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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지각

1. 본문: 요일 5:20 절2. 명제: 성령은 우리의 지각을 열어 보게 하십니다. (선언적 명제)3. 제목: 영적 지각 오늘 본문은 요한일서 추신에서 발견되는 확신 중 마지막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요한은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들은 죄를 계속 짓지 않으며, "하나님께 속하여” 사탄의 나라로부터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졌기 때문에, 그는 독특하고 구별된 위치에 있는 이 위대한 확신을 선포했습니다. 이 세상 삶은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영적 전쟁입니다. 그것이 불가피한 까닭은 사탄 때문입니다. 이제 요한은 마지막으로 큰 위로가 되는 확신을 선포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지각'을 갖고 있으므로 이를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비그리스도인들의 비극은 죄로 인해 눈이 멀었을 뿐만 아니라 그 사실..

하나님께 속함

1. 본문: 요일 5:19절2. 명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 속해 있음을 확신해야 한다. (선언적 명제)3. 제목: 하나님께 속함 우리는 지난 시간에 "악한 자 안에 처한" 세상에 대한 정의를 살펴보았습니다. 마귀의 궁극적 목표란 항상 우리의 관심을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것과 그분과의 관계와 교제를 방해하는 일입니다. 여기 ’세상'’ 세상'이란 매우 포괄적인 용어지만 궁극적으로 그것은 하나님과의 교제와 교류 없이도 만족을 느끼게 하려는 모든 것을 가리킵니다. 이제 요한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말하고자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의 관점은 세상에 대한 관점과 정반대입니다. 요한이 전하는 말은 “너희에 관한 모든 진실은 너희는 하나님께 속했다는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확신에 찬 단언입니다. 이것은 이 서..

참된 안식

1. 본문: 마 11:28-302. 명제: 참된 안식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 선언적 명제3. 제목: 참된 안식 28절의 말씀을 함께 생각하겠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 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우리들에게 이런 말씀이 있는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십시다. 우리들의 현실이 어둡고 거칠어도 주님께서 여전히 동일한 은혜의 말씀을 우리에게 들려주신다는 사실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십시다. 우리 주위를 돌아보아도 우리는 우리를 위로하거나 격려해 주거나 희망을 주는 것들을 찾지 못합니다. 사람들은 이제 성경의 종말에 대한 메시지를 믿으려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평소 잘 믿지 않는 것처럼 보였던 어느 교인이 목사님 정말 세상의 종말이 오는 것 같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

영원히 마르지 않는 인생의 복

1. 본문: 시 1:3-42. 명제: 복 있는 사람은 시 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다. (비교적 명제)3. 제목: 영원히 마르지 않는 인생의 복 갈등: 시냇가에 심은 나무앞에서 우리는 불경건한 자 즉 불신자에 대한 시편 기자의 그림을 살펴보았습니다. 불신자의 삶은 겨와 같다고 했습니다. 이제는 경건한 자 즉 믿는 자의 그림을 살펴보겠습니다.. 시편 기자인 다윗에 따르면 그리스도인들은 겨와 전혀 다릅니다. 시인은 경건한 사람, 곧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에 있는 사람, 곧 참 그리스도인이며 복 있는 사람을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다고 말합니다. 이 얼마나 선명한 대조입니까! 그럼, 어떻게 하면 복 있는 사람인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습니까?  2. 갈등 심화: 누군가 심는다.질문에 대한 답변 첫 번째 원리는 우..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1. 본문: 롬 13:1-142. 명제: 복음은 국가에 대한 새로운 관계를 맺게 한다. (선언적 명제)3. 제목: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1. 갈등: 지난주 말씀을 요약하며 시작하겠습니다. 13장에서 바울은 국가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책임과 국민들에 대한 국가의 책임은 무엇이고. 그리스도인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떻게 살 것인지를 보여줍니다. 1절에서 바울은 명료하게 모든 그리스도인은 정부의 권위에 복종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것이 옳기 때문입니다. 1절"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무릇 정부는 하나님이 제정하신 것이므로 국민들의 존경과 복종을 받는 것이 당연합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국가에 주신 역할을 인정하고 5절 "양심을 따라"..

