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문: 롬 8:12-13
2. 명제: 성화 구원은 육신대로 살지 말고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임으로 이루어집니다..
3. 제목: 죄의 본성과 우리의 새 지위
1. 갈등
성화의 교리를 계속 살펴보겠습니다. 사도는 우리 그리스도인이 어떤 자인지를 바르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육신에 빚진 자가 아니요 ‘ 은혜와 자비 ’에 빚진 자들임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신약 성경은 성화에 있어서 어떤 특별한 체험을 강조하지 않습니다. 신약의 성화 구원에 대한 교훈은 우리에게 이치를 따져줍니다. “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라. 만일 너희가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을 즐거워하고 있다면 어째서 그리스도인이 아닐 때와 똑같이 살아가고 있느냐 ”는 식으로 말씀합니다. 그렇게 믿지 않을 때와 같이 행동하는 것은 어리석고 우스운 일이라고 주장합니다. 성화 구원은 육신대로 살지 말고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임으로 이루어집니다.. 성화 구원은 우리가 누구인지를 바르게 알고 그것에 맞게 행동할 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 인가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첫째는 우리는 더 이상 ‘ 육신 안에 ’’ 있지 않는 사람입니다. 9절“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옛날 여러분은 육신을 따라서 생활했고 성령을 떠나서 생활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 영 안에 ’있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육신 안에 있을 때처럼 살아가야만 합니까? 그리스도인은 육신의 영역에서 성령의 영역으로 옮긴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합당하게 살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더 이상 ‘ 육신 ’이 우리에게 권리를 주장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육신의 지배를 당하지 않습니다. 롬 5:21“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 ”이 말씀은 우리들의 새로운 지위와 새로운 관할권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난 모든 사람은 죄의 권능과 육신과 율법의 권세 아래 태어납니다. 시 51:5“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아이가 자기의 의지를 처음으로 사용할 때 그 아이는 거의 필연적으로 하지 말라는 일을 하게 됩니다. 우리는 죄인으로 태어났으며 죄의 권세와 죄가 지배하고 관할권 아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더 이상 그 위치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율법 아래 있지 않으며 ‘ 죄 아래 ’’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은혜 아래 있으며 은혜의 왕 노릇 아래 있습니다. 사도는 마치 옛 권세 아래 있을 때처럼 살아가고 있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말합니다. 미국 남북 전쟁이 끝난 후 노예제도가 폐지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노예들은 자신들이 이제 해방되었으며 자유민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옛 방식으로 주인을 섬기며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노예제도가 법적으로 폐지되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옛날 노예처럼 살았던 것입니다. 그 일을 바로잡기 위해서 새로운 체험을 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필요한 것은 “ 법률로 말미암아 이제 노예 같은 것은 없어졌다. 당신은 자유민이다. 자유민처럼 행동하라. 이제 너희는 자유민이다. 노예처럼 살지 말라. ”입니다.
2. 갈등 심화
우리는 누구 인가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세 번째는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 사는 사람입니다. 너희의 문제는 너희 삶 속에 있는 죄의 문제만이 이제 유일하게 남은 문제이다. 너희는 한 때 몸과 마음과 영이 온전히 ‘ 죄 아래 ’ 있었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더 이상 그렇지 않다.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면 ‘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을 것이나 영은 의로 인하여 살 것이니라. ’ 그러니 이것이 너희의 지위임을 인식하라는 것입니다. 너희는 해방되었다. 너희는 그리스도 안에 있으며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했다. 그리고 지금 너희는 그리스도 함께 하늘 보좌에 앉힌 바 되었다. 그것이 현재 너희의 지위이다. 다만 죄가 너희 죽을 몸에 남아 있을 뿐이다. 그 남아 있는 죄를 위해서 살지 말라. ‘ 생명 ’인 영에 대해서 살고 자유를 누리라. 남아 있는 죄에 대한 싸움은 잠시 잠깐이다.. 이 세상에 있을 동안만 있는 것임을 잊지 말라. 그러므로 ‘ 육신을 위해서 살지 말라 ’오히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으로서 살아가라. 네 번째는 육신을 따라 산다는 것은 너희가 다시 사망의 영역으로 되돌아오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다 “ ‘ 육신 ’의 생명은 언제나 죽음에 이르게 된다. 너희는 사망에 대하여 방조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너희는 더 이상 사망의 영역에 속해 있지 않기 때문이다. ‘ 영은 의로 인하여 사는 것이니라. ’ 너희는 너희 몸이 사망의 영역에 속해 있음을 안다. ‘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다 ’그러나 바로 그 몸도 구원받을 것이다. 11절 ”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가운데 계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음 몸도 살리시리라 “몸에게 양보하지 말라. 