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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과 비 그리스도인

wordlove 2021. 1. 25. 08:06

1. 본문 롬 8:5-8

2. 명제: 그리스도인과 비 그리스도인은 분명한 차이가 있다.

3. 제목: 그리스도인과 비 그리스도인

 

1. 갈등

8:1-4절은 롬 7장의 요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5절부터 새로운 말씀을 대하게 됩니다. 8장의 목적은 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느니라. ”에 나옵니다. 사도의 목적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는 누구든지 절대적으로 확실하게 완전히 구원받았음을 보여 주고자는데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내주하시는 자는 누구든지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점은 구원의 소극적인 면입니다. 구원의 목적이란 율법의 요구가 우리에게 이루어지게 하는 것 이라고 말합니다.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는 것은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자들에게만 가능합니다. 율법의 요구가 비 그리스도인에게는 이루어지지 않고 그리스도인에게서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5절과 8절은 우리에게 그리스도인과 비 그리스도인 사이의 대조를 그려주고 있습니다. 9-11절에서 그리스도인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반면 예수 안에 있는 자들은 육신에 있지 않고 영에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두 분류가 있다는 어떤 암시도 없습니다. 육적인 그리스도인 영적인 그리스도인 이 있다고 말하지만 사도는 영적인 그리스도인 만을 말하고 있습니다. 1 절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성화 구원에 관한 관점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만일 사람이 근본적으로 변화를 겪지 않고 성령의 영역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율법의 요구 는 그 사람 속에 결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여기 사도는 두 가지 유형의 그리스도인을 비교하고 있지 않습니다. 오직 그리스도인과 비 그리스도인을 비교하고 있습니다. ’ 성령을 따르는 자들은 그리스도인들입니다. ’ 육신을 따르는 자들 은 비 그리스도인입니다.

 

2. 갈등 심화

육신을 따르는 자들이 소위 육적인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는 것은 그릇된 해석입니다. 그리스도인과 비 그리스도인과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사도는 먼저 비 그리스도인에 관해서 말합니다. 비 그리스도인은 육신을 따르는 자 라고 말합니다. 육신을 따르는 자 는 말은 무엇입니까? 앞에서 육신 은 타락한 인간 본성이라고 정의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받지 않고 자기 혼자 이 세상에서 태어난바 그대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따르다 라는 말이 흥미롭습니다. ’육신 안에 있는 사람 이라는 뜻입니다. 여기 있다 라는 말은 특별한 권위 아래에 있다는 의미입니다. 비 그리스도인은 습관적으로 태어난 본성의 지배를 받는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5-7장에서 이미 바울 사도는 상세하게 언급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담과 연합되어 아담의 죄 때문에 이와 같이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아담을 따라서 태어난 모든 사람은 모두 육신을 따르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물려받은 타락한 인간 본성의 지배와 세력 밑에 태어났습니다. 그들은 죄 가운데 태어났고 죄 가운데 존재하며 죄 가운데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육신을 좇는 사람은 육신의 일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3:19절에서 그것을 부정적인 측면에서 소개합니다.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 ’ 땅의 일들을 생각한다는 것은 비 그리스도인은 이러한 일들이 그들이 생각하는 전부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땅의 것들 은 그들 모두를 즐겁게 해 주는 것들이며 가장 큰 만족을 추구하는 것들입니다. 요일 2:15-16이 세상이나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같은 개념입니다. 요한은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고“ 말합니다. 비 그리스도인은 타락한 인간성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그의 의도는 ’’ 육체의 것들에 흥미를 가지고 관심을 가지게 되는 사람들입니다. 육신을 따르다 라는 말이 무엇입니까? 이 용어를 감 감적인 기쁨이나 몸(육체)에게만 속해 있는 죄들에만 국한시켜서는 안 됩니다. 이 단어는 포괄적인 용어입니다. 5:19-21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들 하는 자들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거시오 우리는 그 개념이 매우 광범위한 것임을 보게 됩니다. 요일 2:16절에서 사도는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 이란 말로 그것들을 열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육신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존 번연은 세상 적으로 생각하는 것 이라고 정의했습니다. 그것은 성령의 생각과 생명에 반대되는 모든 것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다르게 표현하면 육신의 일들은 하나님 없는 삶의 모든 국면을 의미합니다. 영적인 모든 것에서 완전히 단절된 것을 의미합니다.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것에만 집중시키며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는 아무 상관을 하지 않습니다. 잠시 있는 시간 세계에 속한 것만을 의미합니다. 영원에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생각한다. “라는 것으로 뻔뻔스런 범죄자들만을 생각하는 것은 비극입니다. 이 묘사는 고매한 지성적인 사람들 매우 도덕적인 사람들 세상이 고상하다고 묘사하는 사람들을 다 포함하고 있습니다. ’ 육신의 일을 생각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없이 정치에만 사회적인 문제에만 문화에만 예술에만 관심을 가지는 것을 다 포함하고 있습니다. 바울의 의중에는 가장 고차원적인 추구들 철학 책 예술 문화 음악들이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전적으로 제외되어 있습니다. 그것에는 영적인 것이라고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곳에는 영혼이 없습니다. 성령도 없습니다. 바로 그것이 모두 육신을 따르는 것입니다. 5장에서 이것을 열거합니다. 바울은 술 취함이나 음행이나 살인이나 그와 같은 일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그는 속사람의 영역에까지 나아갑니다. 세상은 선하고 도덕적인 사람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사도는 그들이 처한 위치가 어디인지를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술에 곯아떨어지고 자기의 탐욕과 정욕으로 표현된 사람과 같은 식으로 육신을 따르고 육신의 일을 생각합니다. 그것은 정도의 차이일 뿐입니다. 본질상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선하고 도덕적인 사람이지만 영에 대한 의식이 전혀 없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처럼 하나님의 생명 밖에 있는 사람입니다. 바리새인들은 매우 도덕적인 사람들이었지만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주님은 바리새인들은 육신을 따르는 자들 이며 육신의 일만을 생각하는 자들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들의 모든 생각 관심 그들이 추구하는 모든 것들은 전적으로 영적이고 하나님께 속한 영역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 이니라 육신의 생각을 가지는 것은 사망이라고 말합니다. 사도는 육신의 일들만을 생각하는 자들이 비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합니다.

