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문: 딤후 1:9-14
2. 명제: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유일한 사람이요, 하나님이십니다. (선언적 명제)
3. 제목: 우리 구주 그리스도
갈등
이 세상은 갈수록 악하고, 추하고, 절망적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인간의 절망적인 상황에 대한 유일한 해답은 구원입니다. 믿음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믿음은 인간의 이성이 아닙니다. 바울 사도는 딤후 1:9에서“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이제는 나타났으니” 바로 이것입니다! 현대 세계가 지금 상태가 된 것은 우리의 어리석은 조상들 때문입니다. 19세기 중반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기독교 진리를 부인하더라도 기독교가 주는 온갖 유익을 누릴 수 있다는 잘못된 믿음에 빠졌습니다. 1859년에 출간된 다윈의 종의 기원을 필두로 과학계는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이런 주장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기적이나 동정녀 탄생이나 그리스도의 이적 따위를 믿습니까? 그동안 축적된 지식에 비추어 보건대 그런 얘기는 터무니없는 것이오. 하지만 기독교가 제공하는 혜택은 누리고 싶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21세기가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기독교 진리를 버리면 기독교가 주는 유익을 누릴 수 없습니다. 모든 유익이 진리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삶은 믿음의 결과입니다. 바울 사도가 딤후 1:12에서 강조하는 것은 자신은 "진리를 확신" 함으로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도는 말합니다. "디모데야. 지금 네가 이렇게 된 것은 진리에 대한 분명한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능력에 달려 있다. 나를 바라보지 말고 진리를 확실히 믿고 기본으로 돌아가라 진리에 대한 분명한 확신이 없으면 네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인간은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며 영원의 세계를 바라보도록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습니다. 하지만 인간이 곤경에 빠졌습니다. 이는 마귀, 이 세상의 신, 악의 세력이 인간을 꾀어 하나님께 반역하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애를 써도 그들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하며 그들과 맞서 싸울 힘조차 없습니다. 온갖 논리와 사고, 철학과 문명으로는 인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달리 어쩔 도리가 없을 때라야 비로소 그리스도께 나옵니다. 우리는 모두 아주 잘난 체하고, 자기만족에 빠져 있으며, 자신감이 넘칩니다. 우리는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그때, 우리는 뼈아픈 실패를 맛보고, 먼지 속에 나뒹굴며 한탄합니다. 희망이 없고 의지할 때가 없으며 실망에 빠져 있을 때 비로소 인생은 복음의 메시지에 귀 기울일 준비가 된 것입니다.
2. 갈등 심화
복음의 메시지가 무엇입니까? 바울이 딤후 1:9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라고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내가 믿는 그분! 언제나 바로 그분입니다. 바울을 바울답게 만든 것은 무엇입니까? 답은 단 하나입니다. 바울이 어떤 분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복되신 "그분"을 만났습니다. 바울이 그분을 만나기 전에는 다소 사람 사울이었습니다. 자기만족에 푹 빠져 있었으나 비참하고 불행한 삶을 살아가던 유대인이었습니다. 스스로 의롭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참 행복을 누릴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습니다! 그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의 삶 전체가 바뀌었습니다. 그는 거듭나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기독교는 전적으로 복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습니까? 여러분은 딤후 1:12절 "내가 믿는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내가 의탁한 것을 그날까지 그가 능히 지키심을 확신함이라"라고" 고백할 수 있습니까? 그의 이름은 예수, 나사렛 예수입니다. 그는 베들레헴에서 태어나 구유에 뉘었습니다. 사람들은 이 아기를 예수라고 불렀습니다. 세상의 기초가 놓이기 전부터 하나님은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놀라운 목적과 뜻을 품고 계셨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은 이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그 계획은 하나님의 마음속에 있었고,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심으로써 우리 앞에 밝히 드러났습니다. 이것이 신약성경 전체의 메시지입니다. 또한 구약성경의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구약성경 전체는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의 타락한 인간에게 하신 약속이 성취되기를 고대합니다. 창 3:15절“너희가 이렇게 하였으니 뱀의 후손과 너희의 후손이 영원히 원수가 된 것이요 여자의 후손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 이는 악과 죄와 마귀와 지옥에 대한 정복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이 약속을 이루고 계십니다. 구약성경 전체는 이 약속의 성취를 내다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신약성경에 이르러 엄청난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갈 4.4-5"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 하시고" 때가 차매라는 표현에 주목하십시오. 때가 찬 것입니다.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이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주님의 “나타나심!"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 여기 베들레헴 구유에 누워 있던 아기는 다름 아닌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영원하신 아들이었습니다. 나사렛 예수는 단순히 인간이 아니셨습니다. 나아가 완전한 인간만도 아니셨습니다. 그분은 신인 즉 하나님이자 인간이셨습니다.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에게 나셨습니다. 이것이 바울의 신앙입니다. 이것이 초대교회의 신앙, 여러 세기를 지나온 교회의 신앙입니다. 현대인들은 이 진리를 믿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지옥을 택합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대로 완벽하게 지음 받은 최초의 인간인 아담이 죄를 짓고 타락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또 다른 완전한 인간을 지으심으로 세상을 구원하실 수 없었습니다. 완전한 인간이 세상을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타락한 인간은 자신을 구원할 수 없으며, 완전한 인간도 자신의 힘으로 마귀를 대적할 수 없습니다. 예수의 나타나심! 성자 하나님이 하늘에서 이 세상으로 오셨습니다. 그분은 구약에서 예언되고 오랫동안 예언되어 온 분입니다. 이분은 단순히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의 몸을 입은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이 성경의 중심 메시지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오신 하나님!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아들! 그분이 오셨습니다.
