ 행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들은 이제 ’’ 성령을 따라 ‘‘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된 사람들입니다. 조심해야 할 것은 육신 안에 행하고 있다는 말이 반드시 아주 죄에 빠진 생활을 하고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육신의 죄라고 부르는 것을 전혀 짓지 아니한 매우 존경할만한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 육신 안에 행하며 ‘‘ 또한 ’’ 육체를 따라 ‘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7:5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다시 말해 모든 중생하지 못한 인류는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이 사람이 술고래와 음행자들과 살인자 그 밖의 육체의 죄를 지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분명한 죄이든지 존경할 만한 도덕적인 인간이든 간에 그들이 모두 ’’ 육체를 따라 ‘‘ 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 안에 있는 우리는 3:3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자들입니다. 여기서 사용된 육체라는 말은 한 사람의 삶에 대한 일반적인 경향을 의미합니다. 바울은 육체 안에 있는 분명한 죄악들을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바울은 ’’ 육체를 따라 행하라 ‘‘ 는 것은 자신과 하나님에 대한 관계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구원 방식에 전적으로 반대되는 태도로 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 ’육신‘’ 육신‘이라는 말은 일차적으로 악한 행동이나 죄 있는 행위를 묘사하는 말이 아니라 복음에서 가르치는 바와 정반대가 되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음을 묘사하는 말입니다. 그것은 육신적이고 인간적인 입장에서 구원을 바라보는 관점입니다. 육신을 따라 행하고 있다는 것은 성령을 따라행하고 있다는 것과 대조되는 말입니다.

 

3. 전환

4절의 영이란 말은 2절에서 성령을 가리킨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이들은 성령에 의해서 조명받고 있으며 성령의 역사로 거듭난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방식은 하나님의 성령에 의해서 인도받는 사람들입니다. 앞에서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이미 그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제 예수 안에 있는 그리스도인은 육신을 따라 행하지 않으며 의문의 묵은 것으로 하나님을 섬기려 하지 않고 영의 새로운 것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에 의해서 해방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으며 성령의 인도를 받습니다. 자연히 율법의 요구(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가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사람들에게 이루어집니다. 그러면 이들은 누구입니까? 두 가지 견해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을 두 그룹으로 즉 육적인그리스도인들과 영적인그리스도인들로 구분합니다. 확실히 구원을 받았으나 아직도 육신을 따라 행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롬 7장에서 묘사되고 있는 사람이 바로 육신을 따라 행하고 있는 그리스도인이라고 주장합니다. 이런 견해를 따르면 그 영을 따라 행하는 것은 선택적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오직 여러분 자신을 복종시키고 그렇게 하면 그 영을 따라 행하는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이 해석은 롬 8:1-4절과 정면으로 충돌합니다. 바울은 롬 8장에서 결코 정죄함이 없다 ‘고‘ 말하는 사람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1절에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2절에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자기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 사 화목 제물이 되게 하시고 그들의 죄가 육체 안에서 정죄받아 율법의 의가 그들 속에서 이루어지게 하려는 그 혜택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입니다. ’’ 정죄함이 없다 ‘‘ 는 것을 예외 없이 모든 그리스도인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두 종류의 그리스도인이 있다는 암시는 없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이 ’’ 그리스도 안에있다는 것입니다. 성령을 소유하지 않으면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습니다. 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 사람들은 모두 그리스도인이요 그들은 한결 같이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여기서 두 그룹으로 구별된 그리스도인에 대한 어떤 암시도 없습니다. 주님이 니고데모에게 3:4”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 “라고 물었습니다. 이 말씀에서 우리는 ’’ 육신을 따라 ‘‘ 생각하고 있는 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예수님을 이렇게 대답하십니다. 3:5-7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 로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3: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 여기서 육과 영의 대조를 보게 됩니다. 주님은 니고데모는 ’’ 육체를 따라 ‘‘ 행하고 있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의 관심은 육적인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영적인 것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누구든지 하늘나라에 들어가려면 ’거듭나야‘ 하고 물과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야 된다고 말씀합니다. 주님은 니고데모의 잘못된 관점을 지적합니다. 그가 ’’ 육신 안에있고 육신을 따라 생각하고 있음을 밝혀주신 것입니다. 니고데모는 ’성령을‘ 필요로 합니다. 그는 ’물(말씀)’ 물(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 영적인 영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이 말은 ’’ 육을 따라 행하는 자와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자 사이에 매우 분명한 구별입니다. 그 영을 따라 행하는 것은 중생한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됩니다. 5-11절이 그 증거 구절입니다. 5절에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이것이 바로 주님이 니고데모에게 한 말씀입니다. 니고데모는 중생치 못한 자였습니다. 그러나 그 영을 쫓으며영의 일을 생각하는사람은 누구든지 중생한 사람입니다. 6절에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육신의 생각은 사망임을 주목하십시오.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 7절에도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계속해서 8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않을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니라 여기서 육신에 있는 자들은 육신을 따라 행하는 자들을 말합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진노 아래에 있습니다. 9절에도“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이런 사람은 전혀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요약하면 본질상 우리 모두는 ’’ 육신 안에있었습니다. 우리는 ’’ 육신을 따라 ‘‘ 행했습니다. 이것은 불신자의 영역입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성령의 영역 속에 있습니다. 이것은 모든 중생한 그리스도인에게 해당됩니다. 그들의 실제적인 행동이나 행실이 어떠하다 할지라도 그러합니다. 2장에서 1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다 “ “라고 말합니다. 주님은 여러분을 살리셨고 여러분을 일으키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은 2:6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어떤 그리스도인만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중생한 그리스도인에게 해당됩니다. 두 분류의 그리스도인을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8장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가 아무리 무가치한 삶을 살고 있다 할지라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가 예수 안에 있으면 해당됩니다. 계속해서 ’’ 육신 안에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은 그리스도인에게는 있을 수 없습니다. 중생하여 그리스도 안에 있으며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성령을 가진 것이 그것을 전혀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만일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이라면 여러분은 중생한 사람이고 ’’ 그리스도 안에있으며 ’’ 성령 안에 있는 자입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거룩함을 입지 않고 거저 의롭다 함만을 받은 그리스도인은 있을 수 없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명백한 진술은 요일 3:8-10절입니다. 8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이런 사람은 마귀에게 속해 있으며 마귀가 그의 아비입니다. 또한 그는 마귀의 자식입니다. 9-10절에 ’’ 죄를 짓는 자의 의미는 죄를 계속해서 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는 죄 가운데 살고 죄 가운데서 ’행하며‘ 그의 삶의 일반적인 경향이 죄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9하나님께로서 난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그리스도인이 한 번도 죄지 않는다는 말이 아닙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도 죄에 빠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요한은 하나님께로서 난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라고 말합니다. 그의 의미는 ’’ 죄 안에서 계속해서 살아가지 않으며 그 안에서 행하지 않는다 ‘‘ 는 뜻입니다. 죄 안에서 살고 있는 것이 그의 삶의 일반적인 경향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은 죄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 육신을 따라서 행하고 ‘‘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는 여전히 그 영을 따라 ‘‘ 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죄에 빠졌습니다. 비록 그가 죄에 빠졌지만 그는 ’’ 그리스도 안에있습니다. 하나의 죄의 행위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을 멈추지 않습니다. 그는 다시 마귀의 자녀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8:4절은 그리스도인의 일반적인 삶을 묘사하고 있으며 더 이상 죄와 사망과 율법의 영역에 머물러있지 않음을 의도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더 이상 죄의 지배를 받지 않으며 죄와 육신을 따라서 행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그는 ’’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있는 ‘‘ 것입니다. 그는 ’’ 그리스도 안에 있으며 은혜의 영역과 통치 아래 있습니다. 8:14절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지배를 받으며 인도를 받습니다. 무릇 하나님의 영의 인도함을 받는 그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이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해당되는 진리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이제 새로운 능력에 의해서 통제를 받습니다. 그 능력이 우리 속에 역사하시는 성령입니다. 성령은 모든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이라는 말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할 수 있습니다.

