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문: 롬 12:20-21
2. 명제: 그리스도인은 원수에게 선을 행함으로써 악을 이길 수 있다.
3. 제목: 악에게 지지 말라
1. 갈등
바울 사도는 소극적으로는 그리스도인은 스스로 원수를 갚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적극적으로는 20“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내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본질입니다. 기독교 교훈의 최고 수준과 세상 도덕 사이의 차이를 여기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원수의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는 것은 그 원수에게 해가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래서 그러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도리어 그 원수에게 먹고 마시는 일에 있어서 좋은 일을 해 주어라. 또한 다른 필요로 한 것이 있으면 갖게 하라고 말씀합니다. 바울은 여기에서 잠 25:21-22절“ 잠 25:21 네 원수가 배고파하거든 음식을 먹이고 목말라하거든 물을 마시게 하라 잠 25:22 그리 하는 것은 핀 숯을 그의 머리에 놓는 것과 일반이요 여호와께서 네게 갚아 주시리라 ”구약 성경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잠언은 원수에게 관용하라고 가르칩니다. 할 수 있는 한 어떠한 방식으로든지 네 원수에게 선을 행하라는 것입니다. 20절에 “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이 말씀도 잠언의 인용입니다. 이것은 비유적인 표현입니다. 실제로 머리에 핀 숯을 놓는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또한 이것은 하늘로 벼락을 내리게 하는 것을 뜻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육체적인 고통이 아니라 수취감과 양심의 가책과 고통을 느끼게 할 것이라는 뜻입니다. 여러분이 원수에게 친절하게 해 줌으로써 깊은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바라기는 그 사람이 그 고통을 느껴 자기를 점검하고 회개하는데 까지 이르렀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그 원수에게 충격을 주고 그 원수는 자기가 행한 일을 되새겨 보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 원수 그가 여러분에게 불친절하고 잔인한 방식으로 행했을 때보다 여러분이 그 사람에게 더 잘해줌으로써 훨씬 더 비참한 상태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그는 스스로 정죄할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보장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 책임은 여러분의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할 일은 할 수 있는 한 모든 것을 간구하여 그로 하여금 그런 조건에 들어갈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그것을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교회 역사를 보면 이런 일로 회심에 이른 사람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 쓰임을 받아 복음을 가장 대적하던 자들의 구원을 가져오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결과가 어떻든지 간에 우리 그리스도인은 바로 그렇게 하라는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2. 갈등 심화
21절은 “”롬 12장 전체의 논증을 요약하고 있습니다. 사도는 “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악이 여러분을 이기지 못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원수에게 선을 행함으로써 악을 이길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악에 대한 승리 방식은 무엇인가요? 이 구절을 분석해 보면 첫째, 우리는 항상 무슨 일이 일어나면 인간 존재로서의 우리에게 단순히 일어나는 일로 보지 말고 영혼으로서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로 보는 입장을 취하라고 말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 속에 일어나는 모든 일마다 영혼의 유익을 위해서 기여해야 합니다. 이것은 불신자와 그리스도인을 구 분선입니다.. 불신자는 자신을 영혼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국가나 사회 가족의 한 일원으로만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한 영혼으로서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어떤 특별한 개개의 죄에 대해서만 깊은 관심을 가지고 죄의 근원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떤 특별한 죄만 멈출 수만 있으면 자신은 완전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당신이 비록 그 죄를 완벽하게 이겨낸다 하더라도 완전해지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전히 죄와 싸워야 합니다. 그 특별한 죄는 원죄의 징후에 불과합니다. 문제는 그 징후를 나타내는 질병 그 자체입니다. 모든 죄의 근본은 원죄입니다. 원죄의 뿌리는 마귀입니다. 죄의 근원은 마귀입니다. 마귀는 인간으로 하여금 죄를 짓게 만들어 그 인간을 지배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원수를 갚는다면 마귀와 죄가 여러분을 이기도록 허용하는 것입니다. 그때 여러분은 그 사람에서가 아니라 마귀에게 진 것입니다. 어떤 일이 여러분에게 일어났을 때 성내거나 분개한다면 여러분은 마귀에게 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로써 우리는 심령을 상실하지 말아야 합니다. 격분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평강을 상실하지 말아야 합니다. 골 3: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돼라” 결코 그 평강을 상실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이 마음에 평강을 잃고 격동하는 것은 항상 그릇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그리스도의 평강을 잃어버린다면 마귀가 여러분을 얻은 것입니다. 여러분이 자신을 조절하지 못하는 순간 마귀 즉 악에게 지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이 자제력을 잃고 그릇된 것을 말하거나 생각하거나 그릇된 것을 하려고 애를 쓰는 순간 여러분은 이미 마귀에게 진 것이고 여러분은 패배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자존심이 상하고 여러분의 본성이 자신을 방어하며 자존심에 상처를 준 사람에게 복수를 하고 싶은 소원이 일어난다면 여러분은 마귀에게 패배한 것입니다. 만일 그리스도인으로서 상처 난 자존심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다면 실패한 것입니다. 모든 인생은 본성적으로 그렇게 합니다.
