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에 대한 이론/그리스도 중심적인 네러티브 설교

행복한 삶을 위한 유일한 길

wordlove 2024. 7. 21. 14:43

1. 본문: 1:1-2

2. 명제: 행복한 삶을 위한 유일한 길은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는 것이어야 한다. (명령적 명제)

3. 제목: 행복한 삶을 위한 유일한 길

 

갈등: 성경을 보라

시편 1편은 성경 전체의 메시지에 대한 훌륭한 서론이자 요약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의 메시지만 담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 메시지를 아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지만 내용은 단 하나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구원을 위해 하신 일, 그리고 인간과의 관계입니다. 이 주제는 시편 전체의 큰 주제이기 때문에, 특별히 시편의 첫 번째 시에서 그 내용이 응축되어 나타납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시편 1편을 주목해 보시길 청하는 것입니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하지만 왜 성경을 봐야 합니까? 지금은 과학의 시대입니다. 왜 당신은 그 옛날 책으로 되돌아가려 합니까? 그러지 말고 뭔가 새로운 것을 하는 게 어떻습니까? 그러나 전 1:9절에서"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 성경은 해 아래는 새 것은 전혀 없다고 단언합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이 추구하는 것은 과거와 동일합니다. 시편 1편의 시인이 살던 시대에 사람들이 무엇을 찾고 있었는지 아시나요? 바로 "행복happy" 입니다. 그들은 행복을 찾고 있었고, 시편 기자는 그것을 알았습니다. 시편 기자도 행복을 찾고 있었으니까요. 오늘날 사람들의 근본적인 필요도 여전히 행복입니다. 누구도 불행해지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기쁨과 행복과 즐거움을 추구합니다. 해 아래 새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여러분께 시편 1편에 관심을 기울이라고 말씀드리는 더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가르침"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모든 책은 인간의 가르침입니다. 철학의 본질은 행복 추구, 복의 추구였습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철학은 모두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행복 처방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성경으로 돌아갑니다. 성경은 다른 모든 책과 본질적으로 완전히 다릅니다. 성경은 인간의 책이 아닙니다. 인간의 창작물이 아니고, 성경은 "하나님의 계시 God'revelation" 입니다. 세상은 언제나 성경이 필요했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필요합니다. 성경으로 돌아가야 하는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성경에는 시대의 경험으로 검증된 가르침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를 돌아보고 역사를 읽으면 읽을수록, 해 아래 새것이 없다는 사실을 다시금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언제나 지금과 같은 곤경에 처해 있었고 뜬구름 잡는 행복을 늘 추구해 왔습니다. 성경은 "마침내 나는 발견했다. 이것이 그것이다!"라고 말하는 이들의 기록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교훈을 믿고 실천에 옮긴 사람을 성경에서 만나게 됩니다. 이것이 우리가 성경으로 되돌아가는 두 번째 이유입니다. 세 번째 이유는, 성경은 우리가 가야할 길을 분명히 제시합니다. 성경은 언제나 그것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사람 앞에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고, 그 둘 사이에서만 선택할 수 있다."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그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의 길과 사탄의 길, 아벨의 길과 가인의 길, 야곱의 길과 에서의 길입니다. 여기 시편 1편에는 선한 사람, 경건한 사람, 의인이 나옵니다. 그리고 불경건한 사람, 악인이 나옵니다. 언제나 이 두 가지입니다. "여러분어떤 길로 가고 있습니까?" 이 길 아니면 저길입니다. 시편 1편에 이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복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살펴본 대로, 인간은 행복하기를 열망한다는 것입니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이러이러한 사람입니다." 행복해지고 싶지 않으십니까? 저는 행복을 얻기 위한 이 문제를 이론과 실천으로 나누어 설명하려 합니다. 먼저 이론을 살펴본 다음, 우리가 실제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보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시편 11-2절이 설명하는 것입니다.

