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문: 마 7: 15-27
2. 본문 중심 진리: 예수님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만이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씀하셨다.
3. 주제: 천국에 들어갈자
4. 테마: 천국에 들어 갈 자의 자격
5. 명제: 하나님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만이 천국에 들어가게 된다.(선언적 명제)
6. 설교 목적: 구원 받은 믿음은 하나님의 뜻을 듣고 행하는 자임을 강조하기 위해 이 말씀을 전함
7. 질문제기: 천국에 들어 갈자는 어떻게 구별 할 수 있는가?
8. 중심 단어: 구별들
9. 전환 문장: 하나님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만이 천국에 들어가게 된다. 천국에 들어 갈자는 어떻게 구별 할 수 있는가?
10 대지:
1) 열매로 구별 된다.
2) 하늘에 계신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것으로 구별된다.
3) 환난 가운데 구별된다.
10. 제목: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11. 복음: 예수님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만이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씀하셨다.
본문: 마 7:15-27
1. 갈등: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진짜 참기름도 있고 가짜 참기름도 있습니다. 가짜를 짝 뚱 이라고 부릅니다. 짝 뚱 상품이 제일 많은 곳이 중국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새 차를 출시하면 비슷한 시기에 거의 비슷한 짝 뚱 차가 중국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그 작통 때문에 새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많은 투자를 한 기업이나 작 퉁인 줄 모르고 상품을 산 소비자만 골땅 먹는 것입니다. 진짜 선지자고 있고 가짜 선지자도 있습니다. 오늘 예수님도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 경고하셨습니다. 오늘날 진짜 목사가 있는가하면 가짜 목사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거짓 선지자는 양의 탈을 쓰고 나오기 때문에 얼른 그 정체의 진위 여부를 구별하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 거짓 선지자를 양을 탈을 쓴 이리라고 합니다. 선한 목자는 양을 잘 인도하여 살찌웁니다. 하지만 거짓 목자는 양을 이용하다가 잡아먹어 버립니다. 거짓 선지자를 소위 이단이라 부릅니다. 이단이란 뜻은 끝이 다르다는 의미입니다. 앞에서는 비슷하기 때문에 잘 모릅니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잘 보아야합니다. 신앙촌의 박태선은 원래 교회 장로였다고 이단으로 빠졌습니다. 자칭 하나님이라고 선전했고 천 부교를 만들었습니다. 그의 자식 박동명이는 한 때 엽색행각으로 사회에 크게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젊은 대학생들을 미혹 시켰던 jms 본명이 정명석입니다. 그는 결국 성추행으로 지금 감옥에 가있습니다. 이단들은 이리와 같습니다. 마귀 사탄의 졸개들입니다. 그들의 목적은 돈과 쾌락입니다. 이단에 빠지면 모든 재산 다 빼앗기입니다. 그리고 몸마저 망칩니다. 박태선은 신앙촌을 만들어 교인들의 모든 재산 다 바치게 하고서는 저 임금을 주면서 신앙촌에 모여 공동체 생활을 하게했습니다. 여기에서 나오는 상품이 신앙촌 제품인 것입니다. 신앙촌 제품은 사지 마십시오. 통일교 제품이 일화 상표를 가진 물건들입니다. 역시 사지 마십시오. 이단들의 구별은 오늘 예수님께서 그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습니다. 나쁜 열매는 나쁜 열매를 맺습니다. 가시나무에서 포도 열매가 맺지 못합니다. 왜 가시를 맺습니까? 나무 자체가 가시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포도나무에서 가시를 맺지 못합니다. 이단들도 결국 나쁜 열매를 맺습니다. 이단들은 결국 망합니다. 그를 따라 갔던 많은 어리석은 사람들도 패가 망신당하는 것으로 끝을 맺습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는 어떻게 될까요? 결국 찍혀 불에 던져짐을 당합니다. 가짜들의 운명도 이와 같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여 교회 안에도 진짜 신자가 있는가 하면 가짜 신자도 있다고 합니다. 천국 가는 신자가 있는가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짝 뚱 신자도 있다는 것입니다.
