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에 대한 이론/그리스도 중심적인 네러티브 설교

영원히 마르지 않는 인생의 복

wordlove 2024. 9. 29. 15:03

1. 본문: 1:3-4

2. 명제: 복 있는 사람은 시 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다. (비교적 명제)

3. 제목: 영원히 마르지 않는 인생의 복

 

갈등: 시냇가에 심은 나무

앞에서 우리는 불경건한 자 즉 불신자에 대한 시편 기자의 그림을 살펴보았습니다. 불신자의 삶은 겨와 같다고 했습니다. 이제는 경건한 자 즉 믿는 자의 그림을 살펴보겠습니다.. 시편 기자인 다윗에 따르면 그리스도인들은 겨와 전혀 다릅니다. 시인은 경건한 사람, 곧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에 있는 사람, 곧 참 그리스도인이며 복 있는 사람을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다고 말합니다. 이 얼마나 선명한 대조입니까! 그럼, 어떻게 하면 복 있는 사람인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습니까?

 

2. 갈등 심화: 누군가 심는다.

질문에 대한 답변 첫 번째 원리는 우리에게 일어나는 어떤 일의 결과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시편 기자는 나무가 3"시냇가에 심겨다고 말합니다. 이 내용이 '심은'이라는 단어에 함축되어 있습니다. 누군가 와서 나무를 위한 자리를 마련하고 거기에 두었습니다. 누구도 이 세상에 그리스도인으로 태어나지 않습니다. 본성적으로는 누구도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나무는 스스로를 심을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타고난 그리스도인은 없습니다.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물론 아주 어린 나이에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고, 회심한 특정 시점을 정확히 모를 수도 있습니다. 제 말은 그리스도인으로 태어나거나 날 때부터 그리스도인인 경우는 없다는 뜻입니다. 우리의 행실이 심지어 기도나 성경 읽기도 우리를 그리스도인으로 만들지 못합니다. 나무는 누군가 심은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를 복음의 핵심으로 이끕니다. 복음의 핵심은 '심기다'입니다.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를 누구든지 겨로 남지 않고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성경은 인간이 하나님을 추구하고 그분을 찾으려고 애쓰는 기록이 아닙니다. 정반대입니다. 인간은 길을 잃었고 하나님이 인간을 찾으셨습니다. 처음에 인간이 죄를 지었을 때 하나님이 에덴동산으로 내려오셨던 것처럼, 이후에도 하나님은 줄곧 내려오셨고 그분의 독생자,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를 통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나무 심기는 바로 이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이 성육신 하셨을 때, 영원하고 끝없는 영광 중에 계셨던 아들을 떠나보내어 처녀의 태에서 태어나게 하셨을 때, 바로 이 '심는' 일을 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성육신이요, 이후의 이어진 모든 일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율법에 완전하게 순종하신 그리스도의 삶 때문이기도 합니다. 갈보리 산 위의 십자가에서 당하신 희생적이고 대속적인 죽음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것이 '심는 일'입니다. 이를 위해 그분이 오셨습니다. 53:6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하나님이 십자가에서 진노의 칼로 아들을 치신 결과로 아들은 죽고 그의 시신은 무덤에 묻혔습니다. 그 다음, 아들은 하나님의 강한 능력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죽음과 지옥을 정복하셨습니다. 그분은 하늘로 올라가셨고, 거기서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그분은 오순절에 복된 성령을 보내셔서 그분을 믿는 사람들 안에 이 모든 활동의 결과가 이루어지게 하셨습니다. 베드로가 오순절에 설교하자 사람들이 "형제들이여,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라고 부르짖기 시작했습니다. 베드로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2:37-38"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그러므로 우리를 그리스도인이 되게 만드는 주체는 하나님입니다. 그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인간의 영혼을 위해 행하신 일입니다.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되는가에 대한 성경의 두 번째 원리는 그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를 말해줍니다. "심는 것이란 무엇을 뜻합니까? 누군가 이 나무를 창조하고, 창조 후에 "시냇가에 가져다 두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령의 작용'입니다.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먼저 새 생명이 필요합니다. 새 창조가 필요합니다. 그리스도를 본받거나 따라가겠다고 결심하거나 산상설교를 실천하려고 노력한다고 해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게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하나님이 우리를 새롭게 창조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안에 새 생명을 두십니다. 이 쓰레기더미, 겨 안에는 생명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나무와 같고 누군가 나무에 생명을 불어넣었습니다. 창조주께서 나무를 거기 두셨고, 그리스도인이 되는 모든 사람에게 같은 일을 하십니다. 