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에 대한 이론/그리스도 중심적인 강해 설교

심판의 본질과 결과

wordlove 2024. 12. 22. 15:14

1. 본문: 1:5-6

2. 명제: 우리 앞에는 심판과 구원이라는 두 가지 길이 있다. 선언적 명제

3. 제목: 심판의 본질과 결과

 

지난 시간에 우리 인생 앞에는 심판과 구원의 두 가지 길이 있다고 했습니다. 행복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달려 있으며 그 결과로 현재 내가 어떤 존재가 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악인 즉 불경건한 자는 오늘 만 바라봅니다. 이들은 인생의 끝에 대해서는 무관심합니다. 그러니 어리석은 인생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인생의 끝이 있으며 그후 심판이 있다고 분명히 경고합니다. 오늘은 지난 시간 심판의 존재를 이어 심판의 본질과 심판의 결과가 무엇인지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1. 심판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심판은 이 세상에서 부분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죄는 지금 이곳에서도 일정량의 형벌을 초래합니다. 18:4"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으리라" 그렇습니다. 그리고 잠 13:15"사악한 자의 길은 험하니라" 죄인에게는 언제나 문제가 생깁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어기고도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그냥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고통, 사고, 질병, 회한, 자책이 일어나고, 어쩌면 신체의 손상이나 하나님께 받은 정신 능력의 손상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현세에도 심판과 형벌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큰 메시지는 종말에 심판이 정말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성경의 모든 심판은 최후의 심판을 앞두고 우리를 준비시키는 예시일 뿐입니다. 시대의 종말에 찾아올 심판을 가리키는 표지이며 안내판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최후의 심판에 대해 무엇을 가르칩니까? 모두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반드시 서게 될 거라는 내용입니다. 온 세상 사람들을 말합니다. 아직 살아 있는 사람들, 죽은 사람들까지 모두를 말합니다. 또한 우리는 그 심판의 주체가 하나님이라는 말을 듣습니다. 5"그러므로 불경건한 사람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아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심판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아브라함이 말한 대로 하나님은 창 18:25'온 땅의 심판자'이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셨고 이 세상은 그분의 것입니다. 그분은 심판자이십니다. 그분 홀로 정의롭고 의로우십니다. 그분 홀로 세상을 심판하기에 합당하시고 심판자가 되실 권리를 갖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 심판은 우리 주님께 맡겨진 일이기도 합니다. 사람은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이 세상에서의 인간의 삶에 관해 무엇을 아십니까?"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성부께서 심판을 성자께 맡기셨고 성자께서는 인간이 되셨다는 것입니다. 1:14절에 말씀이 육신이 되셨습니다. 성자께서는 이 세상에서 사셨고 히 4:15'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그분은 이 세상 속 인간의 삶을 다 이해하고 아십니다. 그분이 심판자이십니다. 그러므로 본문의 그림은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다시 오셔서 의로 세상을 심판하실 다가올 날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심판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성경에 분명하게 나와 있습니다. 우리는 '여호와의 율법'에 따라 심판받을 것입니다. 그는 경건한 사람은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한다고 말합니다. 여호와의 율법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만드셨습니다. 1:26절에서 인간을 그분의 형상과 모양대로 만드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그분의 형상과 모양을 지니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목표입니다. 사람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비추는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만드셨지만, 그분은 인간을 일종의 대리 통치자로 삼으셨습니다. 인간은 주인이 아니고 하나님의 청지기입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은 우리를 만드신 후 우리 내면에 법 즉 양심을 심어 주시고 외부적으로도 율법을 주시고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너희가 이렇게 살기를 원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율법을 아주 분명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구약성경에서 가장 분명하게 설명된 율법은 십계명입니다. 십계명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과 궁극적이고 최종적으로 기대하시게 될 바를 설명하신 내용입니다. 우리는 이 십계명으로 심판을 받을 것이고, 누구도 이 내용을 몰랐다고 더 이상 주장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이 율법을 설명했던 선지자들의 가르침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신약성경에서, 특히 산상설교에서 이 율법을 보다 온전히 설명하십니다. 산상설교는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해설입니다. 우리 주님은 그 전부를 이렇게 요약하셨습니다. 12:30, 31첫째는 이것이니...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우리는 이 율법에 의해 심판받을 것입니다. 20:3-17"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라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 이런 것들이 심판의 조건입니다. 