2. 갈등 심화: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예수님께서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니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날에 많은 사람들이 우리는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권능을 행하지 아니 하였나이까? 주님 앞에 자신을 변명하는 일들이 많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 그날이란 인생이 예수님을 만날 날을 말합니다. 인생의 종말의 날을 말합니다. 모든 인생은 반드시 한번 죽습니다.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 아닙니다. 나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 앞에 가서 어떻게 살았는지 자기 인생의 회계 보고를 해야 합니다. 그날 어떤 사람들은 주님 저는 주님이름으로 선지지 노릇을 했습니다. 주님 저는 주님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었습니다. 또 어떤 자들은 주님! 저는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했습니까? 라고 자기변명을 합니다. 그러나 이들의 변명을 들으신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라. 주님이 그들을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주여! 주여! 소리 쳤지만 그들은 주님을 진정 모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오히려 주님께서 이런 냉혹한 판결을 하십니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그들은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주여! 주여! 주의 이름을 불렀지만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이었고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외형상 선지자 노릇을 잘했습니다. 여러분 통일교 문선명이는 사람들을 미혹하게 만드는 탁월한 재담이 있다고 합니다. 이단자들 가운데 귀신도 쫓아내고 기적도 행하는 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박태선이는 많은 병자들을 고쳤습니다. 그것을 보고 능력의 종이라고 한때 몇 십만의 무리들이 따라 다녔습니다. 무당들도 큰 귀신을 이용하여 작은 귀신들을 쫓아내어 병을 고칩니다. 점쟁이도 사람의 운명을 잘 맞추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주님을 모릅니다. 주여, 주여, 주의 이름으로 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을 볼 때 이들 중에는 교회를 다녔고 교회 봉사도 했던 사람들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주님도 이 사람들을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모르면서 교회 다녔고, 예수님 모르면서 세례도 받고, 예수님 모르면서 직분도 받았고, 예수님 모르면서 교회 봉사까지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천국에는 들어가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비극입니다. 이 얼마나 무서운 일입니까?
3. 전환: 하늘에 계신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
그렇다면 누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까? 예수님의 대답이 이러합니다. 다만 하늘에 계신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과 비슷한 말씀이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반석위에 집은 지은 지혜로운 자와 같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집을 지었습니다. 비가 억수 같이 내립니다. 갑자기 홍수가 범람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람이 심하게 불어 그 집에 부딪쳤습니다. 그러나 그 집은 무너지지 아니했습니다. 왜요? 이집은 주추를 반석위에 세웠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사람은 자신의 집을 처음 집을 지을 때 주춧돌을 큰 반석 즉 큰 돌 위에 세웠습니다. 큰 돌 위에 세운 이집은 아무리 큰 환난이 몰아쳐도 든든히 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하늘에 계신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이 사람은 주님의 말씀을 듣고서 행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좋은 열매를 맺습니다. 이 사람은 마치 집을 반석위에 세우는 지혜로운 사람과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 반석은 도대체 누구입니까? 반석은 예수 그리스도도 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 뜻입니다. 예수님은 아버지 뜻을 좇아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뜻대로 죽기까지 십자가에서 순종하셨습니다. 그리고 3일 만에 부활하사 이 예수를 믿는 자들의 죄를 용서하실 구원의 길을 여셨습니다. 예수님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버지께 올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하는 영생의 길이십니다. 영생은 오래 산다는 뜻을 넘어 예수님을 안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을 안다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영적으로 예수님과 결혼한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이 신랑이시요. 우리는 신부인 것입니다. 인생이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와 주님으로 믿을 때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이 그 사람의 심령 속으로 들어와 함께 살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을 모시고 그분과 교제하는 생활이 시작 된 것입니다.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과 교제하는 생활이 구원 받은 삶이요 영생의 생활인 것입니다. 이 사람은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압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자신의 주인으로 압니다. 이 주님께 감사하며 사랑으로 순종하고자 애를 썹니다. 자신의 힘으로는 순종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성령님의 도움을 날마다 구하기 위해 기도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내안에 계신 하나님의 영이시오,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을 나의 생명과 능력으로 믿고 의지하는 생활인 것입니다. 자신의 육신의 소욕을 쫓아 사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소욕을 쫓아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예수 믿는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말씀을 듣고 행하는 것은 성령의 소욕을 쫓아 사는 생활인 것입니다. 그 결과 성령의 열매를 맺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남녀가 결혼을 하면 자연적으로 사랑의 열매인 자식을 낳는 것처럼 우리가 예수님과 결혼을 하여 믿음으로 교제하는 생활을 잘하면 자연적으로 성령의 9가지 열매가 그 사람 삶 속에 인격적인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과거 자기 밖에 몰랐던 사람이 이제 남을 위하며 희생할 줄 아는 사랑의 사람이 됩니다. 마음속에 세상 사람들이 모르는 기쁨이 있습니다. 과거 남과 싸우기를 잘하던 사람도 이제 화평을 이루면서 삽니다. 