그것은 죽을 몸이다. 그러나 그 몸도 구원 받을 것이고 몸과 마음과 영이 온전히 죄에서 해방된 날이 올 것이다. 우리 주님처럼 완전히 영화롭게 될 날이 올 것이다. 다섯 번째는 육신을 따라 사는 것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을 슬프게 하는 것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시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 육신을 따라서 ’’ 살아간다면 우리는 성령을 슬프게 하는 사람입니다. 성령과 육신은 서로 대적합니다. 갈 5:17절”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그들은 큰 적수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속에 거하신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우리는 즉시 ‘ 육신을 따라 ’’ 살아가는 것이 우리 속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을 슬프게 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도는 12절 ” 그러므로 형제들아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비춰 볼 때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다. 이것을 깨달으면 스스로 모순을 범하지 않도록 하라 “여기에 새로운 체험을 찾으라 또한 그것을 ‘ 넘겨주라 ’는 말이 아닙니다. 그것은 내이지와 내 이치로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3. 전환
그렇다면 성화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적극적으로 우리는 몸의 행실을 죽여야 하는 것입니다. 어째서 우리가 이런 일을 해야 합니까? ‘ 그러므로 ’라는 말이 문제가 됩니다. 우리가 이런 일을 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에게 해당되는 진리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에 대한 기본적 진리는 그리스도인은 자기가 죄인임을 깨닫게 된 자라는 것입니다. 그는 과거 자신을 선하고 깨끗하고 도덕적이며 선행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이 될 때 일어난 첫 번째 일은 죄를 깨닫게 되고 자신이 절망적인 상황에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그가 의지하고 있었던 모든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아무런 쓸모가 없음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는 ”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나니 “는 말씀과 ”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며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였다 “라는 진리를 입증하기 위해 롬 첫 3장을 사용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바리새인으로서 가장 도덕적이고 가장 의무를 잘 감당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그의 모든 의가 ‘ 배설물에 지나지 않음을 ’’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빌 3:8절”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것이 자신이 깨달은 첫 번째 요점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에 관한 진리 곧 자기가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며 자기의 모든 본성이 뒤틀려 있으며 부패해 있으며 자기 속에 악의 원리가 있다는 사실을 인식합니다. 그는 자신이 ‘ 죄의 주관’ 아래 있음을 그는 알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그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 이 세상 신으로 말미암아 눈이 멀어 있었습니다. “ 마귀의 종이었습니다.. 그는 마귀가 존재하는 줄도 몰랐습니다. 이점은 마귀가 그를 얼마나 철저히 얼간이로 만들었던가를 입증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눈이 열려 자신이 죄의 노예요 자기의 본성이 뒤틀리고 부패해 있다는 사실을 보게 된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잘못되어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는 하나님에 대하여 믿지 못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의견을 내세웠습니다. 그러나 이제 죄가 얼마나 무서운 가를 알게 된 것입니다. 그는 자신이 하나님의 생명 밖에 있었고 지옥이 자신을 가두고 있음을 알게 된 것입니다. 이런 일들에 대해 알지 못하면 그리스도인일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자신의 죄에도 불구하고 자기를 위해서 행하신 일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롬 1:16절”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서 죄를 짓고 있었던 자임에도 불구하고 무한한 사랑과 은혜와 자비와 긍휼로서 자기 독생자까지 이 세상에 보내시어 십자가에 죽기까지 자신을 사랑하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이 사랑 가운데 자기의 죄를 자기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지우서 그 아들 안에서 그 죄를 심판하시고 그래서 그 믿는 자가 값없이 용서받을 수 있도록 했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중생한 사람이요. 새로운 생명을 받은 사람이요. 새로운 본성을 가지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나라로 옮긴 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은혜의 영역에 있는 자입니다. 