특히 주님은 산상설교에서 율법에 대한 영적 해석을 제시하셨는데, 그에 따르면 실제 행위만이 아니라 우리의 생각, 욕망, 감정도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그 모두를 아십니다. 그런데 본문에서 시편 기자가 특히 강조하는 것은 심판과 복음의 철저함이라 부를 만한 것입니다. 6"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아시나 불경건한 자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주님은 아십니다. 그분은 전지하십니다. 하나님은 모르시는 것이 없습니다. 4:13절에서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 납니다. 주님은 아십니다. 하나님을 상대로는 닫힌 문 뒤로 숨을 수 없습니다. 불가능합니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불평합니다. 139:2"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 그는 주님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신약성경에 따르면, 천국에 보관된 큰 장부가 있습니다. 우리에 대한 기록이 그 장부에 있습니다. 우리 각 사람이 이제껏 했던 일, 생각, 말이 거기에 모두 기록되어 있고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심판의 날에 그 책이 펼쳐지고 우리에 대한 모든 것이 드러날 것입니다. 이것이 심판의 철저함입니다. 하나님의 눈앞에서는 어떤 것도 숨길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잊어버립니다. 우리는 너무나 영리하게도 이 세상에서 서로가 모르게 이런저런 일을 해냅니다. 서로를 속이고 거짓말을 하고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상황을 잘 모면하는 이들을 부러워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누구도 그럴 수 없습니다. "여호와께서 아시나." 그분의 눈앞에서는 어떤 것도 감추어지지 않습니다. 5"그러므로 불경건한 사람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 이것은 무시무시한 일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이 단어 의인들의 모임 과거 번역 회중"의 용례를 살펴보면 교회와 정확히 같은 것을 의미함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시편 기자는 죄인들이 의인들의 회중에서 견디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이 말은 여러분과 제가 이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의인들의 회중에 있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경건한 사람, 그리스도인으로 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인이 말하는 바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에 우리가 심판 이후에도 의인들의 회중에 계속 머물게 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 대한 모든 것을 아시니까요 끔찍한 나눔과 끔찍한 분리가 있을 것입니다. 그날, 하나의 교회, 하나의 회중이 있을 것이고, 그들은 모두 자신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기분 좋게 생각할 것입니다. 그때 그분이 심판자로 오셔서 그들을 나누고 구분하실 것입니다. , 이것이 구약성경만의 가르침이라고 생각하는 분이 없도록 신약성경에서, 그것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산상설교 말미에 하신 말씀에서 같은 내용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7:21-23"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 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들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하지만 주님, 우리는 그 교회에 속했습니다." 그러나 그분의 입에서는 이런 말씀이 나올 것입니다. "내가 너희를 안 적이 없다. 너희는 의인들의 회중에서 견디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내게 속하지 않았다. 너희는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았다. 그들 사이에서 환심을 샀다. 모든 혜택을 다 받고 싶어 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신다. 나는 모든 것을 안다. 물러가라." 24장에서 주님은 세상의 종말, 심판을 다루시고, 누군가가 주님께 묻습니다. "세상의 종말이 언제 옵니까?"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시기와 날짜는 염려하지 말고, 그 일이 닥칠 때 벌어질 일에 집중하여라." 25장에서 주님은 세 가지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첫째는 열 처녀 비유입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우리가 시편에서 본 것과 같은 분리가 있습니다. 다섯은 슬기로웠고 다섯은 어리석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똑같아 보입니다. 등을 가진 열처녀는 혼인잔치로 가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이들이 아무 차이가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신랑이 왔을 때 회중에 합류한 이들은 다섯 명 뿐이었고, 나머지는 들어가게 해 달라고 문을 두드려야 했습니다. 그들은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자신들은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었지만, 잔치의 바깥에 있었습니다. 이 비유의 핵심은 등을 가졌고 잔치에 가고 싶어 하면 당연히 회중에 속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일의 위험입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자들은 기름이 없었습니다. 교회에 다녔지만 종교인으로 살았지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했습니다. 그해서 바깥에 있습니다. 둘째는 달란트에 관한 비유입니다. 요점은 첫 번째 비유와 동일합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과 악하고 게흐른 종으로 나눕니다. 세 번째 비유는 민족들을 양과 염소로 나누는 최후의 심판 비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다들 똑같다고 생각했지만, 이 비유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아니다. 그분은 나누실 것이다. 의인의 회중에 서 있는 사람들과 의인의 회중에서 견디지 못하는 사람으로, 착하고 충성된 종과 악하고 게흐른 종, 양과 염소로 분리됩니다. 심판의 철저합니다. 우리는 사람을 상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상대는 전지하시고 전능하시며 영원하신 하나님입니다. 이것이 심판의 본질입니다.