3. 전환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본성적으로 달라야 합니다. “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할 수 있는 모든 면에서 그의 어려움을 풀어주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자신 속에 있는 악을 이기는 것입니다. 원수에 대해서 선을 행할 때마다 여러분 속에 남아 있는 옛 본성 즉 죄악 된 본성을 극복하고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롬 8:13절 “ 몸의 행실을 죽이라 ”라는 위대한 진리를 적용하는 것입니다. 골 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여러분이 이렇게 할 때마다 여러분 자신을 더 선하게 만드는 것이고 은혜 가운데서 점점 자라는 것입니다. 결국 여러분 자신 속에 있는 악을 실제적으로 이기는 것입니다. 이것을 행할 때마다 여러분은 더 깨끗해지고 더 순결해지고 더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여러분 영혼에게 선을 행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영적 기반을 더 강하게 세우는 것입니다. 또한 더 강해지는 것입니다. 원수가 다시 올 때 그 원수를 대적할 준비를 더 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은 주님의 은혜와 주님을 아는 지식에서 자라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여러분 안에 있는 악을 이기는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은 대적 속에 있는 악을 이기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해를 끼치고 있는 그 원수 속에 있는 악을 이기는 것입니다. 그가 여러분에게 손해를 끼쳤을 때 자연인으로서는 충동적으로 행동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를 잡아 일으켜 세우는 순간 여러분은 그에게 선을 행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으로 하여금 생각하게 만들고 자신의 행동을 재점검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의 영혼을 다루는 것입니다. 그가 행했던 악함에 대한 것을 아는 총명을 그 사람에게 준 것입니다. 또한 그 사람 속에 회개를 촉구한 것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최대의 친절은 회개하도록 그를 도와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대적에게 새롭고 더 나은 길을 보여준 셈입니다. 그리고 그의 눈을 열어서 그 전에는 결코 인식하지 못했던 가능성을 보게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한없는 선을 그에게 해 주었고 여러분 안에 있는 악뿐만 아니라 그 원수 안에 있는 악을 이기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이 말씀을 실천할 때마다 마귀는 패배하고 우리는 주님의 은혜로 승리한 것입니다. 주님께서 광야에서 시험 받았을 때 마귀를 이긴 것처럼 말입니다. 여러분이 원수를 이기고 먹일 때마다 사실상 “ 마귀는 내 되로 물러갈지어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는 물러갈 것입니다. 약 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이것이 마귀를 이기는 방식입니다. 마귀를 도망하게 하는 것은 적극적으로 말씀에 순종함으로써 저항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악을 이기는 승리의 공식입니다. 잠언서의 지혜 자는 이 점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성을 취하는 사람을 우리는 존귀하게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나 지혜 자는 잠 16:32“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과거의 위대한 왕과 장수들을 보십시오. 그들은 자신의 성질을 통제할 수 없었습니다. 자기 자신의 심령을 조절하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비극입니다. 알렉산더 왕을 보십시오. 얼마나 능한 사람입니까? 세상을 정복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정욕 즉 알코올을 통제하지 못했고 젊은 나이에 알코올 중독으로 죽었습니다. 노하기를 더디 하는 것이 여러분의 심령을 통제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조절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을 조절하는 것이 항상 쉽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이것이 우리의 과제입니다. 자신을 조절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을 조절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비참한 실패자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것을 실천할 수 있다면 우리는 영광스러운 승리자입니다. 정말 위대한 일을 한 것입니다. 자기 절제를 가능하게 하는 비결은 무엇입니까? “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우리가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은 롬 12:1-2“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에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의롭다 하심, 거룩하게 하심, 영화. 양자로, 받아들인 자가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경험한 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롬 12장 말씀을 순종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된 것입니다. 롬 12장은 그리스도인의 타인에 대한 대하는 방식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 인지를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고전 6: 19-20 “고전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고전 6: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예수 믿는 참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이 들어와 계신 전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어떠한 사람인지 누구라는 것을 스스로 상기하는 일부터 하십시오. 자신의 영혼에 대해서 생각하십시오. 비 그리스도인과 그리스도인의 차이는 비 그리스도인은 자신에게 속해 있습니다. 