전에는 아담 안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지금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그는 이 모든 것을 알고 그가 죽을 때 영광 중에서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것임을 믿습니다. 그가 이것에 대한 증거를 가지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의 영 그 자신의 영을 그 사람 속에 두셨기 때문입니다. ‘ 그리스도의 영 ’ ‘하나님의 영 ’ ‘ 성령 ’을 두신 것입니다. 그는 자기 몸이 죄로부터 완전히 해방될 것임을 압니다. 또한 거룩하고 흠이 없는 의롭고 영화로운 몸으로 주님 앞에 설 것을 압니다. 그리스도인이 믿는 것이 이것입니다.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렇다 만일 너희가 이러한 일을 믿는다면 어떻게 육신을 따라서 살아갈 수가 있느냐 육신을 따라서 사는 것은 고통과 번민과 상실과 영원한 멸망으로 너희를 끌고 간다. 너희가 전에 그러하였던 것은 아담이 타락하여 ‘ 육신 안에 ’’ 있는 사람이 되었고 그것을 그 모든 후손들에게 물려주었기 때문이었다. 너희는 계속해서 그런 식으로 살아가려느냐? 너희는 말하기를 주님이 십자가에서 아픈 고통과 받은 고난은 자신들의 죄 때문이라고 말한다. 또한 그러한 고통을 가져왔던 그 일을 계속하면서도 그것을 믿는다고 말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 만일 너희가 말하는 대로 솔직하고 진실 되게 믿으면 너희는 나는 옛 삶과 더 이상 관계를 원치 않는다. 그러므로 나는 나로 하여금 육신에 따라 살도록 충동질하는 몸의 행실을 죽이려 한다.. 나는 그것을 쳐서 복종시키고 죽음에 처하게 할 것이다. 나는 지금 나의 몸의 행실을 죽이려 한다. 나는 그곳을 쳐서 복종시키려 한다.. 나는 이 옛몸‘이 죽을 몸 ’인 나를 주관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겠다. 사도의 ‘ 그러므로 ’라는 말로 시작하는 논리가 그러합니다. 제 2제2의 체험을 언급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내 이해와 논리에 호소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행동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나는 주어진 이유 즉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 때문에 성령을 통하여 몸의 행실을 죽여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렇게 해서 거룩하게 되는 것입니다.
4. 대단원
결론은 사도는 성화의 방식은 그리스도인이 우리 자신에 관한 진리를 깨닫고 그것을 실제화하는 방식이라고 가르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계속되어야 하는 우리의 의지와 행동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모든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이것은 롬 7장에서 벗어나 롬 8장의 해방으로 간다라는 식의 교훈은 비성경적인 가르침입니다. 사도는 서신의 후반부에 보통 ‘ 그러므로 ’라는 말로 시작하여 이치적으로 따져 나가고 호소하고 권면하여 전반부에서 말했던 것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게 하는 것입니다. 로마서도 그렇게 합니다, 롬 12:1-2절“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롬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그런 다음에 그는 계속해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 줍니다. 그들이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알려줍니다. 고전 9장에서도 같은 교훈을 발견합니다. 고전 9:24절“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여러분은 달려가야 합니다. 바울은 “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을 절제하나니”경주에서 상 얻기를 위해서는 절제합니다. 자신을 통제하고 자제시킵니다. 사도는 “ 내 몸을 쳐서 복종하게 합니다. ” 이것이 바울 사도의 가르침입니다. 여기서 자기 몸을 쳐서 복종시키는 것은 자기 몸을 죽여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는 고후 7:1절“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에 논리를 마무리합니다. 여기서 ‘ 그런즉 “이라는 말에 주목하십시오. ”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그다음에 무엇입니까? ”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게 하자. “그는 주께서 모든 것을 해 주실 터이니 그 모든 것을 넘겨주라는 식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그는 의도적으로 ”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 “고 말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교리요 그런 다음에 교리로부터 실제적인 행동을 끌어내는 것입니다. 빌 2:12-13절” 빌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우리가 그것을 해 나갈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런 일을 하라고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야고보서도 같은 것이 발견됩니다. 약 1:22절”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성경 마지막 장인 계 22:12-15절” 계 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계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계 22:14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계 22:15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 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 우리는 사도가 롬 8:12-13절에서 가르치는 성화에 관한 교훈이 신약 성경 전체의 가르침임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