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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크신 사랑(수정본)

wordlove 2021. 3. 6. 05:50

1. 본문 눅15:7, 11-32, 3:16-19

2. 명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은 회개하여 돌아오는 어떤 죄인도 용납하십니다.

3. 제목: 아버지의 크신 사랑

 

예수님이 이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어느 마음씨 좋은 아버지 집에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작은 아들이 옆집 깡패 친구의 꾐에 빠져 아버지! 집을 나가 따로 살고 싶습니다. 그러니 내 유산을 미리 주소. 그리고는 아버지 유산을 빼앗다시피 하고는 먼 도시로 아버지 품을 떠났습니다. 작은 아들은 아버지 유산으로 수년간 허랑 방탕하며 살다가 거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돈 떨어지자 세상 모두가 자신을 외면하는 것을 뒤늦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작은 아들은 아버지 집에 돌아가서 머슴이라도 삼아 달라고 애원할 작정으로 무거운 발걸음을 아버지 집으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두 손 들고 돌아온 작은 아들을 맞아 주셨습니다. 그리고는 너무 기뻐 동네 사람들을 초대하여 큰 잔치를 벌였습니다. 한편 평소 아버지 말에 잘 순종하며 착실하게 살던 큰 아들은 밭에서 일하다가 집으로 돌아와 보니 풍악소리가 들립니다. 그래서 집의 종에게 무슨 일이 있느냐 물으니 당신의 집나간 동생이 돌아와서 주인께서 너무 기뻐 잔치를 베풀고 있습니다라고 말하자 큰 아들이 화를 내며 나는 아버지 집에 안 들어가겠다는 것입니다. 이 소식을 들은 아버지가 큰 아들아! 너희 동생이 죽었다고 살아 돌아왔으니 얼마나 기쁜 일이냐 자 들어가자. 그러나 큰 아들은 난 아버지 아들이 돌아온 것이 기쁘지 않습니다. 나는 집에 안 들어 갈 것입니다라고 몽니를 피웠다는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을 집 나간 아들과 집안의 아들의 비유를 통해서 설명하셨습니다. 이 이야기에서 아버지는 하나님 아버지를 상징하며 작은 아들은 하나님을 떠나 사는 세상 사람들을 큰 아들은 교회를 다니거나 또는 겉으로는 참 착실하게 살지마는 마음으로는 하나님 아버지를 안 믿는 도덕군자들을 가리킵니다. 예수님은 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은 크신 사랑을 가지신 분이심을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저도 오늘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여러분에게 소개하여 아직 하나님 아버지 품에 돌아오자 않는 사람들이 하나님 아버지 품에 돌아와서 구원을 다 얻도록 돕기 위해서 오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은 회개하여 돌아오는 어떤 죄인도 용납하십니다. 이 하나님의 크신 사랑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 있습니까?

 

1. 관계를 먼저 생각하는 사랑입니다.

아버지가 아직 살아 계신데 아버지의 유산을 미리 달라는 작은 아들의 요구는 고대 사회에서는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었을까요? 예수님 당시 유산은 부모가 죽은 후에 주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당시 유대 사회에서 부모가 살아 있는데 유산을 미리 달라는 소리는 아버지 속히 죽으세요 라는 막말과 같았다고 합니다. 이것은 배은망덕한 막가파 자식이나 하는 말이었습니다. 이러한 작은 아들의 무례한 요구에 아버지는 어떤 반응을 보이셨습니까? 아버지는 아무 내색도 아니 하시고 유산으로 작은 아들 몫 큰 아들 몫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렇다면 유산을 미리 나눠 주신 아버지의 심정은 어떠했을까요? 아버지는 아들들을 너무 잘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만약 작은 아들의 무례한 요구를 나무랐다면 아버지께 욕을 하며 생떼를 부릴 놈이라는 것을 익히 잘 알고 있었는지 모릅니다. 아버지는 아들과 재산 때문에 마음 상하고 싶지 않았음에 틀림이 없었을 것입니다. 아버지는 재산을 내어줄 진정 자식과의 관계가 깨어지는 것은 싫어하신 것입니다. 아버지는 자식들과의 관계를 돈보다 더 귀하게 생각했습니다. 세상에 이런 아버지는 흔치 않습니다. 이 세상에는 악한 자식도 많고 악한 부모도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늙은 부모를 외면하는 자식들도 많고 어린 자식을 버리는 부모도 많습니다. 예수님의 이야기에서 나오는 이 마음씨 좋은 아버지는 하나님 아버지를 가리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어떤 분이십니까? 이 세상 무엇보다도 우리 한 사람 한사람을 가장 귀하게 여기십니다. 돈보다, 명예보다, 세상 어느 것 보다, 자신이 지으신 우리 인생들을 가장 사랑하십니다. 성경은 어미 닭이 병아리를 품듯이 우리 인생을 사랑하신다고 이야기합니다.. 예수님은 바로 우리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소개하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이처럼 살고 있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 사랑 때문임을 아십니까? 비를 주시고 햇빛을 주시고 우리의 생명을 주장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모든 만물에는 존재 목적이 있습니다. 형광등은 어두움을 밝혀 사람들이 기쁘게 살 수 있도록 해주는데 존재 목적이 있습니다. 사람의 존재 목적은 나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을 섬기며 그를 기쁘시게 하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죄는 바로 나를 지으신 하나님 아버지를 떠나 자기 마음대로 사는 것이라고 정의합니다. 따라서 인생들은 빨리 하나님 아버지 품으로 돌아와서 나를 지으신 하나님 아버지를 섬기는 사람이 되는 것이 가장 시급하고 자신의 존재 목적을 찾는 길인 것입니다. 다행히도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너무나 사랑이 크신 분이십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외면할 만큼 큰 죄인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단 한 사람만은 이 크신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도 어쩔 수 없습니다. 이 아버지의 사랑을 외면하고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기를 거절하는 사람입니다. 평양 감사도 자기 싫어하면 임금님도 어쩔 수 없었듯이 아무리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큰들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지 않으면 아버지 하나님도 어찌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 사람에게 기다리는 것은 무엇일까요? 자기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떠나 산 죄의 값을 스스로 하나님 앞에 가서 심판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은 회개하여 돌아오는 어떤 죄인도 용납하십니다. 이 하나님의 크신 사랑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 있습니까?

