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에 대한 이론/성경적 설교 작성법

하나님의 성령이라는 선물

wordlove 2023. 6. 11. 14:48

본문: 요일 4:13

본문 요약: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심으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3. 주제: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심

4. 테마: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근거

5. 명제: 성령을 받음으로 하나님이 우리 안에 우리가 그분 안에 거하는 근거가 됩니다. 선언적 명제

6. 목적: 성령을 받은 증거를 소개하여 확신을 가진 삶을 살도록 돕기 위해

7. 질문 제기: 성령을 받은 증거는 무엇입니까?

8. 전환 문장: 성령을 받음으로 하나님이 우리 안에 우리가 그분 안에 거하는 근거가 됩니다. 성령을 받은 증거는 무엇입니까?

9. 대지

10. 제목: 하나님의 성령이라는 선물

 

이 구절에서 요한은 7절부터 자신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주제를 계속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 주제란 서로 간의 사랑의 중요성에 관한 것입니다. 그가 이것을 강조하는 이유는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은 서로 사랑할 때뿐이며, 그것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과 이생에서 하나님을 진정으로 알 수 있는 중요한 근거는 하나님이 진정으로 우리 안에 거하시고 우리가 하나님 안에 거한다는 사실을 아는 것입니다. 12절에서 요한은 첫 번째 시금석을 제시했습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가? 그리스도인 형제자매들을 사랑하고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심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이 거하지 않으신다면 우리 안에는 아무런 사랑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고 나서 13절에서 요한은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우리가 하나님 안에 거한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두 번째 중요한 증거를 제시했습니다. 13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요한이 이런 진술을 하기에 이른 과정을 살펴보는 것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그는 우리가 서로를 위해 지녀야 하는 사랑에 관해 말해 왔으며, 그러고 나서 이 사랑은 어디서 말미암는가?"라는 질문에 즉시 그는 그것이 성령으로부터 말미암는다는 사실을 상기했습니다. 바울이 언급한 것처럼 롬 5:5" 우리에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은 성령을 받음으로 하나님이 우리 안에 우리가 그분 안에 거하는 근거가 된다고 말씀합니다. 그래서 저는 성령을 받은 증거를 소개하여 확신을 가진 삶을 살도록 돕기 위해 이 말씀을 전하기를 원합니다. 성령을 받은 증거는 무엇입니까?

 

첫 번째로,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특성을 상기합니다.

사도들이 하나님의 인도와 감동에 이끌려 그 놀라운 교훈을 담은 서신서를 썼던 것은, 부적절한 방식으로 그리스도인의 삶을 생각하고 이해하는 경향 때문이었습니다. 우리는 항상 그리스도인의 삶을 편협하게 이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이 그것을 마치 두세 가지의 특별히 크고 명백한 죄악들을 버리고 예배 장소에 참석하는 것인 양 생각합니다. 그 얼마나 무가치하고 부적절한 견해입니까? 그리스도인의 삶이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그리스도인으로서 산다는 것은 단지 도덕적 삶이나 선하고 예의 바르게 처신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교회의 오전 예배에 참석하는 사람 중에는 단지 특정한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으므로 자신은 참된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이에 대해 요한은 13"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대답합니다. 도덕성은 필수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이 영광스러운 사실과 이 영광스러운 삶을 단지 자그마한 예의나 도덕성으로 경감시키는 것을 금하십니다. 또 기독교를 단지 종교적 복종의 문제로 여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실제로 그들은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자신이 그리스도인인 이유가 단순히 특정한 습관이나 관례를 준수하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그들은 오전 예배에 참석하며, 그러고 나서 그날의 나머지 시간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아무 일이나 할 수 있습니다. 그 오전 예배가 그들을 그리스도인으로 만드는 셈입니다. 그들은 특정한 행위나 행동을 준수하며, 그들에게는 그것이 곧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그 사람들을 보며 우리는 다르다. 우리는 그들이 하지 않는 어떤 일을 하고 있다.” 말합니다. 이는 종교적 복종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물론 이것 역시 그리스도인의 삶의 일부임은 분명합니다. 분명 이것 또한 필수적이긴 하지만 단순히 신앙의 특정한 교리들에 동의한다고 해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과 그리스도에 관한 특정한 사항들을 믿는 것 그 자체만으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보다 더 차원 높은 그 무엇이 있습니다. 13성령을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의 본질입니다. 요한은 그것을 여기서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그분이 우리 안에 거하실 뿐 아니라 우리도 그분 안에 거합니다. 이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완전한 사역을 통해 맺게 되는 하나님과 놀랍고도 신비한 관계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과 살아 있는 관계에 있음을 의미합니다. 내가 그것을 단지 하나님에 관한 특정한 일들을 믿는 것과 대조시키는 이유도 바로 그 때문입니다. 그것은 단지 우리의 의무를 이행하거나 기계적으로 기도나 그와 유사한 말을 하는 것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살아 있는 관계를 맺고 있음을 자각합니다. 우리는 놀라운 방식으로 하나님의 생명을 누리고 있다는 사실을 실제로 자각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의 표현처럼 우리는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들이 됩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이끌려 올라갑니다. 주님이 아버지와 자신이 우리 안에 거하심에 관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15:4내 안 거하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이 사랑을 소유한다는 것은 성령을 소유함을 의미합니다. 오늘 말씀은 성령을 받음으로 하나님이 우리 안에 우리가 그분 안에 거하는 근거가 됩니다. 성령을 받은 증거는 무엇입니까?

