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문: 갈 5:16-24
2. 본문 요약: 그리스도인은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입니다.
3. 주제: 그리스도인의 삶의 원리
4. 테마: 그리스도인의 삶의 원리인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삶
5. 명제: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사는 살아야 합니다. (명령적 명제)
6. 설교 목적: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삶이 육체의 소욕을 이기는 길이며, 성령의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길임을 소개하기 위해서
7. 질문 제기: 왜 성령의 인도함을 따라 살아야 할까요? 성령의 인도함을 따라 사는 결과는 무엇입니까?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원동력은 무엇입니까?
8. 전환 문장: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사는 살아야 합니다. 왜 성령의 인도함을 따라 살아야 할까요? 성령의 인도함을 따라 사는 결과는 무엇입니까?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원동력은 무엇입니까?
9. 대지
10. 제목: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삶
바울 사도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서 사는 삶이라고 정의합니다. 16절 ”성령을 따라 행하라 ““ 여기 행하라는 단어는 살라, 걸어간다. 성령과 함께 보조를 맞추어 산다. 성령님이 나의 주인 되어 다스리는 삶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로 율법의 저주에서 해방되어 자유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그 자유를 낮은 인간의 본성인 육체를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입니다. 갈 5:13 절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로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 하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아 자유를 얻은 그리스도인은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 하라””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 하는 것이 바로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삶이라는 것입니다. 갈라디아 교인들은 두 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는 예수 믿음만으로는 부족하니 할례의 율법을 보충해야 한다는 율법주의자들과 이제 예수 공로로 구원을 받았으니 내 마음대로 살아도 괜찮다고 주장하는 무 율법주의자들 유혹의 어려움에 직면했습니다. 이에 바울 사도는 분명한 해답을 줍니다.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살아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그래서 저는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삶이 육체의 원하는 바를 이기는 길이며 성령의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길임을 소개하기 위해서 이 말씀을 전하기를 원합니다.
첫째, 왜 성령의 인도함을 따라 살아야 할까요
18-21절을 함께 봉독 합시다.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갈 5: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갈 5: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갈 5: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롬 8:14 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 예수 믿어 구원받은 사람은 성령을 소유하고 인도함을 받고 있습니다. 16절의 육체는 롬 8장에서 육신으로 같은 의미입니다. NIV 성경에서 육신을 sinful nature 즉 인간의 죄악 된 본성으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구원받았더라도 이 본성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17절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 믿을 때 그리스도인의 마음속에 새 사람 즉 성령님이 내주 하십니다.. 그러나 옛사람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바울 사도는 두 힘 즉 성령과 옛 사람인 육신이 사람의 생각과 행동을 통제하려고 서로 싸우고 있다고 말씀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의 마음은 전쟁터가 됩니다. 내가 누구를 따라가느냐에 따라, 성령의 열매를 맺느냐 아니면 육체의 열매를 맺느냐가 판가름 납니다. 먼저 육체를 따라 사는 사람입니다. 19절 육체의 일이란 인간이 육신을 따라 살면 반드시 맺는 악한 열매들입니다. 악은 총 15가지 형태로 나타납니다. 행음에서 시작하여 방탕으로 끝납니다. 육체의 일을 존스타트 목사님은 44 분류로 나누었습니다. (1) 몸으로 짓는 성적 영역으로는 음행, 더러운 것, 호색이 있는데 여기 음행은 매춘 간통 등 성적 부도덕한 악을 말합니다. 이 세상은 음행이 만연합니다. 더러운 것이란 부도덕한 성의 죄를 더러운 상처의 고름으로 비유합니다. 호색이란 쾌락을 추구하는 방탕한 생활을 뜻합니다. (2) 종교적 영역으로는 우상 숭배, 주술이 있습니다. 우상 숭배는 인간이 만든 신들에게 예배드리는 죄입니다. 하나님의 자리에 물질 즉 돈, 명예, 쾌락, 등을 갖다 놓고 자기 하나님으로 섬기는 것이 우상입니다. 주술은 독약을 먹고 마술을 하거나, 환각 상태에 빠져 점을 치는 행위입니다. (3) 사회적 영역으로는 원수 맺는 것, 분쟁, 시기, 분냄, 당 짓는 것, 분열, 이단, 투기 중에서 원수 맺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적의 즉 미움을 품고 있는 태도로서 사랑과 반대입니다. 분쟁은 맞수를 이기기 위해서 언쟁 싸움 다투는 행위들입니다. 시기는 나쁜 의미로 비난받아 마땅한 열심의 여러 형태 즉, 경쟁, 다툼(논쟁), 투기 등을 의미합니다. 