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문 창 3:15
2. 명제: 하나님은 마귀에 속아 지배당하고 있는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여자의 후손으로 오실 그리스도를 보내실 것을 약속하셨다.
3. 제목: 구속사/참된 역사
1. 갈등
창세기 3장의 중요한 메시지를 살펴보는 것이 성경을 포괄적으로 바라보는데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을 시대에 뒤떨어진 책, 삶과 동떨어진 책으로 보면서, 자기가 겪고 있는 문제나 어려움의 현장과 무관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오늘날 많이 있습니다. 우리 앞에는 많은 문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전쟁과 폭동, 예측불가능한 일들과 실망스러운 일들이 일어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대체 어쩌다가 세상이 이 지경이 된 것입니까? 저는 두 가지 대답이 가능하다는 짐을 밝히고자 했습니다. 성경 메시지는 삶과 사람을 다루며 우리의 문제를 다룹니다. 창세기 3장은 역사를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열쇠입니다. 3장은 과거를 설명하고, 현재를 설명하며, 미래를 설명합니다. 이 성경은 allegory가 아닙니다. 실제 역사가 아니라면 복음이 될 수 없습니다. 저는 창 3장이 이처럼 실제 일어난 과거사를 역사적으로 기록하고 있을 뿐 아니라 현재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 또한 묘사해 준다는 사실도 지적했습니다. 우리는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을 살펴보았습니다. 더 심각한 결과들도 살펴보았습니다.. 우리가 다룬 문제는 하나님을 등지고 독립적으로 살 수 있다는 인간의 사상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찾아내서 인격적인 말씀을 주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당장 급하다고 주장하는 문제들 뒤에 숨어 있습니다. 무슨 핑계를 대서라도 복음 메시지를 피하고 있습니다. 지금 세상이 관심을 집중해야 할 사실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다는 것,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한 그 진노가 떠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이런 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나 복음은 우리를 숨은 데서 끌어내 하나님과 독대하게 만듭니다. “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이것은 인격적인 질문입니다. 인간은 최초의 지위를 잃고 추락했습니다. 낙원에서 쫓겨났습니다. 사는 것 자체가 노역입니다. 자식을 낳을 때에도 고통과 수고가 수반됩니다. 죽음이 들어와 있습니다. 혼돈이 세상을 덮고 있습니다. 이것이 현재 우리의 처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등장하십니다! 역사는 여기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절망과 비참과 좌절 속에 한 가지 선포와 선언이 울려 퍼졌습니다. 기독교 복음의 첫 선포, 첫 선언이 에덴동산에 울려 퍼졌습니다. 그 계시가 창세기 3:15에 나옵니다.
2. 갈등 심화
복음이 전하는 메시지가 무엇입니까? 우리는 지금 어떤 처지에 놓여 있습니까? 우리가 좋아하든 좋아하지 않든, 지금 세상을 다스리는 자는 마귀입니다. 하와는 하나님께 창 3:13절 “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결과가 바로 마귀의 지배와 다스림을 받게 된 것입니다. 저는 이것이야말로 세상 역사를 이해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주장합니다. 우리가 던져야 할 질문은 도대체 왜 이렇게 되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마귀의 통제 아래 있으며 그의 권세에 잡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엉망인 것이고, 과거에도 엉망이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세상 역사에 대한 설명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눅 11:2- 22절 ” 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더 강한 자가 와서 그를 굴복시킬 때에는 그가 믿던 무장을 빼앗고 그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주님은 죄에 빠진 인간, 낙원에서 타락한 이후의 인간을 큰 성에 갇힌 자들로 묘사하십니다. 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키는 것입니다. 교묘하게도 어느 정도의 지유는 허용되니다. 성은 크고 땅도 넓습니다. 그러나 사실 그 자유는 성안에 국한된 것입니다. 사람들은 강한 자의 손에 잡혀 옴짝달싹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죄에 빠진 인간이 이런 처지에 있다고 보십니다. 주님은 사울에게 나타나 그를 전도자와 사도로 보내시면서 행 26: 17-18절 "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그들에게 보내어 무엇을 위해 보내십니까?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사람들을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경 전체의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이 세상을 다스리는 마귀의 지배와 권위와 세력 아래 들어갑니다. 엡 2:2절 “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 "입니다. 우리 각 사람의 당면 문제는 어떻게 사탄의 지배에서 탈출하느냐, 무슨 수로 흑암의 나라에서 빠져나와 하나님의 빛과 지식이 있는 나라로 들어가느냐? 진정한 문제는 바로 이것입니다. 이 사실을 모르는 것이야말로 오늘날 세상의 전적인 비극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떤 철학 체계나 교육체계나 사교집단도 이 사실을 알지 못하며 이 사실에 관심조차 보이지 않습니다. 오로지 행복을 주는 일에만 매진할 뿐입니다. " 당신이 불행하다는 것, 그래서 행복해지고 싶어 한다는 걸 잘 압니다. 좋습니다. 우리가 시키는 대로만 하세요. 그럼 행복해질 겁니다 ”라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성과를 거두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무장한 강한 자의 성에 국한된 행복입니다. 