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영화로운 몸의 본질(수정본)

wordlove 2021. 2. 9. 08:10

1. 본문: 8:11

2. 명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리스도인의 몸은 장차 영화롭게 부활할 것이다.

3. 제목: 영화로운 몸의 본질

 

1. 갈등

8장 목표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구원에 관한 확신을 주고자 하는 데 있습니다. 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8장의 마지막 구절도 8:39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이것이 결론입니다. 사도는 처음부터 한 단계 한 단계 차근차근 마지막 결론에 이르기까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입니다. 11절은 장차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 일에 대해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될지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구원에 관해 의심해서는 안 됩니다. 물론 현재 죄와 싸우고 있고 이미 그리스도인은 영으로 구원받았지만 몸은 아직 구원받지 못했습니다. 11절을 생각해 봅시다. 어떤 사람들은 여기서 일종의 새 생명에 대한 도덕적 부활을 가르친다고 해석합니다. 이미 5-8절에서 도덕적 부활을 언급했습니다. 10절의 영이 살리라 는 같은 의미입니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에게 행하신 것을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도 행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도덕적 부활이라는 것은 전혀 없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경우에 도덕적 죽음이라는 없기 때문입니다. 여기 바울이 말하고 있는 하나님의 아들에게 일어난 어떤 일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일종의 도덕적 부활을 가리키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이 구절은 그리스도께서 그의 몸이 죽었으며 무덤에 장사된 다음에 다시 살아났다는 사실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이 구절이 속죄 가운데 신유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 이들은 속죄는 내가 응당 받을 죄책과 책임뿐만 아니라 모든 고통이 속죄 가운데서 해결된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병이 들면 안 되며 건강이 악해져도 안 된다고 말합니다. 만약 그리스도의 속죄가 모든 병을 다 처리했다고 한다면 그리스도인은 죽어서도 안 됩니다. 왜냐하면 육체적 죽음은 죄와 타락의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성경적이지 못합니다. 사도가 여기서 말하고 있는 것은 우리가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동안에는 속죄의 효과가 부분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영적인 면에서는 완전히 구원 받았습니다. 10영은 의로 인하여 산 것이니라 그러나 몸에 있어서는 이 지상에서는 완벽한 구원을 아직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도 여전히 병들고 죽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그리스도인의 몸은 장차 영화롭게 부활할 것입니다.

 

2. 갈등심화

그리스도인의 죽을 몸은 장차 어떻게 될까요? 이 시점에서 사도는 우리 몸의 부활과 영화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첫째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우리 주님에 관한 바로 그 구절이 그것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두 번째는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에 관한 두 구절들이 우리의 육체적 몸을 가리키고 있음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런 다음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영이 우리 몸속에 우리의 실제적인 육체 속에 내주하고 있습니다. 고전 6:19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성령을 두 번이나 언급하면서 우리 몸속에 내주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언급하는 것은 우리 몸에 일어날 어떤 일입니다. 세 번째로 부활은 사도가 하나의 클라이맥스를 향하여 나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10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너의 영이 의로 인해서 살아 있다. 그러나 잠깐 동안 너희가 이 세상에 살아 있는 동안 너희 몸은 죄로 인해서 죽었다. 그러나 너희 몸이 다시 살아날 날이 올 것이다. 바로 그것이 절정입니다. 사도는 우리에게 위로와 확신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영으로 구원받았습니다.. 몸도 언젠가는 역시 구원받을 것입니다. 11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바울은 우리의 몸은 살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잠깐 동안 우리 몸은 연약한 죽을 몸 이요 악함과 연약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 몸은 사망의 씨앗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 영은 이미 살아났습니다.

 