 

2. 갈등 심화: 성경이 말해 주는 이론

성경이 말하는 첫 번째 이론은 행복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행복 상태가 가능하다많은 사람들은 인생에서 행복을 쉽게 발견하고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젊은 시절에는 이렇게 말합니다. "저 중년들과 나이 든 사람들은 길을 잃었지. 바보들, 이해를 못하는 거야. 저들을 봐. 뒤떨어진 사람들이야! 하지만 우린 알아. 우리에겐 비결이 있어. " 그러나 우리는 이 세상에서 더없이 붙잡기 어려운 것이 행복이라는 사실을 곧 깨닫게 됩니다. 그 다음 단계는 무엇일까요? 비그리스도인의 최종 단계는 자포자기에 빠지거나 극도의 절망감에 사로잡히는 것입니다. 셰익스피어의 최고 희곡들은 모두 비극입니다. 그리스에서 나온 최고의 문학작품들도 비극입니다. 왜일까요? 인생의 삶이 비극이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유일한 결말은 등장인물 대부분이 죽임을 당하는 장면으로 끝나는 셰익스피어의 탁월한 비극과도 같거든요. 죽음은 모든 사람의 끝입니다. 성경은 처음부터 우리가 행복을 찾지 못하는 이유가 잘못된 방식으로 행복을 추구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난 행복을 찾을 거야!"라고 말하고 행동에 나섭니다. 행복을 찾기 위해 성경이 제시하는 첫 번째 부정적 사실은 행복이 궁극적으로 상황에 달려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행복이 상황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제적으로 풍족하고 모든 일이 순조로우면 행복합니다. 돈을 잃거나 상황이 불리하게 돌아가면 어떻게 행복할 수 있습니까? 인간의 행복은 상황과 사건과 사고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완전히 잘못된 생각입니다! 행복은 이런 것들에 달려 있지 않다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두 번째는, 행복 그 자체를 목적으로 삼고 추구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복을 추구하는 사람이 복이 있다?" 아닙니다. 복 있는 사람은 행복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지혜의 정수입니다. 행복을 추구하고 행복을 위해 살면 결코 행복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5:6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행복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복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손에 잡히지 않는 행복을 추구하는 이들이 아니라 의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행복을 얻을 것입니다. 우리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6:33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행복은 덤으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행복 그 자체를 목적으로 삼아서는 안 됩니다. 행복은 언제나 간접적 결과입니다. 이 내용을 긍정적으로 표현해 보겠습니다. "행복은 두 가지에만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과 그분의 의와 나의 관계입니다. 또 나는 어떤 존재인가에 달렸습니다. 이것이 성경이 가르치는 비결입니다." 성경은 얼마나 심오한 책입니까? 그러나 사람들은 왜 성경에 귀 기울이지 않을까요? 문제는 여러분에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여러분 자신입니다. "두 사람이 감옥 창살 사이로 바깥을 내다봤다. 한 사람은 진흙을 보았고, 다른 사람은 별을 보았다." 상황은 동일하나 두 사람의 차이는 얼마나 큰지요! 그리고 그 차이는 그들의 환경이 아니라 그들 자신에게 있었습니다. "아름다움은 보는 이의 눈에 달려 있다." 여러분의 행복을 결정하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존재인가에 달려 있습니다. 이것이 성경의 행복 이론입니다. 이제 실천으로 넘어갑시다. 그러면 행복을 얻기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시편 기자는 " 있는 사람은,,, 를 따르지 아니하며"라고 말합니다. 긍정적인 사실보다 부정적인 사실을 먼저 제시하는 이유를 이해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 이유를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성경이 부정적인 사실로 시작하는 이유는 온 세상에서 가장 현실적인 책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언제나 있는 그대로의 세상에서 출발합니다. 현실을 바로 보는 일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있는 곳이 여러분의 자리이고, 좋든 싫든 거기서 시작해야 합니다. 성경은 그 어떤 것에서도 볼 수 없는 엄중한 현실감으로 우리가 이사실을 직시하게 만듭니다. 둘째, 성경은 언제나 부정적인 정죄로 시작합니다. 이 세상이 악하기 때문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자신의 죄를 깨닫기 전에는 소망이 없습니다. 인간은 자신의 악함을 깨닫고 온 세상이 타락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성경은 "삶은 더럽고 추하다 라고 말합니다." 성경이 부정적인 사실에서 시작하는 세 번째 이유는, 영혼을 고치는 좋은 의사가 되고자 하면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진단을 내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의사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 사람이 아픈 원인이 무엇인가? 그것부터 알아내야 한다. 그것을 찾아내야 합니다." 의사는 환자의 병력을 살피고 철저히 조사하고 확실하게 파고들어 병의 원인을 알아내야 합니다. 세상은 진단을 내리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리 와 보세요. 뭔가 대단한 게 있어요. 이렇게 놀라운 건 평생 처음일 겁니다!" 세상은 여러분이 원하는 모든 것을 한꺼번에 당장 줄 수 있을 것처럼 말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그럴 능력이 없습니다. 진단부터 내리고 원인을 먼저 찾아야 합니다. . "행복해지고 싶다"라고" 말하는 사람에게는 그가 불행한 이유부터 물어야 합니다. 성경이 부정적 사실에서 시작하는 네 번째 이유는 죄가 악하다는 것과 회개의 필요성을 인정하는 것이 구원으로 가는 첫걸음이기 때문입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십시오. 늘 죄의 자각이 먼저고 사죄와 용서는 그다음입니다.. 악에서 완전히 돌아서서 하나님께 자신을 바치기 전까지는 누구도 행복을 찾지 못할 것입니다. 성경이 맨 처음부터 부정적인 사실을 말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생명과 구원의 길이 이제껏 우리가 알던 모든 것과 본질적으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행복의 길은 모든 이들이 늘 허황되게 생각해 왔던 것과 다르다. 너희가 와서 내 말을 듣는다면 깜짝 놀랄 각오를 해야 한다. 평생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말을 들을 준비를 해야 한다. 너희가 상상도 못 했던 것, 혁명적인 내용, 다른 세계에서 오는 지식을 듣게 될 것이다.” 정확히 그렇습니다! 이것은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복으로 가는 길은 다릅니다. 자기를 믿고 신뢰했던 모든 것을 '부정'합니다. 이것은 특별한 하나님의 길입니다.