우리 주님은 니고데모에게 요 3:7" 거듭나 한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생명이 안에 들어와야만, 곧 중생해야만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습니다. 심는 일은 하나님이 성령을 통해 우리 영혼을 다루시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아들 안에서 생명을 준비하셨습니다. 구약성경에는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율법을 주시고 "너희가 이것을 지킬 수 있다면 이것이 너희를 구원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누구도 율법을 지키지 못했고 모두가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런 취지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희를 구원할 길은 하나뿐이다. 나는 새 인류를 시작해야 한다. 첫 번째 아담은 타락했고 그의 자손도 뒤따라 타락했다. 그래서 나는 두 번째 아담을 보내겠다. 또 다른 사람을 창조하는 일은 소용이 없다. 그는 첫 번째 사람과 똑같이 타락할 것이다. 첫 번째 사람은 완벽했지만 타락했다. 그러니 또 다른 완벽한 사람이 창조된다 해도 그 역시 타락하고 마귀의 공격과 습격에 무너질 것이다. 그래서 나는 새로운 종류의 인류를 만들려 한다. 내 아들을 보낼 것이고 그는 인성을 취할 것이다." 여기 새 인류의 머리이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오셨습니다. 그분은 사람들을 위한 생명을 가지셨고 참 인간이시기에 우리는 그분으로부터 생명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생명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이 문제의 답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여러분을 생명 안에 집어넣을 능력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나무를 심어 본 적이 있습니까? 우리 앞에 땅이 있습니다. 땅을 파야 합니다. 삽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땅을 부수어야 하니까요. 나무를 심으려면 이런 작업을 거쳐야 합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심으실 때 하시는 일 중 몇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죄를 깨닫게 하는 성령의 역사에 대해 아십니까? 이것은 삽과 괭이를 사용해서 땅을 부수고 파헤치고, 발로 다지고 북돋우고 흙갈이하는 과정에 해당합니다. 죄를 깨닫지 않고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습니다. 이 일을 하시는 분은 성령입니다. 땅을 흙갈이하는 이 과정은 예배 시간에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하나님이 우리를 다루고 계시다는 사실을 문득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다루시고, 뒤흔드시고, 분발하게 하시고, 죄를 깨닫게 하시고, 문제들을 직시하게 하시고, 불편함을 느끼게 합니다. 자신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당황스럽기 때문입니다. 그때가 죄를 깨닫는 순간입니다. 나는 지금까지 성경을 무시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여러분은 과거의 그런 행동들 때문에 자신이 현재와 같은 모습이 되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진리가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성령께서 진리를 깨닫게 하십니다. "아라, 하나님이 계시는데, 너는 그분의 통치 아래에서 그분을 위해 살지 않았다. 하나님을 거스르는 죄를 지었을 뿐이다." 이제야 절망감을 느끼기 시작하고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마귀는 여러분에게 새로운 삶을 시작할 것을 제안합니다. 성경을 읽기 시작하고 교회에 나가기 시작하며 선한 일을 시작하라고 속삭입니다. "마르틴 루터 "가 회심 이전에 그랬던 것처럼 그런 일들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런 일을 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거룩함과 여러분 영혼의 어둠을 더 많이 발견하게 됩니다. 절대적 절망감과 무력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고 나면 성령께서 성경 안에 있는 이 멋진 구원의 메시지를 계시하십니다. 성령께서 말씀하십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라. 그러면 구원을 받을 것이다. 그 진리를 영접하고 그것이 자신에게 참되다는 것을 믿어라. 하나님의 아들이 너를 새 사람으로 만드시고 너에게 새 생명을 주시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오신 것을 믿어라. 그분은 너의 죄를 친히 짊어지셨고 너는 용서받을 수 있다." 우리는 이 말씀에 대한 희미한 통찰을 갑자기 얻게 되고 회개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것을 받을 자격이 없음을 인정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영원히 벌하신다 해도 온전히 정당하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분의 자비에 자신을 맡기고 이렇게 구합니다. "잘 이해할 수는 없지만, 저는 죄인임을 고백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성령께서 이 모두가 땅을 준비하는 일의 일부입니다. 말하자면 흙을 파고 부수고, 거르고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이 모두가 필수적입니다. 그 다음, 성령께서 오셔서 새 생명을 여러분에게 주십니다. 이것이 중생입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것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다." 하지만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어디에 심느냐가 너무 중요합니다.

 