 

3. 전환

육신의 일들만을 생각하는 자들의 본질과 마음 상태는 죽은 것이나 다름이 없다는 것입니다. 12:2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어떻게 변화를 받습니까? 마음이 새로워져야한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은 마음의 변화를 새롭게 하지 않고서는 전적으로 절망적입니다. 고전 2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어째서 받지 않습니까? 고전 2:14-15“ 고전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고전 2:15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다 라는 말은 불신자들은 영적으로 죽은 상태에 있다는 의미입니다. 2:1죄와 허물로 죽은 너희를 살리셨도다 죽어 있었던 사람 사도는 롬 8장에서도 같은 말을 합니다. 육신 아래 있으며 그의 타락한 인간 본성에 의하여 지배받고 통제받는 사람은 육신의 일들 곧 하나님 밖에서 세상적인 일들을 생각하기만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영적으로 죽어 있기 때문입니다. 육적으로는 살아 있으면 존재하지만 영적으로 그는 죽은 사람입니다. 바울은 사람이 하나님께 대하여 죽었음을 의미합니다. 그는 마치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것처럼 살아갑니다. 가장 위대한 도덕적인 사람들 세상에서 가장 문화적인 사람들도 어떤 사람들은 그런 위치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매우 유능하고 매우 교양 있습니다. 그리고 삶에 대하여 매우 흥미 있게 살아갑니다. 그들은 결코 술 취하지 않으며 음행 등의 죄를 짓지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렇게 말하지 모릅니다. 당신은 그런 사람이 육신적인 일을 생각한다. ”고 말할 수 없습니다. 저는 그 점을 말하고 싶습니다. 그들의 모든 생활 속에는 하나님이 없습니다. 그들은 철저하게 하나님에 대하여 죽어있습니다. 바로 이점이 영적으로 죽어있다는 의미입니다. 17: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 이다. 영생을 얻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생명 밖에 있습니다. 그들에게 성경을 읽어 라고 말해 보십시오. 그들은 여러분이 무엇을 말하는지 모릅니다. 이 점에 대해 완벽한 예가 있습니다. 노예폐지운동의 지도자였던 월리암 월버포스와 영국 수상이었던 월리암 피트였습니다. 두 사람은 다 명석한 사람이었고 둘 다 정치가였으며 친한 친구 사이었습니다. 그러나 월리암 포스는 중생하여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반면 월리람 피트는 형식적인 그리스도인에 불과했습니다. 월버포스는 친구의 영혼에 대해 매우 깊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월버포스는 친구 피트를 세실이라는 유명한 목사님의 예배에 초대했습니다. 월버포는 세셀 목사님의 설교에 매우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피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월리암 나는 저 목사가 무엇을 말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어. 어떤 사람이 음악에 대해 전혀 모르는 음치가 있는 것처럼 그리스도인이 아닌 사람 사람은 영적인 문제에 대해 백치입니다. 월버포스에게 그렇게 감동을 준 말씀이 피트에게는 아무런 의미도 주지 못한 것입니다. 그저 지루한 것일 뿐이었습니다. 그는 설교를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매우 맹석하고 교양 있고 지성인이여 능력자였지만 영적인 일에는 소경이었습니다. 세셀 목사는 죽은 사람에게 설교하는 것과 같았습니다. 교회 안에도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들은 영적인 일에 죽어 있는 사람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영혼에 대해 죽어있습니다. 그런 일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불신자는 단순히 존재할 뿐입니다. 그는 죽어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생명에서 죽어 있습니다. 만일 그런 상태로 죽는다면 그는 영원토록 하나님의 생명에서 떨어져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영적 죽음을 의미입니다.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만일 사람이 하나님께 대하여 원수 된 자리에 있다면 그는 분명히 하나님의 생명밖에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가 죽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도는 여기서 두 종류의 그리스도인을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과 비 그리스도인을 비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원수 되어 있으면서 동시에 그리스도인일 수가 없습니다. 어째서 그리스도인입니까?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육적인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이 사람은 그리스도인입니다. 