분냄은 성질의 폭발로 계속된 분노가 아니라 불꽃이 타다가 금방 사라지는 것과 같은 분노를 의미합니다. 당 짓는 것은 사적인 욕망을 위해 끼리끼리 모입니다. 분열은 함께 모이는 것이 아니라 뿔뿔이 흩어지는 것을 뜻합니다. 이단은 처음에는 같은 믿음을 가지고 있다가 결국 다른 의견을 가지고 흩어지는 것을 뜻합니다. 끝이 다르다는 뜻입니다. 투기는 유리 피디슨은 모든 병 가운데 가장 큰 질병이라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이 배가 아픈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원통하게 여기고 빼앗아 가고 싶어 하는 마음입니다. (4) 중독 영역으로 술 취함,, 방탕입니다. 술 취함은 술을 먹고 짐승처럼 변화는 것을 의미합니다. 방탕은 무절제하며 흥청망천 쾌략을 쫓아 사는 삶의 방식입니다. 성령을 따라 살지 않으면 결국 육체를 따라 살게 되어있습니다. 육체의 일은 율법 아래에 있는 것으로 자기 구원 전략입니다. 왜 몸으로 음행을 범합니까? 이 일을 통해서 쾌락을 누리겠다는 것입니다. 왜 남을 비난합니까? 비난함으로써 자기 존재를 드러내겠다는 교만이 있습니다. 육체의 일은 나쁜 일만이 아니라 그냥 좋은 일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금식 기도는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좋은 일을 궁극적인 것으로 만듭니다. 내가 금식 기도를 열심히 하니 하나님의 복을 받기에 합당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육체의 일은 하나님의 은혜를 외면하고 자신을 신으로 섬기는 자력 구원의 길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타락 후 우상 숭배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자신이 신이 되겠다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우상 숭배의 결과는 렘 23:15 절 “독과 쑥을 마시고 먹게 하겠다” 인간을 하나님을 떠난 결과 쓰디쓴 고통을 맛보게 되었고 하나님과 인간관계가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일을 습관적으로 하는 자들은 음행으로 시작하여 방탕으로 끝납니다. 21절에서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입니다.” 육체의 일을 주 생활 습관으로 사는 자는 사실 성령이 없는 자들이니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예수 믿어 성령을 소유한 하나님 백성들이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하고 육체의 소육을 따라 살게 되면 17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주의 뜻대로 살지 못하고 구원은 받되 부끄러운 구원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15가지 악의 열매 중 어떤 것들이 아직도 여러분의 삶에 살아 여러분을 괴롭히고 있습니까? 그것들을 가지고 집중 회개하십시오. 그리스도인은 성령을 따라 살아야 마땅한 것입니다. 아멘!
2. 성령의 인도함을 따라 사는 결과는 무엇입니까?
육체를 따라 사는 삶과는 정반대입니다. 먼저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살면 성령님은 진정한 현실을 보여 주십니다. 롬 5:5절“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성령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부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보여 주시면 그 사랑을 깨닫고 보게 하십니다. 그러면 나는 서서히 변화되어 갑니다.. 성령님은 나를 예수 님처럼 서서히 변화시키십니다. 삶이 아름답게 됩니다. 삶이 향기롭게 됩니다. 열매가 다니 이웃을 달게 만듭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경건한 생활이 나타납니다. 인간 노력으로 맺어지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로 자연스럽게 점진적으로 나타납니다. 성령의 열매는 아름답고, 순결하고, 거룩합니다. 9가지 성령의 열매는 예수 님의 9가지 성품입니다. 22-23절을 함께 봉독 하겠습니다.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갈 5:235:23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성령의 열매는 하나님의 성품인 사랑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죄인들을 사랑하시되 죽기까지 사랑하시는 조건 없는 아가페 사랑입니다. 이 사랑은 그리스도의 구속적인 사랑으로 표현되어 나타납니다. 갈라디아서는 사랑을 최고의 가치로 여깁니다. 갈 5:6절“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 갈 5:13 절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 하라”” 갈 5:14절“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같이 하라.” 고전 13:13절 ‘믿음 소망 사랑은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다른 모든 것은 이 사랑에서 나옵니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살면 우리도 예수 님처럼 사랑의 성품을 소유하게 됩니다. 손양원 목사님은 자기 두 아들을 죽인 좌익분자를 용서하시고 양아들로 삼으셨습니다. 이것이 사랑입니다. 두 번째는 희락입니다. 성령 인도함을 받은 사람의 특징은 환경과 상관없이 항상 희락이 있습니다. 희락과 기쁨은 같은 의미입니다. 세상은 행복과 좋은 환경으로부터 기쁨을 얻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열매인 희락은 땅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오는 것입니다. 화평의 열매는 평강과 같은 의미입니다. 구약 성경의 샬롬으로 같은 의미입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손안에 있다는 믿음으로 마음이 평온하고 고요합니다. 신자는 하나님과 화평을 맺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인의 품질 보증 마크가 화평입니다. 그가 어디에 있든지, 가정, 교회, 세상 어디서든지 화평하게 하는 사람입니다. 롬 14:19절“그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여러분은 화평의 사람입니까? 오래 참음은 분노와 복수님 없이 잘못에 대해 오래 참는 것입니다. 