 

두 번째는 우리가 이 지식을 얻는 방법에 관한 것입니다.

어떻게 가능합니까? 그 대답은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받았다는 사실을 어떻게 압니까? 우리는 성령과 관련된 이 모든 교훈을 단지 특별한 측면들이나 성령의 은사의 특별한 결과물에만 국한할 위험이 있다는 사실을 경계해야 합니다. 나는 우리가 하나님의 선물인 성령을 받았음을 알기 위해 자신에게 적용해야 할 특정한 시험 방법들을 여러분에게 제시하고자 합니다. 나는 가장 낮은 단계로부터 출발해 가장 높은 단계로 나아갈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이유는 여러분이 첫 번째 시험에 대해 .”라고 말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성령을 받았으므로 인해 기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자기 영혼의 생명에 관심이 있습니까? 하나님을 아는 일에 관심이 있습니까? 영원에 대해 흥미를 느낍니까? 이것들이 여러분을 흥미롭게 합니까? 확신하건대, 그렇다면 성령의 여러분 안에 계십니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은 빌 3:19 "땅의 일을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땅의 일이란 육욕적이고 육 신적인 일을 가리킵니다. 그것이 항상 살인 사건만을 가리키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과 화려한 허식, 인생의 각종 구경거리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관심이 거기서 그칩니까? 아니면 여러분의 관심은 영적입니까? 여러분은 영혼 불멸과 보이지 않고 영원한 것들에 관심을 가집니까? 여러분이 그것들을 생각한다면, 그것은 성령이 여러분 안에 계시다는 증거입니다. 두 번째 시험 방법은 죄의식입니다. 내가 말하려는 것은 여러분이 자신 속에 악한 생각이 있음을 자각한다는 뜻입니다. 단지 여러분이 하지 말아야 하며 그것으로 괴로움을 느끼는 특정한 일들을 행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오히려 여러분이 악한 본성을 가지고 있고, 여러분 마음속에 죄와 악한 생각이 있으며, 무가치하고 추하고 더러운 것을 발하게 하는 근원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여러분이 스스로를 혐오스러워한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을 가리켜 롬 7:18-24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오호라 고고한 사람이로다"말했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에 관해 그런 느낌을 가져본 적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성령이 여러분 안에 계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 누구도 성령 하나님이 그 안에 들어오시기 전까지는 그렇게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을 죄인이라고 느끼고 또 여러분 안에 존재하면서 여러분을 무너뜨리는 그것을 미워한다면 이는 여러분이 성령의 선물을 받았다는 증거입니다. 또 다른 시험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입니다. 바울은 고린도인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그분이 오셨을 때 이 세상의 관원들이 그분을 알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고전 2:8절에 그들이 성령을 지니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우리는 성령을 받았으므로 믿습니다. 그리고 고전 2:10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 믿는 모든 사람은 성령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은 자기 안에서 육신과 성령 간의 투쟁과 싸움이 진행됨을 자각합니까? 바울은 갈라디아서 5장에서 그 점을 다루고 있습니다. 17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그 말은 이런 뜻입니다. 여러분 안에 대조적인 두 가지 성품이 있음을 자각합니까? 여러분은 어떤 의미에서 자신이 두 사람이라는 사실을 실제로 자각합니까? 여러분 안에는 거룩하고 영적인 일들을 원하는 새로운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을 무너뜨리려는 또 다른 사람이 있으며, 이 두 사람 사이에 다툼과 싸움이 일어납니다. 성경에 의하면 그것이 바로 성령이 여러분 안에 계시는지를 시험하는 최선의 시금석입니다. 여러분이 이처럼 대조적인 세력들과 싸우고 있다면 성령이 자기 안에 계심을 분명히 확신할 수 있습니다. 성령이 계시지 않다면 그러한 다툼도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에는 옛사람만 존재할 뿐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새 사람과 옛 사람 간의 투쟁에 직면해 있다면, 성령이 사실상 여러분 안에 계신 것입니다. 한 단계 더 나아가 봅시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여러분 안에 역사하고 계심을 자각합니까? 바울은 빌 2:12-13절2:12-13절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라”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성령을 받았는지를 시험하는 위대한 시금석들 중 하나입니다. 도덕가들과 종교적 의무를 복종하는 자들은 그 모든 일을 행하며, 그 때문에 스스로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그들은 주일 아침에 침대에서 시간을 허비하는 대신 일어나 교회로 갑니다. 그들이 그렇게 하는 이유는 마음이 움직여서가 아니라 다만 그렇게 하고자 결심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모든 시간을 조절하며, 그런 후에는 자신의 근사하고 고상한 이상들을 내세우고 의기양양해서 합니다. 