3. 전환

장래 어느 날 내 몸도 역시 살아날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삼위일체의 교리를 보게 됩니다. 11절에서 이 일을 하신 분이 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성부 하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는 그 일은 성령에 의해서 되어질 것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11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다른 말로 같은 사역이 한 번은 성부에 의해서 또 한 번은 성령에 의해서 되어지게 됩니다. 또 요6:40절“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성자께서도 우리를 살리시고 성령께서도 우리를 살리십니다. 성경의 보편적인 교훈은 그리스도께서 성부에 의해서 살리심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오직 삼위일체의 교리를 통해서 이 조화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삼위일체 교리가 롬 8:11절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성부께서 성령을 대리자로 사용하셔서 이 일을 하시고 또한 성자를 대리자로 사용하십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여호와의 증인도 아니고 유니테리안도 아니고 삼위일체론자입니다. 우리가 삼위일체론 자가 되게 하신 것은 성령입니다. 삼위일체 교리로부터 삼위 하나님이 각각 우리 구원에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성부께서는 그 모든 것을 계획하시고 성자께서는 그것을 집행하시기 위해서 오셨고 성령께서는 그것을 적용하십니다. 그러므로 이 모든 일에 성부 성자 성령님께 영광을 돌려야 됩니다. 왜냐하면 일체이신 삼위가 함께 수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구절을 해석하는 데 있어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성령께서 우리 안에 거하신다는 것입니다. 사도는 이점을 강조합니다. 사도는 이점을 더 강조하기 위해서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는 사실로 끝을 맺습니다. 11만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이것이 처음에 나오는 말입니다. 그다음 마지막에 그가 너희 안에 거하시기 때문에 라고 말합니다. 여기에 열쇠가 있습니다. 사도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나의 죽을 몸에 부활과 궁극적인 영화를 절대적으로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성령께서 그리스도인 안에 내 속에 거하시기 때문입니다. 나는 구원받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죄를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귀는 내 죽음의 몸을 사용하고 나를 넘어뜨릴 수 있습니다. 나는 이 족쇄를 제거하고 싶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갈망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나는 내 몸이 구원받을 것이라는 확신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무엇이 나의 보증서입니까? 첫째는 하나님의 영이 내 속에 거하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리스도인 안에 거하시는 성령 자신이 그리스도인의 최종적인 구속의 보증입니다. 1:13-14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 심을 받았으니 1:14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 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성령께서 그런 분일 수 있는 까닭에 우리는 인침 보증 을 가지게 됩니다. 성령은 하나님께서 이 위대한 구원과 구원의 궁극적인 목표를 염두에 두고 우리에게 보내신 보증입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께서 실제 하나님이신 성령님을 주시기까지 하셨다면 하나님께서는 그만 둘리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어떤 일을 시작하시고서 끝마치지 못하시는 일은 없습니다. 그의 역사는 결코 불완전하지 않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여러분 속에 그의 영을 두셨다면 하나님께서는 그 구원이 완전하게 이루어지기까지 여러분 속에서 그의 역사를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만일 성령께서 여러분 속에 계신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성령께서 실제적으로 우리의 죽을 몸에 거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고전 6:19너희 몸은 성령의 전 이라고 사도는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성령을 내 죽을 몸에 두셨다면 그가 이 문제를 중도에 그만두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는 그 몸을 그 속에 거하려 오신 하나님께 합당한 몸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네 번째는 그리스도인 안에 거하시는 성령은 하나님의 아들인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계신 영과 같은 영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아담 안에 있지 않고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율법 안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율법에 대하여 죽었습니다. 6장에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에게 일어난 모든 일이 우리에게 일어난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고 그와 함께 죽었습니다. 또한 우리의 몸도 그와 함께 부활할 것입니다. 전 15: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 만일 성령이 우리에게 계시면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계신다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러므로 우리의 부활도 확실한 것입니다. 다섯 번째로 몸의 부활을 떠나서는 죄와 타락과 그 모든 결과로부터 완전한 구원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타락할 때에 죄의 결과로 온 사람이 타락했습니다. 타락한 것은 사람의 영만이 아닙니다. 사람은 총체적으로 영과 혼과 몸이 완전히 타락하였습니다. 그것은 전적인 타락이었습니다. 우리의 몸이 죽을 몸 인 것은 타락 때문입니다. 만일 사람이 타락하지 않았고 죄를 짓지 않았다면 사람의 몸은 죽을 몸 '이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몸이 비천해지고 연약해지고 유약해지는 것은 죄의 결과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신 것은 죄의 모든 결과들로부터 구원하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는 내 몸을 일으키심으로써 그 역사를 마쳐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나는 내 몸이 구원받기 전까지는 완전히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내 몸이 아담의 한 죄의 결과에 참여했듯이 내 몸은 반드시 이 두 번째 사람이고 마지막 아담인 그리스도의 한 행동의 결과들에 참여해야 합니다. 우리가 몸의 부활을 강조해야 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만일 내 몸이 이후에 구속하지 않고 영화롭게 되지 않을 것이라면 그리스도께서는 바로 이점에 있어서 실패한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의 몸은 질병과 죽음에 굴복하고 죄가 자리 잡고 있는 장소이며 마귀가 부단히 시험하고 유혹하는 곳입니다. 그 모든 것은 죄와 타락 때문입니다.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을 것이라고 고 말하는 것은 지금 우리에게 해당되는 진리이지만 그것이 끝날 날이 언젠가는 올 것입니다. 왜냐하면 10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23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에 답이 있습니다. 양자 될 날이 올 것입니다. 그러나 잠깐 동안 이 장막에서 탄식할 것입니다.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당하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그러나 몸이 구속되는 날이 올 것입니다. 이 몸이 역시 부활할 것입니다. 3:20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이 현재 몸은 비천한 몸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 몸을 빌 3:21자기 영광의 몸 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할 것입니다. 사도요한도 요일 3:2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이 말은 그리스도인이 완전히 구속받고 구원받을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이미 영에 있어서는 그렇게 되었습니다. 몸도 그렇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4. 대단원