그리스도인의 시민권

본문: 롬 13:1-14명제: 복음은 국가에 대한 새로운 관계를 맺게 한다. (선언적 명제)3. 제목: 그리스도인의 시민권 1. 갈등: 그리스도인의 시민권먼저 여 야의 정치적인 논쟁에 대한 지지 여부에 관한 글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롬 13장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인은 우리가 속한 국가를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리고 한 국가의 국민으로서 우리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하는 문제로 논의의 초점을 옮깁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자비하심에 비추어 롬 13:1"위에 있는 권세들"에 대한 우리의 태도가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는지 밝히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할 것은 바울이 교회와 국가의 관계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는 그리스도인들이 가진 시민권의 의미에 대해서 말합니다. 바울은..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1. 본문: 창 45 : 5-8, 창 50 : 20-212. 명제: 하나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십니다. (선언적 명제)3. 제목: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요셉의 인생 1. 갈등: 아버지 편애가 낳은 가정의 불행요셉의 인생 이야기입니다. 야곱의 아들 요셉은 어머니가 다른 10명의 형과 친동생 베냐민과 양 떼를 치고 살았습니다. 요셉은 아버지가 늙어서 낳은 아들이라 다른 아들보다 더 사랑받았습니다. 아버지는 손매가 긴 좋은 옷을 만들어 입혔습니다. 요셉의 형들은 아버지 야곱이 자기들보다 요셉을 더 사랑하는 것을 알고 요셉을 미워하며 요셉에게 인사말을 건네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요셉이 꿈을 꾸었습니다. 요셉이 꿈 이야기를 형들에게 들려주어 형들은 요셉을 더 미워했습니다. 형님들 내 꿈 들어 봐요. 우리가..

그리스도인의 인생관

1. 본문: 요일 5:192. 명제: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께 속하고 이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속함을 알아야 한다. ( 명령적 명제) 3. 제목: 그리스도인의 인생관/세상에 속한 삶 요한은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인 하나님의 백성은 누구나 하나님의 아들의 보호를 받기 때문에 계속해서 죄의 상태에 빠지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그 모든 사실 때문에 그가 다시는 악한 자의 손아귀에 붙들릴 수 없다는 언급으로 18절 마무리를 했습니다. 오늘 본문 19절은 중요하고 절대적으로 필요한 말씀입니다. 19절”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 그것은 이 세상에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인생관을 표현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성경 어디에서나 발견할 수 있습니다. 복음서와 사도행전, 여..

예수님 품 안에서 누리는 안전함

1. 본문:요일 5: 182. 명제: 하나님으로부터 난자인 그리스도인이 확신해야 하는 것이 있다. (선언적 명제)3. 제목: 예수님 품 안에서 누리는 안전함 우리는 사도 요한이 요한 일서의 추신인 세 가지에서 각기 14절. 18절"우리가 아노라" 혹은 20절 "또 아는 것은"이라는 확신을 덧붙이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실제로 요한은 앞에서 영생을 가진 하나님의 백성은 응답을 받을 것을 믿고 기도 할 것과 특히 죄에 빠진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 모든 언급을 마친 후에 오늘 본문 18절을 언급한 것입니다. 그는 17절에서 "모든 불의가 죄"이지만,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고, 그런 상태에 있는 자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요한은 특별한 언급을 제시합니다. ..

영원한 삶

1. 본문: 요 17: 20-242. 명제: 우리를 위해 준비된 돌아갈 곳이 있다. (선언적 명제)3. 제목: 영원한 삶 갈등: 거룩한 춤세상의 모든 종교들 가운데 유독 기독교만 하나님을 삼위일체라고 가르칩니다. 삼위일체란 한 분 하나님이 성부, 성자, 성령 세 위격으로 영원히 살아 계신다는 교리입니다.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관계적이라는 뜻입니다. 복음서를 기록한 요한은 성자를 설명하면서 요 1:18절"아버지 품속에 "영원토록 사신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품"은 사랑과 친밀감을 그리는 고대의 표현 방식입니다. 요 16:14절에서 성자 예수님께서 성령이 "나를 영광되게 하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이어서 성자는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고. 성부는 다시 아들을 영화롭게 한다고 합니다. 이런 관계가 영원토록 계속됩니..