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문: 시 1:1-6
2. 본문 요약: 이 세상에는 복 있는 의인과 어리석은 악인이 섞여 사는 데 그 삶의 결과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계절을 따라 열매를 맺는 시들지 않는 나무와 같거나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이 큰 차이가 난다.
3. 본문 주제: 복 있는 사람과 악인의 삶
4. 본문 테마: 복 있는 사람과 악인의 삶의 차이
5. 명제: 복 있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교제를 먼저 선택한 결과이다.
( 선언적 명제)
6. 목적: 복 있는 사람의 선택이 무엇인지를 소개하여 복 있는 사람의 바른 선택을 하며 살도록 격려하기 위해서
7. 질문 제기: 복 있는 사람의 선택이 무엇이며 왜 그 선택이 복될까요?
8. 전환 문장: 복 있는 사람의 삶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교제를 선택한 결과이다. 복 있는 사람의 선택이 무엇이며 왜 그 선택이 복될까요?
9. 대지
10. 제목: 복 있는 사람의 선택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지으셨을 때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셨습니다. 여기 형상이란 하나님은 지, 정, 의를 가지신 인격적인 분이신데 그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 정, 의를 가지 인격적인 존재로 우리 인간을 창조하셨다는 의미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 인간은 로봇처럼 지음 받지 아니했다는 말씀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죄 안 짓도록 창조하셨다면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을 텐데 라며 비웃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로봇처럼 살고 싶습니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은 로봇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자유 의지를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인격체로 창조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조상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이 주신 자유 의지를 “ 하나님이 네가 동산의 모든 과일을 네 마음대로 먹을 수 있으나 단 한 가지 선악과를 따 먹지 말라 따 먹으면 죽게 될 것이다 ”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길을 선택하는 데 사용하지 아니하고, 마귀의 거짓말을 “ 네가 선악과를 따 먹어도 죽지 아니하며 오히려 네가 하나님이 될 수 있다. ”듣고 자신의 자유 의지로 스스로 선악과를 따먹어 하나님께 불 순종하는 길을 선택하고 말았습니다. 이것을 원죄라고 부릅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을 떠난 인간에게 온갖 불행이 찾아왔고, 고통 가운데 살다가, 결국 죽어 자기 죄에 대한 심판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이 원죄로 말미암아 인간의 형상은 망가졌고 그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이 땅에서 고장 나고 병든 자유 의지를 통하여 자신의 길을 선택하면서 살아갑니다. 직장을 스스로 선택합니다. 결혼을 스스로 선택합니다. 매일 인생의 여러 대소사를 스스로 선택합니다. 내가 선택했으니 그 결과에 대한 책임 또한 내가 져야 합니다. 신앙생활도 나의 선택의 여부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집니다. 이 세상에는 복 있는 의인과 어리석은 악인이 섞여 사는 데 그 삶의 결과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계절을 따라 열매를 맺는 시들지 않는 나무와 같거나,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이 큰 차이가 난다고 말씀합니다. 오늘 본문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나옵니다. 복 있는 사람 즉 의인과 그 반대편에 있는 사람 악인 즉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왜 한 사람은 복 있는 사람이 되었는데, 다른 한 사람은 복 없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었을까요? 라는 의문입니다. 그 해답은 이렇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바른 선택을 한 결과라는 것입니다. 왜 어리석은 사람이 되었습니까? 자기 스스로 바르지 못한 길을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복 있는 사람의 선택이 무엇인지를 소개하여 저와 여러분도 복 있는 사람의 바른 선택을 하며 2023년을 살도록 격려하기 위해서 이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복 있는 사람의 선택이 무엇이며 왜 그 선택이 복될까요?
먼저, 악인들과 친밀한 교제를 선택하지 않습니다.