술을 마시기 전에는 우울했습니다. 그래서 술을 마셨다니 만사가 편안합니다. 오, 그러나 이렇게 취해 있을 때야말로 그 어느 때보다 더 노예 상태에 빠진다는 것이 비극입니다. 근본적인 문제를 다루지 않는 복음주의는 거짓 복음주의입니다. 복음주의를 검증하려면 사탄의 지배에서 벗어났는지를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알게되었는가? 그와 화목하게 되었는가? 참으로 빛 가운데 있게 되었는가? 를 물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우리의 마음을 혼미하게 만듭니다. 우리를 사로잡아 똑바로 생각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복음의 의미를 제대로 보지 못하게 만듭니다. 그러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도 없다고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자기 힘으로 바로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리스도를 믿지 않습니다. 자기가 얼마나 절망적인 죄인인지 알아야 구주의 필요성도 깨닫는 법입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하나님은 창세기 3:15에서 구원의 계획을 알려 주시고 계시해 주셨습니다. 이 구절은 모든 복음의 출발점입니다. 하나님은 사탄을 정복하고 무너뜨림으로 그 백성을 원수의 몹쓸 통치에서 구해 내실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복음 메시지입니다. 우리를 더 행복하게 해 주고 더 나아지게 해 주며 더 밝아지게 해 주겠다고 하시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를 속박에서 구해 내시는 것입니다. 거듭 말하지만, 바로 이것이 창세기부터 끝까지 성경 전체가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성경은 우리 힘으로 바로잡으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도덕이나 윤리를 가르치지 않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무슨 일을 하셨는지 알려 주는 책입니다. 행동하시는 하나님, 극심한 절망에 빠진 남자와 여자를 찾아 동산에 내려오신 하나님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 하나님이 구원의 방법과 계획을 계시해 주셨습니다. 성경은 계시입니다. 사람의 생각이나 열망의 산물이 아닙니다. 사람의 제안도 아닙니다. 성경이 없었다면 저는 하나님이나 구원의 길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을 것이며, 따라서 그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에덴의 비극적인 현장에 찾아와 말씀하셨고, 지금도 여전히 세상을 향해 말씀하고 계십니다. “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그렇습니다..”그렇습니다.
3. 전환
이것이 참된 역사입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배워야 할 첫 번째 사실은 역사에 두 가지 유형이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 역사책에 나오는 역사가 있습니다. 철학과 사상의 역사, 예술과 문화의 역사, 인간 노력의 역사가 있습니다. 현대인의 비극은 역사가 하나뿐이라고 주장하는 데 있습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그들의 주장은 틀렸습니다! 인간은 도전이 있을 때 그에 응하여 앞으로 나아가면서 점점 더 강해지고 단단해지다가 마침내 그 도전을 극복해 냅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이렇게 일정한 수준에 도달했으니 후손들은 이 수준을 넘어 더 전진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기대는 수포로 돌아갑니다. 강성했던 왕조들과 위대한 문명들은 전진하는 것이 아니라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집트와 그리스가 그러했고, 로마와 스페인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이 그러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일정한 수준에 도달하고 정복할 것을 정복한 후 그 영광에 안주하게 되기 때문이라고 역사가들은 말합니다. 이처럼 세계를 거의 다 정복한 자들이 안주하고 있을 때 “ 왜 저들이 다 차지해야 하지? "하면서 또 다른 민족이 도전에 응하여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세상의 역사는 순환합니다. 계속 제자리만 맴돌뿐 어디에도 도달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또 다른 역사 참된 역사가 있습니다. 인간을 정복한 악한 독재자와 싸울 여자의 후손을 일으키는 또 다른 역사의 과정을 하나님이 새로이 시작하셨습니다. 약속된 이 후손은 사탄을 무너뜨리고 인간을 구원할 것입니다. 이 영적인 구속사적 역사가 세상의 역사와 나란히 흘러가고 있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참된 역사는 창세기 3:15의 목적이 실행되는 구속사적 역사입니다. “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라. ”이 말씀이 어떻게 실행되어 나가는지 기록해 놓은 것이 바로 성경입니다. 하나님은 “ 구원의 계획이 있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절대 흔들리지 않는 계획이며, 누구도 방해하거나 저지할 수 없는 계획임을 태초부터 밝히셨습니다. 그중에서도 성경에 "할 것이요 shall" 라는 말이 압권입니다. "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라. ”이것은 영원하신 하나님의 권위에 근거를 두고 있는 계획, 절대 흔들리지 않는 계획입니다. 구원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지켜보십시오. 이 두 계보가 어떻게 충돌하는지 주목하십시오. 그 충돌은 아담과 하와의 두 아들인 아벨과 가인에게서 바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가인은 증오에 가득 찬 사탄의 대변자로서 살의를 품고 동생을 죽였습니다. 이처럼 두 계보는 처음부터 충돌을 일으켰습니다. 노아를 다시 보기 바랍니다. 노아와 그의 가족 여덟 명을 제외한 모든 세상이 멸망당했습니다. 이때도 똑같은 충돌이 일어났습니다. 사람들은 노아를 비웃었습니다. 하나님은 노아를 의의 설교자로 세우시고 자신의 계획을 계시하셨습니다. 