 

3. 전환: 무엇을 피해야 합니까?

그렇다면 행복을 얻기 위해 무엇을 피해야 합니까? 첫째, 1"악인(불경건한 자)의 꾀"를 피해야 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불경건한 자)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행복해지고 싶다면 가장 먼저 세상의 인생관에 귀 기울이는 일을 멈추어야 합니다. 세상의 인생관에는 하나님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과는 정반대로만 행합니다. 시편 기자는 이 악인을 두고 다른 곳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10:4그의 모든 생각에는 하나님이 없나이다" 성경은 "행복해지고 싶다면 불경건한 자의 꾀를 따라 행하지 말라"라고 말하는데, 여기서 ""는 불경건한 사람이 우리에게 조언하는 일을 뜻합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교회 가는데 시간을 허비하지 말아요. 시대에 뒤떨어진 책인 성경을 읽는 데 시간을 허비하지 말아요. 성경은 현시대에 맞지 않아요. 과학이 성경을 아주 묵사발로 만들었어요! 성경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하나님을 믿지 말아요. 자신을 믿어요!" 그들의 꾀는 불경건합니다. 그는 자신의 지혜를 신뢰하고, 자신의 이해력을 신뢰하고, 자신의 지식을 신뢰합니다. 둘째, 우리는 "죄인들의 길에 서지 말아야 합니다.죄인은 육신을 위해서 삽니다. 먹고 마시고 쾌락에 탐닉하면서 삽니다. 그러나 이제껏 그 누구도 그런 방식으로 행복을 찾지 못했습니다. 죄인의 길에 서지 마십시오. 죄인의 길에서는 행복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셋째,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말아야 합니다. 오만한 자는 비웃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과 율법에 코웃음 치고, 인생의 모든 신성한 것들을 비웃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성경에 대해 빈정대어서 인기를 끕니다. 하나님을 포함한 모든 것을 비웃음과 조롱의 대상으로 삼습니다. 자신의 기지에 기대어 살고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텅 빈 사람들입니다. 1"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여기에 어떤 흐름이 있습니까? 저는 따르고, 서고, 앉는 것에 주목합니다. 죄가 우리 모두를 점점 장악하는 것을 멋지게 보여 주는 그림입니다. 나쁜 실천과 악한 습관이 영혼을 점차 사로잡는 그림입니다. 처음에 우리는 이렇게 말하며 이것을 따라갑니다. "나는 이것의 노예가 되지 않을 거야. 나는 걷고 있어. 여전히 움직이고 있다고!" 맞습니다. 그러나 곧 다음 단계가 찾아와 멈춰 서서 움직이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다음 단계에서는 앉아 있게 될 것입니다. 죄가 여러분을 장악할 것이고, 죄로 인해 만들어지는 점진적 마비 상태입니다. 죄는 사람과 그 안의 훌륭한 것들을 퇴보하게 만듭니다. 결국 사람은 구석에 앉아 이렇게 말하게 됩니다. "이 모든 게 무슨 소용이 있어? 내일이면 죽을 테니, 먹고 마시고 즐기자."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습니다." 이 얼마나 생생한 묘사입니까! 그냥 앉아서 투덜거리고 말만 할 뿐입니다. 비웃는 자들과 오만한 자들입니다.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마십시오. 그들은 그 누구보다 행복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4. 대단원: 행복의 비결