초대 교부 크리소스톰은 스스로 복수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손에 맡기는 성품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만약 내가 하나님이었다면 이 세상은 벌써 박살 나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이어서 자비는 친절의 성품입니다. 양선은 선하심입니다. 양선은 친절하면 강한 성품입니다. 충성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의 성품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성품이 신실하신 분이심을 강조합니다. 온유는 하나님 앞에 순종하는 성품, 가르침에 교만하지 아니하고, 배우고자 하는 성품입니다. 이해심이 있으며, 훈련된 말 즉 자기를 통제하는 성품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적절한 시기에 화를 내며, 잘못된 시기에 화를 내지 않는 것이라고 정의를 내렸습니다. 온순한 온유와 다릅니다. 온순한 사람도 화를 잘 내지 않고 부드럽습니다. 왜 화를 안 낼까요?? 겁이 많아서 남에게 바른 소리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온유한 사람은 화를 내지 않을 뿐만 아니라 바른 소리를 용기 있게 낼 수 있는 사람입니다. 모세, 다윗, 바울 온유할 뿐만 아니로 용기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온유는 관대함, 신중함으로, 교만과 자기주장이 강한 고집이 센 사람과는 반대입니다. 절제는 욕망과 쾌략을 다스리는 능력입니다. 우리 인간의 가장 큰 고통의 원인은 아직 변화되지 못한 우리 자신임을 아십니까? 인생의 문제는 자신이 변화되면 문제도 자동으로 해결됩니다. 고통의 해법은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자기가 행한 일을 통해서 사람들로 인정받고 박수를 받아 자신의 존재 의미를 세우고자 하던 사람이, 무가치고 부족하고 연약한 자신을 이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귀한 존재를 여기시고 사랑하신 다는 주의 사랑을 듣고, 감동을 받아 주님의 인정을 자기 존재의 가치로 삼게 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평가와 상관없이 하나님의 평가에 자신을 세우니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연적으로 주님을 닮아 갑니다. 성령님은 내 안에 아직 남아 있는 육신의 소욕을 극복하게 하십니다. 아버지를 매우 싫어하는 아들이 있습니다. 아버지를 용서하고 사랑하는 일은 폭력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교회에서 하나님께 감사 일기를 쓰 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하루를 반성하면서 하나님께 감사 거리를 일기장에 적어보았습니다. 이 일을 통해서 성령님은 이 아들에게 자신의 삶의 현실을 보여 주었습니다. 하나님이 정말 나를 사랑하시는구나 나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존재이구나 라는 현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보니 부모님의 사랑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도 용서하고 사랑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성품이 다스리는 곳에 천국이 시작됩니다. 주님의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의 성품이 나를 다스리면 내 안에서 천국의 향기가 퍼져 갑니다. 그리고 그 천국은 우리 가정으로, 교회로, 직장으로, 온 세상으로 퍼져 나갈 것입니다. 이것이 전도의 비결입니다. 예수 님 닮게 도와주소서 늘 기도 하시기를 바랍니다.
3.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원동력은 무엇입니까?
24-25절“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갈 5: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자기 몸을 희생제물로 주셨습니다. 갈 1:4절”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 갈라디아서의 중심 진리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입니다. 롬 7장에서 바울 사도는 그리스도인은 옛 남편인 율법과는 이혼하고 새로운 남편 예수 그리스도와 결혼한 신분이 되었다고 말씀합니다. 이제 남편 되신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에 따라 살기 때문에 성령과 보조를 맞추어 삽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에게 속한 사람들은 결코 율법주의에 빠질 수가 없으며, 동시에 무 율법주의에도 빠져 살 수가 없습니다. 성령의 열매는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입니다. 그분의 삶은 달고 단 삶을 살아가기에 부족함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그런데 그분이 십자가에서 쓴 포도주를 마셨습니다. 사랑하시는 성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으셨습니다. 아무런 잘못도 없으신 그분이 우리가 마땅히 받아야 할 저주를 대신 받으셨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현실입니다. 우리는 아무런 사랑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지속해서 우리를 사랑하시며 돌보시고 계십니다. 성령님이 지금 우리 안에서 이 놀라운 현실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성령을 따라 사십시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말씀을 믿고 순종으로 나아가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성령의 열매 즉 예수 님 닮게 해 주옵소서라고 항상 구하십시오. 우리가 예수 님 닮아 가면 자연적으로 육체의 찌꺼기들은 힘을 읽고 사라집니다. 저는 이 찬송이 너무나 은혜롭습니다. 찬 89장”샤론의 꽃 예수 나의 마음에 거룩하고 아름답게 피소서 내 생명이 참 사랑의 향기로 간 데마다 풍겨나게 하소서 예수 샤론의 꽃 나의 마음에 사랑으로 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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