 

2. 심판의 결과는 무엇입니까?

심판의 존재, 심판의 본질에 이어 마침내 심판의 결과입니다. 이것은 오늘 본문의 생생하고 엄청난 구절에 담겨 있습니다. 5"그러므로 불경건한 사람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불경건한 사람은 최후의 심판에서 "변명의 여지가 없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시편 기자가 말하는 내용입니다. 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의 주장이 통째로 무너질 것입니다. 할 말이 없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들의 죄목은 무엇일까요? 첫째, 그들은 하나님을 전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살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기쁘신 뜻대로 그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영원토록 그분을 즐거워하게 하시고자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살았습니다. 자기 방식대로 지냈고,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전 존재로 하나님을 사랑해야 마땅했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미워했고 그분이 자신들을 대적하신다고 느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비방했습니다. 이것이 첫째 죄목입니다. 둘째, 그들은 하나님의 명예와 영광을 위해 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고 주야로 묵상하는 대신에, 율법을 미워하고 저주하고 침 뱉고 조롱했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억압하기만 해. 내 마음대로 할 거야. 그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우습게 여기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며 짓밟았고 그런 모습을 기뻐했습니다. 짐승처럼 굴었고 그런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겼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게 진짜 사람의 모습이야. 감상적이고 비참한 그리스도인과는 다르지." 심판의 날에 그들은 이런 자신의 모습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인간을 생각하는 동물에 불과하다고 말하면서 이 세상을 살았습니다. 특별 창조, 즉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인간이 진화한 동물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럼으로써 그들은 자신의 본성을 모욕하고, 자신을 만드신 하나님을 모욕하고, 그에 걸맞은 삶을 살았습니다. 그들이 심판대에 서서 인자를 보는 날, 인간이 되셨고 인간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인간이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하는지 보여 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보는 날, 말문이 막히게 될 것입니다. 그 최종결과가 무엇입니까? 거기에 어떤 가치가 있을까요? 겨입니다. 쓸모없는겨. 그들은 자기 정당화를 시도하며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하지만 나는 몰랐습니다. 깨닫지 못했다고요."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지식은 이미 주어졌습니다. 계시가 여기 있습니다. 성경에는 계시가 가득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변명할 말이 없습니다. 우리는 율법을 몰랐다는 핑계를 댈 수 없습니다. 보십시오. 하나님은 그것을 그분의 말씀과 그분의 선지자들과 사도들과 설교자들을 통해서 분명히 밝히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말씀하시되 경고하셨고, 요구사항을 전하셨습니다. 핑계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 가엾고 불경건한 사람들을 무너뜨리고, 심판을 견디지 못하고 겨 더미처럼 주저앉게 만들 마지막 결정타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정면으로 마주할 거라는 사실입니다. 19:10절에서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찾고 구원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들어라. 세리와 죄인들이 내 말을 듣고 나를 따라왔다. 바닥까지 철저히 죄에 빠진 사람들이 귀를 기울이고 다가와 믿었다. 그리고 그들이 여기 심판의 자리에 당당히 서 있다. 너희에게 변명의 여지는 없다.” 그들을 향한 성경의 최종적 정죄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거저 베푸시는 구원의 약속을 퇴짜 놓고 거부하고 멸시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불경건한 자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끝이 아닙니다. 불경건한 자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답변도 못한 채 그들은 '바깥 어두운 곳'으로 쫓겨날 것입니다. 이 또한 주님의 말씀입니다 '울며 이를 갈게 될 곳으로 쫓겨날 것입니다. 살후 1:9'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에 이를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그분의 거룩한 율법과 그 아들을 거부하는 불경건한자, 죄인, 오만한 자, 겨의 생애의 종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분의 구원의 메시지를 보내시고 계십니다.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회개하라고,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고백하라고 촉구하는 메시지입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십시오. 자신의 죄를 인정하십시오. 하나님 앞에 엎드려 죄를 고백하고 자신에게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인정하십시오. 그러고 나서, 하나님의 아들,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십시오. 여기 그 내용이 있습니다. 16:31"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고후 6:2"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문은 아직 닫히지 않았습니다. 불행한 결말로 갈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셔서 인생들을 하나님과 화해시키기 위해 사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것을 믿으면 즉시 용서를 받습니다. 하나님이 받아주십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여러분의 하나님과 구세주님을 믿으십시오.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은 안전합니다. 누구도 우리를 어떤 죄목으로도 고발할 수 없습니다. 4:7불법의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도다이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복된 여러분이 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