1절에 “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늘 본문은 복 있는 사람의 반대편에 있는 사람을 악인, 죄인, 오만한 사람으로 묘사합니다. 여기 악인을 어리석은 사람이나, 또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라고 해도 크게 틀린 해석이 아닙니다. “ 그런데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합니다. “여기 꾀라는 단어는 악인들의 말과 사상 즉 사고방식 또는 가치관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복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어리석은 자들의 말과 가치관을 따르지 않는 사람입니다. 반면 어리석은 사람은 문제가 있으면 먼저 하나님을 잘 모르는 사람과 상의합니다. 하나님 없는 어리석은 사람들의 가치관은 한번 밖에 없는 인생, 잠깐 살고 갈 이 세상이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생각하는 사고의 구조가 나에게 유익이 되느냐 안 되느냐라는 이기심에 기초하여 모든 것을 판단합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이러한 생명이 없는 말에 귀를 기울입니다. 또는 TV 드라마에 귀를 기울입니다. 점쟁이를 찾아갑니다. 사주팔자를 보고 따릅니다. 이런 하나님을 모르는 불신자들의 죽음의 말을 듣고 따라가는 것이 어리석은 사람들의 선택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모르는 악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합니다. 마귀의 거짓말과 속임수에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어리석은 거짓 사상에 귀 기울이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의 말을 잘 듣는 편입니까? 그렇다면 조심하십시오. 여러분의 인생도 어리석은 인생이 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 또한, 복 있는 사람은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합니다. ”이 뜻은 죄인들의 본을 받지 아니한다는 뜻입니다. 복 없는 어리석은 사람들은 하나님 없는 죄인들의 본을 열심히 따라갑니다. TV, 인터넷의 허망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그들을 열심히 본받습니다. 하나님 없는 사람의 특징은 찰나적인 삶을 삽니다. 영원을 모릅니다. 육체적인 사람들입니다. 오늘 잘 먹고 살사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영혼에 대해 무관심합니다. 그래서 그들의 삶의 특징이 쾌락적이고 육신 적입니다. 철저한 이기심에 기초하여 삽니다. 동물적인 인생들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본을 따라가는 삶이 바로 복 없는 어리석은 사람들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반면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부에 대해 시기 질투하지 않습니다. 영원하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요, 세상 부는 영원하지 못함을 알기 때문입니다. “ 또 복 있는 사람은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합니다. ”여기 오만한 자란 하나님을 조롱하는 자들이라는 뜻입니다. 복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조롱하는 자들과 가까이하지 아니하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이 복 있는 삶을 살고 있는지 어리석은 사람의 삶을 사는지 판단해 볼 수 있는 기준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가까이하는 친구가 어떤 사람입니까? 성경은 하나님이 없다는 자는 어리석은 자라고 말씀합니다. 여러분이 가까이하는 친구가 하나님을 부인하는 어리석은 자가 많다면 여러분도 하나님 앞에서 어리석은 삶을 살고 있다고 평가해도 틀리지 않을 것입니다.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가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조롱하는 오만한 자들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의 삶을 본받지도 않습니다. 그런 사람을 진정한 친구로 교제하지 않습니다. 물론 예수 믿는 신자는 세상 사람들을 외면하면서 혼자 살 수는 없습니다. 신자들이 세상 사람들과 교제하는 이유는 그들을 전도의 대상으로 삼고자 하기 위함입니다. “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말을 따르지 않으며, 죄인의 삶을 본받지 아니하고, 오만한 자를 친구로 삼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복 있는 사람의 선택은 무엇입니까?
이어서, 하나님과 먼저 친밀한 교제를 선택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과 가까이 교제하는 대신 하나님과 더욱 친밀한 교제를 선택합니다. “ 2절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도다. ”여기 여호와란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율법은 예수 님의 말씀으로 해석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 인생이 하나님과 교제하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죄인인 우리 인생은 하나님을 직접 눈으로 볼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태양을 직접 쳐다보면 눈이 멀어 시각장애인이 되는 것처럼 거룩하신 하나님을 죄인이 직접 보면 하나님의 거룩하심으로 죄인은 죽고 맙니다. 그래서 모세도 하나님의 얼굴을 보지 못하고 뒷모습만 희미하게 보았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거룩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은 우리 인생들에게 하나님과 교제하기 위해 세 가지 길을 보여 주셨습니다. 첫째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님을 통해서만 우리는 하나님을 볼 수가 있습니다. 삼위일체 진리에 따라 예수 님을 본 자는 하나님을 본 자이며, 예수 님을 믿는 자는 하나님을 믿는 자입니다. 예수 님과 교제하는 자는 하나님과 교제하는 자입니다. 아멘! 두 번째는 예수 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가 있습니다. 예수 님의 말씀이란 바로 성경 말씀입니다. 성경 말씀을 듣는 자는 예수 님의 말씀을 듣는 자요. 예수 님의 말씀을 듣는 자는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로서 거룩하신 하나님과 교제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셋째는 예수 님은 목사의 설교를 통해서 오늘 말씀하고 싶어 하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목사는 예수 님의 말씀인 성경 말씀만 전해야만 합니다. 