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에 대한 이론/그리스도 중심적인 강해 설교

그리스도인에 대한 정의

wordlove 2023. 11. 12. 15:11

1. 본문: 요일 5:1

2. 본문 요약: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자이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이며, 또한 하나님이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사랑하는 자이다.

3. 주제: 그리스도인

4. 테마: 그리스도인에 대한 정의

5. 명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으로부터 난자이며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이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사랑하는 자이다.

6. 목적: 그리스도인이란 어떤 존재인지를 분명히 깨닫고 영광스러운 신분답게 살도록 도전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7. 질문제기: 그리스도인은 어떤 존재인가요?

8. 전환 문장: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으로부터 난자이며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이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사랑하는 자이다. 그리스도인은 어떤 존재인가요?

9. 대지

10. 제목: 그리스도인에 대한 정의

 

그리스도인은 어떤 사람입니까? 교회에 다니는 사람입니까? 선한 사람입니까?

구제하는 사람입니까? 사회 운동을 하는 사람입니까? 술 담배 안 하는 사람입니까? 오늘 본문은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으로부터 난자이며,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이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사랑하는 자라고 정의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리스도인이란 어떤 존재인지를 분명히 깨닫고 영광스러운 신분답게 살도록 도전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이 말씀을 전하기를 원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어떤 존재인가요?

 

첫 번째는 거듭난 사람입니다.

1" 우리를 그리스도인으로 만드는 것은 거듭남이다. 우리는 거듭나야 한다." 요한은"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니 또한 낳으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자를 사랑하느니라"라고" 말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으로부터 당신은 자신을 가리켜 그리스도인이라고 지칭한다. 그렇게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어떻게 대답하겠습니까? 우리가 맨 먼저 제거해야 하는 개념은 우리에게서 나온 것 혹은 우리가 책임져야 하는 그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인으로 만든다고 하는 것입니다. 신약성경이 제시하는 용어들은 '중생', '새 창조', '거듭남' 등입니다. 이들이 바로 그 기본 개념이며, 이들과 마주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를 깨닫기 시작합니다. 첫 번째 사실은 그리스도인으로 만드는 것은 그들 자신이 행하는 그 무엇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 그들에게 행해지는 그 무엇이라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니." 그리고 "낳으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한다.” 요한에 의하면 우리를 낳으신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행위이지 우리의 행위가 아닙니다. 자신이 어떤 일을 행한 결과 그리스도인이 된다고 생각하기가 너무도 쉽습니다. "나는 선한 삶을 살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이다. 나는 교회에 간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이다. 나는 특정한 일을 행하지 않는다. 따라서 나는 그리스도인이다. 나는 믿는다. 따라서 나는 그리스도인이다." 이 경우들에서 그 모든 강조점은 나 자신에게 그리고 내가 하는 일에 주어져 있습니다. 반면에 신약성경에서 그리스도인에 대한 정의를 소개하면서 모든 강조점은 사람이나 그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께 주어져 있습니다. '그분이 나게 하셨고, '그분이' 만드셨고, '그분이 발생하게 하시며, '그분이' 생명과 존재를 주셨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행하지 않으셨다면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음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우리로 하나님을 닮게 하는 그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인으로 만든다고 말하겠습니다.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니."로부터." 라는 말이 중요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로부터'라는 뜻입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인가를 받은 자입니다. 신약성경의 가르침에 의하면 새 창조와 우리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는 거듭남에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성품에 속한 그 무엇을 받았습니다. 