그 일은 그리스도께서 다 오실 때 일어날 것입니다. 땅에 남아 있던 사람들은 그가 오실 때에 변화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죽어 우리 몸이 장사되든지 수장되든지 또는 포탄에 가루가 되든지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빌 3:21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할 수 있는 자의 역사로서 그 몸이 영화롭게 될 것입니다. 바로 그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내 몸이 부활할 것입니다. 같은 몸이나 그때는 영화롭게 된 몸입니다. 이것이 우리 그리스도인이 받을 기업입니다. 어떻게 우리가 이 세상을 지나면서 비참한 그리스도인처럼 탄식할 수 있습니까? 우리 몸도 그리스도의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화될 것입니다. 이것은 내가 가진 옛 몸이 죄로부터 해방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지금 내 영은 자유롭습니다. 6:18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그러나 내 몸은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러나 몸도 역시 죄로부터 연약과 질병으로부터 해방된 날이 올 것입니다. 더 이상 부패와 사망에 복종하지 않게 될 날이 온다는 것입니다. 고전 15:42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곧 지금의 몸의 상태입니다. 43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우리“ 몸이 얼마나 약합니까? 그러나 그때에는 우리의 몸이 하나도 약하지 않을 것입니다. 활력과 능력과 힘으로 충만해질 것입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의 몸을 입고 있습니다. 44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우리가 부활하는 날에 그 몸을 입게 될 것입니다. 45첫 사람 아담은 산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는 바로 내 몸을 살릴 것이며 내 몸은 영광스러운 몸이 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아는 것은 지금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의 영이 그가 그것을 하실 것이라는 보증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 영을 이 몸속에 있게 하셨습니다. 이 죽을 부패할 연약한 몸에 그의 영을 두신 것입니다. 그 사실로 인하여 나는 내가 부활하여 변화되어 새롭게 되리라고 하는 사실입니다. 연약하지 아니하고 질병이 없고 죄가 없고 부패와 사망이 없습니다. 영원히 죽지 아니합니다. 완전한 구원입니다. 몸과 혼과 영이 완전하고 절대적으로 죄와 죄의 결과들과 그 모든 것에서 구원받게 될 것입니다. 몸의 부활 교리를 든든히 붙잡고 있으십시오. 우리는 본질적으로 같은 몸이나 영화롭게 된 몸을 입고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모습은 유지될 것입니다. 죄와 타락이 가져온 결과들과 영향력은 완전히 제거되고 없어질 것입니다. 의가 있는 새 하늘과 새 땅 이 있게 될 것입니다. 이 옛 세상은 같은 모양으로 새로워지며 영화롭게 될 것입니다. 우리들은 주님과 함께 그 세상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약한 몸이 완전히 구원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왜 내가 낙심해야 하겠습니까? 이 땅의 삶은 잠깐뿐이여 잠시 뿐입니다. 성령이 내 안에 계십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시기 때문에 몸마저 구원될 것을 압니다. 사단은 완전히 뿌리 체 뽑힐 것이며 완벽하게 패망할 것이며 궁극적으로 파괴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머리를 들고 앞을 보십시오. 여러분 속에 보증인 인 성령의 증언의 소리를 경청하십시오. 그리고 양자 될 것 곧 몸의 완전한 구속을 갈망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