성경 외에 다른 말을 전하면 거짓 선지자가 됩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설교 시간에 여러분은 겸손히 목사를 통해 전하시는 하나님이신 우리 구주 예수 님의 음성을 듣고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바로 이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즐거워하는 사람입니다. 복 있는 사람은 예수 님의 말씀을 주야로 즐거워하는 자리에만 머무는 사람이 아니라,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입니다. 여기 묵상이란 소가 풀을 먼저 위에 넣어 두었다가 그 후 천천히 다시 꺼내 지근지근 씹어 먹는 것과 비슷합니다. 이것을 반추라고 합니다. 이 작업을 통해서 바로 그 풀이 소의 영양분으로 변화됩니다. 묵상도 이와 같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님의 말씀을 듣고 이 말씀을 어떻게 내 삶에 적용할까? 어떻게 이 말씀대로 살 수 있을까? 기도하면서 어떻게 이 말씀을 내 삶에 순종할까? 거룩한 고민을 합니다. 이것이 묵상의 자세입니다. 묵상이란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말합니다. 순종을 위해서 기도가 필요합니다. 기도할 때 성령님을 부어 주셔서 순종할 능력을 주십니다. 그러면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시편 기자는 복 있는 사람은 마치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다고 합니다. 여러분! 시냇가에 심은 나무를 보셨지요. 사철 푸릅니다. 왜요? 나무의 뿌리가 깊이 내려 시냇가의 물을 충분히 흡수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매일 예수 님의 말씀을 즐거워하며 묵상하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에 깊은 믿음의 뿌리를 담그고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철을 따라 그 인격과 삶에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기 때문에 그가 하는 일이 다 결국 합력하여 형통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복 있는 사람의 비결은 간단합니다. 우리 구주 예수 님과 가까이 교제하는 것을 즐거이 선택하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장수, 재물, 건강, 자손의 복과, 같은 것은 이 땅에서만 잠깐 누리는 일시적인 복에 불과합니다. 영원한 복은 예수 님이십니다. 예수 님을 얻는 인생이야말로 진짜 복 있는 자입니다. 영원하신 구주 예수 님과 더 가까이 교제하는 길을 선택하십시오. 그것이 영생의 삶입니다. 그 사람이 바른 선택을 하는 복된 인생입니다. 아멘! 여러분은 오늘 자기 자신이 복된 길을 선택하며 살고 있는지를 판단해 보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하고 거역하며 불순종하며 업신여기시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의 말씀보다 사람의 말을 더 앞세우지 않습니까? 여러분 매일 성경 읽기에 성실하십니까? 예수 님의 말씀을 듣고자 예배 시간을 기대하시며 찾고 계십니까? 말씀을 들으실 때 겸손히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습니까? 그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앞에 경외심으로 회개하기를 즐거워하십니까? 그리고 그 들은 말씀 가지고 순종하기 위해 기도 생활에 열심을 품습니까? 그렇다면 복 있는 사람의 선택이 왜 복된 것일까요?
마지막으로, 주님의 크신 사랑 때문입니다.
여기 놀라운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사랑의 말씀이 있습니다. 엡 1:5절 “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우리가 예수 믿기로 선택한 것은 사실 나의 의지가 아니라, 창세전에 하나님께서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고자 예정하셨기 때문이라는 놀랍고, 신비롭고, 은혜로운 하나님의 섭리의 말씀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예수 믿고 예수님 말씀대로 교제하며 살아야 하겠다는 선택의 결심은, 여러분이 하나님의 선택 받은 사랑받는 자녀라는 명백한 증거라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먼저 사랑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 나를 사랑하셨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요일 4:19절“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나를 먼저 사랑하신 주의 사랑이 나를 여기까지 이끌고 오신 것입니다. 예수 믿게 하시고, 거듭나게 하시고, 주님과 교제하기를 선택하게 하시는 분이 바로 나를 사랑하시는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니 여러분이 예수 믿고 교제하기를 선택하는 모습을 보시고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또 주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십니다. 시 2:11-12절“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시2:12 그의 아들에게 입 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 ”그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입을 맞추라. 입을 맞추라는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와 교제하라는 의미입니다. 3절 여호와께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우리가 하나님과 교제를 하는 것을 방해하는 악한 세력이 있는데 죄입니다. 죄가 들어오면 하나님과의 교제가 잘 안 됩니다.. 기도도 안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즉각 구주 예수님께 엎드려 내 죄를 고백함으로 죄 용서함을 받아야 합니다. 요일 1:8절“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이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죄를 즉각 회개함으로 용서함을 받고 하나님과 교제를 회복해야 합니다. 그러니 우리에게 하나님 앞에 대언자 즉 변호사인 예수님이 계시니 예수 그리스도께 피하는 자는 복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놀라운 주님의 사랑의 말씀을 붙잡고 더욱 더 생명 되신 구주 예수님과 가까이하십시오.. 또한 아직도 변화되지 못한 나의 견고한 진을 주님 앞에 들고나가 정직하게 성령으로 변화시켜 달라고 간구하십시오. “ 오늘 본문은 복 있는 사람의 삶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교제를 먼저 선택한 결과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께 피하는 자는 모든 사람이 다 복이 있도다. ”2023년 한해는 저와 여러분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 우리 하나님과 더 가까이 교제하는 바른 길을 선택하는 복 있는 사람이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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