과거 참지 못하던 사람이 이제 오래 참는 인내의 사람으로 변화됩니다. 과거 남을 미워했던 사람이 자비를 베푸는 사람으로 변화 됩니다. 과거 자기 밖에 모르던 사람도 남에게 선을 베풉니다. 과거 바다 물결처럼 조석으로 잘 변하든 사람도 변함이 없는 충성스러운 사람으로 새로워집니다. 과거 천둥 같이 무서운 사람이 양처럼 온유한 사람이 됩니다. 과거 절제하지 못한 사람이 이제 세상을 이기고 자신을 이기는 절제할 줄 아는 사람이 됩니다. 이것이 성령의 열매인 것입니다. 또 사랑의 신랑이신 구주 예수님을 자랑하고 싶어 합니다. 이것이 전도의 열매인 것입니다. 물론 이 열매는 인간 자신의 힘으로 맺어진 것이 아니라 예수 믿을 때 내안에 오신 성령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맺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성령의 열매라고 부릅니다. 예수님은 오늘 그 열매로 좋은 나무인지 나쁜 나무인지를 안다고 말씀하십니다. 성령의 열매와 전도의 열매가 천국에 들어 가르는 구원 받음 백성의 증거인 것입니다. 물론 열매의 크기 정도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주님과 깊은 교제 즉 주님과의 사랑이 깊을수록 열매는 향기롭고 크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주님께 큰 순종이 큰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아무도 이 열매를 금지할 법이 없습니다. 주님과 교제만 잘하면 자연적으로 성령님이 내안에서 맺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열매로 보고 사람들이 저분 안에 예수님이 계시 구나 알게 되는 것입니다. 저분! 예수님 닮았네! 라는 평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가지가 나무에 붙어있지 아니하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가지요 예수님은 나무줄기입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가지로서 이 예수님 줄기에 잘 붙어있는 사람입니다. 주님과의 사랑의 관계성을 잘 맺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잘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은 예수님의 생명과 능력이신 성령의 도우심으로 사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바로 하늘에 계신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천국에 들어가는 참 구원 받은 신자인 것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신자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만이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4. 해소: 어리석은 사람
그러나 여기 어리석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주여! 주여! 주님의 이름을 불렀고, 주님의 이름으로 권능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라고 자기 공로를 내세웠지만 결국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이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도 행치 아니하는 자라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은 자신의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고 말씀합니다. 비가 억수로 내렸습니다. 홍수가 크게 났습니다. 바람이 세차게 불어 그 집에 부딪쳤습니다. 그러자 얼마 견디지 못하고 그 집은 힘없이 와르르 삼풍백화점처럼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왜요 자신의 집의 주추를 모래위에 세웠기 때문이었습니다. 모래는 무엇입니까? 불법입니다. 이 어리석은 사람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 불법을 행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이 사람은 주여! 주여! 소리 지르며 주의 이름으로 기적도 행했다고 자신의 업적을 자랑까지 했지만 그러나 예수님은 이 사람을 모른다고 말씀합니다. 난 널 모르겠는데 이 사람은 주님과 인격적인 관계 맺기가 안 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인 반석인 예수님을 믿지 아니한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예수님과 결혼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 대신 자신의 능력을 의지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사람을 종교인이라고 부릅니다. 실상 이 사람은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교회 다녔지만 예수님을 모릅니다. 교회 봉사를 했건만 예수님을 모릅니다. 세례도 받고 심지어 직분까지 받았지만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니 진정한 주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를 모릅니다. 기도는 인격적인 대화인데 모르는 사람과 어떻게 대화가 되겠습니까? 그러니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주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지만 먼저 늘 자신의 생각 경험 자신의 유익을 따라 판단합니다. 자신의 육신의 소욕을 따라 삽니다. 귀신을 쫓아내고 권능을 행한 것도 성령의 능력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라 귀신의 능력에서 나온 것입니다. 교회 붕사도 주님의 은혜에 감사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유익과 자기 자랑을 위한 봉사였을 뿐입니다. 이 사람은 주님의 말씀을 믿어 순종하지 않습니다. 종교인이니까? 습관을 따라 교회는 나올 수가 있습니다. 교회 봉사도 할 수 있습니다. 교회 직분까지 받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모릅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사람입니다. 심령으로 예수님을 믿지 않은 사람입니다. 성령의 열매가 아니라 육신의 열매만 맺는 사람입니다. 결국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 어리석은 사람이입니다. 오늘 여러분 가운데 이런 사람이 한분도 없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이여! 예수님만이 하나님의 법입니다. 예수님만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법인 예수님이 바로 구원의 반석인 것입니다. 여러분의 인생의 집을 예수님께 세우기기를 바랍니다. 아멘! 그리고 오늘부터 예수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잘하시기를 바랍니다. 교제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연적으로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여러분 삶에는 아무도 금지 할 수 없는 성령의 열매가 맺어 가고 있나요. 사랑, 희락, 화평, 자비, 양선, 오래 참음과, 충선과, 온유와 절제의 열매들을 이웃에게 보여 주고 있습니까? 그리고 나의 사랑의 남편이신 구주 예수님을 자랑하고 있습니까? 이웃 사람들이 내가 맺는 그 성령의 열매의 향기에 취하여 여러분의 삶을 칭찬합니까? 예수님은 이 성령의 열매를 맺고 있는 사람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 뜻대로 행하며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씀하십니다.
'말씀 > 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러하여도 (0) | 2009.11.03 |
---|---|
지혜로운 부자 (0) | 2009.10.26 |
복의 근원 (0) | 2009.10.12 |
착한 종과 악한 종 (0) | 2009.10.05 |
복있는 사람의 선택 (0) | 2009.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