 

 

4. 대단원

왜 바울은 율법의 요구가 우리에게 이루어지려 함이라 라는 말씀과 함께 그리스도인에 대한 이러한 묘사를 하고 있습니까? 첫째는 그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우리 안에서 왜 이루어질 수 있으며 이루어질 것인가를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둘째는 이 모든 것에 대한 확실성을 보여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8장에서 바울의 중요한 주제는 확실성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정죄함이 없나니 정죄함이 결코 없다고 확신합니다. 다른 말로 우리가 용서함 받고 율법에서 자유로워졌다고 하는 사실을 깨닫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못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이 가져오는 유익들을 누리기 위해서 우리는 적극적인 요인을 필요로 하는데 우리는 거룩해야 합니다. 거룩함이 없이는아무도 주를 보지 못합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오셔서 거룩으로 우리를 인도하실 분이 성령입니다. 그 모든 것은 확실합니다. 바울은 우리가 새 생명을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성령 안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나라로 옮겨졌습니다.더 이상 우리는 육신을 따르지 않고 성령을 따라살아갑니다. 바울은 이 모든 사실에 대한 확실성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이유는 우리 모두가 스스로 적용시켜야만 하는 것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진리를 단지 지적인 방면으로 파악해서는 안 됩니다. 그는 단순히 머리로 나는 주님을 믿으니 만사가 형통이다’라고’ 입심 좋게 말하는 사람들에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진정 그리스도를 믿는다면 성령 안에서행하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과 사고방식과 욕망과 행실이 달라지게 됩니다. 머리로만 아는 사람도 나는 믿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일 그가 그의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는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요일 3:10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그는 아직도 육신 안에있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 성령 안에서 행하고 있는 사람은 자기가 새로운 사람이라는 증거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만일 우리가 그런 증거가 없다면 여러분의 믿음을 다시 시험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이 중생하는 순간 성화의 과정이 시작된 것입니다. ’’ 그리스도의 영이 그 속에 있는데 그는 거룩하게 하는 영입니다. ’’ 자기 아들을 육신의 모양으로 죄를 위해서 ‘‘ 보내신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적과 육신의 죄를 정하신 하나님의 궁극적인 이유는 하나님의 의(율법의 요구,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이루어지게 하기 위함인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 육신을 따라 행하고 ‘‘ 있다면 율법의 요구는 여러분 속에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여전히 죄 속에 있는 것이며 정죄 아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빌 1:6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예수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 ”을 절대적으로 확신케 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로 하여금 거듭나게 하시고 영화롭게 되기까지 우리 안에서 역사하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