3. 전환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셨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시선을 예수 그리스도에게 고정시키십시오. 그분의 이야기를 따르고 그분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그분이 가르치기 시작하자 사람들은 놀라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말한 사람은 이때까지 없었습니다. 이분은 대체 누구십니까? 자신을 구별하여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고 말씀하시는 이분은 누구십니까? 요한복음에 따르면, 기적은 표징이라고 합니다. 주님이 사람들에게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기 위해서 행하신 표징입니다. 이분은 과연 누구십니까? 예수님께서는 완전하고 죄 없는 삶을 사셨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손한번 제대로 쓰지 못한 채 체포되어, 유죄판결을 받고 나무에 못 박혀 인간으로서는 가장 수치스럽고 불명예스러운 죽음을 당하셨습니다. 그분은 십자가에 달려 힘없이 돌아가셨습니다. 그들은 그분을 죽었습니다. 무덤 입구에 큰 돌을 세워놓고 봉인했습니다 그들은 병사들을 배치해 무덤을 지키게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끝이 아니었습니다! 딤후 1:10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그는 사망을 피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한 것을 드러내신 자라”” 그분은 죽음을 물리치고 승리하십니다. 사도들이 전한 메시지가 “예수님과 그분의 부활”입니다. 왜 부활을 전했습니까?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를 최종적으로 입증하는 것이 부활이기 때문입니다. 부활 때까지는 제자들도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그들에게 마지막으로 확신을 준 것은 부활이었습니다. 바울은 그분의 롬 1:4절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다”라고” 말합니다. 그분이 부활하지 않았다면 우리의 구주가 되실 수 없었습니다. 그분은 죽음을 해체하셨습니다. 그분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난 최초의 사람이고 부활의 첫 열매이십니다. 그분은 누구입니까? 그분은 성자 하나님이십니다! 예수께서는 이 세상에서 무슨 일을 하셨습니까? 성경은 말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분 스스로 말씀하셨습니다.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라" 그분은 우리에게 우리 자신을 구원하는 법을 알려 주기 위해 오시지 않았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분은 히 4:15“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셨습니다.” 그분은 보통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살면서 거친 세파에 시달리기도 하셨습니다. 그분은 세상의 추악과 악과 죄를 두 눈으로 똑똑히 보셨습니다. 예수님은 본래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보여주셨습니다. 세상에 살되 세상에 물들지 않고 순수함을 잃지 않으며, 오염되지 않는 길이 무엇인지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는 그분에게서 완벽한 인간을 봅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예수님의 사역은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것은 우리가 주님을 본받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생각입니다. 자기 자신도 만족시키지 못하면서 어떻게 그분을 본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터무니없고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분은 인간이자 하나님이십니다! 죄가 없으신 분, 순결하신 분, 완벽하신 분입니다! 그분은 왜 이 땅에 오셨습니까? 우리로 하여금 인간의 존재 목적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또한 우리의 원수들을 물리치기 위해 오셨습니다. 우리는 왜 인생에서 실패합니까? 그것은 우리가 연약하기 때문이며, 마귀가 활개 치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왜 죄를 짓습니까? 유혹과 악의 세력 때문입니다. 인간은 왜 죽음을 두려워합니까? 인간의 본성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인류 전체는 "죽음의 사슬에 매여”있어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인간이 죽음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죽음에 있어서 근본 문제는 죄입니다. 만일 죄가 없다면 인간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인간은 죽음이 끝이 아니라 죽음 이후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음을 예감합니다. 