 

2. 한없이 기다리는 사랑입니다.

집나간 아들에 대한 그리움을 아버지는 어떻게 표현하고 있습니까? 집나간 아들이 세상에서 실패하고 이제 거지가 되어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습니다. 20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기 아버지는 작은 아들이 집 나간 후 그날 이후부터 아들이 돌아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계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매일 신장 로를 물끄러미 쳐다보는 것이 아버지의 하루 일과였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어느 날 남루한 옷을 입은 거지 하나가 먼 신장 로에서 뚜벅뚜벅 걸어오는 모습을 보고 작은 아들임을 근방 알아보았습니다. 자기 아들임을 발견한 아버지는 어떻게 하셨습니까? 20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고 아버지가 달려갔습니다. 아무리 힘차게 달려도 발걸음이 제대로 옮겨지지 않을 정도로 많이 연로했을 것입니다. 오리처럼 뒤뚱 뛰뚱 거리면서 달려갔습니다. 아들에 대한 사랑이 노인을 마치 젊은이처럼 힘차게 달려가게 만든 것입니다. 아버지의 사랑이 모든 과거의 서운함을 다 날려버렸습니다. 그리고는 목을 안고 입을 맞추었습니다. 주변의 체면도 오늘은 부끄럽지가 않습니다. 닭 똥 같은 눈물이 아버지 눈에서 비 오듯 흘러내립니다.. 아버지는 엉엉 어린아이처럼 울었습니다. 아버지의 넓으신 품속에서 돌처럼 굳어있든 아들도 생애 처음으로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 아버지처럼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 인생들이 돌아오기를 한없이 기다리십니다. 참고 참고 기다리십니다. 우리가 죄를 짓고 못된 짓을 해도 기다리십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인자하심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비웃기도 합니다. 아이구! 죄짓고 살아도 잘만 살더라. 예수 안 믿어도 90100세까지 살더라며 코 방귀를 뀝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 죄인의 죄를 모르기 때문이 당장 심판하시지 않는 것을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을 다 아십니다. 다만 회개하여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도록 참으시는 것입니다. 조그만 더 참자. 이번만 참자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의 참음에도 한계는 있습니다. 2: 5-6 “ 5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면 아무도 막을 자가 없습니다. 리비아의 독재자 카다피의 마지막 죽음을 TV를 통해서 보셨죠.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자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는 길은 빨리 회개하고 하나님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수년전에 어떤 할머니가 위독하여 병원에 심방을 간 일이 있었습니다. 이미 의식이 없었습니다. 가족들은 목사님! 어머니에게 복음을 전해 주세요. 그래서 저는 의식이 없지만 할머니! 예수 믿고 구원받으세요 라고 귀에 대고 외쳤습니다. 그러나 이미 의식이 없어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저가 그랬습니다. 너무 늦었습니다. 늦기 전에 돌아오십시오. 살아 있을 때, 건강할 때, 젊었을 때, 빨리 하나님 아버지 품으로 돌아와서 아버지 사랑 속에서 사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크신 사랑은 회개하여 돌아오는 어떤 죄인도 용납하십니다. 이 하나님의 크신 사랑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 있습니까?

 

3. 회복시키시는 사랑입니다.