얼마나 근사해 보입니까? 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바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달리 말해 여러분은 하나님의 능력이 여러분 안에서 일어나 여러분을 감동하게 하며 인도하고 있음을 자각하며, 자신에 대해 감탄하고 놀라워합니다. 자만하는 것과는 달리 여러분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런 일을 하는 것은 내가 아니다. 나는 이런 일을 한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이 무엇인가를 하고 계시는 것이다. 그것은 내 안에 거하시는 그리스도 시며 내 안에 계신 성령이시다. 나는 나의 한계 너머로 이끌어 올려졌으며, 이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하나님이 여러분 안에서 역사하고 계십니까? 여러분의 삶에 일어나 변화를 자각합니까? 그렇다면 그것은 여러분이 하나님으로부터 그분 자신의 영을 선물로 받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 안에 거하시며, 여러분 안에서 그런 식으로 그분 자신의 위대한 목적을 이루고 계십니다. 여기서 나는 그다음의 위대한 시금석으로 나아간다. 그것은 바울이 갈라디아서 5장에서 "성령의 열매라고 묘사하는 것입니다. 성령은 생명이시며, 생명은 항상 어떤 형태의 열매로 나타납니다. 살아 있는 나무는 열매를 맺지만 죽은 나무는 그렇지 않습니다. 갈 5:22-23“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성령이 여러분 안에 계시는지를 시험하는 방법은 여러분과 여러분의 삶을 점검하는 것이며, 그리하여 그러한 열매가 나타나는지 혹은 그런 증거가 있는지를 찾아보는 것입니다. 물론 열매에도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압니다.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내가 그분의 내주 하심을 입증한다는 확신 때문에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사랑, 희랑,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우리 안에 이것들이 있습니까? 그러하다면 성령이 우리 안에 계시며 우리는 점점 더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입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사 이런 열매를 맺게 하심으로써 우리는 점점 더 그리스도를 닮아갑니다. 이것이 성령의 열매입니다. 그다음으로 언급하려는 것은 양자의 영입니다. 여러분은 로마서 8:15 절에서 바울이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하나님은 더 영원 가운데 멀리 계시는 어떤 막연한 주권자가 아닙니다. 그분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셨습니다. 또한, 우리는 두려움 없이 그분께도 갑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아빠 아버지로, 여러분 자신이 그분의 자녀임을 알고 있습니까? 끝으로 나는 성령의 여러 가지 은사들, 곧 성령이 우리에게 주실 수 있는 여러 능력을 언급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고린도전서 12:27-30절에서 모든 그리스도인이 그 은사 모두를 소유하고 있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그 점을 의도적으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예언의 은사를 가진 것이 아니다. 모두가 설교할 수는 없습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은사들을 주실 수도 있고 주시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성령의 은사들이 무엇입니까? 31절에서 가장 좋은 은사 즉 성령의 두드러진 열매는 사랑입니다. 고전 13장에서 가장 좋은 사랑에 대해 말씀합니다. 우리가 그것을 지니고 있다면, 우리는 결정적이고 궁극적인 증거를 지닌 셈입니다.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여러분은 하나님의 성령의 이런 은사를 받았습니까? 여러분이 그것들을 지니고 있다면 하나님이 여러분을 축복하십니다. 계속해 가장 좋은 은사들을 더욱더 갈망하십시오. 성령의 열매를 더욱더 사모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 안에 더 많은 역사를 일으켜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십시오. 여러분이 이 모든 이야기를 듣고서 하나님의 성령의 은사를 받지 못했다는 결론에 이른다면, 내가 여러분에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신 말씀밖에 없다. 눅 11:13"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여러분이 은사를 갖지 않았다고 생각해 이 선물을 얻기를 바란다면, 바로 하나님께 나아가십시오. 자신의 파탄 상태를 인정하며 자신의 공허함을 자백하고, 은총을 내려 달라고 그분께 간구하며 그분 자신의 약속에 호소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이 그것을 받을 때까지 계속 간구하십시오. 하나님의 약속들은 너무도 확실하며, 우리는 그분의 은혜롭고 복된 말씀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6:37절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그분께 간구하라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여러분은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풍성함을 얻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충만하심으로 채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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