그는 그 말씀을 믿고 방주를 짓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말했습니다. " 아주 미쳤군, 홍수가 일어난다고? 벌써 몇 년째 똑같은 말이야! "백 년이 지나도록 홍수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노아가 방주를 지으며 설교하는 내내 사람들은 그를 방해하며 핍박했습니다. 이때도 똑같은 충돌이 있었습니다.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이 부딪혔습니다. 이제 서둘러 아브람이라는 사람을 부르신 일을 살펴봅시다. 하나님은 그를 부르시고 그에게 자신을 계시하시며 하나님의 목적은 지금도 확고하다. 그가 그 구원자를 보내실 것이다. 그렇게 기다림의 세월이 흘렀지만, 메시아는 오시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또 다른 사자를 일으켜 같은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사자들이 연이어 나타나다가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끔찍한 기간이 400년이나 이어졌습니다. 말라기 이후 이 죽은 듯한 침묵이 이어지자 사람들은 물었습니다. 하나님은 어디 계실까? 원수의 힘은 강력했습니다. 무서운 핍박이 일어났고, 예루살렘과 거룩한 땅은 로마 군대에 정복당했습니다. 마귀가 승리한 것만 같았습니다. 뱀의 후손이 이긴 것만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았습니다! 갈 4:4-5절 “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 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참된 여자의 후손이 나타나셨습니다. 동정녀에게서 태어나셨습니다. 드디어 여자의 후손의 등장하신 것입니다. 이제 어떤 충돌이 일어나는지 보십시오! 사탄의 후손인 헤롯왕은 여자의 후손인 아기 예수를 죽이려 했습니다. 뱀의 후손이 약속된 자를 죽이려다가 실패하는 모습을 보십시오. 충돌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예수가 광야에서 40일간 밤낮으로 마귀에게 시험받는 장면을 보십시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과 서기관들을 주목해서 보십시오. 그토록 심한 악의와 증오와 극악무도함을 본 적이 있습니까? 그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보십시오. 요 1:11절 “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사람들은 그에게 돌을 던졌습니다. 그의 얼굴에 침을 뱉었습니다. 일제히 소리를 높여 “ 없이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이자 대신 강도를 풀어 주소서 "라고 외쳤습니다. 이것이 무엇입니까? 뱀의 후손과 여자의 후손이 원수라는 증거입니다. 뱀의 후손은 유다 속에 들어갔습니다. 이를테면 유다로 성육신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 계보의 충돌은 온갖 세력이 들고일어나 예수를 고소하며 정죄하는 재판정에서 절정에 달합니다. 뱀의 후손이 이긴 것 같지 않습니까? 그러나 실상은 어떠했습니까?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골 2:15절 "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그는 죽어서 장사되었습니다. 그들은 무덤 입구를 돌로 막아 봉인함으로써 자신들의 승리에 인을 쳤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사망의 줄을 끊으셨습니다. 사람들에게 나타나셨으며, 승천하여 성령을 보내 주셨습니다.
. 대단원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까지 이야기한 것이 무엇입나까? 구원의 드라마이고, 성경의 전 역사이며, 창세기 3:15에 대한 설명입니다. "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마귀는 너무나 강하고 능하고 힘세고 교활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이 없으면 싸워서 쓰러뜨릴 수가 없습니다. 15절 "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약속된 분은 과연 상하셨습니다. 죽으셨습니다. 마귀는 자기가 그를 끝장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발꿈치만 건드렸을 뿐입니다. 이러한 그리스도의 죽음이 없으면 우리가 사탄에게서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이것이 구주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방법입니다. 요 12:31절 “ 이제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의 임금이 쫓겨나리라 "주님은 자신의 죽음으로 회복 불가능한 치명적인 상처를 마귀에게 입히셨습니다. 그는 마귀의 권세를 박탈하셨습니다. 이것으로 끝난 것이 아닙니다. 성령이 오시면서 승리의 효력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이 계속 퍼져 나가면서, 사탄의 속박에 매인 인간에게 아무 힘이나 소망이 없음을 깨우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을 보도록 눈을 열어 주고 있으며 속박에서 그들을 풀어 주고 있습니다. 이 여자의 후손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 그가 다시 오시면, 악과 악의 모든 자취는 불타서 없어질 것입니다. 벧후 3:13절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 이 펼쳐질 것이며 사탄은 영원히 멸망할 것입니다. 여자의 후손이 그 머리를 상하게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마침내 완전한 승리를 거두실 것이며. 여러분, 이것이 기독교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것은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닙니다. 저는 지금 여러분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마귀의 손에 잡히든지, 하나님의 손에 잡히든지 둘 중에 하나입니다. 그것에 따라 여러분의 영원한 운명이 결정됩니다. 지금 마귀의 손안에 있다면, 간곡히 청하건대 자신의 처지와 형편을 인정하십시오. 저를 구원해 주소서!라고! 구하십시오. 그러면 그가 여러분을 구해 주실 것이며 새 생명과 새 힘과 새 능력을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마귀에게 저항할 힘을 얻을 것이며, 마귀가 여러분을 피해 도망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