아버지는 돌아온 아들을 어떻게 맞이했습니까? 21-24절을 보십시오. 아버지는 아들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아들의 모든 것을 옛날 그대로의 신분으로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그 증거로 제일 좋은 옷을 입혔습니다. 옷은 내 아들이라는 신분의 회복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손에 가락지를 끼우셨습니다. 아버지의 아들이라는 징표입니다. 발에 신을 신겼습니다. 당시 종은 신발을 안 신었습니다. 이제 너는 종이 아니라 나의 귀한 아들이라는 표시입니다. 아버지는 아들의 신분을 100% 완전하게 회복 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는 동네 사람들을 초대하여 큰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아들이 돌아오자 10아들보다 아버지가 더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그러나 이 집안에 또 한 사람의 불효자식이 있었습니다. 그는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큰 아들이었습니다. 큰 아들은 아버지 집을 떠나지는 않았습니다. 이아들은 아버지 곁에서 참 효자처럼 행동했고 순종 잘하는 듯 보였습니다. 아버지 곁에 있으면서 열심히 집안일을 맡아했던 참으로 착실한 효자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큰아들도 집 나간 작은 아들처럼 아버지 마음을 잘 모르는 불효자식이었습니다. 이 큰아들의 진짜 모습이 집 나간 동생이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고서 적나라하게 드러났습니다. 동생이 돌아왔다는 소리를 듣고서는 나는 집에 안 들어가겠다고 화를 내었습니다. 자기 동생이 돌아온 것을 결코 반가워하지 않았습니다. 자기 동생을 동생이라 부르지 않고 아버지 아들이라고 불렀습니다. 또한 자기 동생을 멸시했습니다. 30아버지의 살림을 창기와 함께 먹어 버린 이 아들이 돌아오매 이를 위하여 살찐 송아지를 잡으셨나이다 큰 아들도 아버지 곁에 있었지만 아버지의 크신 사랑을 몰랐습니다. 또한 아버지를 참으로 곡해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쓸데없는 일에 돈을 쓰는 어리석은 사람이요 자신에게는 한 푼도 돈을 쓰지 않는 아주 인색한 사람으로 불렀습니다. 29아버지께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없거늘 내게는 염소 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이 없더니 12절에서 아버지는 작을 아들에게 재산을 나누어 줄 때 이미 큰 아들 몫도 떼어 주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큰 아들은 아버지의 심정을 몰랐습니다. 아버지의 가장 큰 관심은 무엇이었을까요? 아버지는 집 나간 자식이 돌아오기를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마침내 작은 아들이 돌아오자 기뻐서 잔치를 베풀었지만 큰 아들은 이것을 쓸데없는 일에 돈을 낭비하는 일이라고 여겼습니다. 그 속에 담겨 있는 아버지 깊은 사랑의 마음을 몰랐습니다. 아버지 마음에는 관심이 없었던 큰 아들의 가장 큰 관심은 무엇이었을까요? 큰 아들의 관심은 오직 돈이었습니다. 동생이 돌아옴으로 자기 재산에 손해가 될 것이라 생각하니 분노가 폭발한 것입니다. 그 탐심이 아버지에게도 분노했습니다. 아버지는 왜 내 재산을 저 창기 갚은 놈을 위해 쓰지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립니다. 큰 아들은 아버지 재산을 자기 것으로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돈보다 자식들을 사랑했지만 큰 아들은 동생보다 아버지 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 탐식이 가득한 아들이었습니다. 그 욕심이 아버지의 크신 사랑을 몰랐고 동생이 집에 돌아온 것에 대해서도 반가워하지 않았습니다. 큰 아들 작은 아들 모두가 사실 아버지 앞에서 불효자식들이었습니다. 아들 모두가 아버지의 크신 사랑을 모르는 탕자들이었습니다. 성경은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며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성경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앞에 죄인이라고 말씀합니다. 성경은 죄의 근원은 인생이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 아버지 품을 떠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고 사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는 집 나간 자식들이 아버지 품으로 돌아와 구원을 얻을 길을 여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은 세상 인생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셨는데 이것이 십자가와 부활 사건입니다. 예수님은 집나간 자식들이 돌아와 구원을 얻도록 우리 모든 인생들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심판받아 죽었습니다. 이제 이 예수님을 자신을 죄에서 구원하실 구세주와 자신을 지으신 주인으로 믿으면 모든 죄를 다 용서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회복시켜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리고 예수님은 자신을 믿는 사람들을 의롭다 즉 한 번도 죄 안 지은 자로 여겨주시기 위해서 능력으로 하나님 되심을 증명하셨습니다. 이것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가 3일 만에 부활하신 부활 사건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은 집나간 죄인이 하나님 아버지 품으로 돌아올 수 있는 구원의 길이십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지금도 두 손 들고 자식들이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찬송가 527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오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 보다 넒고 넒어.하나님 아버지가 받아 주실 수 없는 죄인은 없습니다. 아무리 큰 죄인이라도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면 과거의 모든 죄를 다 용서해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십니다. 작은 아들처럼 아직도 예수님을 안 믿고 계신 분들도 오늘 이 하나님 아버지가 부르시는 사랑의 음성을 들으셨다면 오늘 당장 돌아오십시오. 큰 아들처럼 겉으로는 착한 아들처럼 보여도 즉 교회당은 다녀도 사실은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 않는 사람도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십시오. 교회당에 나오는 것이 구원받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아버지 품에 돌아오십시오. 예수님을 나를 죄에서 구원하실 구세주로 그리고 나를 지으신 하나님으로 믿는 사람이 바로 하나님 아버지 품으로 돌아와 구원받은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그 순간부터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의 인도를 받으면 진정한 영생의 교제가 시작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