인간은 자신이 죄인임을 알기 때문에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 그리스도는 그러한 적들을 전부 물리치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분은 성경 말씀을 가지고 사탄과 대적하셨습니다. 그분은 죄와 악을 물리치셨습니다. 유혹을 물리치셨습니다. 마귀를 물리치셨습니다. 그러나 최후의 적은 무시무시한 병기를 지닌 죽음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는 죽음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죽음은 세상에 있으면서 모든 인간을 쓰러뜨립니다. 이 땅에서 행복한 삶을 살고 넉넉히 이기는 자로서 승리하는 삶을 살기에 앞서 우리는 마귀의 죄와 유혹을 물리칠 수 있어야 합니다. 죽음을 정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죽음을 꿰뚫을 수 있어야 합니다. 죽음에 직면해서도 웃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인간이 그렇게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으로 인해 최후의 적이 마침내 정복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결정적 증거입니다. 지금의 삶, 지금의 세상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빌 1:21절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는“ 사도 바울은 이 깨달음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얻습니다. 그분은 모든 것을 정복하셨습니다. 내 영혼은 그분이 든든히 지켜 주시기에 평안합니다. 그와 동시에 바울이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 앞에서 의로울 수 있을까요? 율법은 우리를 비난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율법을 지킬 수 있을까요? 우리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율법을 지킨 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위해 완벽하게 율법을 지키셨습니다. 그분은 적극적이고 완전한 순종의 삶을 사셨습니다. 갈보리 언덕의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그 일을 이루셨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법에 따라 우리는 우리가 지은 죄와 악과 죄악에 대한 벌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분은 모든 일을 이루셨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그분이 이루셨습니다.
4. 대단원
사랑하는 여러분, 참되게 살고 참되게 죽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그분을 믿는 것입니다. 저는 그분이 저를 용서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고 믿습니다. 여러분도 믿습니까? 저는 그분이 자신을 완벽한 희생제물로 드리심으로 거룩하신 하나님의 율법의 모든 요구를 완전히 충족시키셨다고 믿습니다. 저는 말 그대로 육체의 부활을 믿습니다. 육체의 부활이 없다면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분이 오순절 날에 성령을 보내셨다고 믿습니다. 저는 그분이 다시 오셔서 자신을 믿는 사람들을 영접하실 것을 믿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을 의로 심판하시며, 자신의 영원한 왕국을 세우실 것을 믿습니다. 이것이 제가 믿는 진리입니다. 저는 제 영혼과 영원한 평안을 그분에게 맡겼습니다. 저는 제가 그분에게 의탁한 것을 그분이 그날까지 능히 지켜 주실 것으로 확신합니다. 여러분은 그분을 믿습니까? 여러분은 그분에 대한 이 증거를 믿습니까? 바울 사도는 말합니다. "나를 부끄러워 말고, 우리 주님에 대한 증언을 부끄러워 말라" 여러분은 하나님과 그분의 아들에 대한 생각보다 세상 사람들의 생각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까? 여러분은 조롱당하고 웃음거리가 되는 것이 두렵습니까? 사람들은 여러분에게 말할 것입니다.. ”아직도 그걸 믿으세요? 동정녀 탄생을 믿으세요? 한 몸에 두 분이 있다는 걸 믿으세요? 기적을 진짜 믿으세요?" 하나님을 부인하는 그들의 말이 무슨 도움이 됩니까! 그들은 참다운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인생을 이해할 수도 자기 자신을 이해할 수도 없습니다. 평안히 죽을 수도, 심판에 대해 준비할 수도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유일한 사람이요,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예수 안에 사는 자는 복됩니다. 예수 안에 죽는 자도 복됩니다. 예수 안에서 복되게 사는 길은 무엇입니까? 13-14절을 함께 읽으십시다. “13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 바 바른말을 본받아 지키고 딤후 1:141:14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네게 들을 이 진리를 믿음과 사랑으로 부끄러워하지 말고 확신하며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키라. 여러분도 이 진리를 부끄러워 하지 않고 확신하면서 사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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