행복의 비결은 2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는것입니다. 철학자들의 영리함이나 소위 사상가들의 추측이 아니라, 불경건한 자들의 도모와 생각이 아니라, 주님의 법, 즉 성경, 하나님의 통치, 복음을 즐거워하는 일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말씀에 지적인 관심만 갖지 않습니다. 말씀대로 행하지 않는 것이 두렵고 죄의 결과가 두렵다는 이유에서만 말씀을 읽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여호와의 말씀을 즐거워합니다. 2"하나님의 말씀 즉 율법을 주야로 묵상합니다. 그들은 그 이유를 이렇게 말합니다. “이와 같은 것은 없습니다. 다른 모든 것은 헛되고 엉터리고 도깨비불과 같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진리,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참으로 경이롭게도! 성경은 효과가 있습니다. 성경은 내가 원하는 것을 줍니다." 왜 이렇게 썼을까요? 그 안에는 용서와 사죄가 있습니다. 또 무엇이 있을까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입니다. 10:10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 평화와 기쁨, 이 풍성함과 온전함을 받는 복된 상태입니다. 여러분은 이 복된 상태에 있습니까? 이 행복을 아십니까? 성경을 즐거워하십니까? 하나님을 즐거워하십니까?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뻐하십니까? 그렇다면, 세상이 여러분에게 어떻게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 복을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스스로를 의롭고 선한 사람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의지는 너무 약합니다. 자신의 결심을 절대 믿지 마십시오. 성경을 읽으십시오. 성경은 여러분을 만나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3: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주님의 이 말씀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그러면 주님의 말씀이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너의 죄를 인정하고 너의 실패를 인정하라. 나사렛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으라. 그분이 이 세상에 오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은 네 죄의 형벌을 대신 지고, 너를 자유롭게 하고, 너를 하나님과 화해시키고, 너에게 새 생명을 주고, 너를 영원한 복의 상속자로 만들기 위해서였음을 믿으라.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십시오. 그리고 그분의 말씀을 믿으십시오! 그러면 주님이 여러분에게 새 생명으로 들어오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새로운 존재가 될 것입니다. 다른 무엇보다 성경이 읽고 싶어지고 세상과 쾌락이 이전처럼 좋게 느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영광의 소망에 관해 더 알고 싶어질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복을 아십니까? 이 지혜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이것이 행복을 위한 유일한 길입니다. 불경건한 자의 생각, 행동, 모든 것을 버리십시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십시오. 그것을 마음으로 받으십시오.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고 이 새생명으로 채워 달라고 구하십시오. 이 새생명 즉 하나님의 생명인 예수 생명만이 여러분을 복 되게 만들 수 있고, 유한한 이 세상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더라도 우리가 이 복을 잃지 않게 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