3. 전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

위치가 중요합니다. 나무는 어디에 심깁니까? “시냇가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어디에 심깁니까? 예수 그리스도 안에 심깁니다. 우리를 그리스도인으로 만드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들어 그분 안에 접붙이시는 일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리스도의 생명을 얻게 됩니다. 신약성경에는 '그리스도 안에서'라는 표현이 가득합니다. 신약성경은 우리 모두가 아담 안에서 태어났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모두 '아담 안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결국 겨가 되는 것입니다. 신약성경에 따르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고전 15:22 ' 그리스 안에'이 새 사람 안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 생명이 필요합니다. 시냇가 옆 토양은 깊습니다. 시냇가의 흙은 찰지고 양분이 많고 단단합니다. 그래서 나무를 그곳에 심습니다. 시냇가의 그 비옥한 땅, 멋진 토양에 나무를 가져다 놓습니다.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인으로 만드는지 아십니까? 하나님의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이 우리 영혼에 들어올 때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우리는 인간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이 새로운 인간성을 받습니다. 그분 안에 있는 이 완전한 인간성이 우리를 그리스도인으로 만듭니다. 이것은 다시 태어나는 것과 같습니다. 모든 것은 그리스도에게서 나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 그분으로부터 생명, 양분, 영양과 모든 것을 얻음을 말해주는 그림입니다. 그분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그분은 우리가 그 모두를 얻게 하시려고 성육신 하셨고 죽으셨고 부활하셨습니다. 시편 기자가 "시냇가" 강조한 것이 보이십니까? 물이 시냇가에서 끝없이 공급됩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다시는 기독교를 그냥 친절하고 선하고 도덕적이고 점잖고 다른 사람보다 낫다는 관점에서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바리새주의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엡 4:24 '새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여러분은 거듭나야 합니다. 그분 안에 들어가야 합니다. 접붙임을 받아야 합니다. 첫째, 우리는 우리가 하는 일의 결과가 아니라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의 결과로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둘째,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이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심기고' 들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이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 심었고 그리스도께 접붙였다는 사실을 모를 수 없습니다. 2:20 절에서 바울 사도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 이제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당신은 이렇게 고백할 수 있습니까? 만약 이런 고백이 없다면, 그리스도인임을 의심하게 됩니다. 오로지 성령을 통해서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하신 일의 결과로 여러분이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4. 대단원:하나님 역사의 결과.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되는가에 대한 성경의 세 번째 원리는 그리스도인에 대한 성령의 일하심에는 어떤 결과가 따라오는 것입니다. 첫째, 하나님의 역사로 '시냇가에 심은 나무' 같은 경건한 사람은 '철을 따라 ‘‘ 열매를 맺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될 때, 아담의 타락과 함께 훼손되고 파괴되었던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됩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인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그들을 의와 참 거룩함으로 새롭게 창조하셨다는 뜻입니다. 이제 진정한 인간이 될 것입니다. 먹고 마시고 욕망과 욕구에 탐닉하기 위해 세상에 존재하는 단순한 동물이 아닙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과의 교제와 교통을 즐거워하고,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들은 동물과 구별됩니다. 성경적 인간관은 그리스도인은 의와 참된 거룩함이 가득한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존재이고 다시금 하나님을 본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역사로 경건한 사람은 열매를 맺되 '철을 따라' 맺습니다. 열매가 무엇입니까? 사도 바울에 따르면, 5:22-23" 성령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입니다. 그리스도인 안에 이런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들입니다. 종종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서 이런 말이 들려옵니다. “내가 아는 A 씨는 늘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데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합니다." 좋습니다. 그 사람은 그렇게 말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대로, 누군가가 그리스도인으로 자처하는 것이 그가 그리스도인이라는 증거는 아닙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열매를 맺고, 그것도 철을 따라 맺습니다.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 같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입니다. 이것은 필수입니다. 영혼에 하나님의 생명을 갖고 있으면서 육체의 일 음란, 간음, 술 취함, 방탕함, 시기, 거짓말, 도둑질 등 겨에 속하는 온갖 것들을 내놓을 수는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열매를 맺습니다. 또 그리스도인은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합니다. 성경 읽기와 듣기를 즐거워하십니까? 그것을 주야로 묵상하십니까?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 더 알고 싶으십니까? 이런 태도는 열매의 일부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친절하고 자비롭고 긍휼히 넘치는 실제 행위로 다른 사람을 돕습니다. 지금까지 이 세상에 가장 큰 유익을 끼친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이었다는 말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노예제 폐지는 어디에서 왔습니까? 윌리엄 윌버포스라는 회심한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는 한때 그리스도인이 아니었지만 이후 그리스도 안에 심겼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 모든 일이 참 그리스도인으로 인해 생겨났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철을 따라 열매를 맺는 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은 3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할 것입니다. “.“ 112:6-8"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함이여 의인은 영원히 기억되리로다 그는 흉한 소문을 두려워하지 아니함이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그의 마음을 굳게 정하였도다. 그의 마음이 견고하여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 , 이것은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할 것이라는 사실의 다른 표현입니다. 끔찍한 기근이 닥칠 수도 있지만, 이 나무의 잎사귀는 마르지 않을 것입니다. 왜일까요? 시냇가에 심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 안에 있는 생명의 가장 영광스러운 측면 중 하나입니다. 복 있는 사람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13:6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오" 태풍이 몰아치고 허리케인이 일어나고 눈보라 치고 여러 병들이 괴롭히고 죽음이 찾아오더라도 모든 것이 내게 불리하게 돌아간다고 해도 그린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 삶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뿌리내렸고 그분을 기초로 하고 있기에 저는 이렇게 확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오. 이것이 여러분의 고백입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거듭난 참 그리스도인이며 참으로 복된 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