베드로의 말을 빌리면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신약성경의 개념에 의하면, 우리를 그리스도인으로 만드는 것은 특정한 나라에서 태어났다거나 부모가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다는 사실이요. 우리가 신의 성품에 속한 그 무엇을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그것은 만질 수 있는 물질적인 그 무엇을 받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다만 영적 성품과 영적 관점. 하나님의 성향을 받는다는 의미입니다. 거듭난다는 것은 이와 같은 새로운 성향을 지니게 됨을 뜻합니다. '새 성품'이라는 말이 의미하는 바가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닮게 하는 것은 하나님에 의해 우리에게 행해지는 그 무엇입니다. 바울은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이는 어떤 사람이 그리스도인이 될 때 일어나는 변화를 가리키는 심오한 말입니다. 그 변화는 우리에게 행하시는 하나님의 행동이며 너무도 심오한 것입니다. 나는 존재하지만 내가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이 될 때, 자신의 삶에 일어나는 이 위대한 변화를 자각합니다. 그리스도인이 자신의 삶에서 이전에는 없었던 변화의 순간을 경험했다는 사실을 자각한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신적 행위에 대한 자각이 있습니다. 그들은 예전과 달라졌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그리스도인이 아닌 자들과는 본질에서 다르다는 사실을 항상 자각하고 있습니다. '나는 다른 사람들과 같지 않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렇게 말해야 합니다. 바리새인은 눅18:9-14.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과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을 자랑했고 세리를 경멸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런 식으로 말하지 않으며 오히려 겸손하게 말합니다. "나는 여전히 세상 사람들과 같지 않고 이전의 내가 아님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분이 나를 그런 상태와 처지에 남겨 두지 않고 내게 역사하사 다시 태어나게 하신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을 자랑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자랑은 하나님께 있으며, 그들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역사하심에 있습니다. 나는 죄악 가운데 살아가는 세상 사람들과 같지 않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려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이런 사역은 우리를 다른 모든 그리스도인과 같게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니 또한 낳으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자를 사랑하느니라.그리스도인이 아닌 사람과도 다릅니다. 반면에 나는 분명히 모든 그리스도인과는 닮아야 합니다. 가족은 유사성이 있습니다. 같은 아버지에게서 태어난 자식들은 그 아버지의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백성에게도 유사성이 있습니다. 형제나 자매를 알아볼 수 있다는 것은 자신이 그리스도인인지 아닌지를 분별하는 좋은 시금석이라 하겠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위치에 대한 본질적인 것은 우리가 본성상, 출생 상 다른 사람들에게서도 공통적인 그 무엇을 자각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 교회에는 온갖 기질과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있지만, 그들 모두는 하나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이 공통적 요소를 자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들 모두는 같은 아버지에게서 났습니다. 함께 공유한 공통적 유산을 자각하기 때문에 서로 사랑합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낳으셨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당신 속에 당신이 아닌 어떤 사람을 지으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나는 하나님의 은혜 덕분에 현재의 내가 되었다. 나의 행위나 관심사나 신념에 의해서가 아니며, 내가 특정한 일을 행하거나 행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의해서도 아니다. 내가 현재의 내가 된 것은 나를 거듭나게 하시고 하나님 자신의 성품과 기질을 주신 그분의 은혜로 말미암음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이 그 얼마나 놀라운 사실인지를 나는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가장 겸손한 그리스도인이 주장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이며, 하나님에게서 났고, 하나님에게서 말미암았으며, 하나님에 의해 지음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신약성경에 의하면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의 본질적 의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어떤 존재인가요?