소위 말하는 육적인 그리스도인은 실상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2:3절에서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라는 말은 한때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더 이상 그런 경우가 아닙니다. 어째서 그렇습니까? 그들이 그리스도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도는 이 원수 됨의 상태가 그리스도인이 아닌 모든 사람의 경우임을 강조합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질문합니다. 나는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지만 나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어떻게 말씀하렵니까? 이들은 하나님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지만 실상은 하나님에 대한 관심이 아니라 자신의 철학이나 상상에서 나온 것일 뿐입니다. 이들에게 성경을 들고 하나님에 대하여 물어보십시오.. 하나님은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을 보여 주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는 분입니다. 그들은 좋아할 것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하나님은 죄를 심판하시는 의로우신 하나님입니다. 그러면 그들은 나는 심판 하시는 진노하시는 하나님을 싫어합니다. 그런 하나님을 믿고 싶지 않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자신들이 만든 하나님을 믿을 뿐입니다. 그래서 자기 생각에 맞지 않으면 나는 그런 하나님을 믿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렇게 소개하고 있는 성경도 믿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육신의 생각은 인간 자신의 상상을 따른 하나님을 원할 뿐입니다. 성경이 계시하시는 하나님을 원수처럼 배격합니다. 이들은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불신자는 하나님에 대하여 원수 상태에 있습니다. 바울은 비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율법에 복종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육신적인 사람은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그는 하나님께 대하여 반역적인 존재이며 하나님의 계명들을 거역합니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이것이 비 그리스도인의 진상입니다. 그들은 십계명을 짓밟아 버립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미워하니 그분의 법에 복종하지 않습니다. 할 수도 없음이라 그의 마음은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할 수도 없습니다. 어째서 할 수 없습니까? 그들은 하나님을 사랑할 수도 없고 복종하고 싶은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불신자는 하나님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기로 작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할 수도 없습니다. 그는 전적으로 무능한 존재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기로 결심할 수 없습니다. 영적으로 죽은 사람은 하나님을 미워하며 하나님께 대하여 반역합니다. 왜냐하면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복음이 미련하게 보일 뿐입니다. 그 결과 8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또한 하나님에 대하여 어떤 열매도 맺을 수 없습니다. 7:5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이들은 불신자의 상태입니다.

 

4. 대단원

그러면 어떤 사람이 그리스도인이 되겠습니까? 답은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에 나옵니다. 내가 그 일을 한 것이 아닙니다. 그 일은 나에게 이루어졌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역사하신 것입니다. 2:8-9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엡 2: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그 일은 전적으로 하나님이 하셨으니 감사하십시다. 우리 스스로가 신자들이 된 것이 아닙니다. 새로 지음을 받은 것이며 거듭남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는 영적인 영역에 속해 있으며 그리로 옮겨졌습니다. 그 일은 모두 성령의 역사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살리시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여전히 죽어 있어야 했습니다. 죽은 사람은 스스로 살아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살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셨기 때문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성령 안에서 살아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