반면에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 속에 있습니다. 그러니 자신의 차원에서 생각하는 것을 멈추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모욕을 받고 상처를 받게 되고 공격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어떠한 것을 빼앗깁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먼저 항상 자신을 하나님의 자녀로 생각하는 일을 계속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아버지 하나님과 여러분이 속한 천국 가문에 대해서 생각하십시오. 그리스도인은 전적으로 새로운 자세로 대응하는 사람입니다. 진실로 문제가 되는 것은 나 자신의 평판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어떤 평판을 받느냐가 중요합니다. 내가 지면 머리되신 하나님 아버지가 욕을 먹습니다. 내가 지는 것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마귀와 그의 세력들에게 큰 기쁨의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반면 우리가 승리하면 그것이 복음을 드러내고 다른 사람들을 얻는데 도움을 주고 그 다른 나라 사람들은 흑암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어떤 선교회에 후보자로 나선 어떤 젊은 여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녀는 후보자로 받아들여 아시아 지역에서 일하도록 발령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처음 영국 캠브리지에서 학교를 다니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때 그녀는 그 지역의 공산당의 비서였습니다. 1946년에서 1947년에 이르는 혹독한 겨울에 모든 것이 얼어붙었을 때 그녀는 케브리지에서 있었습니다. 단간 방에서 물이 부족한 곳이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 목욕을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자기 집 앞에 한 어린 소녀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공산주의자였던 이 여자는 항상 자기의 권리를 주장하거나 항상 앞서 나가거나 항상 불평하는 다른 사람과 달리 모든 것을 참아내는 그 어린 그리스도인 소녀를 주목했습니다. 이것이 그녀의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기에 정말 믿는 대로 실천하는 한 사람이 있구나. 그 어린 그리스도인 소녀의 태도가 그녀의 눈을 열어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그녀로 하여금 죄를 깨닫고 회개하게 했고 그리스도 앞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선교사로 파송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 소녀의 단순한 행동이 그런 결과를 가져온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받아 들여야 할 태도입니다.
4. 대단원
우리의 실패는 우리 머리되신 주님께 영향을 미치고 우리로 하여금 성공은 복음을 드러나게 합니다. 사도는 말합니다. 고전 4:1“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여러분이 이렇게 생각하면 스스로 원수를 갚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늘에 계신 여러분의 아버지와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보는 바른 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주님과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에 대한 여러분의 관계의 관점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고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바른 관점을 가져야 합니다. 심지어 여러분에게 손해를 끼친 원수들에 대한 관점도 바르게 가져야 합니다. 그런 사람들을 남자로 여자로 보지 말고 영혼을 상실한 영혼들로 보아야 합니다. 이 사람들을 죄와 악의 희생자로 보아야 합니다. 이 세상 신으로 즉 마귀에 속아 눈이 먼 사람들로 보아야 합니다. 그들을 보고 불쌍히 여기면서 그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그들을 돕기 위해 선을 행해야 합니다. 그들이 지옥으로 가고 있는 사람들로 보십시오. 그들의 영원한 운명의 차원에서 보십시오. “ 이 사람이 오늘 나에게 이런 말을 했어!”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이 영혼은 마지막 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것이고 그 영원한 형벌 외에는 다른 어떤 것도 기대할 것이 없는 사람으로 보십시오. 여러분은 자신이 큰 전쟁에 가담한 한 병사임을 상기시키십시오.. 여러분은 믿음의 싸움을 싸우고 있으며 마귀의 세력들과 싸우고 있습니다. 이 싸움에서 여러분의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식으로 싸워야 합니다. 본능적으로는 보복하고 싶어 합니다. 그런 것이 자신을 방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육신적이고 이기적이고 개인적인 전투 방식을 포기하십시오. 신령한 방식으로만 이 싸움을 이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쓰시기를 기뻐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군대에 들어감을 허락받은 것입니다. 우리는 지옥의 권세 자들과 싸우는 빛의 군사들입니다.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군사로서 우리를 칭찬하든지 미워하든지 어떤 끔찍한 일을 당하더라도 그것이 무슨 문제입니까? 승리의 주님에 시선을 고정시키시고 주님께서 나타나시어 여러분을 보시면서 ”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라고 말씀하실 그 날을 바라보는 일을 멈추지 마십시오. 주님은 여러분이 주님을 위해 스스로 원수 갚지 않았던 때를 기억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모든 것을 아십니다. 곧 있으면 이 세상에서 여러분에게 일나났던 일이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약 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 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진실로 문제가 되는 것은 주님께서 무엇을 아시느냐. 그 큰 날에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무슨 말씀을 하실 것이냐 하는 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