 

두 번째는 거듭남에 따른 결과인 열매들을 통해서 분별할 수 있습니다. 거듭남으로 말미암은 첫 번째 열매는 무엇입니까? 요한에 의하면 신앙, '믿음'입니다.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니.여러분은 여기서 그리스도가 본질적 위치를 차지하고 계심을 보게 됩니다. 요한은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사람이 있으면 내게 보이라. 그리하면 나는 그분이 하나님에게서 났다고 말하겠다." 기독교적 의미에서 보건대 거듭남 없이는 믿는 일이나 신앙을 가지는 일도 없습니다. 믿음과 거듭남 중 어느 것이 먼저일까요? 여기 요한은 거듭남이 먼저이고 그다음이 믿음이라고 말씀합니다. 거듭남에 대한 첫 번째 표현이 믿는다는 것입니다. 신약성경에 의하면 우리는 본질상 허물과 죄로 죽었던 존재들입니다. 죽은 사람은 믿을 수 있습니까? 믿기 전에 살아 있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거듭나지 않고서는 살아 있을 수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고전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 성령의 일들을 믿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영광의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셨고 사람들 앞에 섰습니다. 그분이 그들에게 말씀하셨으며 그들 앞에서 이적을 행하셨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관원들은 그분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유능한 사람들입니다. 분명 관원들은 왕족뿐만 아니라 철학자들도 포함해 세상적 의미에서 고귀한 신분에 있었던 자들을 모두 가리킵니다. 그들은 그분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들은 하나님의 성령을 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누구도 예수 님을 주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거듭남이 없이는 신앙이나 믿음도 없습니다.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니." 거듭나야 합니다. 새로 태어나지 않으면 믿을 수 없습니다. 죽은 자는 믿을 수 없습니다. 자연인은 믿을 수 없습니다. 그는 하나님에 대해 적대적입니다. 그는 믿음을 가질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믿는다는 것은 거듭났음을 나타내는 증거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에게서 난 자의 삶 가운데 나타나는 첫 번째 열매입니다. 나는 또한 '무엇'을 믿는지도 강조하고자 합니다.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니.” 그리스도인이란 거듭난 사람들이며 거듭난 사실을 입증하는 첫 번째 증거는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요한은 교리와 경험을 절대 분리하지 않습니다. 둘은 항상 함께합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그리스도인이 아닌 사람들이 매우 많습니다. 기독교 신앙이란 특별한 믿음,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믿음입니다. 달리 말해 우리의 모든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께 초점이 맞추어져야 합니다. 우리를 그리스도인으로 만드는 것은 바로 그분에 관한 믿음입니다. 우리는 예수 님이 바로 그리스도, 메시아, 곧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을 받은 분임을 믿어야 합니다. 여기서 요한이 의미하는 바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우리가 구원에 이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의 메시야 관은 물질적이고 정치적 의미로 이해했으며, 주님이 큰 군대를 준비하지 않고 왕위에 오를 목적으로 예루살렘에 가시지도 않았기 때문에 메시아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신약성경의 모든 가르침은 그분이 메시아요 약속된 구원자요 영적 구원자이심을 보여 줍니다.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것은 그분을 떠나서는 우리가 결코 구원받을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는 사람들에게 자주 이렇게 묻습니다. "당신이 오늘밤에 죽어야 한다면 하나님 앞에서 무엇을 의지하겠습니까? 당신은 그분께 무슨 말을 할 것입니까?" 그리면 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그분께 용서해 달라고 간구드릴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이 용서할 준비를 하고 계시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계속 자기 견해를 말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절대 언급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첫 번째로 믿는 것은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다' 사실입니다. 따라서 그분이 영원하신 하나님의 아들로서 육신을 입으신 분이라는 사실을, 그분이 십자가에 달리사 우리 죄를 자신의 몸에 지우셨다는 사실을,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하시는 이유는, 오직 우리의 죄악이 그분 안에서 처벌되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의롭다 하기 위해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며, 대적들이 자신의 발등 상이 될 때까지 기다리십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와 이 땅에서 악을 멸하시며 자신의 영광스러운 나라를 도래하게 하실 것입니다.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다.' 거듭남에 따른 첫 번째 열매는 내가 그 사실을 믿는다' 것입니다. 내가 믿는다면 모든 삶을 그분께 바치는 것입니다. 내가 믿는다면 그리스도가 나를 위해 그 일을 이루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구원받은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분을 떠나서는 잃어버린 바 되고 망하며 파멸에 처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믿는다는 것은 맡기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신의 모든 것을 그 사실에 의존하는 것입니다. 거듭남의 두 번째 열매는 '하나님 사랑'입니다. 요한은 그것을 낳으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표현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지옥에 던져져야 마땅한 죄인임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그리스도인은 자기 아들을 보내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없다면 자신이 지옥에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자각함으로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전부를 하나님께 빚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들이 지금 성도로서 아무리 선한 삶을 살고 있다 할지라도 여전히 스스로는 지옥에 떨어져야 마땅한 죄인이라고 느끼며, 자신의 모든 것을 하나님의 은혜에 빚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또한, 그들은 자신을 현재의 모습으로 만든 것은 오직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느낍니다. 하나님에 대한 그들의 적의나 두려움은 사라지며 그 대신 그들의 마음은 그분에 대한 깊은 감사로 가득합니다. 우리가 자신은 아무것도 아니며 하나님이 자신에게 모든 것을 주셨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우리는 그러한 것에 감사할 것입니다. 나를 낳으신 그분을 사랑할 것입니다. 마지막 열매는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것입니다. 낳으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우리가 형제를 사랑하는 다른 사람들을 볼 때, 오늘 속에서 우리 속에 있는 것과 같은 성품을 발견합니다. 그들이 죄악 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나를 위해 그리하신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 아들을 보내사 그들을 위해 죽게 하셨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비록 그들에게는 우리가 좋아하지 않는 요소들이 많지만 우리는 이들은 내 형제, 내 자매다."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요 그리스도와 더불어 공동 상속자들입니다. 우리는 하늘의 왕가에 속했으며, 만왕의 왕 만주의 주께 속한 존재들입니다. 그분의 신적 성품에 참여하는 자들입니다. 이제 일어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고귀한 자녀로 부르심에 합당한 존재로 지어져 가시는 성령의 손길을 소망하면서 힘써 따라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